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의료보험 혜택 대폭 확대

–중증환자 상급병원 직행 허용 베트남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의료보험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는 의료보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새 법은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특히 중증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질환이나 중증질환자, 수술이 필요하거나 첨단 의료 시술이 필요한 환자는 최초 등록한 의료기관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도 진료받을 수 있으며, 의료보험이 진료비 전액을 보장한다. 구체적인 대상 질환은 보건부 장관이 별도로 고시할 예정이다. 100% 보험 혜택은 응급환자, 빈곤층, 도서지역 주민, 소수민족의 입원 진료에도 적용된다. 또한 2025년 1월 1일 이전에 지정된 1차 의료기관과 군급 의료기관 이용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이번 개정으로 행정구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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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 자취 감추는 30억동(12만달러) 미만 새 아파트

호찌민시에서 분양가 30억동(11만8250달러) 미만 아파트가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에서 분양중인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8000만동(3150달러) 수준으로, 고급 및 최고급 아파트가 전체 공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세대당 분양가 30억동 미만의 아파트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에서는 분양가를 기준으로 30억동 미만 아파트가 중저가 아파트로 분류된다. 중저가 아파트는 주택 수요자 대부분의 재정 여력에 부합할뿐만 아니라 실제 수요가 가장 높은 부문에 해당하나, 토지 제한과 개발사 이익 극대화 등으로 인해 점차 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8년 이전 호찌민시에서는 4S린동(4S Linh Dong), 사이공애버뉴(Saigon Avenue), 나인뷰(9 View) 후지홈(Fuji Home) 무주키(Muzuki) 등 세대당 분양가 15억동(5만912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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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운전면허증 발급 대란…”25만장 부족” 비상

호찌민시가 운전면허증 발급용 카드 부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부이 호아 안(Bui Hoa An) 호찌민시 교통국 부국장은 “현재 약 25만장의 면허증 발급용 카드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험 접수까지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호찌민시뿐 아니라 인근 지방 주민들까지 도심에서 면허를 발급받으려 하면서 수요가 폭증한 데 따른 것이다. 도로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면허 발급·갱신 수요가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수요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종이 면허증을 전자신분증(VNeID)과 연동 가능한 플라스틱 카드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꼽힌다. 또한 ‘내년 도로교통안전법 시행으로 구 면허증이 무효가 된다’는 잘못된 소문도 한몫했다. 안 부국장은 “1995년 이전에 발급된 면허증이라도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2025년 1월 1일 이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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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내년 통폐합 동 주민 서류변경 ‘자율적 처리’ 방침

호찌민시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류 변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보 반 호안(Vo Van Hoa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동 통폐합 이후에도 즉각적인 서류 변경은 하지 않고 필요할 때 조정하면 된다”며 “주민들이 줄 서서 서류를 제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상임위원회 결의안 1278호에 따라 호찌민시는 80개 동을 41개 동으로 통폐합, 39개 동을 줄이게 된다. 개편 대상은 제3, 4, 5, 6, 8, 10, 11구와 빈턴(Binh Thanh), 고밥(Go Vap), 푸년(Phu Nhuan)구의 동들이다. 이번 행정구역 개편으로 주민등록증, 주택번호, 부동산 서류, 은행 계좌, 명함, 제품 포장 등 주소 관련 서류 변경이 필요한 주민과 기업이 80만 명 이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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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총장·재무·교통장관 임명 승인

베트남 국회가 28일 정부 고위직 인사를 대거 단행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국회는 레 꽝 뚱(Le Quang Tung)을 제15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겸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재석 의원 454명 중 453명(94.57%)이 찬성표를 던졌고, 1명이 기권했다. 이어 팜 민 찡(Pham Minh Chinh) 총리가 제안한 응우옌 반 탕(Nguyen Van Thang) 재무장관과 쩐 홍 민(Tran Hong Minh) 교통장관 임명안도 가결됐다. 재석 의원 452명(94.36%) 전원이 찬성했다. 앞서 국회는 호 득 폭(Ho Duc Phoc) 재무장관과 응우옌 반 탕 교통장관의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두 장관의 임기는 2021-2026년이었다. 또한 이날 최고인민법원장이 제청한 응우옌 꾸옥 도안(Nguyen Quoc Doan)과 레 띠엔(Le Tien)의 대법관 임명안도 처리됐다. 재석 의원 451명 중 448명(94.15%)이 찬성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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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사 2명 새로 임명

