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수입금지’ 미국가재 버젓이 시장서 팔려

–중국서 밀수 베트남에서 수입금지된 미국가재(학명 Procambarus clarkii)가 시장에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산 채로 유통되는 만큼 이미 현지 서식지 환경에 적응중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2013년 토종생물 생태계 위협과 기생충 확산 우려 등으로 미국가재를 생태교란종으로 지정하고 수입을 금지한 바있다. 현재 베트남 온라인시장에서는 중국산 활미국가재가 kg당 36만~37만동(14.2~14.5달러)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는 현지 인기 수산물인 블랙타이거새우(학명 얼룩새우), 큰징거미새우 등 보다 비싼 가격이지만 이색적인 맛과 향에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식탁에 오르기까지 살아있어 신선도가 높다는 것도 소비자 선호도를 뒷받침하는 요소이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가재는 주로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꽝닌성(Quang Ninh)을 통해 수입되고 있다. 이와관련, 베트남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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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조각투자 재등장

–최소 투자액 1만동(3.9달러) 베트남에서 부동산 조각투자 상품이 다시 등장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서비스기업 에프네스트(Fnest)는 최근 VPS증권(VPS Securities)과 손잡고 부동산 조각투자 상품을 출시했다. VPS증권에 따르면 사용자는 자사 모바일앱인 스마트원(SmartOne)을 통해 예탁금으로 조각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에프네스트의 설명에 따르면 거래대상인 각 부동산 자산의 가치는 자사의 토큰 단위 개념인 에프네스트로 변환된다. 여기서 1에프네스트는 1만동(3.9달러)과 동일한 가치를 갖는다. 예를들어 호치민시 냐베현(Nha Be) 소재 시가 255억동(100만달러) 상당 빌라는 255만에프네스트의 매매종목으로 변환되는 방식이다. 회사는 “누구나 최소 1만동의 자본금을 가지고 부동산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며 “회사는 투자자 대신 임대•매매 등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추후 투자자들은 지분율에 따라 발생한 임대료를 매월 배당형태로 받을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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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기피해 급증

–작년 3.9억달러, 전년비 1.5배↑ 베트남의 지난해 온라인 사기 피해액이 최고 10조동(3억9293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응웬 반 지앙(Nguyen Van Giang) 공안부 첨단범죄•사이버보안국 부국장은 지난 14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현금없는 날’ 행사 기념식에서 베트남정보안전경보포털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들의 온라인 사기 피해건수는 1만6000건, 피해액은 전년대비 1.5배 늘어나 8조~10조동(3억1434만~3억9293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온라인 사기의 91%는 금융관련이었으며, 피해자의 73%는 SNS 또는 휴대전화 메시지, 통화 등을 통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앙 부국장은 “모든 온라인 사기는 인터넷상 익명을 통해 이루어져 추적이 어렵고, 갈수록 사기 수법이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비현금결제 환경 확대에 있어 가장 큰 난제”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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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중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베트남 정부가 한국과 중국산 아연도금강판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나선다고 VNA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업무역부는 한국과 중국 일부 아연도금강판 제품이 덤핑 판매돼 자국 제조업에 심각한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는 현지 업계의 반덤핑 조사 요청을 받아들였다. 산업무역부는 관련 업체 조사 등을 거쳐 덤핑 여부를 평가하고 예비 판정을 내릴 예정이며, 이를 근거로 임시 반덤핑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VNA는 전했다. 당국은 당사자들이 직접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개 협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베트남은 2017년 4월부터 5년간 한국과 중국산 아연도금강판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당시 반덤핑 관세율은 포스코 7.02%, 기타 한국업체 19.0%였다. 베트남 정부는 중국 철강업체들에는 3.17∼38.34%의 반덤핑 관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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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10대 소년

