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노동생산성 증가율 높지만 여전히 최하위권

베트남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지난 10년간 아시아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간당 생산가치는 6.4달러로 여전히 아시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아시아생산성기구(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2020년 베트남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64%로 아시아 최고치를 보였지만 2020년 기준 노동시간당 생산가치는 6.4달러로 역내국인 필리핀(9.7달러), 인도네시아(12달러)에 크게 뒤쳐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총요소생산성(TFP)은 지난 2014~2018년 2% 증가해 동아시아 경제 수준에 미달했고 2015~2019년 기간 총요소생산성은 국가 GDP(국내총생산)성장률에 1.5%p 기여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총요소생산성은 노동생산성과 더불어 근로자 개인의 업무능력, 자본투자액, 숙련도 등을 종합해 계량화한 수치로 보다 포괄적인 생산성 평가척도로 활용된다. 이와관련, 세계은행(WB)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1990~2021년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5.3%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높았으나 이같은 경제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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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억만장자도 못피했나?….포브스 억만장자 5명…작년보다 1명 줄어

올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베트남의 억만장자가 5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억만장자로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 겸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까지 3년연속 순위에 올랐던 응웬 당 꽝(Nguyen Dang Quang) 마산그룹(Masan Group, MSN) 회장은 최근 순자산이 10억달러 밑으로 감소함에 따라 순위에서 제외됐다. 구체적으로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작년 4월보다 2억달러 늘어난 45억달러로 베트남 최대 부호를 유지함과 함께 전세계 648위 부호에 랭크됐다.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지난 7일 뗏(Tet 설)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에서 빈그룹과 자회사인 빈홈(Vinhome, VHM)이 2%,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VRE) 주가가 0.9% 상승함에 따라 700만달러가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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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사고 입원 환자 12% 감소, 음주운전 위반 21% 증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건부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적으로 2만 3,000여 명이 교통사고로 입원했으며, 이는 지난해 2만 6,000여 명보다 감소한 수치다. 사망자 수 또한 22.4% 감소한 118명으로 집계됐다. 호찌민에서는 교통사고 입원 건수가 42% 감소해 1,500여 건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으로, 모두 다른 지역에서 이송된 환자였다. 쩌레이 병원 팜탄비엣 총괄기획부장은 이번 설날 입원자 수는 1,870명으로 작년과 거의 비슷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모든 입원 환자의 알코올 농도를 검사한 결과, 단 2건만 알코올 농도가 검출됐다. 이는 이전에는 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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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면제국 확대 추진….외국인 관광객 유치 안간힘

베트남이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비자면제국 확대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정부회의에서 상호 비자면제국과 일방적 비자 면제국 현황 평가 및 확대를 공안부와 외교부에 지시했다. 이는 올해 베트남이 역대 최고치였던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비자정책 완화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했던 것을 근거로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비자면제국 확대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해 8월부터 ▲전자비자(e비자) 체류기간 90일 연장 및 복수입국 ▲무비자 체류기간 45일 연장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과 일본, 독일 등 일방적 비자면제 13개국을 포함해 총 25개국 국민의 무비자입국을 허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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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열차 휴대수하물 제한….20kg 초과시 추가요금 부과

