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와 수도 하노이의 주요 쇼핑몰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30일 쇼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빈콤동코이(Vincom Dong Khoi) 쇼핑센터는 개장과 동시에 인파로 붐볐고, 유명 브랜드 매장마다 시착을 위한 긴 줄이 이어졌다. 빈콤(Vincom) 계열 쇼핑몰들은 모두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했다. 신발류는 최대 80%까지 할인율을 적용해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대부분의 고객은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들이었으며, 주차장이 포화상태여서 일부 쇼핑객들은 할증된 요금을 내고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다. 쩐호앙반우엔(Tran Hoang Van Uyen)씨는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미리 구매 목록을 작성했다”고 말했다. 하노이 시내 바찌에우(Ba Trieu)거리의 빈콤 쇼핑센터도 아침부터 손님들로 붐볐다. 화장품,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일요일까지 …
Read More »빈그룹(Vingroup), 제2 전기차 공장 건설 추진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이 중부 하띤(Ha Tinh)성에 제2 전기차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하띤성 공산당위원회는 전날 빈그룹이 제안한 7조3천억동(약 3천880억원) 규모의 전기차 공장 건설 계획을 검토하도록 지역 경제특구 당국에 지시했다. 하띤성 당국은 이 프로젝트가 붕앙(Vung Ang) 경제특구의 발전 전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빈그룹의 부동산 자회사인 빈홈스(Vinhomes)가 건설할 이 공장은 연간 40만 대의 전기차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며, 2026년 6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수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물류·공급망 분야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빈그룹은 북부 하이퐁(Hai Phong)시에 첫 전기차 공장을 건설한 데 이어 2023년 중반 붕앙 경제특구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는 등 …
Read More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55% “기술유출·위협 경험”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떠오른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절반이 핵심 기술 유출이나 위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미중 분쟁으로 많은 기업이 생산 거점을 베트남으로 옮기는 상황에서 정부가 국내 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예방·지원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베트남 진출기업 경영환경 실태조사 보고서(2024년)’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2022년 일본을 제치고 처음 한국의 3대 교역국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도 이 자리를 지켰다. 한·베트남 교역은 지난 2014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급격히 성장했다. 산업연구원은 이처럼 베트남의 중요도가 상승하자 2021년부터 매년 베트남 진출 기업에 대한 경영환경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7∼8월 진행한 올해 설문 결과 베트남에 진출한 335개 …
Read More »하노이시, 내년부터 행정구역 통폐합
– 109개 기초행정구역 56개로 통합…53개 감축 수도 하노이시가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을 앞두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놨다고 뚜오이쩨지가 29일 보도했다. 28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시는 국회 상임위원회 결의안 1286호에 근거해 내년 1월 1일부터 109개 기초행정구역(읍·면·동)을 56개로 통합한다. 이로써 기초행정구역이 53개 줄어들게 된다. 쩐 시 타인(Tran Sy Thanh)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계획안(345호)에서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른 주민들의 서류 변경 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행정구역에서 발급된 서류도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편은 까우저이(Cau Giay), 동다(Dong Da), 하동(Ha Dong) 등 20개 구·군에서 이뤄진다. 시는 12월 25일까지 새로운 행정기구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통폐합 지역의 학교와 …
Read More »베트남 도박시장 ‘규제 사각’…亞 4위 규모에도 대부분 불법
– 전문가들 “합법화로 세수 확보해야”…정부, 관련법 개정 검토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도박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불법 시장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도박사업 관련 법령 개정 제안 워크숍’에서 깐 반 룩(Can Van Luc) BIDV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베트남의 공식·비공식 도박시장 규모가 GDP의 3~5%에 달한다”고 밝혔다. 티엔 푹(Thien Phuc)사의 호앙 응옥 냣(Hoang Ngoc Nhat) 회장은 “베트남인들의 연간 도박액이 최소 50~60억 달러, 최대 90~100억 달러에 이른다”며 “대부분이 축구 도박이고 이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2017년 제정된 도박사업 관련 법령(06호)이 지나치게 엄격해 합법 시장이 발달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도박장 허가를 20개 시·성에서만 시범 운영하고, 인터넷과 …
Read More »호찌민시 남부관문 ‘숨통’…5120억동 규모 락지아교 개통
– 제7군-냐베군 잇는 318m 교량…한 달 앞당겨 완공 호찌민시가 남부 관문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건설한 락지아(Rach Dia)교가 28일 개통됐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레 반 르엉(Le Van Luong)가에 위치한 이 교량은 제7군과 냐베(Nha Be)군을 연결하는 318m 길이의 철근콘크리트 교량이다. 5120억동(약 2700만 달러)이 투입됐으며,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완공됐다. 새 교량은 노후화로 하중 제한과 안전 문제가 제기됐던 기존 다리를 대체한다. 왕복 2차로(폭 9~10.5m)에 1m 폭의 보행로가 설치됐으며, 교량 하부에는 조경 공간이 조성됐다. 보 박 뚜엣(Vo Bach Tuyet·75) 씨는 “오랫동안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새 다리가 드디어 완공됐다”며 “기존 다리의 교통 체증으로 양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량 개통은 인근에서 …
Read More »호찌민시 메트로 ‘친환경 변신’