수도 하노이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 보건국은 16일 “푹토현(Phuc Tho)의 12세 남자 어린이가 일본뇌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지난달 31일부터 고열과 두통 증상이 나타났고, 다음날부터 목이 뻣뻣하게 굳고 거동 불편을 호소하는 등 상태가 악화하자 국립아동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15일 뇌척수액 검사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내렸다. 환자는 지난 2019년 6월 4차를 끝으로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백신 접종에도 감염된 데 대해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도 면역체계 저하로 감염될 수 있다”며 “또한 백신의 예방 효과는 90~95%로 이 때문에 15세까지 매 3~4년 주기 추가 접종이 필요하나, 이 환자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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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IDC에 대용량 전력용 버스덕트 공급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베트남 국영 인터넷 기업인 비엣텔넷(Viettel Net)에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전력을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플랜트, 빌딩, 아파트 등에서 대용량 전력을 공급할 때 전선을 대신해 사용된다. 회사 측은 “IDC에 버스덕트를 사용하면 전력 소모를 전선 대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며 “IDC에 특화해 개발한 버스덕트 설루션으로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IDC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은 지난 2019년 ‘사이버 보안법’을 발효, 현지에 직접 진출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베트남 내 데이터를 보관하도록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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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ay-이스타항공, 베트남 등 13개노선 ‘선착순 앵콜프로모션’

자유여행 이커머스플랫폼 KKday(케이케이데이 주식회사)가 오는 19일까지 3일간 이스타항공과 베트남 등 13개 국제선에 대한 ‘선착순 특가 앵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특가 프로모션은 이스타항공의 13개노선 왕복항공권 선착순 초특가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자에게는 투어상품 10% 및 교통상품 8% 할인쿠폰을 추가증정한다. 프로모션 할인 대상 항공권은 베트남(다낭•냐짱•푸꾸옥), 일본(도쿄•오사카•후쿠오카), 태국(치앙마이), 대만(타이베이), 중국(상하이) 등 인기 국제노선이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대만 노선 항공권도 할인판매한다.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가 포함된 인기노선 편도항공권을 최저 5만원대에 구매할 수있으며, 구매자 전원에게 위탁수화물 15KG 혜택 및 항공권 쿠폰팩 3종을 제공한다.  또한 비자신한카드로 USD 결제고객은 베트남•태국 항공권에 한해 최대 50%(약 13만7000원 상당)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항공권 구매고객에게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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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재기’ 과열…..금값, 국제가보다 8% 이상 거품

금 투자 수요가 크게 늘면서 베트남 국내 금값이 국제 금값보다 8% 이상 치솟고 금을 사려는 이들이 아침부터 은행에 줄을 서는 ‘오픈런’이 벌어지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금투기 열풍으로 인하여 정부가 10년 이상 막아 왔던 기업들의 금 수입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베트남 시중 금값 기준가는 국제 금값보다 약 8.5%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금값 거품’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이달 초 4개 국영 시중은행을 통해 금을 일반인에 매각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금을 파는 은행 지점마다 아침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4개 은행은 수도 하노이와 경제 중심도시인 호찌민의 일부 지점을 통해 아침 9시부터 매수 예약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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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英 타임즈 ‘대학영항력순위’에 13곳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2024년 세계대학 영향력평가(University Impact Rankings for 2024)’에 선정된 베트남 대학이 13곳으로 전년대비 4곳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THE는 12일 125개국 215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같은 순위를 발표했다. THE는 QS(Quacquarelli Symonds)와 세계대학학술랭킹(ARWU), US뉴스&월드리포트 등과 더불어 세계 4대 대학순위평가기관으로 꼽힌다. THE의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른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정도를 평가하기위해 THE가 2019년부터 도입한 글로벌 대학순위평가 프로그램으로 ▲성평등 ▲기후보호 ▲건강 및 웰빙 ▲양질의 교육 ▲불평등감소 등 총 17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세계 대학을 평가한다. 올해 처음 순위에 포함된 베트남 대학 가운데 호찌민시 응웬떳탄대(Nguyen Tat Thanh)는 301~400위 그룹에 선정, 현지 대학중 가장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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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동차판매량 반등

