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LCC)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이 올 겨울시즌부터 인천-다낭 노선 정기운항 추진 계획에 따라 락소홀딩스와 한국 총판매대리점(GSA)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트래블항공은 베트남 국영여행사 비엣트래블의 자회사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0년 설립돼 같은해 12월26일 첫 상업비행을 시작했다. 비엣트래블항공은 현재 국제선 2개 노선(하노이/호찌민-방콕)과 국내선 5개 노선(호찌민-푸꾸옥/뀌년/다낭, 하노이-호찌민, 다낭)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 총판대리점인 락소홀딩스는 비엣트래블항공이 올해 동계시즌내 인천-다낭 노선 정기항공편 운항을 시작하고, 향후 인천-냐짱/푸꾸옥 등 베트남 주요 관광명소를 잇는 국제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엣트래블항공은 베트남 첫 관광연계 항공사로서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탐험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을 공략해 개성있는 서비스와 합리적인 운임 정책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에게 비엣트래블항공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락소홀딩스는 현재 필리핀 국적항공사인 필리핀항공의 GSA이며, 항공사 …
Read More »하노이서 여대생 자취방 화장실 ‘몰카’ 설치한 50대男 적발
하노이시에서 여대생들의 자취방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현지 50대 남성이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다만 단순 과태료만 부과된 탓에 현지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동군(Ha Dong) 공안경찰국은 26일 “자취방 집주인 A씨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형사처벌에 이를만큼의 위법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날 하동군 인민위원회는 A씨에게 개인정보 불법수집에 따른 행정위반으로 과태료 1250만동(490달러) 처분과 함께 휴대폰에 저장된 불법 촬영물의 삭제를 명령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20대 초반 여대생 3명이 머물고 있는 자취방에 있는 화장실 3곳에 각각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해온 혐의를 받았다. A씨의 이같은 행각은 최근 화장실 사용중 수상함을 느낀 한 여대생이 천장 조명 아래 숨겨져있던 몰래카메라를 발견, 공안당국에 신고하면서 적발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
Read More »영농기업 황안지아라이, 라오스농장 ‘두리안’ 매출 785만달러 전망
베트남 영농축산대기업 황안지아라이그룹(Hoang Anh Gia Lai Group, 증권코드 HAG)이 라오스에서 재배중인 두리안으로만 올해 2000억동(785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내년에는 5배 늘어난 1조동(3927만달러)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도안 응웬 득(Doan Nguyen Duc) HAG 회장은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라오스 두리안 농장의 출하시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달부터 상품을 선점하려는 중국측 무역업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HAG는 현재 중부고원지대 지아라이성(Gia Lai)의 60만㎡ 규모 농장과 함께 라오스에서 1200만㎡ 규모의 두리안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득 회장은 “5년생 두리안나무는 각 나무마다 무게 2~4kg의 열매 20~30개를 맺는데, 8월 라오스 농장 수확 규모는 200만~300만㎡, 수확량은 약 2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한 매출 규모는 2000억동에 이르며 내년부터는 1조동을 …
Read More »한국인, 올 여름 휴가 해외여행 2위 베트남….1위는?
한국인의 올 여름 해외여행 최고 선호지역은 어딜까?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조사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7일 보도했다. 여름휴가 중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의 1687명 중 70.8%가 국내 여행을 준비했다.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18.6%였다.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 둘 다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10.6%로 확인됐다. 국내의 경우 강릉, 속초, 양양 등이 포함된 강원도(31.3%)가 최애 선호지역이었다. 뒤를 이어 제주(18.1%), 부산(9.1%) 순이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응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일본(37.3%)’이었다. 엔저현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여행 경비와 가까운 거리의 이점이 작용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가 여름휴가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
Read More »웰컴금융그룹, IFC와 베트남 부실채권시장에 6천만달러 투자
웰컴금융그룹은 국제금융공사(IFC)와 베트남 부실채권(NPL) 시장에 3년간 6천만달러(약 832억원)를 투자하기로 협약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투자금은 웰컴금융그룹 베트남 법인이 맡아 운용하고, 베트남 현지 금융기관이 보유한 NPL을 매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웰컴금융그룹에 따르면 베트남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NPL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시장 규모가 이에 미치지 못해 NPL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사는 이번 투자로 12억달러(약 1조6천641억원) 규모의 NPL을 처리하고 최대 40만명의 규모의 채무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2024.06.27
Read More »베트남, 일대일로 본격적으로 참가하나?
– 찐 총리: “일대일로’ 프레임워크 하에서 철도, 도로, 국경 관문을 통한 교통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이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일대일로’ 프레임워크 하에서 철도, 도로, 국경 관문을 통한 교통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이 냉동 두리안, 신선한 코코넛, 쌀 등 베트남 주요 제품의 수출을 촉진하고 베트남 제품이 중국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유럽으로 운송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주석은 국경 간 경제특구 시범 실시를 검토하는 데 동의했으며 중국은 고품질 …
Read More »옥상태양광 잉여전력 구매로 정책방향 전환하나?
