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4월 오토바이 배출가스 기준 발표 예정….오토바이 7천만대 배출가스 규제 시작

베트남 정부가 오는 4월 오토바이 배출가스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 사무처는 17일 쩐 홍 하 부총리가 도로 자동차의 배출가스 기준 적용 로드맵을 수립하여 총리에게 제출하도록 관련 기관에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부총리는 농업환경부에 도로 자동차에 적용할 국가 배출가스 기준과 로드맵을 개발하기 위한 법적, 실질적 기초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작업을 주관하도록 배정했다. 또한 농업환경부와 건설부는 하노이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오염 지역에서 고배출 차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두 대도시는 대중교통 발전과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을 장려하는 정책을 승인하거나 관할 당국에 제출하도록 지시받았다. 건설부는 하노이와 호찌민시와 협력하여 각 차량 유형(버스,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별 전용 차선과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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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말까지 지방행정구역 통합 완료 추진….. “9월부터 통합 행정단위 가동”

  베트남 정부가 오는 8월 말까지 전국의 성급 행정단위 통합을 완료하고 9월부터 새로운 행정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판 티 타잉 짜(Pham Thi Thanh Tra) 내무장관이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내무장관은 18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부 과학기술혁신·디지털전환·06프로젝트 조정위원회 회의에서 “전국 군급 행정단위 통합은 6월 30일 이전에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새로운 행정체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짜 장관은 성급 및 군급 행정단위 정비와 2단계 지방정부 조직은 “신중하고 철저하되 시급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단계 지방정부 조직화 과정은 “달리면서 동시에 정렬하는” 정신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정치국, 중앙위원회, 정부, 총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무장관은 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와 기관의 긴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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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주요인력에 관사·차량 제공 추진…..과학기술혁신법 초안 발표

베트남이 주요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관사와 차량 제공 등 복지혜택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러한 제안의 배경은 당정이 하이테크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가운데 산업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핵심인력 유치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혁신법 초안을 발표했다. 초안에는 전략적 기술을 사용·이전하는 FDI(외국인직접투자)에 대한 세제혜택과 함께 주요 과학자와 수석 엔지니어 등 핵심인력에 업무 수행중 관사와 차량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제34조는 주요 과학자와 수석 엔지니어, 특히 핵심업무를 주도하는 과학자 및 엔지니어에는 특별수당과 급여혜택을 부여하며, 과제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이 제공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이들은 배정된 예산 내 특허·디자인·기술문서·노하우 등을 구매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고용할 수 있는 권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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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등 광물 통제권 강화…..관리감독에 AI카메라 활용

베트남이 광물 채굴 및 운반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카메라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러한 방침은 전략 광물자원인 희토류에 대한 통제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질·광물법 시행규칙안(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는 광물 운반과정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이러한 채굴사업에 참여하는 개인·단체에 스마트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규정에 따르면 전국 육해상 각 광산에서 원광물을 채굴·운반하는 경우 스마트카메라를 설치해 채굴·운반 과정 전반을 기록해야한다. 또한 이러한 업체는 원광 채굴량과 가공 및 후가공 산출량과 영상정보를 매일 최소 1번 관할 농업환경국 서버로 전송해야한다. 정부는 이러한 자료를 취합해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정보 연동시스템을 구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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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뚫린’ 베트남 금값, 연일 사상최고치…..온스당 3166.12달러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중인 국제 금값에 따라 베트남 금값도 사상최고치 경신 행진을 하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번주 첫 거래일인 17일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의 골드바 판매가는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전거래일보다 0.31% 오른 9610만동(3765.64달러)으로 고시됐다. 온스 환산가는 8008만동(3166.12달러)으로 국제가와 괴리가 160달러까지 좁혀졌다. 국제 금값은 지난 14일 장중 고가 3004.86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날 금 현물은 0.1% 상승해 온스당 2986.53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금 선물은 2994.6달러로 0.2% 하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정책에 따른 불확실성과 약 2년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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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초소형 전기차 ‘미니오그린’ 사전예약 시작

-출고가 1만달러 베트남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올들어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VF3에 이어 더 싸고 더 작은 새로운 도시형 콤팩트카 미니오그린(Minio Green)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전기택시회사 GSM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오는 24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사전예약 고객은 2027년 2월말까지 ▲등록세 10~12% 면제 ▲색상 무료 선택 ▲500만동(196달러)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 차량 인도시점은 오는 8월이 될 예정이다. GSM은 지난 2023년 3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이 자본 95%를 출자해 설립한 전기택시회사로, 빈패스트의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 출시에 발맞춰 그린 시리즈의 유통 전담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미니오그린은 4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빈패스트가 새롭게 론칭한 그린 시리즈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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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기 전에 늙어가는 베트남’

-2038년 황금 인구구조 끝나 베트남이 오는 2038년이면 황금 인구구조가 무너지고 본격적인 인구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이란 우려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45년 고소득 국가 진입을 계획중인 베트남이 이보다 빨리 고령화의 늪에 빠져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베트남은 15~64세 인구 비중이 67%를 넘고, 65세 이상은 9%로 노동가능인구 2명이 가족 1명을 부양할 수 있는 황금 인구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베트남의 60세 이상 고령자는 142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전인 2019년에 비해 25%(280만명), 2014년 대비 50%(470만명) 증가한 것으로, 오는 2030년이면 노령인구가 약 18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15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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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에 위구르족 강제송환’ 태국 정부인사 비자 제한