–2만5800대 전월대비 6%↑  5월 자동차판매량이 반등하며 하반기 수요 회복을 기대하게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 5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2만5794대로 전월대비 6% 증가했다. VAMA 집계치에는 17개 회원사 및 일부 브랜드 수입대수가 포함되며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미 증권당국 요구에 따라 작년 8월부터 분기별 실적만 발표하고 있다. 이외 아우디•재규어•메르세데스벤츠•닛산•스바루•폭스바겐•하발 등 브랜드들은 지난달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달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1만8235대로 전월대비 6% 늘었고 상용차는 7292대로 7% 증가했다. 반면 특수차는 267대로 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5월까지 VAMA 회원사 누적 판매대수는 10만8309대를 기록했다. 이중 국내조립•생산차량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8% 증가했다. 수입차 판매량이 증가한 데 대해 업계는 “베트남이 아세안상품무역협정(ATIGA)을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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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동명대, 베트남대학과 해외캠퍼스 설립 협약

신라대학교와 동명대학교는 호찌민교통대학(Prof. Nguyen Xuan Phuong)과 온라인으로 ‘프랜차이즈 해외캠퍼스 설립을 위한 3자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협정을 통해 각 대학은 프랜차이즈형 해외캠퍼스 설립을 통한 인적자원 육성 및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나선다. 또 글로컬 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교수 및 학생 교환,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 교류를 활발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신라대와 동명대는 두 대학 연합대학인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BIG) 구상으로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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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들, 베트남 물류부동산 입지 확대…..임대시장의 75% 차지

베트남이 차세대 제조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외국기업들의 물류부동산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장조사 및 금융정보업체 핀그룹(FiinGroup)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베트남 물류산업:외국인 투자자의 강력한 확장’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베트남에서 외국기업이 개발해 보유중인 현대식 물류창고는 전체 임대시장 점유율의 7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대식 물류부동산 공급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23%를 기록했으며 작년까지 공급된 물류부동산 규모는 연면적 390만㎡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베트남 물류부동산시장에서는 메이플트리(Mapletree), SLP(SEA Logistic Partners), JD프로퍼티(JD Property), 트랜시멕스(Transimex), BW인더스트리얼(BW Industrial) 등의 외국기업이 활발한 투자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중 메이플트리와 BW인더스트리얼, SLP 등 3개 업체는 전체 연면적 179만㎡(46%) 규모의 물류부동산을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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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단기 불확실성 여전….HSBC 지속 관찰 권고

로벌 투자은행 HSBC가 베트남의 국내 구매력이 둔화된 점을 들어 단기적인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HSBC는 최근 발표한 ‘5월 베트남 경제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통계총국(GSO)이 지난달 발표한 사회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05%, 전년동기대비 4.44% 상승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우편•통신비(-1.42%)를 제외한 10개 항목군의 가격이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 5월 CPI는 주로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AFC)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했고, 전기요금이 인상된 것이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반면 쌀값은 전월대비 0.32%p 내렸고 휘발유는 4.72%p 하락해 전체 CPI를 0.17% 끌어내렸다. 이에 대해 HSBC는 “정부는 인플레이션이 정부 통제목표인 4.5%에 근접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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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기업 임원 납치해 몸값 받아낸 일당 적발

베트남에서 중국인 기업 임원을 납치해 몸값을 받아낸 중국인과 현지인 일당이 붙잡혀 재판받게 됐다. 13일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중부 하띤성 검찰은 중국인 룽모(41)씨와 그의 베트남인 아내, 다른 베트남인 4명 등 6명을 납치·갈취 혐의로 기소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하띤성에 있는 한 기업 이사인 중국인 장모(51)씨를 납치해 11억동(약 5천9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룽씨 부부는 장씨에게 받아낼 520억동(약 28억원)의 빚이 있다는 한 중국인으로부터 장씨를 찾아내 데려오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룽씨 부부는 장씨로부터 빚을 받아내는 데 성공하면 받아낸 금액의 20%를 보수로 받기로 하고 베트남인 4명을 끌어들였다. 이들 일당은 지난달 28일 밤 하띤성의 한 식당 앞에 서 있던 장씨를 차에 태워 납치, 외딴곳 폐가로 끌고 가 몸값을 요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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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오토바이 캄보디아 밀반출 일당 10여명 검거