국회가 28일 응우옌 꾸옥 도안(Nguyen Quoc Doan) 랑선성 당서기장과 레 띠엔(Le Tien) 다낭시 검찰국장을 대법원 판사로 임명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 꾸옥 도안(49) 신임 판사는 닌빈성(Ninh Binh) 옌카인(Yen Khanh)군 출신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제13기 중앙당 위원인 그는 공안부 기동경찰사령부 부사령관과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경찰청장을 역임했다. 2020년 7월부터는 트어티엔후에성 당위원회 부서기를 지냈으며, 2021년 정치국 지명으로 랑선성(Lang Son) 당위원회 서기직을 맡아왔다. 레 띠엔(55) 신임 판사는 검찰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왔다. 최고인민검찰청 국제협력·형사사법공조국장, 경제수사 기소·감독국장, 최고인민검찰관을 거쳐 다낭시 인민검찰청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법원 판사회의는 레 민 찌(Le Minh Tri) 대법원장을 비롯해 응우옌 반 주(Nguyen Van Du), 응우옌 찌 뚜에(Nguyen Tri Tue), 응우옌 반 띠엔(Nguyen V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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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서호 인근에 초대형 극장 건립 추진

– 총면적 1.3만㎡ 규모…이탈리아 거장 렌조 피아노 설계 하노이시가 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규모 극장 건립을 포함한 도시개발 계획을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떠이호(Tay Ho)구의 꽝안(Quang An)과 뜨리엔(Tu Lien) 지역 44헥타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핵심 시설인 극장은 서호(West Lake) 인근 담찌(Dam Tri) 호수 위에 건설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설계를 맡아 서호의 물결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극장 건립을 넘어 하노이 서호 서부 도심과 서호 반도, 홍강을 거쳐 역사적 유적인 꼬로아(Co Loa) 성까지 연결하는 문화벨트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하 주차장 등 지하 공간을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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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텔레그래프 선정 ‘세계 최고 공항’…호찌민 떤선녁공항 44위 선정

최대 도시 호찌민시의 떤선녁(Tan Son Nhat)공항이 영국 유력 일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 공항 70선’에서 44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일간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분주했던 공항 50곳과 유럽 공항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결성과 안정성, 실용성은 물론 와이파이 속도, 라운지 및 식당가 품질, 휴대폰 충전소, 식수대 등 30여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떤선녁공항은 도심과의 근접성과 반경 3.2km 이내 호텔 인프라, 첨단 안면인식 기술, 수하물 보관소, 무료 휴대폰 충전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당초 연간 2500만 명 수용 규모로 건설된 떤선녁공항은 2017년부터 일평균 이용객이 10만 명을 넘어서며 심각한 혼잡을 겪어왔다. 공항 측은 시설 개선에 주력해왔으며, 내년 제3여객터미널(국내선)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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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약국체인 ‘안캉’ 구조조정 끝났나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약국체인 안캉(An Khang) 영업망 구조조정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모바일월드가 최근 공시한 월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전국에서 운영중인 안캉 매장수는 326개로 지난 7월 94개 매장 폐점을 끝으로 3개월간 동일한 숫자를 유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올들어 폐점처리된 매장수는 201곳(38%)에 달한다. 앞서 도안 반 히에우 엠(Doan Van Hieu Em) 안캉 CEO는 지난달 투자자 회의에서 “현재 2단계에 걸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 첫번째 단계로 비용 최적화를 위해 영업망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힌 바있다. 그는 “성공적인 구조조정에 힘입어 매장당 평균매출은 9월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손실은 이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 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향후 매장당 평균매출 증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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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국산 항공기·LNG 등 더 수입”

