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한국-베트남, 농업개발협력 확대….디지털•기후변화•첨단농업 등

한국과 베트남이 농업부문 양국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는 1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워크숍을 공동개최해 양국간 농업부문 ODA(공적개발원조) 지원방향과 농업 협력을 둘러싼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레 민 호안(Le Minh Hoan)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베트남의 주요 생산물이 쌀, 청과류, 수산물인 점과 한국이 다양한 종류의 묘목과 재배•가공 등에 있어 현대적 농기술을 보유한 국가임을 감안할 때 양국간 농업부문 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국측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호안 장관은 “양국은 바이오연료 작물, 고품질 채소, 약용버섯, 안전한 식품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은 물론, 양국이 강점을 가진 농업 생산품에 대한 무역을 촉진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며 “이 자리를 빌어 2024~2030년 양국 농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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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동남아서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내용 구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및 한아세안 연대 구상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올해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가칭)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코이카는 장원삼 이사장이 지난 17∼19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해 정부 고위 인사들과 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업인력 양성, 과학기술 연구개발(R&D) 미래 파트너십 등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달 초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연구 용역을 발주하면서 현장 조사 대상지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5개국을 선정한 바 있다. 코이카는 ‘개발을 위한 이주’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협력국 가운데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많은 협력국을 대상으로 숙련·전문인력 양성 및 귀환 지원에 관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외교부가 지난 7일 ‘2024년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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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광견병 예방지침 준수 촉구

– 2월까지 환자 7만명 11%↑ – 백신접종률 80% 보장 및 지침위반 견주 엄격 처벌 지시 베트남에서 올들어 광견병 피해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자 총리가 예방백신 접종 등 예방지침 준수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14일 관보를 통해 “올들어 지아라이성(Gia Lai), 닥락성(Dak Lak) 등 일부 지방에서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외출시 입마개•목줄 착용 등 엄격한 예방지침 준수를 각 지방당국에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전국 지자체는 개•고양이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조직, 올해부터 접종률 최소 80%를 보장해야한다. 현재 꽝빈성(Quang Binh), 허우장성(Hau Giang), 빈딘성(Binh Dinh), 꽝남성(Quang Nam) 등 일부지방의 접종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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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동산 투자가 돌아오나…..CBRE베트남 도시 개발 20년 보고서 발간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외국인들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많이 구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장벽을 줄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CBRE에 따르면3월 8일에 발표된 ‘베트남 도시 개발 20년’ 보고서를 통해 2023년 4분기에도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CBRE에 따르면 베트남,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외국인 대부분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아파트를 구입하고 있으며, 소수의 외국인만이 부동산을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90%는 콘도미니엄 구매자이며 75%는 중국, 홍콩,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출신 바이어로 파악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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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베트남서 방카슈랑스 조사 받는다

미래에셋생명이 베트남에서 은행 보험 상품 판매와 관련해 정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재작년부터 진행돼 온 베트남 금융사들에 대한 방카슈랑스(은행 창구에서 판매하는 보험 상품) 점검의 일환으로 알려졌다고 18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 득 퍽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지난주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올해 미래에셋생명 베트남 합작법인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과 캐세이라이프베트남에 대한 은행 보험 상품 판매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 득 퍽 장관은 “방카슈랑스의 등장으로 보험 시장이 더욱 복잡해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조사는 방카슈랑스 보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은 현재 비엣A뱅크(Viet A Commercial Joint Stock Bank)와 생명보험 상품 유통을 위한 독점 계약을 맺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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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공유서비스, 5년뒤 시장규모 21.6억달러 전망……연평균 19.5%↑

베트남의 승차공유시장이 젊은층 인구와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라 강력한 성장세를 거듭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인도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이하 모르도르)가 최근 발표한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베트남의 승차공유시장 규모는 7억2770만여달러로 조사됐으며, 올해는 8억8000만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모르도르는 “베트남 대도시 인구는 지난 몇 년간 급격하게 증가했으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한 것이 민간 운송사업자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으며, 가처분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도심 통근자와 젊은층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인해 운전에 대한 피로도가 증가한 것이 이 같은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산업의 발전과 함께 IT기술에 익숙한 젊은층 인구 증가, 스마트폰 보급률 및 인터넷 커버리지(사용영역) 확대 등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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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 금 현금 구매규제 제안

중앙은행 호찌민 사무소는 금이 화폐를 대체하고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금의 현금 구매를 제한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2012년에 제정된 중앙은행의 금 수출입 및 금괴제도 독점을 인정한 법령이 베트남 경제의 ‘금화’ 즉 금을 화폐대신 사용하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중앙은행은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금의 현금 구매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는 현재 제도에서는 보석 업체들이 스스로 가격을 결정하고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소매 가격을 규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정부는 금 시장과 관련 기관에 현지 및 글로벌 가격이 달라지지 않도록 검사하도록 지시했다.   Vnexpress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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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빈딘성에 투자 확대 하나?

