-총사업비 100억달러 중국 국영 인프라기업인 중국도로교량공사(CRBC)와 중국전력기술컨설팅그룹(CPECC)이 호찌민-껀터(Can Tho)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복합기업 CT그룹(CT Group)은 최근 총사업비 99억8000만달러 규모 호찌민-껀터 고속철도 건설사업 투자계획을 정부에 제출했다. CT그룹에 따르면 호찌민-껀터 고속철도는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호찌민시-롱안성(Long An)-띠엔장성(Tien Giang)-빈롱성(Vinh Long)-껀터시 구간 길이 174km, 복선(궤간 1435mm)에 12개 역사가 들어서는 여객 및 화물열차 노선으로 설계속도는 명시되지 않았다. 투자는 PPP(민관합작)방식으로 이뤄지며 CT그룹은 CRBC, CPECC 등 중국 국영기업 2곳과 합작법인을 설립, 국제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전체 사업비중 85%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CT그룹은 고속철도 경로를 따라 대중교통지향형개발(TOD) 모델 12개 도시지역을 개발할 예정이다. CT그룹은 이같은 개발방안이 메콩델타 전반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뿐만 아니라 투자금 회수기간을 50년에서 …
Read More »베트남 여권파워 세계 73위, 전년대비 1계단 상승
-70개국 무비자 입국 올해 베트남의 여권파워가 전년보다 1계단 상승한 세계 73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캐나다 국제 시민권 및 금융자문사 아톤캐피탈(Arton Capital)이 최근 발표한 여권지수(Passport Index)에 따르면 2024년 베트남 여권의 무비자 입국가능(전자비자, 도착비자 포함) 국가는 70개국으로 전체 199개국중 가봉과 함께 7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 24개국, 도착비자 46개국을 포함, 총 70개국에 입국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세안 역내국가들의 여권파워 순위는 싱가포르(175개국 무비자)가 세계 5위였고 말레이시아(170개국) 10위, 태국(97개국) 51위, 라오스(79위), 미얀마(84위)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여권파워 1위는 전세계 180개국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여권이 전년에 이어 왕좌를 지켰고 이어 독일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국가가 함께 2위에 올랐다. 반면, …
Read More »전 산업무역부 차관, EVN 위법 행위 수사 관련 은퇴 하루뒤 구금
공안부는 5일 전 산업무역부 차관 호앙 꾸옥 브엉을 국영기업인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위법 행위 수사를 위해 구금됐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올해 61세인 브엉 전 차관은 화요일 권력 남용 혐의로 체포됐다. 공안부 대변인 토 안 소는 “브엉이 EVN의 사업에 개입해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브엉은 은퇴한 지 하루 만에 체포됐다. 그는 지난 1월 1일 퇴임했다. 브엉은 2010년 8월 산업통상부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직책을 맡았다. 2012년 9월에는 EVN의 경영 이사회 의장과 당 위원회 서기로 임명됐다. 그는 2015년까지 이 두 직책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무역부 차관으로 복귀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차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그는 전기, 재생 에너지, 환경, 지속 …
Read More »베트남도 인터넷 통제 강화하나?….403개 웹사이트 블랙리스트 발표
베트남 정보통신부(MIC)는 2023년에 법 위반 징후가 있는 403개 웹사이트의 ‘블랙리스트’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블랙리스트에는 온라인 베팅, 불법 스포츠 방송, 저작권 침해 등 다양한 법 위반 행위를 저지른 웹사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MIC는 광고 서비스 딜러, 광고 게시자, 광고주에게 블랙리스트에 오른 웹사이트와 협력하는 것을 금지했다. 블랙리스트 발표는 베트남 정부의 온라인 광고 규제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는 브랜드와 기업이 광고할 수 있는 검증된 콘텐츠가 있는 웹사이트 목록(화이트리스트)도 발표했다. 화이트리스트에는 301개의 전자 신문 및 잡지, 1,381개의 일반 전자 정보 페이지, 953개의 소셜 네트워크가 포함되어 있다. 화이트리스트는 온라인 광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 발표가 베트남 온라인 …
Read More »아파트 소음 공해 심각…..고통과 싸우는 주민들
수도 하노이와 최대 도시 호찌민시에서 아파트 소음 공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하노이 부팜함 거리에 사는 디우 린은 위층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거리의 교통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위층 주민들이 밤늦게까지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휴일에는 소음이 더 심해진다. 린의 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일찍 자야 하는데, 소음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레두안 거리에 사는 레뀐안도 이웃의 끊임없는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밤 12시에 휴식을 취하러 가면 이웃 사람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이러한 소음 공해는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트남 청각학 협회의 부회장인 응웬 …