–트럼프 2기 대비 베트남이 ‘트럼프 2기’를 앞두고 미국산 항공기와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수입을 늘리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도 훙 비엣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미국상공회의소 주최 행사에서 “베트남은 미국과 조화롭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무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밖에 군사 장비나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국산 고가품을 더 많이 구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왔다. 중국과 멕시코는 각각 지난해 기준 미국의 무역적자국 1위와 2위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무역적자국 3위인 베트남에도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베트남의 지난해 대(對)미국 무역 흑자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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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8곳 “내년 임금인상 계획”

– 로버스월터스, 다분야 84개 기업·직원 설문조사…응답자중 99% 외국계기업 선호 베트남 기업 10곳중 8곳 이상이 내년 직원들의 급여를 인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채용정보회사 로버트월터스베트남(Robert Walters Vietnam, 이하 RW)이 최근 발표한 ‘2025년 급여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2%는 ‘내년 직원들의 급여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다양한 업종의 84개 기업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급여 인상외에도 기업들은 경쟁력있는 보너스 제도(76%), 포괄적 교육 및 개발 이니셔티브(67%) 등 채용 제도를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급여와 복리후생 제도는 여전히 직원 만족도에 기여하는 바가 큰 요인으로 확인됐다. 설문에 참여한 직원의 46%는 ‘경쟁력있는 보상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전체 77%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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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경제전망’ 낙관속 지출 줄이고 저축 늘려

– 닐슨IQ 3분기 소비자 설문조사…‘개인 재정여건 개선’ 전체의 67%  올들어 경제 전망을 낙관하는 베트남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물가 상승을 체감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등의 소비습관에 유의미한 변화가 관측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IQ베트남(NielsenIQ Vietnam)이 최근 내놓은 3분기 소비자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재정 상황과 경제 전망을 낙관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중 45%는 ‘경기가 침체에 빠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는 1분기에 비해 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전년과 비교해 재정 여건이 개선됐다’고 답한 응답자 또한 67%에 달했다. 닐슨IQ는 “재정적인 여건은 나아졌지만, 베트남 소비자들은 전보다 씀씀이를 줄이고, 더 많은 저축에 나서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83%는 ‘저축을 시작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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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부가세 과세기준 ‘연매출 1억→2억동’ 상향

– ‘개정 부가세법’ 국회 본회의 85% 찬성률 통과…2026년 1월 시행 소상공인의 부가세 과세기준이 현재 연매출 1억동(3930달러)에서 2억동(7870달러)으로 상향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부가세법 개정안을 재석의원 85% 찬성으로 통과처리했다.  이에따라 오는 2026년 1월1일부터 개인사업자와 사업가구(본인 또는 가구구성원이 운영하는 영세사업체로 일반법인과 구분됨) 등 소상공인의 부가세 과세기준은 현재 연매출 1억동에서 2억동으로 상향된다. 이날 표결에 앞서 레 꽝 만(Le Quang Manh)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은 “논의 과정에서는 소상공인 부가세 과세기준을 2억동이 아니라 3억~4억동(1만1800~1만5740달러)까지 상향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며 조정에 있어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시사했다. 재정부는 법개정으로 인해 부가세 납부 사업자가 현재와 비교해 62만여가구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인한 감세액은 연간 2조6300억동(1억350만달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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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코리안…’베트남 민가 털이’ 3명 중형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법원이 민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한국인 관광객 3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동나이성 인민법원은 주거침입 절도 혐의로 기소된 김철(59) 씨에게 징역 9년, 이효성(51) 씨에게 징역 8년, 김동완(65) 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3일 관광객 자격으로 베트남에 입국한 뒤 호찌민시에서 렌터카를 빌려 여행하던 중 여행자금이 부족하자 민가 침입을 계획했다. 이들은 망치와 톱, 사다리 등 도구를 구입한 뒤 같은 해 12월 4일 동나이성 비엔호아(Bien Hoa)시의 한 주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집안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후 김철 씨가 밖에서 망을 보는 동안 이효성·김동완 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침입, 침실의 금고를 부수고 현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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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무인항공기’ 조종 제한…..인민방공법 가결