미국 국무부가 14일 태국 내에 구금됐던 위구르족을 중국에 강제 송환한 태국의 전·현직 공무원에 대해 비자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미국이 동맹국인 태국 정부 공무원을 제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여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태국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위구르족이나 보호 우려가 있는 민족·종교 단체를 중국에 강제로 송환하는 데 책임이 있거나 공모한 다른 나라의 전·현직 정부 관계자에 대한 비자 제한 정책을 실시한다”라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루비오 장관은 “중국이 위구르족에 자행한 오랜 집단학살(genocide)과 반인도적인 범죄를 고려해 우리는 전세계의 정부에 위구르족 등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제재 대상 인원의 숫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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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베트남·라오스서 특산품 홍보

전남 완도군은 13∼16일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 특산품 홍보 활동을 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산품 홍보에는 완도다어업회사법인과 대한물산, 바다명가 등 3개 업체가 참여해 전복과 전복 가공품, 김과 해조류 가공품 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13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K마켓에서 특산품 시식·홍보 행사를 열었다. 완도군과 K마켓은 2020년 업무 협약을 계기로 매년 ‘완도 K-food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14일에는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 소재 콕콕 메가마트에서 특산품 시식·홍보 행사를 열었다. 해조 컵 면, 미역국, 현지 레시피와 접목한 김밥, 샐러드, 주먹밥 등을 선보였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완도 해조류 활용 요리를 소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완도 특산품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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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하노이 매장 6곳 개설…베트남진출 7년만에 북부로 확장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하노이에 6개 매장을 동시개장, 베트남 진출 7년만에 북부지역 매장을 처음 개설하며 현지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GS25는 올해 하노이를 거점으로 북부 지역에 40개 매장을 추가개장해 베트남 매장을 올해 500개, 오는 2027년까지 700개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베트남 1위 편의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GS25는 16일 하노이의 바딘(Ba Đình)•호안끼엠(Hoàn Kiếm)•동다(Đống Đa)•꺼우저이군(Cầu Giấy) 지역에서 6개 매장을 지난 14일 동시오픈했다고 밝혔다.  GS25는 베트남 북부지역의 첫 진출에 대한 현지주목도와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하노이 지역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관광지, 오피스 상권에 매장을 우선 개장했다.  6개 매장의 규모도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대형매장으로 구성하고 베트남 전통스타일, 도서관, 라면•주류 특화, 신선식품 강화 등 각 지역의 상권특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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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부버스터미널, 이익목표 771억동(300만달러) 2.1%↑…’역대 최고치’

호찌민시 주요 버스터미널중 하나인 서부버스터미널(The West Coach Station 증권코드 WCS)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대 최대실적 경신에 도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WCS가 최근 공개한 ‘2025년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실적 목표로 매출 1766억동(690만여달러), 세후이익 771억동(300만여달러)이 각각 설정됐다. 이는 전년대비 1.1%, 2.1% 늘려 잡은 것으로 증가폭은 크지 않으나, 계획대로 목표가 달성되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해가 될 전망이다. WCS에 따르면 올해 실적 목표에 따른 운행편수는 48만85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전체 여객수는 1% 늘어난 107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일평균 운행편수와 여객은 1338회, 2만9270명 가량이다. 이 밖에도 WCS는 온라인 티켓팅 시스템 현대화와 터미널 미관개선사업 등 실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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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랜드마크 ‘샤크 조’ 빌딩 4월 철거 확정!

수도 하노이의 상징적 건물인 ‘샤크 조'(Shark Jaw,상어턱) 빌딩이 오는 4월 철거될 예정이다. Vnexpress지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호안끼엠(Hoan Kiem) 군 인민위원회는 딘티엔호앙(Dinh Tien Hoang) 거리 1-3-5번지에 위치한 ‘샤크 조’ 빌딩(호꾸옴 무역-서비스-식품 센터) 철거를 위해 시 예산에서 180억동(약 7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하노이시에 제안했다. 철거 비용에는 건물 1층에 있는 두 변압기 이전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호안끼엠 전력회사는 4월 20일 이전에 두 변압기 이전을 완료하도록 지시받았다. 하노이시는 ‘샤크 조’ 빌딩을 철거하고 동낀응이아턱(Dong Kinh Nghia Thuc) 광장 지역을 4월 30일 이전에 정리한 후, 9월 2일 이전에 광장 지역의 지상 부분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호안끼엠 지구는 동낀응이아턱 광장의 계획 및 리노베이션 총 면적을 1.2헥타르로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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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 운전자 차량에 갇혀

