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처벌 보다 사전예방 우선해야…수요공급 증가 막기위한 조치 필요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마약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약 중독자는 범죄자로 간주해야 한다며 마약 범죄 척결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3일 열린 정부 특별법 제정 회의 중 마약방지통제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마약 범죄 예방에 관한 법률은 사후 처리보다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마약은 중독자가 많을수록 수요와 공급이 증가한다. 따라서 중독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마약 중독자는 범죄자라는 당의 관점을 제도화해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마약방지통제법은 중독자를 …
Read More »베트남, “태국-캄보디아 충돌에 깊은 우려…무력사용 자제 촉구”
– 영유권 분쟁지역, 연이은 지뢰사고에 군대간 교전 등 최근 충돌 잇따라 베트남이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무력 충돌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양국에 무력 사용 자제를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은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긴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양국은 서로 이웃 국가이자 베트남의 이웃 국가이며, 아세안 회원국이기도 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양측이 최대한 자제하고,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엔 헌장과 아세안 정신 및 헌장, 동남아우호협력조약(TAC) 등 국제법에 따라 갈등을 평화롭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과 캄보디아 군은 지난 24일 접경지에서 교전을 벌인 바 있다. 태국은 “캄보디아가 …
Read More »베트남·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 다문화•이중언어 전문교원에 노래•놀이 등 학생참여형 교육방법 전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베트남 다낭시와 캄보디아 프놈펜시에서 개최한 현지 한국어교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17~23일 열린 워크숍은 전라도교육청 소속 다문화 및 이중언어 전문교원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노래와 놀이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방법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도교육청은 관할지역내 베트남과 캄보디아 배경 다문화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현지에서 두번째 워크숍을 개최하며 국가간 교육협력을 이어갔다. 한국어교원 워크숍과 함께 한국문화 전파 행사, 공동수업 등도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다낭에서는 동아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전남의 맛과 멋 소개하기, 한글 보드게임, 부채 꾸미기 등 ‘전남문화 …
Read More »싱가포르, 전국민 65만원 소비쿠폰 지급개시…말레이도 현금지원
-60세이상 싱가포르 국민 86만원…말레이, 보조금으로 휘발유값 인하 추진 싱가포르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나눠주기 시작한 가운데 말레이시아도 국민 대상 현금 지원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3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전날부터 21∼59세 싱가포르 국민 전원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5만원) 바우처(소비쿠폰) 지급을 개시했다.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SG60 바우처’로 명명된 이 소비쿠폰은 약 300만명에 지급되며, 소상공인 소매상 2만3천여곳과 8개 슈퍼마켓 체인에서 사용 가능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일 우선 60세 이상 국민에게 800싱가포르달러(약 86만원)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다.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급 대상 노년층의 83% 이상인 91만5천여명이 소비쿠폰을 받아 1억2천670만싱가포르달러(약 1천377억원)가 소비됐다. 당국은 싱가포르 국민들에게 소비쿠폰으로 지역 사업체를 지원해줄 것을 촉구하고 사기에 주의할 …
Read More »‘이웃나라’ 태국-캄보디아 국경교전 격화…배경은 ‘영유권 분쟁’
-5월 소규모 교전 후 갈등 지속…최근 지뢰 폭발 사고로 재점화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가 24일(현지시간) 국경 지역에서 중화기까지 동원해 격렬하게 교전을 벌이다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양국 갈등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두 나라의 최근 갈등은 2개월 전부터 본격화됐다. 지난 5월 28일 태국 북동부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 국경지대에서 양국 군은 10분 동안 소규모 교전을 벌였고,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숨졌다. 교전이 일어난 태국 측 국경지대는 캄보디아와 접한 곳으로 양국이 서로 점령하지 않기로 한 분쟁 지역이었다. 하루 뒤 양국 정상인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직접 나서 분쟁 해결에 합의했지만, 충돌 지역의 병력 철수 문제로 갈등이 이어졌다. …
Read More »호찌민시, 오토바이 인도 진입 다시 증가
-법령 168호 시행 6개월…초기 개선 효과 반감, 위반 사례 8만5천건 적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강화된 교통법규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의 인도 진입과 교통법규 위반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1월 시행된 법령 168호(Decree 168)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강화하고 운전면허 점수제를 도입해 초기에는 시민들의 교통 의식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서 과거의 잘못된 교통 습관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현지 시민들은 응우옌티민카이(Nguyen Thi Minh Khai), 쯔엉딘(Truong Dinh), 하이바쭝(Hai Ba Trung), 보티사우(Vo Thi Sau), 응우옌탓탄(Nguyen Tat Thanh) 등 주요 도로에서 매일 오토바이 역주행, 인도 진입,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을 목격한다고 전했다. 법령 168호는 무거운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
Read More »내달 10% ‘에탄올혼합유’ 판매 시작