베트남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캄보디아로 밀반출해온 절도범 일당이 현지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 공안국은 12일 “다국적 오토바이 절도 전문조직의 총책인 20대 남성 A씨를 비롯해 모두 1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A씨는 올해초 범죄조직을 결성하고 SNS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조직원들을 끌어모았다. 조직원들은 A씨가 당초 비대면으로 모집한 데다 SNS를 통해 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서로를 알지 못했다. A씨는 조직원 B씨와 C씨 등 2명에게 오토바이 절도를 지시했으며 이들이 가져온 오토바이는 미리 준비해둔 호치민시와 캄보디아 접경지인 끼엔장성(Kien Giang) 하띠엔시(Ha Tien) 창고로 옮겨졌다. A씨는 이렇게 한곳에 모인 장물 오토바이들을 다른 조직원을 통해 캄보디아로 밀반출,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첩보를 입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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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베트남서 5G 장비 제조한다….폭스콘 위탁생산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 노키아(Nokia)가 베트남에서 5G 장비 생산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노키아는 공식성명을 통해 “다음달부터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 폭스콘 생산공장에서 5G 에어스케일(AirScale) 다중입출력장치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노키아에 따르면 위탁 생산업체로 선정된 폭스콘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제조에 나서 9월부터는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으로 이중 일부는 5G 기술개발 협약을 맞은 현지기업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페카 룬드마크(Pekka Lundmark) 노키아글로벌 CEO는 지난 3월 베트남 방문 당시 “노키아 장비 대부분은 베트남에서 생산된 바있다”며 “현지생산을 장려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있다. 지난해 출시된 5G 에어스케일은 효율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기지국 제품군으로 폭넓은 5G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노키아는 “현지생산으로 베트남 통신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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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300선 올라서

–2년여만에 최고치 기록 호찌민증시(HoSE) VN지수가 12일 1% 넘게 상승하는 호조로 1300선에 올라서며 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78포인트(1.23%) 오른 1300.19로 마감했다. VN지수의 1300선(종가기준) 회복은 지난 2022년 6월9일(1307.80) 이후 2년여만이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23.51포인트(1.80%) 오른 1331.81을 기록, VN지수보다 더 크게 올랐다. 이날 VN지수는 오전장에서 보합수준에서 소폭 등락하다가 오후장 들어 오름세로 방향을 잡은후 장막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300선에 올라선채 마감했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8억9525만여주, 거래대금은 23조2686억여동(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13개, 하락종목은 124개, 보합이 64개였다.  증시상승은 VN30이 VN지수 상승률보다 더 큰데서 보듯 대형주가 이끌었다. VN30 종목중에서는 27개가 상승했고 3개종목 주가만 떨어졌다. 베트남번영은행(VP은행, 증권코드 VPB)이 장중 가격제한폭(7%)까지 오르는 초강세 끝에 6.01% 상승으로 마감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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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7년 첨단 파운드리 기술 도입…..원스톱 AI 설루션 제공”

삼성전자가 2027년 첨단 파운드리 기술을 도입해 인공지능(AI) 칩 개발에서부터 위탁생산, 조립에 이르기까지 AI 칩 생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해 AI 열풍에 따른 AI 칩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를 추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를 개최, AI 시대를 주도할 반도체 부문의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메모리, 어드밴스드 패키지(첨단 조립)를 ‘원팀’으로 제공하고 있는 AI 칩 생산을 위한 원스톱 턴키(일괄) 서비스를 2027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파운드리의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의 고대역폭(HBM), 이를 패키징하는 통합 ‘AI 설루션’을 통해 고성능 저전력 AI 칩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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