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싼야시, 5월부터 8월까지 통킹만 일대 조업금지령 발표… “외교부, 중국대사관에 항의서한 전달” 베트남 외교부가 중국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 조업금지 조치에 대해 중국 대사관과 접촉하고 외교 공한을 보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조업금지 조치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은 일관되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중국이 파라셀 제도(베트남명 호앙사 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주권과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른 베트남 수역에 대한 주권적 권리와 관할권을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싼야(Sanya)시 농촌농업국은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통킹만(Gulf of Tonkin)을 포함한 남중국해 일부 지역에 일방적으로 조업금지령을 내렸다. 베트남은 중국이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태국 총리, 전통 차 마시며 우의 다져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 9년 만의 베트남 방문… “2030년까지 교역액 250억 달러 목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태국 패통탄 친나왓(Paetongtarn Shinawatra) 총리가 베트남 전통 차를 함께 마시며 특색 있는 수공예품을 감상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두 정상은 베트남 전통 공예 장인들의 시연을 관람하고 흙 인형 만들기, 삿갓 제작, 대나무 및 등나무 공예, 도자기 등 베트남 고유의 수공예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패통탄 총리는 직접 동호(Dong Ho) 민속화 제작을 체험한 후 찡 총리와 함께 베트남 전통차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양국 관계를 담은 사진전도 마련됐다. 흑백과 컬러 사진 약 20점이 전시됐으며, 1976년 8월 6일 공식 외교 관계 수립부터 2015년 ‘강화된 전략적 파트너십’ …
Read More »‘죽음의 급경사’ 푸미대교 주행차선 분리…1차로 화물차 전용
호찌민시가 푸미대교(Phu My)의 주행차선 분리를 결정했다. 이는 푸미대교의 길고 가파른 내리막길로 인해 추돌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도로교통인프라관리센터는 최근 푸미대교 투득시(Thu Duc) 방면 1~2차로 주행차선 분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차로는 5톤 이상 트럭과 컨테이너 트럭만 주행할 수 있으며, 9인승 이하 승용차 및 5톤 이하 트럭은 2차로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이외 바깥쪽 2~3륜 차량 주행차선은 조정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당국은 “이번 결정은 승용차와 대형 트럭의 주행차로를 분리해 통행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현재 표지판과 도로 상황의 통제 및 감시를 위한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미대교는 사이공강을 가로질러 7군과 투득시를 연결하는 연장 2km의 사장교로 지난 2009년 개통됐다. …
Read More »세계적 관광도시 호이안, 노숙자·불법 노점상으로 몸살”
-행정 개편 틈타 치안 공백… “꽝남성-다낭시 통합 前 공권력 약화” 베트남의 대표 관광명소 호이안이 노숙자와 불법 노점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뚜오이쪠지가 15일 보도했다. 행정 개편 과정에서 치안 공백을 틈타 무질서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담은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영상에서는 장애인 행세를 하며 인도를 기어다니거나 벤치에 누워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돈을 구걸하는 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응우옌 반 선 호이안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수요일 뚜오이 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점점 더 엉망이 되고 있다”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저도 직접 이 문제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선 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불법 행위 급증은 대규모 행정 …
Read More »“베트남에 1천개 커피숍” 하이랜드, IPO 추진… 필리핀 졸리비 성장 견인
– 베트남, 졸리비 해외 최대 수익시장으로 부상… “현지 커피시장 30% 장악, 1만개 매장으로 확대 계획” 필리핀 외식기업 졸리비푸드코퍼레이션(JFC)이 베트남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가운데, 자사 커피 브랜드 하이랜드 커피(Highlands Coffee)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4일 보도했다. 하이랜드 커피는 현재 베트남에 850개 매장을 보유한 JFC의 최대 커피 브랜드로, 현지 커피 체인 시장의 30%를 장악하고 있다. JFC가 40% 지분을 보유한 슈퍼푸드그룹(SuperFoods Group)이 하이랜드 커피의 대주주다. 2024년 JFC의 베트남 사업은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9억400만 페소(약 4,67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하이랜드 커피는 단독으로 23억 페소(약 1억1,883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베트남은 현재 JFC의 졸리비(Jollibee) 프라이드치킨 매장 기준으로는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2024년 말 …
