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제조업 회복에 상반기 수출 호조

–1889.7억달러 13.8% 증가 베트남의 상반기 수출이 1889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부이 후이 선(Bui Huy Son) 공상부 기획재정국장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상반기 총교역은 3695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공상부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과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8%, 18.4% 증가했으며 상품수지 무역흑자는 84억9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공•제조업 부문의 수출은 1599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84.6%를 차지하는 등 올들어 제조업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공상부는 “올들어 산업생산의 불균형적인 회복세, 국내외 시장의 에너지가격 변동에 따라 전력과 석유•가스 등 에너지 생산 및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품목중 하나인 농산물과 해상운임의 급등,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주요 시장 무역보호조치가 여전히 수출의 장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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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발표

-전력계획 수정 불가피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국가전력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공상부 전기•재생에너지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 시나리오 ‘베트남 에너지 전망-탄소중립을 향한 길(EOR-NZ)’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시나리오 마련에는 덴마크 에너지청 및 주베트남 덴마크 대사관이 함께 참여했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2021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당시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전세계에 공언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 탄소배출량이 정점에 이르고 동시에 청정에너지 전환이 이전보다 더 가속화되어야할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재생에너지 용량은 육상풍력발전 17GW, 태양광발전 39G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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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시장, 투자 위축 심각….’낮은 외국인 소유 한도’가 걸림돌

베트남 항공 시장은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낮은 외국인 소유 한도와 높은 손실 위험으로 인해 외국 투자자들이 떠나고 국내 업체들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정부는 항공업을 ‘조건부 사업 분야’로 규정하고, 항공사에 대한 외국인 소유 한도를 34%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항공사의 법적 대표는 베트남인이어야 하고, 이사회의 최대 3분의 1만이 비베트남인이 될 수 있다는 규제도 존재한다. 이러한 규제들은 외국 투자자들의 진입을 크게 제한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태평양 항공, 뱀부 항공, 비엣트래블 항공 등 여러 항공사들이 외국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특히 뱀부 항공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항공사 지분의 49%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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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베트남 공무원 급여 30% 인상….기본급 180만동->234만동

  팜 티 탄 짜 내무부 장관이 7월 1일부터 공무원의 기본급을 월 234만 동(미화 92달러)으로 30% 인상한다고 공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번 봉급 인상률은 사상 최대로 알려졌다. 짜 내무부 장관은20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러한 조치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급여인상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급여 개혁을 기다리는 동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공정하고 공평한 계획”이라며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80만 동인 현 기본급은 공무원, 공무원, 공무원, 군인 등의 급여 및 수당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쓰이고 있다. 레민카이 부총리는 5월 20일 국회 연설에서 정부가 2023년 말까지 새로운 급여를 위해 680조 동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짜 장관은 “재무부의 결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직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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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파견 근로자 7만명….1위 일본 4만600명, 한국은 3위 5500명 기록

상반기 베트남의 해외파견 근로자수가 7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팜 비엣 흐엉(Pham Viet Huong)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 부국장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가별 파견 근로자는 일본이 약 4만600명(58%)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대만 2만7300여명, 한국 5500여명, 중국 1081명, 캐나다 39명 등을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 30여년간 고용노동부문 인적교류를 활발히 진행해온 국가중 하나로 현재 다양한 부문에서 3~5년 기간 베트남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양측 노동당국은 올해 간호부문 실습생 40명을 우선 모집한뒤 향후 5년에 걸쳐 파견 실습생 규모를 500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합의했다. 일본 당국은 이같은 실습생 확대가 자국 대형병원들의 인력수요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들어 한국행을 희망하는 베트남인이 크게 늘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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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판매점 온라인전환 완료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가 금(金) 판매방식을 4대 국영상업은행과 같이 온라인 사전신청으로 전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앞서 중앙은행 지시에 따라 아그리은행(Agri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등 4대 국영상업은행과 SJC는 이달초부터 일부 영업점에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 소매영업을 시작했다. 은행들은 판매만 하고, SJC는 종전과 같이 구매 및 판매를 한다. 금 소매영업이 시작된 지난 3일 첫날부터 금을 취급하는 각 은행 지점들에는 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줄이 길게 늘어섰고, 이를 예상치 못했던 은행들은 부랴부랴 대기표를 발행하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다. 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갔고 급기야 새벽 2시부터 은행앞에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몰려든 시민들로 정상적인 은행 업무까지 지장이 발생하자 비엣콤은행을 시작으로 4대 국영상업은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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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폭염 일요일 완화 예상….열대성 저기압 영향으로 폭우가능성 높아

