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떤선녁공항, 신청사 이전계획 발표…..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 새로운 3터미널로 이전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3여객터미널(T3)이 건설사업이 내달중 모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3터미널이 운영에 들어가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등 양대 항공사는 3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다. 떤선녁공항이 13일 내놓은 3터미널 운영계획에 따르면, 3터미널은 내달중 완공돼 시범 개장될 예정이다. 본 개장시기는 통일절 및 노동절 연휴(4월30~5월4일) 이후이며,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이 3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다. 바스코(Vasco)와 뱀부항공(Bamboo Airways)·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등은 종전과 같이 1터미널에서 운영된다. 이에 대해 공항 관계자는 “3터미널이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장비시스템과 서비스절차,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등 터미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첫 삽을 뜬 떤선녁공항 3터미널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2000만명의 베트남 최대 규모 국내선 여객터미널 건설사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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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철강관세에 동남아서도 무역전쟁 우려……’대미흑자 축소’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동남아에서도 ‘미국발 무역전쟁’ 관련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태국과 베트남 등은 미국의 관세가 자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11일 ‘무역전쟁 2025: 트럼프를 다루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태국 민관 합동 토론회에서 까리다 파오피칫 태국개발연구소(TDRI) 경제정보국장은 “미국의 무역전쟁이 세계와 태국 경제 모두에 위험과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도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돼지고기, 옥수수 등의 수입을 개방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의 지난해 대미 무역 흑자 규모는 456억 달러(약 66조원) 규모로,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았다. 끄리앙끄라이 티안누꾼 태국산업협회(FTI)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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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올들어 베트남 판매량 1위 ‘공고’…..2월까지 2.3만대 전체의 42%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올들어 현지 자동차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2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월대비 25% 증가한 1만25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1~2월 누적 신차 판매량은 2만2500여대로 전체 시장점유율은 42%를 기록했다. 올들어 베트남시장에 판매된 신차 10대중 4대가 빈패스트 차량이었던 셈이다. 빈패스트의 전기차 판매대수는 도요타와 현대차·포드·마쓰다·기아 등 5대 브랜드의 합산 판매량(2만3496대)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현지시장에서는 경쟁자라고 할 만한 브랜드가 사실상 사라진 모습이다. 특히 VF3는 올들어 독보적인 베스트셀링카 지위를 유지하며 ‘국민 전기차’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실제로 빈패스트의 2월 차종별 판매량은 초소형 SUV전기차 VF3가 5200대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VF5 300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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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베트남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 5459명….역내 6개국중 최저

지난해 베트남의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는 약 5500명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영국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부(富)보고서(Wealth Report 2025)’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베트남 자산가는 모두 5459명으로 전세계 자산가 비중의 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6대 경제국 중에서는 싱가포르 자산가가 96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이 9192명으로 2위, 인도네시아가 812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말레이시아(7490명), 필리핀(5748명), 베트남 등의 순이었다. 한편 미국은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가 90만5400명으로 세계 자산가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로 꼽혔다. 보고서는 “다른 어떤 나라도 미국만큼 많은 부를 성공적으로 창출하거나 초고액 자산가의 이민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며 “고급주택부터 개인 제트기, 슈퍼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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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꼰다오 고속페리 운항 재개

– 탄탄팟여객, 28일부터 매일 1회 왕복운항…승선정원 370여명 선박 호찌민시와 남부 휴양섬 꼰다오(Con Dao)를 잇는 고속페리편의 운항이 이달중 재개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연안 여객선업체 탄탄팟여객(Thanh Thanh Phat, 이하 탄탄팟)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호찌민-꼰다오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꼰다오행 고속페리는 주중 오전 7시 4군 사이공항에서 출항한다. 복편은 오전 11시30분 꼰다오에서 출발해 사이공항으로 돌아온다. 편도 운항시간은 5시간 상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항에 투입되는 고속페리는 승선 정원 374명의 선박으로 운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호찌민시 공공교통국은 “호찌민시와 꼰다오간 뱃길 연결은 동남부지역 연결성 향상은 물론 꼰다오를 여행하려는 지역민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탄탄팟에 앞서 지난해 푸꾸옥익스프레스(Phu Quoc Express)는 승선정원 1000명이 넘는 대형 선박으로 호찌민-꼰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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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관광협회 한국사무소 개소

베트남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한국 관광객의 유치 증대를 위해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부 더 빈 베트남관광협회장은 지난 2월 하노이에서 관광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서일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일석 원장을 베트남관광협회 한국사무소 부대표로 임명했다. 베트남관광협회는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1천760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457만여명에 달해 전체 인바운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관광협회 관계자는 “한국사무소는 다음달 공식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여행업계에 대한 베트남 관광업계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베트남 여행상품 판매에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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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기임대 금지….에어비앤비 투자자 공포 확산!