최근 팜 안 뚜언(Pham Anh Tuan) 빈딘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신주백 롯데베트남무역센터 대표와 회의를 갖고 빈딘에서의 투자 및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고 18일 글로벌 이코노믹지가 보도했다. 회의에서 신주백 대표는 롯데가 중부지역과 빈증성 꾸이년 지역에 대한 투자를 연구하고 확대할 의향이 있으며, 빈딘성 관광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빈딘성은 롯데그룹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를 희망하며, 투자 유치 정책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베트남과 한국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꾸이년시는 한국 용산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빈딘성은 롯데베트남쇼핑센터 대표들을 2024년 빈딘성에서 열리는 투자촉진회의와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초대했다. 글로벌 이코노믹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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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올해도 도시 곳곳 무료음수대 등장……무더위 진풍경

호찌민시에 한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도시 곳곳에 등장한 무료 음수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서는 지난 수년간 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간이 음수대를 설치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도심 주요 도로중 하나인 1군 응웬티민카이길(Nguyen Thi Minh Khai)에 위치한 막띠뇨교회(Mac Ty Nho)도 무료 간이 음수대를 설치한 곳중 하나다. 음수대는 생수와 냉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회측에 따르면 물과 스테인리스 대형물통, 정수필터 등 음수대 설치에 필요한 기본 자재는 교회에서 준비하고, 신도들이 매일 번갈아가며 얼음을 가져오고 차를 우려내고 있다. 사용한 컵 세척도 잊지 않는다. 교회신도인 50대 여성 N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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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주의보’…올들어 두달간 22명 사망 전년동기비 2배↑

베트남의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올들어 급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 예방의학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국 4개성에서 발생했는데, 특히 닥락성(Dak Lak)이 4명에 달하고 지아라이성(Gia Lai)에서도 사망자가 나오는 등 중부고원지방에서 많이 발생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잠복기가 10~15일로 짧은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개나 고양이에게 머리나 얼굴을 물린 5세 이하 아동이 많은 탓에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인 광견병의 잠복기는 20~90일로 알려져있다. 보건부는 “광견병은 사람이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긁혔을 때 타액을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병시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동물에 물렸을 경우 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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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 한베문화센터 개소식 성료

2024년 3월14일 오전9시 동나이성 통녁에 소개한 베트남 MIT대학교(민동혁신기술대학교) 한베문화센터 개원식이 열려 많은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개원식에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홍승표 회장, 김영환 동나이 코참회장, 베트남개발협회 이진재 회장, 강경오 신한은행 빈화 지점장 등 한국 측 내빈들과 베트남 MIT대학교 Pham Van Song(팜 반 송)총장을 비롯하여 Pham Thi Hong Xuan(팜 티 홍 쑤언) 동남아친선 협회장, Huynh Thanh Binh(히엔 탄 빈) 동나이한베친선협회장, Đỗ Hữu Khoa(도 허우 콰)사이공아카데미 총장 등 베트남 내빈들과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개원에 힘써 준 오 덕 원장과 베트남 MIT 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한베문화센터장을 맡게된 오덕 원장도 연설을 통해 이에 화답했다.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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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의료사고…70세 여성 수술중 사망