Read More »베트남, ‘남•중•북부’ 4개 고속道 통행료 5~12% 인상…내달 1일
베트남 전국 4개 고속도로 통행료가 내달 1일부터 5~12% 인상된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4일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는 교통운송부의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안 승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자사가 투자한 4개 고속도로 통행료를 5~12% 인상한다고 밝혔다. 통행료가 인상되는 고속도로는 ▲노이바이-라오까이(Noi Bai-Lao Cai) ▲꺼우지에-닌빈(Cau Gie-Ninh Binh) ▲다낭-꽝응아이(Da Nang-Quang Ngai) ▲호찌민-롱탄(Long Thanh)-저우저이(Dau Giay) 등이다. 이중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통행료는 5% 오르고, 나머지 3개 고속도로 는 모두 12% 인상된다. 구체적으로 12인승 미만 자동차·2톤미만 트럭·버스 등 기준 km당 통행료(부가세 제외)는 꺼우지에-닌빈 및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가 현재 1500동(6.2센트)에서 1680동으로 12% 인상된다. 또한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는 노이바이-옌바이(Yen Bai) 4차선 구간 km당 요금이 1500동에서 1680동으로, 옌바이-라오까이 2차선 구간이 1000동(4.1센트)에서 1120동으로 12%씩 인상된다.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통행료는 km당 2000동(8.2센트)에서 2100동으로 …
Read More »공룡체험 이색카페 인기…일주일만에 수천명몰려
체험형 공룡카페가 베트남 호찌민시에 상륙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가 된 이색카페는 호찌민시 1군 사이공동물원앞에 위치한 디노카페(Dino Cafe)로 지난달 24일 개장이후 지금까지 수천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특히 디노카페는 연말연시 연휴인 지난 1일 이색체험을 즐기러 온 손님들의 대기 줄이 100m 넘게 이어지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방문객들은 땡볕 아래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온열질환을 우려한 카페측은 파라솔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입장까지는 최소 30분 이상이 소요됐다. 베트남 부동산·유통대기업 노바그룹(NovaGroup)의 손자회사 노바드림즈(NovaDreams)와 종합외식기업 글로벌X(Global X)가 협업해 문을 연 디노카페는 면적만 1500㎡이 넘는 체험형 카페로 내부는 방문객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공룡전시장과 음료를 즐길 수있는 푸드존 등 크게 2개구역으로 꾸며졌다. 공룡전시장에 배치된 실제 크기의 20개 공룡 모형은 마치 …
Read More »신원, 베트남 현지법인 지역사회에 의류 기부
신원은 베트남 정부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아동의류 제품 약 12만5000장을 베트남 하이즈엉성(省) 및 호아빈성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신원이 기부한 약 6억6000만원 상당의 의류는 현지 빈곤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의류 기부는 신원 베트남 법인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위해 진행됐다. 신원은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실직∙임금 삭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현지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 기부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2017년부터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베트남 빈곤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신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24.01.05
Read More »하노이시, 제2순환도로 도심구간 고가 건설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제2순환도로 응아뜨소-꺼우저이(Nga Tu So-Cau Giay) 고가구간 신설을 추진한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이같은 고가도로 건설사업을 2021~2025년 공공투자계획에 추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고가화가 추진되는 구간은 제2순환도로 응아뜨소부터 꺼우저이까지 연장 3.44km 구간으로 예상총사업비는 8조5000억동(3억4860만달러)이다. 교통당국은 고가구간이 완공되면 기존 응아뜨소 교차로의 교통정체 완화와 함께 제2순환도로 고가구간인 빈뚜이(Vinh Tuy)-응아뜨소의 차량통행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 교통운송국은 ▲도심 북부 제3순환도로 14km 구간사업 ▲호앙꾸옥비엣길(Hoang Quoc Viet), 팜반동길-쩐비거리길(Pham Van Dong-Pho Tran Vy) 구간 연장사업 등 2개 사업을 공공투자계획 추가를 제안했다. 이에대해 시 교통운송국은 “3개 인프라 개선사업은 교통인프라망내 모든 교통사업 투자시행 현황을 면밀히 검토한 다음 일부 핵심 교차로 통행량 예상치를 고려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노이시 …