– 14.7km 구간에 380억동 투입해 녹지공간 조성 호찌민시가 첫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앞두고 역사 주변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청(MAUR)에 따르면, 반타인(Van Thanh) 수로에서 롱빈(Long Binh) 차량기지까지 폭 22m의 녹지 회랑이 조성된다. 총 14.7km 구간에 37.98헥타르 규모로, 960억동(약 380만 달러)이 투입된다. 녹지화 사업은 자동관수시설 설치와 함께 빈 공간에 나무와 관상용 잔디를 식재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 응우옌 지압(Vo Nguyen Giap) 대로와 하노이 고속도로 상의 고가역 주변에는 이미 공사장 정리가 마무리되고 녹지공간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개통되는 1호선은 제1군 벤탄시장에서 투득시 롱빈 차량기지까지 19.7km 구간으로, 지하 2.6km와 고가 17.1km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43조7000억동(약 17억 달러)이 투입됐다. 도시철도관리청은 “12월 22일 …
Read More »베트남 게임시장 중국産이 점령…”승인 게임 81% 차지”
베트남 게임시장이 중국 게임의 일방적 영향력 아래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9일 특별기사로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방송전자정보국(Authority of Broadcasting and Electronic Information)이 정보통신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서 승인된 게임 중 81%가 중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베트남 자체 개발 게임 비중(14%)의 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응우옌 티 타인 후옌(Nguyen Thi Thanh Huyen) 방송전자정보국 부국장은 “베트남 게임 기업 대부분이 개발사가 아닌 유통사에 그치고 있다”며 “게임 산업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질적 성장은 더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산 게임의 과도한 시장 장악은 불법도박과 저작권 침해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당국은 최근 페이스북(Facebook)에서 도박 게임을 광고하는 667개의 팬페이지와 도박 관련 도메인 5,300여개를 적발했다. …
Read More »내년 뗏(설)연휴 귀성 항공편 속속 매진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찌민시에서 각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 항공편이 속속 매진에 이르고 있다. 을사년(乙巳年)인 내년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된 상태이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는 27일 “뗏연휴 기간 남부에서 북부와 중부지방으로의 항공편 예매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CAAV에 따르면 연휴 첫날 호찌민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항공편 예매율은 평균 50%를 넘어섰다. 이중 후에(Hue)와 쭈라이(Chu Lai) 항공편의 예매율은 99%에 달하고, 쁠레이꾸(Pleiky)와 뚜이화(Tuy Hoa), 뀌년(Quy Nhon) 등 일부노선은 매진된 상태이다. 연휴 전날인 1월24일부터 26일까지 중부 및 중부고원행 항공편의 예매율은 93~100%에 이르는 등 주로 중부행 항공편의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 후에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는 항공편 예매율이 12%, 쁠레이꾸•뚜이화-호찌민 노선 예매율은 각각 2.8%, 7.7%에 …
Read More »신임 교통장관 앞 ‘5대 과제’ 놓였다
새로 임명된 쩐 홍 민(Tran Hong Minh) 교통장관 앞에 거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과제로 놓였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28일 신임 장관이 취임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3000km 고속도로망 완공 ▲북부-남부 고속철도 착공 준비 ▲물류비용 절감 ▲적자 BOT 사업 해결 ▲롱타인(Long Thanh)공항 완공이라는 ‘5대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장 주목받는 과제는 673억4000만 달러 규모의 북부-남부 고속철도 사업이다. 하노이-호찌민시를 잇는 1541km 구간에 시속 350km급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이 프로젝트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 장관은 향후 2년간 투자절차와 기본설계를 마무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쩐 쭝(Tran Chung) 베트남교통인프라투자자협회장은 “고속철도 사업의 성공은 교통장관의 리더십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속도로 건설도 시급한 과제다.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캄보디아, 양국관계 발전 최우선 ‘공감대’…..지도부 릴레이 회담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향후 양국 관계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협력 확대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노로돔 시하모니(Norodom Sihamoni) 캄보디아 국왕은 28일 또 럼(To Lam)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등 권력서열 1~3위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환영식을 주재한 끄엉 주석은 이후 주석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캄보디아 국왕의 베트남 방문은 양국 협력 관계 발전과 이익에 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협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하며 “베트남은 캄보디아와의 관계 강화와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하모니 국왕은 “훈센 상원의장과 쿠온 수다리(Khuon Sudary) 국회의장, 훈 마넷 총리 …
Read More »골프 대중화 가나?…초·중학교 정규과목 추진
베트남이 골프를 초·중학교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뚜오이쩨지가 29일 보도했다. 28일 베트남 카인호아(Khanh Hoa)성에서 열린 ‘베트남 골프산업 지속가능발전 세미나’에서 박 끄엉 캉(Bach Cuong Khang) 베트남골프협회 부사무총장은 “골프가 아직 많은 베트남인, 특히 아동·청소년에게 생소한 스포츠로 남아있다”며 초·중학교 교육과정에 골프를 포함시키자고 제안했다. 캉 부사무총장은 “고급 골프장이 늘고 있지만 골프를 즐기는 어린이는 여전히 소수”라며 “높은 투자비용과 기반시설 부족, ‘부자들의 스포츠’라는 인식이 청소년 유입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한국, 태국, 일본 등 골프 선진국들은 어린이 전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해 조기에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며 “골프는 학생들의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응우옌 뚜언 타인(Nguyen Tuan Thanh) 카인호아성 문화체육국 부국장은 “골프 관광객은 …
Read More »글로벌 호텔체인 IHG, 베트남 공략 가속…내년 6개 신규 호텔 개장