호찌민시에서 70세 외국국적을 보유한 베트남계 여성이 안면 성형 시술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부 조사관 보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3월 13일 일-한(Japan-Korea)미용병원에서 안면 성형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환자는 섬망 증상을 보이고 호흡이 멈췄으며, 의료진은 아드레날린 투여와 제세동 등 응급 처치를 시도했다. 심장 박동이 재개되었지만, 환자는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175군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175군 병원 측은 최선을 다했으나 지난 17일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한 미용병원은 “수술 중 예상치 못한 의학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호찌민에서는 최근 1년 동안 여러 건의 미용 시술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에는 59세 여성이 다른 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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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1호선, 개통 ‘또’ 연기…..7월→4분기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의 상업운행 일정이 또다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알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최근 공문을 통해 시스템 점검 및 운영인력 문제로 오는 7월로 예정된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상업운행 일정 연기가 불가피함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통지했다. MAUR이 제출한 지하철 1호선 운영계획에 따르면 오는 3분기 화재예방시설 및 시스템 안전 점검•평가, 기관사•역무원 등 운영인력 교육 등이 예정돼있어 7월중 운행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AUR은 이후 4분기중 시스템 및 안전성에 대한 자체 최종 점검을 실시한 뒤, 국가검사위원회의 점검 등을 거쳐 첫 상업운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작년 9월 MAUR은 수차례 개통 일정을 연기한 끝에 상업운행 시기를 올해 7월로 제시한 바 있다.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은 19.7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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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면제국 확대’ 내주 윤곽…국회 대정부질문

   베트남 외교부가 다음주 국회에서 비자면제국 확대와 관련한 계획을 대중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정부포털에 따르면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은 오는 1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비자면제국 확대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선 장관은 대정부 질문전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현재 외교부는 새 비자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자비자(e비자) 발급 신청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향후 공안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방적 비자면제 확대 대상국 목록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달 정부회의에서 일방적 비자면제국 확대를 외교부와 공안부에 지시한 바 있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북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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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없나?

  올들어 호찌민시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4일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의 최근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호치민시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는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전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남부지방에서는 전체 6개 아파트개발사업 440세대의 다음 차수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신규 공급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호찌민시 물량이 300여세대로 가장 많았고 빈즈엉성(Binh Duong)과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의 순이었다. 분양대상 아파트 가운데 B급(중급) 아파트가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DKRA는 “다소 길었던 뗏(Tet 설)연휴가 수요에 영향을 미쳐 신규 아파트의 시장흡수율이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올해 1~2월 호찌민시 아파트의 분양가는 ㎡당 5250만~8200만동(2127~332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6%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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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철강가격, 3개월만에 하락 전환

베트남 철강업계가 올들어 2월까지 철강 수요가 개선되지 않자 속속 판매가를 인하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은 최근 CB240 철강코일의 톤당 판매가를 1414만동(573달러)으로 20만동(8.1달러) 인하했다. 또한 포미나철강(Pomina Steel, POM), 비엣이철강(Viet Y), 비엣득철강(Viet Duc), 키오에이철강(Kyoei Steel), 비엣싱철강(Viet Sing Steel) 등 주요 철강업체도 같은 수준으로 판매가를 인하조정했다. 이에따라 건설용강재 가격은 지난해 11월말부터 3개월여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해 전년 6월 수준인 톤당 1350만~1410만동(547~571달러)으로 내려왔다. 반면 D10 CB300 철근제품 판매가는 톤당 1450만동(587달러)으로 이전의 수준을 이어갔다. 앞서 호아팟그룹과 포미나철강(Pomina Steel, POM), 비엣득철강(Viet Duc Steel) 등 철강업계는 극심한 수요 부진에 작년 3월부터 18차례 연속 판매가를 인하하다 11월말 생산비용 상승과 공공투자 가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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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 교민 존속 살해사건 발생

-유력 용의자 아들 검거 호찌민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한인 남성이 현지 공안당국에 붙잡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수사국은 7군 S아파트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인 30대 아들 L씨를 구금해 조사중이라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3시경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떤푸프엉(Tan Phu phong, 동단위) 공안이 60대 한인 남성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피해자의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듯한 상처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7군 공안당국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현장으로부터 500m 떨어진 공원에서 유력한 용의자인 L씨를 체포했다. 초기 수사에 따르면 베트남인 아내인 A씨는 최근 L씨와 갈등이 잦아지자 집을 떠났고, L씨의 부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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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서 식중독 확산…환자 200여명

베트남 유명 관광지 나짱에서 식중독 환자가 대거 나와 관광객들 주의가 요망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카인호아성 당국은 지역 내 관광지인 나짱에서 외국인 여행객 다수를 포함해 최소 222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 157명은 12개 병원에 입원 중이며 나머지는 처방약을 받고 귀가했다. 식중독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 13일 저녁부터다. 당일 60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역 내 ‘닭고기밥’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다음날에도 여러 명의 식중독 환자들이 병원에 몰렸다. 보건당국은 식당에서 수거한 식재료와 환자 검체를 분석해 발병 원인을 파악 중이다. 나짱은 중부의 다낭 및 남부 푸꾸옥과 함께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베트남 여행지다. 한인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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