Read More »휴양도시 달랏,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개발
정부가 중부고원 휴양도시 달랏시(Da Lat)를 야간관광에 특화된 동남아 최고의 관광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4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이같은 목표를 담은 ‘2050년 목표, 2021~2030년 달랏시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럼동성(Lam Dong)은 달랏시를 세계적 수준의 야간관광 활동을 갖춘 관광도시로 개발하게 된다. 이와함께 달랏시 인근에 위치한 산악 휴양도시 바오록시(Bao Loc)를 ▲생태관광 ▲웰니스(웰빙•행복•건강, wellness) ▲의료 및 스포츠시설 중심지로 개발해 국내외 관광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럼동성은 이같은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골프 ▲경마 ▲경견 등의 고급관광서비스 중심의 ‘그린파라다이스(green paradise)’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앞서 지난해 달랏시는 야간경제개발의 일환으로 야시장과 보행자거리 신설하고, 사랑의 계곡(Valley of Love)과 드림힐(Dream Hill)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에 카지노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도 했다. 해발고도 1500m의 중부고원도시 …
Read More »롱탄 국제공항 이주 프로젝트, 추가 자금 지원에도 관료주의로 난항
정부는 롱탄 국제공항의 주민들을 위한 이주 프로젝트에 9,660억 동(3,961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 부총리는 이날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동나이성에 있는 롱탄 국제공항의 이주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조속히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이주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22조 8,600억 동으로, 2022년 말까지 전액 지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16조 7,000억 동만 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나이성은 롱탄 국제공항 건설에 필요한 토지의 거의 99%인 4,882헥타르를 몰수했다. 이주 승인을 받은 가구는 4,161가구에 달한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1월 이주 프로젝트 기한을 올해 말까지 2년 연장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 롱탄 국제공항은 베트남의 남부 동나이성에 위치한 대규모 국제공항이다. 총 사업비는 336조 6,300억 동으로, 연간 …
Read More »작년 호찌민시 부동산업 성장률 -6.98% ‘폭락’
–나홀로 역성장 호찌민시가 지난해 극심한 불황에도 5.81%(GRDP, 지역내총생산)의 견조한 경제성장률을 유지한 가운데 부동산업은 시장 침체와 거래절벽에 결국 역성장을 기록했다. 호찌민시 통계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호찌민시 부동산업 성장률은 마이너스(-) 6.38%로 다른 경제부문이 3~10% 이상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하며 대비를 이뤘다. 다만 분기를 거듭하며 둔화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 것이 그나마 긍정적인 대목으로 꼽혔다. 호찌민시 부동산업 성장률은 1분기 -16.2%를 기록한 뒤 상반기 평균 -11.58%, 3분기까지 평균 -8.71%로 둔화세 완화가 관측됐다. 지난해 호찌민시 부동산업 시장 규모는 57조6000억동(23억6210만달러)으로 도시 GRDP의 3.6%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호찌민시 신설법인이 5만2100여개, 총등록자본금 470조3000억동(192억8650만달러)을 기록한 가운데 부동산업 신설법인은 1541개로 전년대비 38.7% 줄었고 등록자본금 또한 61조1000억동(25억560만달러)으로 …
Read More »올해 신용성장(대출증가)한도 15%…중앙은행 설정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올해 은행권 신용성장 목표(대출증가 한도)를 전년보다 1%p 늘린 15%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이같은 신용한도를 모든 은행에 지난해말 일괄배정, 각 은행이 연중 신용한도 상향조정을 요청할 필요없이 선제적으로 연간 신용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신용성장 목표를 설정한 다음 연중 기간별 한도를 각 은행에 배정해 이를 소진한 은행부터 한도를 늘려주는 방식의 신용정책을 유지해왔다. 이 같은 신용관리정책 변화는 앞서 지난해 11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당시 찐 총리는 “자본이 경제에 온전히 흡수되고, 모든 사람들이 적시에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용정책을 개선하라”고 중앙은행의 소극적인 신용정책을 질책한 바있다. 실제 지난해(2023년 12월21일 기준) 신용성장률은 11%로 …
Read More »9개 주요 고속도로, 최고속도 80→90km/h 상향 추진
