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 벤치마킹”…일평균 5만2천명 이용 벤탄-수오이티엔 노선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벤탄-수오이티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의 역사에 상점과 카페를 도입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승객을 늘리며 역사를 활기찬 허브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업무역부(Department of Industry and Trade)는 28일 사이공 코업(Saigon Co.op)이 지하철 정거장에서 필수 소매 서비스 제공을 제안한 후 호찌민시 도시철도 1호선 회사(HURC1)에 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총연장 약 20㎞의 벤탄-수오이티엔 노선은 지하역 3개소와 고가역 11개소 등 14개 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는 주로 교통 연결 기능만 담당하고 있어 통근자들을 위한 쇼핑, 식당, 오락 시설이 거의 없는 상태다. 당국은 상업 활동 추가가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
Read More »북부 산업용부동산, 시장 성장세 큰 폭 둔화…수요 감소
– 늘어난 공급에도 임대료 상승세…기성공장·창고, 산업용지 전반 침체 베트남 북부 지역 산업용지가 늘어난 공급에도 임대료가 상승하며 시장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이 최근 내놓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지역 기성 창고 시장은 늘어난 공급량에도 임대료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요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분기 신규 공급 면적은 약 16만6000㎡로 총면적은 150만㎡까지 확대됐다. 신규 공급은 주로 흥옌성(Hung Yen)과 하이퐁(Hai Phong)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공급자와 수요자 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면적을 나타내는 흡수 면적은1만400㎡에 그치며 수요가 크게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로 인해 입주율 또한 78%로 하락했다. 늘어난 공급에도 상승한 평균 임대료는 주로 신규 공급된 창고 …
Read More »베트남, 태국-캄보디아 휴전에 “환영…지역 평화 복원”
-외교부 “말레이시아 중재 노력 높이 평가”…36명 사망·30만명 피란 베트남이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조건적 즉시 휴전 합의를 환영한다고 팜투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이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팜투항 대변인은 28일 양국 간 휴전 합의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묻는 기자 질문에 “베트남은 즉시 무조건적 휴전 합의를 환영하며, 이를 긴장 완화와 지역 내 평화, 안정, 보안, 안전 복원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본다”고 밝혔다. 팜 대변인은 “베트남은 2025년 아세안(ASEAN) 의장국인 말레이시아가 국제법 기본 원칙, 유엔헌장(UN Charter), 아세안헌장(ASEAN Charter), 동남아 우호협력조약(TAC), 아세안 연대와 우정 정신에 바탕해 평화적 해결을 적극 추진하고 유리한 여건을 조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휴전 합의를 진지하게 이행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
Read More »베트남, 아세안(ASEAN) U23 축구 3연패 달성
-동남아 남자축구 최초 기록…결승서 인도네시아 1-0 격파 베트남이 아세안(ASEAN) U23 축구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동남아시아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지역 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베트남은 29일 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Gelora Bung Karno Stadium)에서 열린 2025 아세안 U23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베트남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아세안 U23 챔피언에 오르며 동남아시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지역 대회 3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지금까지 5차례 열린 아세안 U23 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은 3회 우승을 차지해 다른 모든 팀의 우승 횟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U23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남자축구 대회 3연패는 U16, U19, 아세안컵(ASEAN Cup·구 타이거컵, …
Read More »한국거래소, 베트남•태국과 협력강화…정은보 이사장 양국 방문
– 총리•부총리•재무부장관 등 고위층 대거 참석…새시스템에 큰 기대 한국거래소(KRX)가 베트남과 태국 증권당국 및 거래소와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베트남 자본시장 차세대 시스템 가동기념식’ 참석 및 태국 증시 IT인프라 개발사업 협력강화를 위해 28~31일 나흘간 일정으로 양국을 방문, 자본시장 주요기관 관계자들과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베트남 자본시장 차세대 시스템 가동기념식’은 베트남 증권시장 개설(2000년 7월28일) 25주년 기념일에 맞춰 지난 28일 호치민 GEM센터에서 열렸으며, 베트남 정부 및 증권당국 고위층이 대거 참석해 KRX에서 도입한 새 거래시스템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기념식에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를 비롯해 호 득 푹(Hồ Đức Phớc) 부총리, 응웬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재무부 …
Read More »달러/동 환율 또 사상 최고치…공식시장 2만6400동
– 중앙은행 기준환율 2만5206동, 전일대비 24동↑…암시장 환율과 차이없어 달러/동(USD/VND) 환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29일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24동 오른 2만5206동으로 고시했다. 현지 외환거래 규정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SBV의 기준환율에 5% 스프레드를 적용, 2만3945~2만6466동 범위 내 달러를 사고팔 수 있다. 중앙은행이 기준환율을 인상하자 시중은행들도 일제히 달러/동 환율을 상향 조정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고시가는 매수 2만6010동, 매도 2만640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는 매수 2만6040동, 매도 2만6400동으로 고시했다.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는 매수 2만6062동, 매도 2만6402동이었다. 이날 암시장 환율은 매수 2만6380동, 매도 2만6460동으로 공식 시장 환율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
Read More »‘악몽의 화요일’ 베트남증시, 역대 최고치 후 대폭락…1500선 깨져