– 친환경 연료 전환 시범사업…에너지-농업 가치사슬 향상, 탄소배출 감축 등 내달 1일부터 베트남 주요 도시 3곳에서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 10%를 혼합한 에탄올 혼합유 판매가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다가오는 8월부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하이퐁시(Hai Phong) 등 3대 도시 주유소에서 에탄올 혼합유인 E10 바이오연료 판매 시범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내년부터 시작될 전국 친환경 연료 전환의 첫 단계로, 베트남 정부는 에탄올 혼합유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2050년 탄소중립 목표 기여 ▲에탄올 농업 촉진 ▲에너지원 다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E10 바이오연료를 기존 휘발유를 대체하는 연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석유 시장 양대 기업인 국영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증권코드 …
Read More »베트남 AI 스타트업 투자 열기 가속화
-AI HAY, 시리즈A서 1000만달러 조달…호찌민시 혁신허브 구축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기회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AI 기반 지식 연구 및 검색 플랫폼 AI HAY가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년간 총 18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열린 ‘AI 발전 시대 스타트업’ 세미나에서 응우옌호앙히엡(Nguyen Hoang Hiep) AI HAY 최고경영자(CEO)는 “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AI가 생성한 답변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반대할 수 있는 질의응답 기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만들어졌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대화와 통찰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자금 조달 외에도 AI HAY는 엔비디아(Nvidia)와 구글(Google)로부터 기술 후원을 확보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
Read More »베트남 마약단속 열풍…연예인·유흥업소 잇단 적발
-호찌민시 클럽 3곳서 247명 체포·래퍼 고속도로 난폭운전 후 양성반응 베트남에서 마약 관련 단속이 강화되면서 유명 래퍼부터 대형 클럽까지 연일 적발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은 23일 관내 3개 바에서 마약 거래 및 사용, 묵인 혐의로 24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주 이상의 내사를 거쳐 구 빈즈엉(Binh Duong)성 디안시 F5클럽(F5 Club), 투언안시 식스티클럽(Six T Club), 구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성 붕따우시 TGT디스코클럽(TGT Disco Club) 등을 동시 기습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1.5㎏ 이상의 각종 마약류를 압수했다. F5클럽과 식스티클럽은 부이판민토안(Bui Phan Minh Toan)이 이끄는 조직이 운영하며 외부인들의 마약 판매를 공공연히 허용해 고객을 끌어모았다고 수사 결과 밝혀졌다. 이들은 ‘외부에서 마약을 가져오면 경비에 의해 쫓겨난다’는 …
Read More »매일 1만보 걸어야 효과 있다더니…걷기 운동 ‘반전 결과’ [건강!톡]
-‘70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 47%↓” 하루에 7000보만 꾸준히 걸어도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4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국경제지가 24일 보도했다. 그동안 ‘1만보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지만 7000보만 걸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대찰스퍼킨스센터의 딩 딩 교수팀은 2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란셋공중보건을 통해 호주와 미국, 영국, 일본 등 10여개국에서 2014~2025년 진행한 연구 57개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하루 걸음 수가 심혈관 질환이나 암 사망 위험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딩 교수는 “여러 영역에서 건강 영향을 평가했더니 7000보를 목표로 삼는 게 가장 현실적인 목표라는 게 확인됐다”며 “다만 매일 7000보를 걷지 못한다면 …
Read More »‘하노이→시엠립’ 베트남항공 여객기, 한국인 응급환자 발생으로 긴급 회항
– 다낭 착륙후 지역병원 이송…환자 안정 되찾아 수도 하노이를 출발해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향하던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 여객기가 응급 환자가 발생해 긴급 회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23일 하노이에서 캄보다이 시엠립으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VN837편이 이륙 약 40분만에 다낭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비행 중 한국인 승객이 비행 중 갑자기 건강 상태가 악화돼 실신해 쓰러졌다. 객실 승무원들은 항공 안전 규정에 따라 응급 조치에 나섰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기장은 다낭국제공항으로 회항을 결정했다. 착륙 후 베트남항공은 지상 직원들과 협력해 응급 환자를 지역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승객은 응급 치료를 받은 후 안정을 되찾은 상태로, 베트남항공은 직원을 병원으로 파견해 승객의 가족에게 …
Read More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사상최고치’…주가 강보합
– 매출 22.2조 영업이익 9.2조, 전년동기비 35.4% 68.5%↑ SK하이닉스(증권코드 000660)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실적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적호조에 힘입어 24일 SK하이닉스 주가도 훨훨 날아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연결기준 매출 22조2320억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4%, 영업이익은 68.5% 급증했다. 순이익은 6조9962억원으로 69.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1%, 순이익률은 31%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최고치이며, 특히 영업이익이 9조원을 넘긴 것도 창사이래 처음으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4조6000억원)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같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는 AI(인공지능)용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경쟁력 우위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적극 투자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
Read More »호찌민시, ‘내연車’ 대기오염 주범 지목…친환경 전환 가속화