Read More »정부: 세계은행에 ‘고속철’ 자금 지원 요청
-사업비 670억달러 베트남이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재정 지원을 세계은행(WB)에 요청했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15일 마리암 J. 셔먼(Mariam J. Sherman) 세계은행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책임자와의 회담에서 “남북고속철도는 총사업비가 약 670억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며 이 같은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남북고속철도 사업에 관한 결의안에 따르면, 총사업비 1700조동(655억4450만여달러)이 투입되는 베트남 역사상 최대규모의 인프라 투자 사업이다. 하노이 응옥호이역(Ngoc Hoi)부터 호치민 투티엠역(Thu Thiem)까지 20개 성·시를 통과하는 길이 1541km, 설계속도 350km/h(1435mm 표준궤간)의 여객중심 복선으로, 제한적인 화물운송과 동시에 유사시 국방안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건설된다. 또한 찐 총리는 “베트남은 남북고속철도 외 인프라, 특히 …
Read More »가상자산 시장 조작 최대 20억동 과징금 추진
-디지털자산 규제 초안 공개… 미등록 거래소 운영·불법 광고도 강력 제재 베트남이 가상자산 시장 조작 행위에 최대 20억동(약 7만7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15일 공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베트남 정부가 가상자산 시장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규제 강화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재무부는 이번 주 공개한 시행령 초안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초안에 따르면 투자자 계좌 개설 시 신원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 서비스 제공업체는 30만~50만동(11.5~19.2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계좌를 제대로 등록하지 않거나 가상자산을 허가받은 수탁기관으로 이전하지 않는 투자자들은 더 높은 1억~2억동(3,850~7,700달러)의 벌금에 직면한다.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광고와 마케팅 정보가 정확하고 완전하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
Read More »베트남, ‘밀수·위조품’ 대대적 집중단속 실시
-특별 TF 출범 베트남이 밀수와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4일 밀수 및 위조품 방지를 주제로 열린 정부회의에서 “밀수와 위조품, 지식재산(IP) 침해, 원산지 규정 위반 및 무역 사기는 국가의 평판과 사회경제적 발전, 국민 건강, 그리고 각 브랜드 가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찐 총리는 밀수 및 위조품 단속을 위한 특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켜 밀수와 위조품, 무역사기 및 원산지 불명 상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부이 탄 선(Bui Thanh Son) 부총리가 이끄는 TF는 전국 각 지자체와 부처 및 각급 기관과 협력해 내달 15일까지 한달간 전국적인 …
Read More »베트남 핀테크 ‘모모’, 사상 첫 흑자 달성… 동남아 유니콘 중 ‘선두주자’
-지난해 매출 27% 성장한 3.3조동… AI 금융서비스로 승부수 베트남 대표 전자결제 기업 모모(MoMo)가 창업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아직도 적자에 허덕이는 동남아 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수익성이라는 ‘황금열쇠’를 먼저 찾아낸 셈이다. 14일 딜스트리트아시아에 따르면 모모는 지난해 3,475억동(약 1,34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 99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27% 늘어난 3조3천억동을 기록했고, 매출원가는 8% 줄인 3,861억동이었다. 전자지갑으로 출발한 모모는 현재 3,000만 명이 이용하는 ‘AI 어시스턴트’로 탈바꿈해 투자, 보험, 금융 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3년부터는 개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AI 기반 금융 도구로 사업 방향을 재설정했다. 모모의 이런 변신은 경쟁 심화와 규제 변화에 따른 생존 전략이다. 베트남 국영 나파스(Napas)의 QR코드 플랫폼이 결제 …
Read More »싱가포르, ‘금 거래 허브’ 뉴욕·런던에 도전장
싱가포르의 아박스 상품거래소(Abaxx Exchange)가 다음 달부터 실물 금 거래를 운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해 설립된 아박스 거래소가 실물 금 거래 종목을 출시해 런던과 뉴욕 거래소가 장악하고 있는 국제 금 거래 시장에 도전한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박스 거래소에서는 다음 달부터 미국 달러로 표시되고 싱가포르 현지에서 실물을 인수할 수 있는 1㎏짜리 골드바 거래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박스 거래소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블랙록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등 투자자로부터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해 설립된 싱가포르의 신설 거래소다. 지금까지는 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황산니켈, 탄산리튬 등을 거래했으나 물량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유동성이 높은 금 거래를 시작하면 세간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Read More »지드래곤, ‘K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 공연