응이선-지엔쩌우(Nghi Son-Dien Chau) 고속도로, 깜럼-빈하오(Cam Lam-Vinh Hao) 등 남북고속도로 일부구간을 포함한 주요 고속도로 9곳의 제한속도가 상향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도로청(DRVN)은 최근 4차선 고속도로 9곳의 제한속도를 90km/h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교통운송부에 요청했다. DRVN이 제한속도 상향을 추진중인 고속도로 9곳은 ▲라오까이(Lao Cai)-낌탄국경검문소(Kim Thanh) ▲까오보-마이선(Cao Bo-Mai Son) ▲마이선-45번 국도 ▲45번 국도-응이선(Nghi) ▲응이선-지엔쩌우 ▲냐짱(Nha Trang)-깜럼 ▲깜럼-빈하오 ▲빈하오-판티엣(Phan Thiet) ▲미투언-껀터(My Thuan-Can Tho) 고속도로 등이다. 상향된 제한속도는 7인승 이하 자동차 또는 30인승 이하 운송용차량(버스 제외), 3.5톤 트럭 등에 적용되며 이에 속하지 않는 차량들은 기존 제한속도인 80km/h가 그대로 적용된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뚜옌꽝-푸토(Tuyen Quang-Phu Tho) 고속도로, 쭝르엉(Trung Luong)-미투언 고속도로 등 4차선 구간의 최고속도 90km/h 상향을 승인한 바있어 다른 …
Read More »‘접대부 180명’ 성매매 알선 한국인 총책 적발
호찌민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한국인 총책이 현지 공안당국에 체포됐다. 3일 호찌민시 공안 형사경찰국(PC02)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혐의로 1군 소재 J가라오케 업주 H씨와 대표 J씨 등 한국인 2명과 베트남인 마담, 관리자 등 모두 5명을 구금해 조사중이다. 이들 조직은 젊은 여성접대부를 고용해 외국인, 주로 한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1인당 380만동(156달러) 상당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J가라오케는 무허가 노래방 30호실, 여성접대부 180여명, 종업원 20여명 등을 둔 시설로 손님들은 이곳에서 여성접대부들과 가무를 즐긴 뒤 호텔 등 숙소로 함께 이동해 성매매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은 공안 단속을 대비해 외부에는 무전기를 휴대한 경비원 3~5명을 상시 배치해왔으며 특히 단속 징후가 감지되면 내부 음소거와 조명 전원이 …
Read More »호찌민시, 작년 주택소유권증서(핑크북) 2만2000여건 발급
호찌민시의 지난해 주택소유권증서(핑크북) 발급건수가 2만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주거용 프로젝트 주택 구매자 2만2140명에게 소유권증서가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 자연자원환경국이 발급한 소유권증서수는 현재 발급절차가 진행중인 아파트 세대수의 약 25%를 차지하며 이중 최초로 소유권증서를 발급받은 아파트 세대는 3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는 소유권증서 발급을 통해 개인소득세, 등록세 등 세목에서 7조7810억동(3억1910만달러)을 징수했다. 앞서 시 자연자원환경국장은 “현재 전체 주거용 프로젝트 주택 구매자 8만1085가구가 서류제출 지연, 재정적 의무 검토 또는 진행중 등의 이유로 아파트 소유권증서 발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소유권증서 발급절차를 가속화하기 위해 주요 문제들을 그룹단위로 나눠 해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드비나 2024.01.04
Read More »남부 럼동성 인민위원장 비리 혐의로 체포
당국이 ‘부패 척결’을 위해 대대적인 사정에 나선 가운데 남부 럼동성 인민위원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부 또 안쏘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쩐 번 히엡(58) 인민위원장을 생태 관광 리조트 사업과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공안은 히엡 위원장을 자택에서 체포했으며 현장에서 압수 수색도 진행했다. 히엡은 2020년 11월부터 럼동성장을 역임했다. 공안은 또 럼동성 감사 담당자를 뇌물 수수 혐의로, 감찰관을 권한 남용 혐의로 각각 체포해 조사 중이다. 문제의 리조트 개발 사업은 총 투자 규모가 25조동(약 1조3천억원)으로 2010년부터 추진돼왔다. 하지만 수백 500㏊(헥타르·1ha=1만㎡)의 삼림이 훼손되고 개발도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아 논란이 제기됐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공안은 남부 안장성 인민위원장인 …
Read More »호찌민시, 핵심 3개 교통인프라 연내 착공
올해 호찌민시에서는 관내 교통혼잡 및 오염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주요 3개 인프라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라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 4군 응웬코아이길(Nguyen Khoai) 도로 및 교량 확장·신설 호찌민시 4군을 각각 1, 7군과 잇는 총연장 5km의 응웬코아이길 도로 및 교량 건설사업은 올해 착공될 대형 교통인프라사업중 하나로 총사업비는 3조7000억여동(1억5200만달러)에 이른다. 응웬코아이길 건설사업은 7군 힘람도시지역(Him Lam) D1길부터 시내방향으로 떼운하(Te)를 넘어 4군 응웬코아이길에 진입, 이후 벤응에천(Ben Nghe)을 지나 1군 보반끼엣길(Vo Van Kiet)과 이어지는 총연장 약 5km(교량 2.5km)의 경로다. 도로와 교량의 폭은 각각 6.5~25.5m, 26.5~61.5m로 계획돼있다. 이번 사업은 완공시 냐베현(Nha Be)과 8군, 7군, 4군과 시내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을 형성해 4군 내부 교통흐름뿐만 아니라 그동안 도시 남부지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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