베트남 철도업계가 휴대 수하물에 대한 요금 징수를 결정함에 따라 향후 열차여객 가운데 짐이 많은 승객들의 부담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기존 철도여객 및 수하물 운송에 관한 시행령인 통사9호(09/2018/TT-BGTVT)에서는 중량이나 규격 등 휴대 수하물의 무료반입 범위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었으나 최근 이같은 제한규정을 신설, 이달중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노이철도운송(HARACO)에 따르면 무료 수하물의 범위는 ▲중량 20kg 이하 ▲길이 80cm ▲너비 50cm ▲높이 40cm ▲부피 0.16㎥ 등으로 제한되며 이를 초과한 경우 추가요금을 받는다. 또한 휴대 수하물이 철도운송 안전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승객은 이를 위탁 수하물로 운송해야한다. 위탁 수하물의 범위는 ▲중량 75kg 이하 ▲길이 2.5m ▲너비 50cm ▲부피 0.5㎥으로 제한되며 위탁자는 개인정보와 물품종류, 수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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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3부리그 구단 고문 맡아….타팀 감독 겸임 가능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3부리그 팀 박닌FC의 고문을 맡아 다시 축구단 컨설팅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이 3부리그 박닌FC와 고문계약을 체결, 전반적인 컨설팅업무를 하게 된다.  박항서 감독과 박닌FC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1월까지 5년간이며, 비상근 고문으로 다른 국가대표팀이나 프로팀의 감독 제의를 받으면 겸임할 수 있는 조건이다.  박닌FC의 연고지인 박닌성(Bac Ninh)은 삼성전자 등 국내기업들을 비롯해 외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베트남 북부지방의 경제산업 중심지이다.  박닌FC는 올해 3부에서 시작해 빠른 시일내 2부, 1부 승격과 프로화를 목표하고 있다. 구단은 시스템의 기틀을 다져줄 적임자로 박 감독을 점찍었고, 오랜기간 동안 설득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박 감독은 유소년부터 성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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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사회보험공단, 퇴직연금 8% 인상 추진

베트남사회보험공단(VSS)이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공공부문 임금 인상과 발맞춰 공공 및 민간부문 연금 수급자의 퇴직연금 급여액 8%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VSS의 설명에 따르면 연금 인상폭은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CPI) 3.35% 상승 ▲경제성장률(GDP) 5.05%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것으로, 이 같은 계획은 단순 급여액 인상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임금개혁 전후 퇴직자간 급여 격차가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연금 인상안이 국회 문턱을 통과하면 하반기 연금 및 사회보험 지급에 대한 국가예산이 약 1조9000억동(7740만달러)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밖에도 1995년 이전 퇴직자 급여액 조정에 대한 지출이 약 500억동(200만달러), 사회보험기금 지출(건강보험 제외)이 6조9000억동(2억8120만달러)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연금 인상에 필요한 재원이 8조8000억여동(3억5860만달러)에 이르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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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랜드마크’ 롯데몰웨스트레이크 “설 연휴에 20만명 몰려”

롯데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조성한 현지 최대 규모의 상업 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음력 설인 ‘뗏’ 연휴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및 놀이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 따르면 뗏 연휴 기간인 지난 8∼14일에 쇼핑몰, 마트, 아쿠아리움을 등을 방문한 고객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평소 하루 방문객 수에 비해 부문별로 2∼3배 늘어난 수치다. 뗏은 베트남 최대 명절로 고향으로 내려가는 인파로 인해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기간이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도 이 기간에 일일 관람객 수가 오픈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챔피온 1250, 티니월드 등 키즈 체험 시설 이용객도 평소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식음료 부문의 경우 피자 프랜차이즈인 ‘피자포피스’를 비롯해 K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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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對 중국 수출 급증 전망….가금육 공식수출 검토 합의

중국이 베트남산 가금육 수입을 공식 허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베트남의 대(對) 중국 축산물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이 중국에 공식 수출하는 축산품목은 제비집과 우유 등 2개 뿐이다. 공상부 대외무역국은 “올해초 중국 무역당국과 베트남 가금육의 공식 수출 허용 검토에 합의, 향후 중국으로의 축산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육류 및 육가공품 등을 비롯한 베트남의 축산물은 미국•중국•프랑스•홍콩•벨기에 등 전세계 28개국에 2만2450톤, 1억1035만달러를 수출해 각각 전년대비 19%, 30.4% 증가했다. 이가운데 가금육과 식용 부산물 수출은 4770톤, 1204만달러로 전년대비 각각 136.1%, 214% 늘었다. 베트남의 가금육 주요 수출시장은 한국과 중국, 홍콩, 파푸아뉴기니, 말레이시아 등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비나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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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조심… 독일산 쉐퍼트 여성 공격 받아 경상