-내달 21일 하노이 미딘경기장 가수 지드래곤이 글로벌 뮤직콘서트 ‘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K-STAR SPARK IN VIETNAM 2025)’에 출연, 약 13년만에 베트남 팬들을 직접 만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4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6월21일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My Dinh National Stadium)에서 열리는 ‘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에 출연하기로 했다. 미딘국립경기장은 약 4만석 규모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등이 열리는 베트남의 대표적 스타디움이다. 케이스타 스파크 공연은 갈수록 커져가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에 맞춰 매번 다른 콘셉트와 도전적인 기획•연출로 세계 곳곳의 관객을 만나는 새로운 K팝쇼로,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처음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방콕 공연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 공연 무대에도 선다. 지드래곤의 …
Read More »하노이·호찌민, 전기버스 전환 가속화
-2035년 내연기관 완전 퇴출 목표 수도 하노이와 남부 최대도시인 호찌민이 노후버스의 전기버스 교체, 신규 노선 전기버스 의무화 등 2035년까지 100% 전기·친환경버스 전환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는 지난 2021년말 첫 전기버스 노선을 개설한 이후 최근까지 전기버스 노선을 15개로 늘린 상태다. 올들어 5개 노선이 전기버스로 전환되는 등 대중교통 전기화는 현재진행형으로, 현재 운행중인 전기버스는 236대까지 늘어났다. 호찌민시의 경우 전기버스 163대가 시내 곳곳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시당국은 기존 내연기관 버스 노선의 전기버스 전환을 각 운송업체들에 권고하고 있다. 호치민시는 2030년까지 모든 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로, 올해부터는 신설되는 모든 노선에 전기버스 운행을 의무화했다. 당국의 이러한 정책적 움직임에 지역민들 또한 전기버스의 …
Read More »AI열풍에 140조원 냉난방공조 시장 열린다…삼성 ‘빅딜’ 나선 이유는
-삼성, 2.4조원에 HVAC 업체 플랙트 인수…종합 공조회사로 도약 삼성전자가 2030년 140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냉난방 공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조(兆)단위의 글로벌 공조기기 업체를 인수하는 ‘빅딜’을 단행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가정용·상업 시설 위주의 공조 사업을 해왔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기가팩토리 등 대형 산업시설로 공조 사업의 영역을 대폭 넓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국계 사모펀드 트라이튼이 보유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플랙트)의 지분 100%를 15억 유로(약 2조3천76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18년 설립된 플랙트는 65개국의 가정, 사무실, 학교, 병원과 첨단 시설에 중앙 공조 제품 및 설루션을 공급해 7억 유로 이상의 연 매출을 내는 글로벌 …
Read More »빈그룹,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투자 타진…사업비 600억달러
– 빈스피드, 2030년 12월 전구간 개통 목표…투자액 80% 35년간 무이자 정부차입 추진 베트남의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 빈스피드(VinSpeed)가 1500조동(577억8270만달러) 규모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빈스피드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이 설립한 자본금 6조동(약 2억2140만달러)의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다. 이중 브엉 회장의 지분율은 51%, 빈그룹과 베트남투자(Vietnam Investment Company) 빈그룹 부사장 및 브엉 회장의 장차남이 나머지 49%를 보유하고 있다. 빈스피드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투자자(시공사)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국내 기업과의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오는 12월 이전 본 사업에 나서 5년뒤인 2030년 12월 이전 전구간 운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빈스피드가 정부 당국에 제출한 투자계획서에 …
Read More »베트남항공, 떤선녁공항 3터미널 ‘국내선 전노선’ 이전17일부터