베트남이 청소년의 무인항공기(드론) 조종을 전면 금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무인항공기에 대한 여러 규제 방안을 담은 인민방공법을 가결했다. 인민방공법상 드론의 정의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무인항공기로, 이외 플라이캠을 비롯해 이와 유사한 모든 비행 장비가 규제대상에 포함된다. 드론을 사용하려는 단체와 개인은 관할 기관에 사용 허가를 신청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하며, 조종자는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무인항공기 조종 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 외국인의 경우 베트남 단체나 개인의 보증이 필요하다. 국방부 및 공안부 당국은 국방안보 및 비행 안전상 이유 또는 무등록·무자격 등 위법사례가 확인된 경우, 드론 운항을 중단시킬 수 있다. 이외 사전 허가없이 비행 금지 및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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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전기차 4.4만여대 판매 ‘세계 28위’기록…..혼다·마쯔다 제쳐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올들어 전기차 판매량 세계 2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패스트의 판매량은 4만4000여대로, 혼다와 마쯔다 등 일본회사보다 많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세계 자동차시장 동향을 조사분석하는 커뮤니티 카인더스트리애널리시스(Car Industry Analysis, 이하 CIA)는 최근 전세계 42개 자동차 제조사의 전기차 판매고를 추정·집계한 ‘2024년 1~3분기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판매순위’ 보고서를 발표했다. 42개 브랜드의 순위는 올해 1~2분기 제조사별 순수전기차(BEV) 판매량과 3분기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빈패스트의 글로벌 판매고는 4만4260대로 리비안(3.7만), 혼다(3만), 스바루(1.4만대), 미쯔비시·마쯔다(0.4만대)를 앞서며 전세계 42개 브랜드 가운데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CIA는 “빈패스트는 초소형 전기차인 VF3가 주로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높은 인기를 끌면서 107%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빈패스트는 도요타와 현대차를 제치고 베트남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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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3분기 실적 호조…..매출 12.3조동(4.9억달러) 전년동기비 49.3%↑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감사전 재무제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9.3% 늘어난 12조3260억동(약 4억8540만달러)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손실은 2조9570억동(1억1644만여달러)으로 전분기대비 45.6% 줄었고, 누적 손실은 13조2510억동(5억2181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8% 감소했다. 특히 3분기 전기차 인도대수는 2만1912대로 전분기대비 66%,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했다. 이중 소비자에게 인도된 차량대수는 전분기대비 163% 증가하는 등 전기차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패스트 회장은 “ 3분기 호실적은 주로 9월 긍정적인 사업 결과에 따른 것으로, 우리는 국내시장에서 월간 인도대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설립된 지 7년에 불과한 국산 브랜드가 외국 제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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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발 통상 리스크 고조…”韓기업 공급망 점검 필요”

미국의 대중(對中) 무역제재가 강화되면서 베트남이 중국의 우회수출 통로로 지목돼 한국 기업들의 공급망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미국의 무역적자국 중 중국, 멕시코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트럼프 1기 행정부의 대중 제재 이후 중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급증하면서 우회수출 통로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베트남의 대중국 수입 비중은 2017년 20.4%에서 지난해 23.9%로 3.5%p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대중국 수입 비중은 21.9%에서 14.1%로 7.5%p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미국의 대베트남 수입 비중이 2%에서 3.8%로 2배 가까이 늘었다는 것이다. TCL(TV), 써니옵티컬(광학부품), 럭스쉐어(통신기기부품) 등 중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거 진출했으며, 2021년 기준 베트남에서 제조된 중국 상품의 대미 수출 비중은 33.9%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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