푸꾸옥 섬에서 한 여성이 가족의 반려견인 저먼 셰퍼드에게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35바늘을 꿰매야 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55세의 이 여성은 일요일에 개에게 먹이를 주려고 새장을 열었으나, 개가 갑자기 뛰어나와 그녀의 팔, 다리, 얼굴을 물었다. 주변 사람들이 개입하여 겨우 공격을 멈췄다. 이 개는 오랫동안 우리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공격성이 강해졌던 것으로 추측된다. 피해자는 심각한 상처를 입었으며 특히 팔에서 많은 출혈이 있었다. 광견병 예방 접종을 받은 후 약 반나절 병원에서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베트남에서는 이와 유사한 개 공격 사건이 여러 건 발생하여 경상 또는 사망에 이르기도 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대중은 주거 지역에서 핏불과 같은 공격적인 개를 금지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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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요금 또 오른다

– 요금 상한 최대 6.7% 상향조정3월 1일부터 시행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이 내달부터 6.7% 상향 조정된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에 적용되는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에 관한 시행령(통사 34/2023/TT-BGTVT)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새 시행령에 따르면 운항거리별 항공요금 상한은 ▲1280km이상 400만동(163달러, 6.67%) ▲1000~1280km미만 340만동(138달러, 6.25%) ▲850~1000km 미만 289만동(117달러, 3.58%) ▲500~850km 미만 225만동(91달러, 2.25%) 등으로 조정되며 500km 미만 노선과 도서산간 및 극빈곤지 노선은 각각 170만동(69달러) 160만동(65달러) 등의 현행 요금 수준이 유지된다. 현행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에는 부가세와 공항수수료를 제외한 여객의 항공권 구매에 관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 이에 대해 교통부 산하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 상향은 항공권 가격을 구성하는 요인 전반,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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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먼저 왔네?

-엘니뇨로 인한 남부지방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남부 지역은 2023년보다 더 길고 강렬한 폭염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지난 며칠 동안 호찌민시를 비롯한 남부 지역은 섭씨 36~37도의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탈수 증세와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무더위에 관련하여 남부 지역 수문 기상 센터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폭염이 2016년과 2020년 엘니뇨 기간보다 더 강렬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3~4월 사이에 더욱 심각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 강한 폭염과 함께 적은 강수량은 농경지의 가뭄과 염분 침입을 초래할 수 있으며, 메콩델타 지역은 운하 수위 감소로 인해 침식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된다. 기상 전문가 응웬응옥후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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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유학생, 동남아서 가장 많아

-2022년 누적 13.2만여명  베트남 출신 해외 유학생이 동남아 국가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글로벌 교육컨설팅업체 아큐멘(Acumen)이 최근 발표한 ‘2024년 동남아 교육동향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해외에서 공부중인 동남아 유학생은 35만여명으로, 동남아는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권역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의 해외 유학생이 13만2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각 5만6000명, 태국 3만2000명순을 기록했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유네스코)에 따르면 베트남 유학생이 가장 많이 공부중인 국가에는 일본(4만4100여명)이 올랐고 뒤이어 한국이 약 2만5000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학생이 2만3100여명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많았고, 호주 1만4100명, 캐나다 9000명 등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중인 학생도 적지않은 수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태국 유학생들은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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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2호선 공식 착공

-2030년 완공목표 호찌민시의 두번째 도시철도인 지하철2호선 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구간 건설사업이 공식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호치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지난 17일 호찌민시 1군 벤탄역에서 지하철2호선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시 인민위원회가 지난 2010년 투자정책을 승인한 지하철2호선 건설사업은 시내중심부인 1군 벤탄역부터 3군-10군-떤빈군(Tan Binh)-떤푸군(Tan Phu)을 거쳐 외곽지역인 12군 탐르엉역까지 11.3km(지하 9.1km) 구간에 10개의 역사(지하역 9개)와 1개 차량기지를 건설을 골자로 한 것으로 현재까지 전체 사업부지의 토지수용률은 86.69%(508/586건)에 이르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47조9000억동(19억5270만달러)으로 주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독일재건은행(KfW), 유럽투자은행(EIB)의 대출과 시예산에서 조달한다. 이날 착공식에서 부이 안 후언(Bui Anh Huan) MAUR 부대표는 “새해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온 가운데 지하철2호선의 기술인프라 이전과 구간 건설의 동시 진행을 발표할 수 있게돼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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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개발업체, 올해 신규 프로젝트와 프로모션 공세로 시장 경쟁 심화 예상