기상당국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역을 며칠 동안 덮친 폭염이 일요일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마이 반 키엠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장은 북부 지역의 폭염은 토요일부터 해안에서 불어오는 습한 남동풍으로 인해 구름이 몰려오면서 가라앉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해 북부와 중부 지역에 열대성 저기압이 형성되고 있어 며칠 안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혔다. 중부 지역의 폭염도 일요일 이후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 센터장은 적어도 7월 초까지는 두 지역에 폭염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서쪽 저기압의 영향으로 베트남 북부 지역은 6월 11일부터 폭염을 지속됐다. 목요일에는 25개 성도 중 23개 성에서 섭씨 35도 이상의 고온을 기록했다. 하노이에서는 지난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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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항공, 모기업 기체 임차해 26일 부터 운항재개

저비용항공사(LCC)중 하나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이 오는 26일부터 운항 재개에 나설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퍼시픽항공은 20일 모기업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에어버스 A321기 3대 드라이리스(dry lease, 항공기만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퍼시픽항공은 지난 3월 재정난으로 제때 리스료를 지급하지 못해 임차중이던 항공기 3대를 모두 반납한 뒤 운항할 기체가 없어 3개월여간 운항중단 사태를 빚었다. 이후 퍼시픽항공은 떤선녓공항(Tan Son Nhat), 다낭공항(Da Nnag) 등 일부 공항에서 공항지상서비스만 유지해왔다. 이와관련, 퍼시픽항공은 호찌민-다낭•빈(Vinh)•후에(Hue) 노선을 하루 8회 스케줄로 운항한 뒤 성수기 호찌민•하노이-탄화(Thanh Hoa)•쭈라이(Chu Lai)•뚜이호아(Tuy Hoa) 등으로 노선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두고 시장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여객들로 하여금 선택지가 늘어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올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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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경간 전자상거래 부가세 부과 추진

-쇼피•라자다 통한 직구 타격 가능성 높아 베트남 국회에서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부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레 꽝 만(Le Quang Manh)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은 최근 부가세법 개정안 초안 검토를 위해 열린 회의에서 “베트남은 국경간 전자상거래에 있어 100만동(39.3달러) 미만 제품에 부가세를 면제하고 있다”며 “오늘날 많은 국가들이 국내외 기업의 공평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가상품에도 부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정부 또한 부과대상 품목을 늘려 관련 세입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적용중인 해외배송을 통해 수입되는 상품에 관한 면세 규정인 정부 시행령(78/2010/QD-TTg)에 따르면 제품가 100만동 미만 제품에는 수입세 및 부가세가 면제된다. 만 위원장은 “관련 시행령이 제정된 시기는 국경간 전자상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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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베트남 지도부 만나 “서로의 적대국과는 동맹·조약 불가”

-럼 주석 “국방·안보협력 강화”…푸틴 “장기간 베트남에 LNG 직접 공급 준비돼” 베트남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20일 회담을 하고 서로의 적대국과는 동맹을 맺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럼 주석은 이날 정오께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서로의 독립·주권과 영토의 온전성을 해치는 제3국들과의 동맹과 조약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안정에 대한) 새롭고 전통적인 도전들에 함께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심 지침과 원칙에도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럼 주석과 여러 지역적 사안과 국제적 주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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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베트남에 원전발전소 지어주나?

-2016년 원전개발중단…재개여부 주목 20일 오후 푸틴 대통령은 또 럼(To Lam) 베트남 국가주석의 주재로 주석궁 정원에서 진행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내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상회담 종료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은 “오늘 회담의 주요 의제중 하나는 로사톰(Rosatom)이 베트남에서 원자력 과학기술센터를 건립하고, 러시아 원자력 전문 대학에서 베트남 핵 전문가를 양성하는 방안이었다”며 “오늘 회담을 통해 평화적 원자력 개발이 러시아와 베트남간 양자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유망한 부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원전산업에 대한 협력이 논의됐음을 알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전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Nhan Dan)에 쓴 기고문을 통해 “에너지는 베트남-러시아 관계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문이며, 로사톰은 인력 양성을 포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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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크루즈社 , 관광객들 ‘외딴섬’ 방치 논란

하롱베이(Ha Long bay)로 크루즈투어를 떠났던 현지 여성 관광객 2명이 외딴 섬에 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피해를 입은 관광객중 1명이 SNS상에 관련 사실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날 투어중 티톱섬(Titop)에 기항했던 크루즈선은 오후 3시30분 다시 승객들을 태우고 다음 본토로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피해를 입은 관광객 2명을 태우지 않고 섬을 떠났다. 이에대해 피해 관광객중 한명인 A씨는 “시간에 맞춰 부두에 도착했지만 배는 보이지 않았고, 팔찌에 적힌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도 연결이 되지 않았다”며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하고 섬에서 30분간 방치됐던 시간은 끔찍했던 경험중 하나”라고 SNS에 올렸다. 이후 관광객 2명은 다른 배편을 통해 본토로 무사히 이동했다. 논란이 일자 하롱베이 관리위원회는 “해당 사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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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국빈 방문한 베트남에 미국 국무부 차관보 급파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빈방문한 베트남에 고위 외교 당국자를 급파한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동아태 차관보가 21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정부 고위 관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이번 방문 기간 미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행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지하기 위해 베트남과 협력하겠다는 미국의 강력한 약속을 강조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한 푸틴 대통령은 20일 또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서로의 적대국과는 동맹을 맺지 않기로 합의하는 한편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으로선 대중국 견제 측면에서 공을 들여온 베트남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자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무부 차관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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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당서기장도 중도 퇴진…..반틴팟그룹•AIC 비리 여파