호찌민시 투득시(Thu Duc City) 하노이 고속도로(Hanoi Highway)에서 17일 오전 4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해 한 운전자가 변형된 트럭 운전석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경 한 컨테이너 트럭이 투득 교차로에서 사이공 다리(Saigon Bridge) 방향으로 하노이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하이테크 파크 교차로를 지나자마자 앞서가던 트랙터-트레일러의 후미와 충돌했다. 이때 뒤따르던 두 트럭도 계속 전진하며 연쇄 충돌을 일으켰다. 3톤 트럭 중 하나가 다른 차량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석이 변형되고 앞유리가 산산조각 났다. 운전자는 변형된 운전석에 끼어 빠져나오지 못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모여 차량 문을 부수고 부상당한 운전자를 구조했다. 사고 현장에는 4대의 파손된 차량이 도로를 가로막고 있었다. 이 사고로 도심으로 향하는 동부 관문 도로에서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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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은 경제 공간 재구성”… 서기장, 개혁 청사진 제시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행정단위 재편이 단순한 행정 경계 조정이 아니라 경제 공간과 자원 배분의 조정이라고 강조했다. 17일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또 람 서기장은 이날 오전 제14차 당 대회 경제사회소위원회와의 업무 회의에서 “사회경제 문제는 범위가 넓고 어려우며 전문성이 높고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보완과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람 서기장은 “정치 시스템 간소화와 모든 수준의 행정단위 재편 결과에 대한 더 깊은 연구와 평가가 필요하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경계 조정이 아니라 경제 공간의 조정, 노동 분업·권한 이양·경제 자원의 할당 및 결합의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GDP 성장 모델과 관련해 “향후 베트남의 ‘새로운 성장 모델’의 내용을 명확히 하고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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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인상에 신음”… 베트남 이커머스 판매자들 생존 비상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는 쇼피(Shopee)와 틱톡샵(TikTok Shop)이 다음 달부터 플랫폼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소규모 판매자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17일 Vnexpress지 기사에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인 틱톡샵은 4월 1일부터 일반 상점의 수수료율을 현행 1-3%에서 1-4%로 인상한다. 인기 브랜드가 입점한 몰 상점의 경우 수수료가 1-5.78%에서 1.21-7.7%로 오른다.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1위 기업인 싱가포르 기반 쇼피는 수수료를 현행 4%에서 최대 10%까지 인상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스포츠웨어, 캠핑 장비, 시계, 여행가방 등 판매자는 현재 3%에서 9%로 수수료가 3배 인상된다. 하노이의 전자제품 판매자 민 투안(Minh Tuan)은 “현재 쇼피에서 1-4%의 수수료를 내고 있지만, 다음 달부터는 최대 9.5%를 내야 한다”며 “틱톡샵에서는 4%를 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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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주택시장, 올들어 분양률 1% 그쳐…고가에 관심 ‘뚝’

올들어 베트남 남부지방의 타운하우스와 빌라 등 저층주택 분양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높은 분양가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기업 DKRA그룹의 최근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남부시장에 공급된 타운하우스·빌라 등 저층주택 5000호 가운데 실제 분양된 매물은 단 75호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저층주택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분양률이 높지 않은 편이나, 올들어 분양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률(16%)과 비교해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DKRA그룹의 보고서는 호치민시를 비롯해 빈즈엉성(Binh Duong)·동나이성(Dong Nai)·롱안성(Long An)·떠이닌성(Tay Ninh)·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의 저층주택 분양 현황을 조사해 작성됐다. 이에 대해 온라인 부동산정보·매매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도 “올들어 토지와 아파트에 대한 수요 강세로 시장이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빌라 및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은 크게 감소했다며 DKRA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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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기술’이전 FDI 세제혜택 추진…10년간 법인세 감면 등

  베트남이 전략적 기술 이전에 나서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는 국내외 기업으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 도입을 촉진해 경제성장과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과학기술혁신법 초안을 마련해 내놓았다. 초안에는 전략적 기술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FDI(외국인직접투자) 프로젝트는 5년간 법인세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이후 10년간 법인세 5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초안에는 전략적 기술을 사용하고, 베트남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외국인 투자자는 30년간 9% 우대 법인세율을 제공하고, 기술이전에 관한 인증서가 부여된 날로부터 토지 및 수면임대료 50%를 감면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또한 기술이전에 대한 세제혜택은 4년간 법인세 면제, 9년간 50% 감면, 20년간 15%의 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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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참외, 베트남에 첫 수출…검역협상 개시 17년만에 성사

한국산 참외의 베트남 수출이 검역협상 개시 17년만에 성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17일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농협이 수출검역에 합격한 참외를 최초로 베트남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국산 참외는 그동안 일본•홍콩•대만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었으나 베트남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 수출은 양국이 지난 2008년 수출허용을 위한 검역협상을 시작한지 17년만이며, 지난해 4월 검역요건 협상 타결후 1년만이다. 한국은 검역협상 시작 당시 베트남에 10개 품목(사과•배•포도•토마토•딸기•감•파프리카•참외멜론•감귤•복숭아)의 수출 허용을 요청해 2023년까지 7개 품목이 타결됐고, 참외는 지난해 8번째로 타결한 후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 베트남으로 참외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재배지와 선과장을 등록하고, 호박과실파리 무발생을 증명하는 등 양국이 합의한 수출 검역요건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 식물검역전문가가 현지를 방문해 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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