– 28일 종가 1557.42 25년 역사상 최고치 하루만에 64.01p 급락…1493.41 이번 주 첫 거래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베트남증시가 29일 강력한 매도 압력으로 급락하며 ‘악몽의 화요일’을 보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지난 29일 호찌민증시(HoSE)의 대표 지수인 VN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4.01포인트(4.11%) 내린 1493.41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인 28일 1557.42로 베트남 증시 25년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불과 하루만에 급락한 것이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VN지수가 한 달도 채 안돼 181포인트 상승했기에 단기 조정은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VN지수는 오전 장 초반 7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며 신고점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다 이내 강력한 매도 압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때 지수는 28포인트 넘게 빠진 1529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소폭 …
Read More »베트남 롱탄신공항, 향후 10년내 1억명 수용 ‘슈퍼공항’ 도약 전망…英OAG
– 애틀랜타, 두바이, 도쿄하네다 등 작년 전세계 공항 5곳…인천공항, 수완나품공항 등 후보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건설 중인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이 향후 10년 내 여객 1억명 공항 클럽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영국 항공정보업체 OAG는 최근 발표한 ‘슈퍼공항의 부상’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전망했다. OAG에 따르면 지난해 여객 1억명 이상이 이용한 전 세계 공항에는 ▲미국 애틀랜타국제공항 1억2540만명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공항 1억2030만명 ▲일본 도쿄하네다국제공항 1억1030만명 ▲영국 런던히드로국제공항 1억310만명 ▲미국 댈러스포트워스국제공항 1억290만명 등 5곳이 이름을 올렸다. OAG는 “아시아 전역에서 건설 중이거나 건설된 수많은 대규모 공항들은 향후 10년 내 여객 1억명 공항 클럽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공항들로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한국 ODA 투입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착공…사업비 6.1조동(2.3억달러)
– 동남부-남서부 연결, 이동시간 단축 및 기업 물류비 절감 등 기대 한국 ODA(공적개발원조) 차관이 투입되는 메콩델타 핵심 교통 인프라 미안-까오란(My An-Cao Lanh) 고속도로가 마침내 착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사인 미투언사업관리위원회(My Thuan, 이하 관리위)는 지난 26일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미안-까오란 고속도로는 동탑성(Dong Thap) 독빈끼에우사(Doc Binh Kieu xa 우리의 읍면단위)부터 미짜프엉(My Tra phuong, 동단위) 안빈교차로(An Binh)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27km 구간으로, 1단계 사업에서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된 뒤 추후 6차선으로 확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조1000억동(2억3330만여달러)으로 이 중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ODA 차관 4조5000억동(1억7210만여달러)을 차지한다. 관리위는 “예상 완공 기간은 3년”이라며 “1단계 사업에서는 6차선 확장을 위한 부지 정리와 동시에 왕복 4차선, 설계속도 최고 …
Read More »베트남 특사단장 박창달 전 의원으로 교체…28일 출국
– 대통령실 ‘이인기 단장 건강사정으로 출국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특사단 단장이 이인기 전 의원에서 박창달 전 의원(사진)으로 교체돼 단원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백혜련 의원과 함께 28일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박창단 특사단장과 윤후덕•백혜련 의원 등은 오는 30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정부 주요인사들을 만나 새 정부의 대외정책 등 국정방향을 설명하고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이인기 베트남 특사단장의 건강 사정으로 출장이 어렵게 돼 특사단장을 박창달 전 의원으로 교체 임명했다”며 “박 단장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원로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잘 …
Read More »포브스 ‘7월 세계 억만장자’, 베트남 기업인 5명…순자산 212억달러 한달 새 13%↑
– 증시 호조 영향, 부호 자산 모두 증가…빈그룹 총수·비엣젯항공 회장·화팟그룹 회장 순 최근 증시 호조에 베트남 부호들의 순자산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5억달러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7월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을 비롯해 베트남 기업 총수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월과 비교하면 부호의 수는 변경되지 않았으나, 총자산은 212억달러로 25억달러 증가했다.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이달 초와 비교해 14억달러 증가한 119억달러로 1위, 세계 228위를 기록했다. 브엉 회장의 자산 증가는 주로 빈그룹 주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5일 빈그룹 종목은 주당 11만4100동(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
Read More »올해 대학진학률 73%…85만명 지원
– 전체 수험생 116만여명, 1인당 평균 지망大 9곳 육박…입학포기자 31.1만명 5%↓ 올해 베트남 수험생의 대학진학률이 73%에 육박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전체 116만여명의 수험생 중 약 85만명이 대학 진학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만5000여명 증가한 것으로, 올해부터 전문대 원서 접수도 가능해져 지원자 수가 늘었다는 것이 교육훈련부의 설명이다. 전체 원서 접수 건수는 약 760만건으로, 수험생 1명당 평균 9개에 가까운 지망 대학에 원서를 낸 셈이다. 지난 2023년 1인당 지망 대학은 평균 3곳을 소폭 넘어섰다. 교육훈련부는 지난해 관련 자료를 발표하지 않았다. 올해 대학 진학을 포기한 수험생은 약 31만1000명(26.8%)으로 지난해보다 5% 가까이 감소했다. 입학 희망자는 29일부터 내달 5일 오후 …
Read More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에어비앤비(Airbnb) 단기임대 시범사업 추진