공산당 정치국이 딘 띠엔 융(Dinh Tien Dung) 하노이시 당서기장에게 재정부 장관 재임당시 발생했던 2건의 대형 부패사건의 책임을 물어 하노이시 당서기장직과 국회의원직에서 해임을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당중앙사무국은 19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정치국의 징계결정 사실을 발표했다. 정치국은 “융 하노이시 당서기장이 2016~2021년 임기 당위원회 서기 겸 재정부 장관으로서 금융부문 업무를 맡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중앙감찰위원회의 조사결과, 재정부 장관 재임당시 당위원회는 민주집중제 원칙과 여러 당규정을 위반했고, 융 전 장관의 부족한 리더십과 업무태만은 당원들의 규정 위반으로 이어져 부정적인 여론을 초래하고, 당과 국가, 개인의 위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정치국은 “이에 융 당서기장은 당과 국가, 인민앞에 분명한 책임을 인식하고 자신이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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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 모의 혐의 반정부인사에 징역 16년 선고

반정부인사 2명이 국가 전복 모의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 인민법원은 19일 ‘인민정부 전복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응웬 득 탄(Nguyen Duc Thanh, 56)과 늣 낌 빈(Nhut Kim Binh, 47)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에게 각각 징역 16년, 8년형을 선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탄씨는 2019~2023년 반정부조직인 ‘베트남 임시정부’에 가입,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반정부 선전활동과 조직원 모집 등의 역할을 담당했고, 빈씨는 정부에 반대해 ‘베트남 공화국 제3헌법’을 대중에 전파하고 선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탄씨의 불법활동을 인지한 공안당국은 수차례 위반사항을 알리고 행정처분을 내렸으나, 탄씨는 이를 따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불법 선전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빈씨 또한 이 과정에서 탄씨에게 포섭돼 ‘베트남 임시정부’에 가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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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베트남 120억달러 가스프로젝트에 韓기업 참여 지원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장기 금융 지원을 지렛대 삼아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천연가스 프로젝트 참여를 측면 지원한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무역보험공사는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석유가스공사(PVN)와 향후 발주 예정 프로젝트 지원 등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VN은 가스전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가스화력 발전소의 3단계로 이어지는 120억달러 규모 천연가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는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하고자 PVN과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PVN이 자사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무역보험공사는 한국 기업 수주 때 최대 10억달러의 중장기 금융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무역보험공사는 베트남이 한국의 제3위 수출국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국가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과 같은 형태의 선제적 금융 지원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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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베트남 지각 도착, 국빈방문 일정 개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방문을 마치고 다음 순방 국가인 베트남에 20일(현지시간) 새벽에 도착,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고 VNA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0시를 전후해 평양을 출발한 푸틴 대통령은 약 4시간 가까이 지난 하노이 시간 오전 1시 50분경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내렸다. 그는 당초 19∼20일 1박 2일로 베트남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북한에 애초 일정인 18일 저녁이 아닌 19일 새벽에 지각 도착한 여파로 베트남에도 20일에 도착하면서 베트남 방문도 북한처럼 당일치기 일정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푸틴 대통령은 우선 또 럼 국가주석 주최로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리는 환영 행사에 참석한다. 이후 그를 초청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회담하는 것을 비롯해 팜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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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녁공항, 3여객터미널 확장사업 ‘순항’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제3여객터미널(T3) 건설사업의 터미널동 공사가 완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레 칵 홍(Le Khac Hong) 떤선녓공항 T3 건설사업관리위원장은 19일 브리핑에서 “터미널동 건설사업이 예정보다 15일 일찍 완료됐다”며 “이 밖에도 비항공서비스센터동의 공정률은 96%에 이른 상태이며 현재 공사속돌르 감안하면 당초 완공기한 2개월 빠른 내년 통일절(4월30일) 이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프로젝트 진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재 2500명의 작업인력이 여러 팀으로 나뉘어 건설작업과 각종 설비 및 기계시스템 설치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 작업들은 건설과정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8월 첫 삽을 든 떤선녁공항 T3는 연간 여객수용능력 2000만명의 베트남 최대규모 국내선 여객터미널 건설사업으로 ▲체크인카운터 90개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42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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