– 시정부, 국회 자료 제출…관내 주요구간 총먼지·PM10·PM2.5 기준치 초과 호찌민시가 자동차와 이륜차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전환 정책을 가속화할 뜻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23일 국회 환경보호 정책·법률시행 감독단에 보낸 보고서를 통해 도시 내에서 운행 중인 내연기관 차량들이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임을 밝혔다. 보고서는 “교통수단 외 대기질은 기상 요인과 다른 지역의 오염원으로부터 일부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으나, 농업환경국의 다년간 대기 관측 정보와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했을 때,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구간에서 총먼지(TSP·Total Suspended Particles)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등의 여러 대기오염 지표가 국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의 관내 대기질 관측소 36곳의 지난 3년간(2021~2024)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푸럼(Phu Lam, …
Read More »빈그룹, 하노이 시민에 ‘전동이륜차’ 등록세 전액지원
– 자가용 10% 할인에 최장 3년간 할부지원…선금 10% 납부시 우선 출고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하노이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동 이륜차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는 내년 7월부터 도심 주요 구간에서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을 금지한 하노이시의 정책에 따라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빈그룹은 지난 23일 하노이 시민들의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전동 이륜차 구매시, 등록세를 전액 지원하겠다는 지원 계획을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지도부에 전달했다. 빈그룹에 따르면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빈패스트 전동 이륜차 구매 고객 가운데 하노이에 거소(임시거주 포함)를 둔 소비자는 등록세 전액을 빈그룹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GSM 플랫폼을 통한 영업 목적으로 전동 …
Read More »베트남 해외노동자 과도한 수수료 부담 여전
-일본 취업비 최대 2억 동…불법체류 양산 원인 지적 베트남 해외노동자들이 일본, 한국, 대만으로의 해외 취업을 위해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어 불법체류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과 국제노동기구(ILO) 공동연구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자들은 일본 취업을 위해 최대 1억9200만 동(약 740만원)을 지불하며, 이는 7∼12개월 근무해야 본전을 찾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국제친선협회(Japan International Friendly Association)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자들의 평균 부채는 67만 엔(4천600달러)으로 일본에 오는 15개국 노동자 중 가장 높고, 필리핀(Philippines) 노동자의 4배에 달한다. 한 베트남 가정의 호아(Hoa)와 뚜언(Tuan) 남매는 2018년 일본 식품가공업체와 자동차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각각 1억4천만∼2억 동(5천350∼7천650달러)을 지불했다. 이는 고향 평균 월소득 450만 동의 31∼4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Read More »AD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6.3% 하향조정…상호관세 반영
– 산업생산 둔화, 향후 수출 수요 일부 영향 불가피…단기적 성장 둔화 우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미국의 상호 관세 영향을 반영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6%에서 6.3%로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ADB는 23일 내놓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3%, 내년은 6%로 각각 전망했다. 지난 4월 전망치와 비교하면 각각 0.3%, 0.5%포인트 하향한 것이다. 물가상승률 전망치 또한 올해 3.9%, 내년은 3.8%로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구매관리자지수(PMI)를 기준으로 한 베트남의 산업 생산은 지난해말 이후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미국의 관세 정책은 올해와 내년 베트남의 수출 수요에 영향을 미쳐 단기적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국내 개혁이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시행될 경우 이로 인한 …
Read More »화장품 광고시 ‘의사 가운’ 착용 제한 추진…광고법 시행령
-의약품 오해 소지 사전방지…유아용분유 및 식품 표시사항 기재 의무화 베트남이 의약품과의 혼동을 막기 위해 화장품 광고시 출연자의 의사·약사 가운 착용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광고법 시행령 초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에 있다. 초안은 건강과 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11개 상품·서비스군과 이와 관련된 광고·마케팅에 대한 규제를 담고 있다. 11개 상품·서비스군에는 ▲식품 ▲유아용 분유·영양제 ▲살충제 ▲의료기기 ▲건강검진 및 의료 서비스 ▲식물용 살충제 ▲동물용 의약품 ▲가축사료 ▲비료 ▲식물 종자 ▲알코올 함유 의약품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초안 제4조는 화장품 광고에 대한 규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화장품 표시 사항에는 상품명과 특징 …
Read More »베트남, ‘이커머스 플랫폼’ 현지 법정대리인 선임 의무화 추진…전자상거래법
– 현지법인 설립 등 외국계 CBEC 플랫폼 전반 규제 강화 베트남이 자국에서 운영 중인 외국계 이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현지 법정대리인 선임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최근 공개한 전자상거래법 초안에는 이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 특히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경간 전자상거래·CBEC) 플랫폼에 대한 보다 강화된 규제 내용이 포함됐다. 초안에 따르면 베트남 내 실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든 외국 플랫폼은 현지 법정대리인을 선임하거나 현지 법인 설립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해당 법안에는 다양한 플랫폼, 특히 중개업체의 책임이 명시됐는데 이 중에는 ▲상품 및 거래 정보 의무공개 ▲판매자 신원 및 데이터(라이브스트리밍 포함) 저장 최소 기간 3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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