올해 주택 개발업체들은 많은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와 분양 프로모션을 시작하여 시장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업자협회는 올해 신규 공급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예년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호찌민과 빈증성에서는 상반기에만 15,000채의 아파트가 1차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 Savills Vietnam은 호찌민에서 작년보다 4배 증가한 40,800채의 새 아파트가 2026년까지 건설될 것으로 전망했다. DKRA 그룹은 경제 개선에 따른 하반기 공급 급증 가능성을 언급하며, 올해 호치민과 주변 지방에 12,000~15,000채의 새 아파트 건설을 예상했다. VnExpress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개발업체들이 이미 프로젝트와 분양 홍보를 시작하거나 서두르고 있다. 지난달 Phat Dat 회사는 빈즈엉에 2,700세대 규모의 아파트 프로젝트 건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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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쌀, 두리안 베트남 주력 수출품 가격 일제 상승

세계적인 수요 증가와 공급 제한으로 인해 베트남의 주요 농산물인 쌀, 두리안, 커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2월 17일을 기준으로 생커피 1kg 가격은 80,100동(3.26달러)으로 전날보다 1,400동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쌀 수출 가격은 현재 톤당 640달러로 작년 최고치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두리안 가격은 연초에 2023년 말에 비해 20% 상승했으며, 베트남에서 가장 큰 두리안 창고를 관리하는 닥락 농업농촌개발부 부득콘 부국장은 2023년이 농산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좋은 해였다고 말했다. 베트남 과일 및 채소 협회의 당푹응웬 사무총장은 “올해는 중국의 큰 수요 외에도 엘니뇨의 영향과 홍수 위기의 장기화로 아시아 국가의 과일과 채소 생산량이 감소하고 서아프리카와 운송비 상승으로 상품 가격이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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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항공기 적극 매입….LCC로 입지 강화

베트남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항공기를 적극적으로 매입하며, 베트남 대표 저비용 항공사(LCC)로서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젯항공은 최근 105번째 항공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호찌민시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해당 항공기는 연료를 최대 20% 절약하고 환경 배출을 최대 50% 줄이며 소음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현대식 에어버스(Airbus) 세대인 A321neo ACF 기종이다. 비엣젯 대표는 해당 항공기가 2024년 새해에 새로운 목적지로의 비행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비엣젯항공은 보유 항공기를 적극적으로 늘리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설 직전, 비엣젯항공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차세대 에어버스 항공기를 6대 늘렸다.  신규 항공기는 베트남 국내는 물론 호주, 인도,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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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루엉-미투안 고속도로 5대 추돌 사고, 10km 정체 발생

18일 오후 메콩 델타의 쭝루엉-미투안 고속도로에서 7인승 차량의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으로 5대의 차량과 트럭, 침대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10km 이상의 정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사고는 오후 4시경 티엔장성에서 시작되었다. 7인승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바꾸면서 앞에 있던 29인승 차량과 충돌했고, 이로 인해 뒤따라오던 4인승 차량 2대, 16인승 차량 1대, 트럭 1대, 침대 버스 1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하게 되었다. 차량들은 중앙분리대 바로 옆 차선 한 부분을 차지하며 앞뒤 부분이 파손되었고, 유리 파편이 도로 곳곳에 흩어져 심각한 사고 현장을 보여주었다. 침대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포함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구조대원들은 버스 문을 부수고 들어가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슬리퍼 버스 승객들은 고속도로에서 인근 도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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