–부총리 지시, 방침바꿔 베트남이 부총리 지시에 따라 비(非) 발전사업자인 개인과 법인들로부터 옥상태양광 잉여전력을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앞서 공상부는 인프라 한계와 더불어 인센티브 악용을 우려해 이들로부터 잉여전력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힌 바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24일 정부회의에서 옥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잉여전력을 구매하는 방안의 연구를 공상부 및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지시했다. 하 부총리 지시에 따라 공상부는 자가발전과 자가소비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한 뒤 상황별 전력구매단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EVN과 공상부는 일사량이 부족한 시간대와 풍족한 시간대를 나눠 2가지 전력구매단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력당국은 스마트전력과 전력저장시스템,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고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별도 배터리시스템에 저장된 …
Read More »한총리, 내달 2일 베트남 총리와 서울서 회담
-양국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최고위급 첫 방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다음 달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하고, 총리 서울 공관에서 환영 만찬도 주최한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찐 총리 부부는 한 총리의 초청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26일 총리실이 전했다. 이번 찐 총리의 방한은 2022년 12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두 나라의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베트남 최고위급 인사의 첫 한국 공식 방문이다. 찐 총리는 다음 달 1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또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과의 만남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2024.06.26
Read More »빈패스트, 동남아 전기차 판매 2위
-1분기 글로벌 판매대수 444%↑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동남아 전기차 판매량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 이하 카운터포인트)에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빈패스트는 동남아시장 판매량 기준 중국 비야디(BYD)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같은기간 테슬라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37% 늘었으나 동남아 점유율은 4%로 종전대비 2%p 하락했다. 카운터포인트는 1분기 동남아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어난 반면, 내연기관차 판매량은 7% 감소했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는 “베트남의 순수전기차 판매량이 400% 이상 증가해 동남아 전체 판매 비중의 17%를 차지하는 등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앞서 빈패스트가 공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는 9689대로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했다. 현재 빈패스트는 베트남 외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 …
Read More »경기살아나나? 하반기 경제•산업계 자금수요 증가 전망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며 하반기 차입과 회사채 발행 등 현지 기업들의 자금 수요와 조달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장조사•금융정보업체 핀그룹(FiinGroup)의 신용평가기구 핀레이팅스(FiinRatings)는 최근 발표한 ‘5월 회사채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가장 먼저 제조업의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으며 이중 가공•제조업이 7.3% 증가해 평균을 끌어올렸다. 또한 주요시장의 경기회복에 따라 교역상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무역수지는 2년만에 1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 품목별로는 주로 원자재와 중간재 수입이 증가한 반면, 소비재는 감소했다. 보고서는 “원자재 수입 증가로 인한 무역적자는 제조업 업황 개선의 조짐으로 볼 수 있다며, 이는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Read More »묻지마! 말벌 집 채집 유행
–용처 불명 속 ‘中 수출설’도 베트남에서 갑자기 말벌 집 수요가 크게 늘면서 현지 주민들이 말벌 집 채취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26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렇게 채취한 말벌 집이 어디에 쓰이는지, 어디로 팔려나가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중부 응에안성·꽝남성 등지 농촌 주민들은 그간 나무와 수풀 등지에서 발견되는 말벌 집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장사꾼들이 이들 지역을 돌면서 말벌 집을 보이는 대로 족족 사가자 이제 농민들이 말벌 집을 찾으려고 숲으로 몰리고 있다. 번데기가 들어 있는 말벌 집은 ㎏당 약 30만∼50만 동(약 1만6천∼2만7천원)에 팔리며, 번데기가 없는 말벌 집 가격은 그 3∼5배인 ㎏당 약 160만 동(약 8만7천원)에 이른다.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영국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 비준
베트남이 영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25일 영국과 북아일랜드의 CPTPP 가입 비준안을 의결했다. 앞서 영국의 CPTPP 비준안을 검토해온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는 영국이 기존 CPTPP 회원국보다 베트남에 대한 시장개방 의지가 더욱 높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있다. CPTPP는 일본의 주도로 2018년말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11개국의 다자간 경제협정으로, 역내 관세철폐를 원칙으로 한다. 영국은 브렉시트(EU 탈퇴) 이후 새로운 수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CPTPP 가입 가능성을 모색해오다 2021년 공식 가입 신청서를 냈다. 이후 영국은 작년 7월 회원국들과 큰틀에서 합의를 이루며 12번째 회원국으로 합류, 현재 회원국들의 가입 비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로써 베트남은 영국의 CPTPP 가입을 비준한 6번째 회원국이 됐으며 남은 회원국인 …
Read More »하이네켄베트남, 꽝남성 맥주공장 폐쇄