-9월부터 12개월간…1만3천개 숙소 연 820억원 수익 베트남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건설부(Department of Construction)가 급성장하는 에어비앤비(Airbnb) 스타일 단기임대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올해 9월 1일부터 12개월간 아파트 단기임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는 현재 약 1만3천개의 에어비앤비 숙소가 등록돼 있으며, 이 중 60% 이상이 아파트 건물에 위치해 있다. 호찌민시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은 연간 약 2조 동(약 82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법적 명확성은 여전히 모호한 상태다. 시 건설부는 “베트남 주택법이 주거용 아파트에서의 단기 관광객 숙박을 금지하지도, 명시적으로 허용하지도 않아 치안, 관리, 세무 집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에 따르면 아파트 소유주는 건물 주민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추가 관리비를 …
Read More »“삼성, 테슬라와 계약으로 부진했던 파운드리 강화 기회”
-“테슬라 현안 해결에는 도움 안될 것” 삼성전자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165억 달러(약 22조8천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28일 로이터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그러나 반도체 공급이 실제로 이뤄지려면 몇 년이 걸리는 만큼 테슬라가 전기차 판매량 감소나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지금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이번 계약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로이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 밤 텍사스 테일러에 있는 삼성의 새 반도체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이는 주요 고객 유치와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랫동안 지연돼온 삼성의 파운드리 프로젝트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
Read More »전쟁보다 무서운 관세…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
-28일 자정부터 조건 없는 휴전…35명 사망·26만명 피란…트럼프(Trump) “내 중재 성과” 국경 문제로 무력 충돌했던 태국(Thailand)과 캄보디아(Cambodia)가 교전 시작 나흘 만에 전격 휴전에 합의했다고 말레이시아(Malaysia) 정부가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품탐 웨차야차이(Phumtham Wechayachai) 태국 총리 권한대행(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훈 마네트(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오후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Putrajaya)에서 긴급 회담을 열고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휴전에 합의했다고 공동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국은 28일 자정부터 휴전에 돌입하기로 했다.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무력충돌에서는 전투기까지 동원됐으며, 양국 민간인과 군인 등 35명(태국 22명·캄보디아 13명)이 사망하고 140명 이상이 부상했다. 또한 26만명 가량이 피란 생활을 해야 했다. 이번 교전 사망자 수는 2008∼2011년 양국 국경 분쟁 당시 28명을 넘어선 …
Read More »美, 日 이어 EU와도 무역합의 타결…협상 압박감 더 커지는 한국
-日·EU, 車포함 15% 관세…美에너지 구매·대미 거액투자 ‘닮은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고해온 고율의 상호관세 부과가 임박한 가운데, 미국은 유럽연합(EU), 일본 등 대규모 무역 파트너와의 새로운 무역협상을 잇따라 타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당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구상이 드러나면서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글로벌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와 공포감은 조금씩 해소돼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관세 부과 유예 시한인 8월 1일까지 27일(현지시간)로 닷새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한국을 비롯해, 아직 미국과 관세를 비롯한 무역 현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국가들은 대미무역에서의 불이익에 대한 불안감과 조속히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더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회동한 뒤 …
Read More »트럼프 압박하자 전제조건 지운 태국 “캄보디아와 휴전 원해”
-태국 외교부 “휴전 협정 체결 동의…캄보디아 의지 보고 싶어” 태국 정부가 최근 사흘 동안 국경을 사이에 두고 무력 충돌을 벌인 캄보디아와 휴전하는 데 동의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양자 대화에도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태국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원칙적으로 (캄보디아와) 휴전 협정을 체결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태국·캄보디아 정상과 각각 전화 통화를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이) 빠르게 휴전 협정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뒤 추가로 나온 입장이다. 태국 외무부는 “총리 권한대행인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평화적 해결을 위한 조치와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양자 대화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캄보디아 측에 …
Read More »정부, 미군 전사자 유해 3구 송환
-다낭(Da Nang) 170번째 송환식…베트남전쟁 실종자 유해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전쟁 중 실종된 미군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3구를 다낭(Da Nang)에서 열린 170번째 송환식을 통해 미국 측에 인도했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발표했다. 25일 열린 이번 송환식은 양국 수교 30주년, 첫 공동 실종자 수색 임무 40주년, 베트남전쟁 종료 50주년과 시기가 맞물렸다. 송환식에는 베트남 실종자수색청(VNOSMP) 지도부와 베트남 국방부, 외교부, 공안부 대표들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코트니 빌(Courtney Beale) 주베트남 미국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해 대사관 관계자들과 하노이 주재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청(DPAA) 관계자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159차 공동 현장 활동 참가 재향군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송환된 유해는 최근 공동 작업을 통해 칸호아성(Khanh Hoa Province) 연안에서 발견됐으며, 7월 23일 베트남과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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