-호찌민시 당국, 아파트 관리규정 발표…주거용 관광숙박업 사업장 활용 ‘불가’ 호찌민시가 아파트 단기임대를 금지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나서면서 이를 활용해 숙박업을 진행중인 많은 투자자가 막대한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도시내 아파트 관리·사용에 대한 규정을 통해 주거용 아파트를 관광숙박업의 사업장으로 활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러한 호찌민시의 새로운 규정 발표 이후 아이콘56(Icon 56)과 트레저(The Tresor), 밀레니엄(Millennium) 등 일부 고급아파트 관리위원회가 비입주자의 단기임대를 금지하고 나서면서 이 같이 아파트를 숙박업에 활용하고 있는 현지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무리한 대출을 일으켜 아파트 여러채를 구입한 사람들이 공포에 질린 모양새다. 지난 5~6년간 일반아파트 임대사업을 벌여왔다는 지역민 황 뚜언(Hoang Tuan)씨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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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2분기중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 도입 재추진

– 거래상품다양화, 투자자•시장유동성 등 크게 증가 기대 베트남증시가 오는 2분기중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베트남 증권시장 선진화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KRX시스템은 오는 5~6월 도입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각 시장과 증권사를 대상으로 시험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SSC는 4월중 구체적인 KRX시스템 운용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SSC는 시험운용에 앞서 시장이 관련정보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도입전 새로운 기능과 특징을 사전에 적극 고지할 것을 베트남증권예탁공사(VSDC)와 각 거래소에 지시했다. 호찌민증시(HoSE)는 KRX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데이트레이딩(T+0), 공매도, 옵션거래 등 다양한 거래상품 도입으로 증시 투자자가 늘어 시장 유동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많은 증권사와 분석기관, 투자펀드 등 업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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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아파트 가격에 임대수익률 ‘뚝’…..연 2% 수준으로 떨어져

지난해 베트남의 아파트 임대수익률이 연 2%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대료 상승폭이 최근 아파트 가격 급등세를 따라가지 못한 데 기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노이 주거용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7000만동(2750달러)으로 전년대비 35%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가뿐만 아니라 매매가 또한 2019년 2분기에 비해 72% 치솟았는데 이는 신규 공급된 아파트가 대부분 고급 주거 사업에 집중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협회는 150여개 주거 사업에 대한 표본조사를 통해 이러한 평균가를 산출했다. 협회는 “베트남의 일반 아파트 임대수익률은 평균 2% 미만으로 은행 예금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임대료 상승폭은 주택가 상승률의 절반에 그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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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중국 무역적자 급증…..2월까지 154억달러 전년동기비 39.4%↑

올들어 베트남과 중국간 교역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무역적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2월 베트남의 대(對)중국 교역액은 31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수출은 79억달러로 2.1% 감소한 반면 수입은 233억달러로 20.7% 증가했다. 이에따라 무역적자가 154억달러로 39.4% 급증했다. 베트남의 제조업은 산업재를 수입해 소비재를 만드는 수출중심의 산업구조로 짜여져 있다. 이중 많은 자재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되기에 대중 무역적자 심화는 제조업 업황 회복을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컴퓨터·전자제품 및 예비부품이 전년동기대비 28.7% 증가한 21억달러(전체의 26.8%)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휴대전화 및 예비부품이 0.7% 줄어든 14억달러(18.4%), 카메라·캠코더 및 예비부품이 34.8% 감소한 6억720만달러(7.7%)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205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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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너무 붐벼요”… 외국인 관광객들 ‘북새통·행상 호객’ 불만 폭주

베트남 대표 관광지 호이안(Hoi An)이 과도한 인파와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행상들로 인해 본래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구정에 호이안을 방문한 불가리아인 시몬 젤리아즈코프(Simon Zhelyazkov)는 “호이안은 아름다운 도시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 불편했다”며 “관광버스가 끊임없이 구시가지로 몰려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녁에 등불이 켜졌을 때 호이안은 엄청난 수의 관광객에 비해 너무 작았다”며 “호이안은 과잉관광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면적 44㎢에 인구 10만 명을 넘는 호이안의 인구밀도는 1㎢당 1,582명으로, 베트남 평균의 4.9배, 세계 평균의 40배에 달한다. 2024년 이 도시를 찾은 관광객은 440만 명으로, 평일 2,000~5,000명, 주말에는 1만 명 가까이 방문했다. 현지 가이드 후인 안 쯩(Huynh Anh Trung)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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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관계 격상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했다. 12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럼 서기장은 싱가포르에 앞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서도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에서 세 번째로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게 됐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해저 케이블 개발, 디지털 연결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저 케이블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해저 케이블 10개를 증설할 계획이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양국을 직접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개설도 추진 중이다. 웡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초국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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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싱가포르-푸꾸옥 직항노선 5월 개설