글로벌 맥주브랜드인 하이네켄의 베트남법인이 극심한 사업 부진에 결국 중부 꽝남성(Quang Nam) 생산공장 폐쇄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하이네켄베트남과 꽝남성 당국은 지난 24일 하이네켄베트남 꽝남공장의 가동중단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공장폐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황으로 인한 주류소비 감소와 대폭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과 단속에 따른 소비습관 변화 등에 따라 매출이 급감한데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맥주시장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대폭 강화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원년이었던 2020년 이후 급격한 위축세를 거듭하고 있다. 도로 및 철도 교통분야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인 ‘의정 100호(100/2019/ND-CP)’는 운전자에게서 알코올농도가 검출되는 경우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공장가동 중단과 관련, 하이네켄측은 “이번 결정은 여러 상황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심사숙고한 끝에 내려진 것”이라며 “현재 회사는 공장을 인수할 기업을 …
Read More »내년까지 국내 ‘항공기 부족’
– 운항 공급난 지속 전망 – 베트남항공 CEO “엔진리콜 운항중단, 전세계적 현상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요금이 운항 항공기 부족으로 인해 고공행진중인 가운데 이같은 상황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레 홍 하(Le Hong Ha) CEO는 최근 정기주총에서 “올들어 프랫앤휘트니(P&W)의 엔진리콜에 따른 기체 부족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라며 “현재 수리 대기중인 기체는 전세계 수천대에 이르며 적체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데 따라 내년까지 국내 항공기 부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항공기 엔진 약 3500대가 리콜된 상태이며 평균 수리기간은 90~300일에 달한다. 이로인해 베트남항공도 국내선 주력기인 에어버스A321Neo기 11대의 운항이 중단된 상태이다. 하 CEO는 “항공기 공급난은 내년, …
Read More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정부 “수급상황 안정적” 거듭 강조 베트남이 여름에 접어들면서 연일 전기소비량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력수급이 안정적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되고있는 전력난 재현에 대한 우려를 다시한번 일축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5~6월 베트남 북부지방은 폭염 및 가뭄에 따른 저수댐 수위 감소로 수력발전소들이 가동에 차질을 빚은 반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해 수많은 생산공장들이 순환정전으로 조업이 중단되는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세계은행(WB)은 당시 전력난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최대 14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했다. 공상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달 일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현재 수급 상황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전력난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14일 하루동안 …
Read More »시장교란행위 엄단 등 물가안정 총력
지난 5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44%로 정부 통제목표(4.5%)까지 상승한 가운데 총리가 직접 나서 하반기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부처 장관과 기관장, 지자체장들에 지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각 부처 장관과 부처급 기관장, 지자체장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가격관리 강화와 함께 상품 수급균형을 보장할 수 있는 조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의 CPI는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 4%대를 보였고 하반기에는 해상운임 급등과 이로인한 수입품 가격상승, 공공 및 민간부문 임금 인상 등 상당수 물가상승 요인이 산적해 있어 물가관리 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찐 총리는 “관할기관들은 국제시장 전략적 상품가격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 국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모든 …
Read More »여객기 2대 충돌 위기 ‘아찔아찔’….항공관제사 직무정지
남부지방 상공에서 여객기 2대 충돌 위기의 아찔한 상황을 초래했던 항공교통관제사의 직무가 정지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교통관리공사(VATM)는 최근 “지난 19일 하노이시를 떠나 달랏시(Da Lat)로 향하던 여객기와 호찌민시에서 탄화성(Thanh Hoa)으로 가던 여객기가 지근거리 동일고도에서 운항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항공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30분경 호찌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 소속 항공교통관제사 A씨가 달랏시 도착을 앞뒀던 하노이발 항공기에 하강을 지시한 직후 항공교통관제 모니터에는 충돌경보가 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A씨는 두 항공기에 방향전환을 지시해 기체간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남부항공교통서비스는 구체적인 사건경위 파악을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대해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의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대표는 “기체간 최소 안전거리는 18km로 규정돼있으나 두 항공기가 약 …
Read More »알스퀘어, 삼성전자와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협력키로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자사 베트남 지사가 삼성전자 베트남과 현지 상업용 부동산 통합 설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종합적인 전략 관계를 구축하고, 각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지원 및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계열사 또는 제3의 기업이 베트남에 공장이나 창고를 찾을 경우 알스퀘어 베트남은 관련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삼성전자 베트남은 해당 공간에 제품 배치와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는 식으로 협업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알스퀘어 베트남은 삼성전자 베트남에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정보와 중개, 자산관리, 인테리어, 건설 등의 서비스를, 삼성전자 베트남은 알스퀘어 베트남에 상업건물 내 사물인터넷 등 기술 설루션과 제품을 상호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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