세계적 호텔 운영사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가 베트남 관광시장 회복세에 발맞춰 공격적인 확장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27일 IHG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베트남 주요 관광지에 6개의 신규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다. 새 호텔들은 다낭과 호이안, 세계 최대 동굴 쏜둥(Son Doong)이 있는 꽝빈(Quang Binh)성 등에 들어선다. 라짓 수쿠마란(Rajit Sukumaran) IHG 동아시아·태평양 수석부사장은 “3분기 단체 및 회의 예약이 베트남과 전 세계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아시아 각국을 잇는 새로운 항공노선 개설로 베트남 방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컨티넨탈, 홀리데이인 등 19개 브랜드를 보유한 IHG는 현재 베트남에서 16개 호텔(4,800실)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향후 40개 이상의 호텔(1만2,000실)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내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
Read More »하나투어 하노이비자신청센터, 귀환여성•귀환아동 지원
하나투어가 운영중인 하노이비자신청센터(KVAC)가 귀환여성 및 그들의 자녀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노이비자신청센터는 지난 26일 하이퐁에 위치한 LS 드림센터에서 외교통상부 등록 비영리기관인 코피온(COPION)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최초 지원금은 1억동으로 지원금은 약 3개월에 걸쳐 총 14명의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지원 대상자는 한국에 거주하다가 여러 사유로 본국으로 돌아왔으나, 사정이 여의치않아 재정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들이며, 하노이 비자신청센터는 이들에게 생활비•치료비•학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하노이 비자신청센터는 지난 2019년 4월 개소이래, 매년 형편이 어려운 베트남 국민들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베트남내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비영리기관들을 통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4.11.29
Read More »코레일, 자체 개발 합성수지 철도침목 베트남서 시험시공 성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합성수지 철도 침목을 베트남 현지에서 시험 시공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합성수지 철도 침목은 철도 선로를 지지하는 침목을 섬유 보강기술로 강화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든 침목이다. 그동안 코레일은 방부 처리된 목침목을 주로 사용했는데, 최근 환경문제 등으로 동남아지역에서 생산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번에 합성수지 침목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합성수지 침목은 특수처리 방식을 사용해 내구성과 경제성, 부식성 등이 좋고 유해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침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성과확산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의 하나로 진행된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해외에서 현지화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개발 과제다. 코레일은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합성수지 침목을 개발하고 …
Read More »총리, 국경간 전자상거래 규제 강화 촉구
–테무·쉬인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규제 겨냥 베트남이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입되는 상품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관보를 통해 국경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수입되는 상품들을 관리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규제 마련을 공상부와 재정부에 지시했다. 찐 총리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수입 상품들이 국내산 제품과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며 “건전한 시장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국제법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엄격한 규제를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해외 플랫폼의 진출로 지난 수년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여왔다. 오늘날 베트남 소비자들은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 티키(Tiki), 틱톡숍 …
Read More »소수민족들 ‘생존의 땅’ 찾아 남부로…공장 일자리가 ‘새 희망’
– 산간마을 기후재난·부채 등에 농업 포기, 제조업 도시로 대이동 북부 산간지역 소수민족들이 생계를 위해 남부 제조업 도시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폭락이 맞물리며 전통적인 농업 기반 생활이 무너진 결과라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사회과학원의 당 응우옌 안(Dang Nguyen Anh) 전 부원장은 “2017-2019년은 북부 산간 소수민족의 두 번째 이주 물결”이라며 “2009-2012년 첫 이주 때는 중부고원 농촌으로 향했지만, 이번에는 도시 공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몽(Mong)족 송 파오 더(Song Pao De·27)와 그의 아내는 7년 전 선라(Son La)성의 산악마을을 떠나 호찌민시 인근 빈즈엉(Binh Duong)성으로 이주한 첫 세대다. 13세에 결혼해 일찍 가장이 된 더는 옥수수 농사로는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 …
Read More »‘부가세 2%p 한시적 인하’ 6개월 연장안 국회 제출
정부가 연말 종료 예정인 부가세 2%포인트 한시적 인하 조치 연장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부총리는 28일 국회 정책 설명에서 “현재 적용중인 부가세 2%포인트 한시적 인하 조치는 연말 종료될 예정이나, 정부는 가계와 기업의 생산 및 사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 정책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트남은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서비스에 8% 부가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정책이 승인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업종들은 현행 8% 부가세율이 유지된다. 폭 부총리에 따르면 부가세 인하 조치 연장에 따른 내년 상반기 감세 규모는 26조1000억동(약 10억2880만달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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