베트남 최대 휴양지 푸꾸옥과 싱가포르를 잇는 직항 노선이 오는 5월 30일 취항한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젯항공은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푸꾸옥 직항 노선 취항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주요 부처와 지방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주 4회 운항되는 이 노선은 베트남-싱가포르 간 네 번째 직항 서비스다. 이로써 양국 간 주간 항공편은 78회로 늘어나 연간 50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나를 전망이다. 응우옌 티 푸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이사회 회장은 “우리 항공사는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양국 간 경제와 문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며 “싱가포르 기업들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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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 경제규제 최소 30% 축소 결정…..총리 지시 대대적 행정개혁 본격화!

베트남이 불필요한 사업요건 최소 30%를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행정개혁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보(22/CD-TTg)를 관련 부처와 기관, 각 지자체에 하달했다. 전보는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의 최소 30%, 불필요한 사업요건의 최소 30%, 사업규정 준수에 들어가는 비용의 최소 30%를 각각 폐지하거나 단축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찐 총리는 경제·산업계가 직면한 사업상 애로사항의 조속하고 효과적인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달중 국영기업과 민간기업, 중소기업과 주요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 대표단과 회담에서 제기된 일련의 절차상 문제와 우려사항 해소를 각 부처 및 기관에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각급 정부기관은 현행 투자와 생산 및 사업 활동과 관련된 규정 전반을 재검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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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기찻길 카페거리’ 패키지여행 전면금지 결정

– 호안끼엠군 구도심 관광명물, 2022년 폐쇄에도 운영 지속…사고우려 가중 하노이시가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역 관광명소 기찻길 투어 상품의 판매 금지를 각 여행사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관광국은 최근 여행업계의 패키지 투어에 있어 기찻길 카페거리 방문 상품 판매금지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당국은 직원들로 하여금 철로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설 것을 여행업계에 지시했다. 하노이시 지침에 따라 관계 기관들은 여행업계의 규정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위반이 확인된 경우 엄중한 처벌에 나설 계획이다. 당국은 패키지 투어에서 기찻길 여행상품 판매를 금지한 이번 결정이 관광객의 안전은 물론 열차 통행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노이 호안끼엠군(Ho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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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팜녓브엉 회장, 세계 500대 부자 클럽 진입

-자산 66억 달러로 포브스 순위 495위… 올해 들어 22억 달러 증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회장인 팜녓브엉(Pham Nhat Vuong)이 자산 66억 달러(약 8조 7,800억 원)를 기록하며 세계 500대 부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포브스(Forbes) 최신 글로벌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팜녓브엉 회장은 최근 2개월간 자산이 22억 달러 증가하며 세계 부자 순위 495위에 올랐다. 빈그룹 주식 6억9,100만 주를 보유한 그는 올해 1월 이후 회사 주가가 17% 상승한 덕을 봤다. 팜녓브엉 회장은 2013년 자산 15억 달러로 처음 포브스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당시 974위였다. 그의 자산은 2023년 8월 빈그룹 계열사인 빈패스트(VinFast)가 나스닥에 상장했을 때 440억 달러를 넘어 세계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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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 행정구역 절반으로 축소…..총리 “읍·면·동 수준은 70% 감축… 정부 효율화 목표”

베트남이 도·광역시급 행정구역을 현재보다 50% 가까이 줄이고 읍·면·동 수준의 기초 행정구역은 70% 이상 감축하는 대대적인 행정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행정구역 개편과 2단계 지방정부 모델 전환에 관한 정부 당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개편안을 밝혔다. 팜 총리는 이번 구조조정이 “더 간소하고 효율적이며 성과가 높은 정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혁은 지역 발전의 여지를 만들고, 지역 잠재력을 끌어내며, 현재 사회경제적 여건에 맞춰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또한 “구조조정은 인구와 토지 규모 기준을 넘어 역사적, 문화적, 민족적 측면은 물론 지리, 인프라, 경제 발전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행정구역 명칭은 역사적 연속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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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역국 무역수지 균형 ‘총력’…..트럼프發 관세 대응

베트남이 주요 교역상대국을 중심으로 무역수지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의식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지침을 통해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무역 및 투자 활동의 투명성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요 무역상대국과 무역수지 균형을 위한 포괄적 대책 마련을 각 부처 및 기관, 지자체에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의 적극적 활용 ▲밀수품 원산지 둔갑 재수출 방지 대책 마련 ▲새로운 협상을 통한 시장 및 공급망 다각화 ▲주요 무역상대국과의 상호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세금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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