-17일 이전 완료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이번주 토요일부터 호찌민시 떤선녁공항(Tan Son Nhat)에서 운항중인 국내선을 모두 3터미널로 이전해 운항한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떤선녁국제공항은 14일 “베트남항공과 17일 오전 4시부터 꼰다오(Con Dao)와 락자(Rach Gia), 까마우(Ca Mau) 3개 노선을 제외한 국내선 전(全)노선을 3터미널로 이전해 운항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공항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의 3개 노선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뱀부항공(Bamboo Airway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바스코(Vasco),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 등 나머지 항공사의 국내선은 현재와 같이 1터미널에서 운항된다. 베트남항공은 떤선녓공항 국내선 운항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항공사로, 이전이 완료되면 기존 1터미널의 혼잡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항공 카운터는 56번부터 109번이며, 공항 내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통한 셀프 체크인도 가능하다. 공항은 “탑승 수속에 …
Read More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확대”…’2025 미트 코리아’ 개최
-북부 흥옌성 개최…21개 지방 성·시 대표 등 370여명 참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와 공동으로 14일(현지시간) 하노이 인근 북부 흥옌성에서 양국 경제교류 연례 행사인 ‘2025 미트 코리아(Meet Korea)’ 행사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6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다인 베트남 북부 21개 성·중앙직할시의 대표와 무역·투자 관계자들과 한국·베트남 기업 110여곳 관계자 등 370여명이 모여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와 고태연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하노이 코참) 회장·나기홍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 실장 등이, 베트남 측에서는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장관·응우옌 흐우 응이어 베트남 공산당 흥옌성 당서기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 대표단과 만난 응이어 흥옌성 당서기는 양국의 경제·무역·투자 협력 관계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흥옌성도 혜택을 …
Read More »베트남 투자 늘리는 日 유통업계
-젊은 인구, 중산층 증가 등 잠재력 선점 일본 대형 유통업체들이 베트남의 젊은 인구 구조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중산층 등 소비시장 성장세에 주목해 현지투자를 늘리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일본 최대 유통기업 이온그룹(Aeon Group)은 오는 2030년까지 베트남내 대형매장을 100곳까지 확대 목표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월 기준 종합슈퍼(GSM)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곳인 점을 감안하면 8배 넘게 늘린다는 계획이다.현재 이온은 자회사가 운영하는 시티마트(City Mart) 브랜드를 포함해 GSM 9곳, SSM 3곳 등 12개 대형 매장과 소규모 슈퍼마켓 36곳을 베트남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온은 식료품점을 비롯한 슈퍼마켓도 전국적으로 200곳까지 늘려 유통망을 대폭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온은 올초 수도 하노이에 4층 높이 쇼핑센터 쑤언투이점(Aeon …
Read More »증시 연일 호조…VN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1300선 회복
– 16.45p(1.27%) 오른 1309.88…최근 8거래일중 7일간 올라 베트남증시가 연일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호조로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가 13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45포인트(1.27%) 오른 1309.88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15.42포인트(1.12%) 상승한 1398.20으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이자 최근 8거래일중 하루(9일)를 제외한 7일간 상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VN지수는 미국의 ‘상호관세 46% 부과 결정’ 직격탄을 맞아 4거래일간(4월3~9일) 220포인트 넘게 급락한 패닉장세 이전 수준(4월2일 1317.83)을 거의 만회했다. 이날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10억7293만여주, 거래대금은 27조3278억여동(10억5305만여달러)를 기록했다. VN30의 대형주 가운데서는 22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으며, 8개 종목은 하락했다. 베트남번영은행(VP은행, 증권코드 VPB, 6.78%)이 가격제한폭(7%)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 4.75%), FPT Corp(FPT, 5.69%), 비엣콤은행(VCB, 3.35%)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