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LG엔솔, 베트남 전동이륜차용 배터리공장 투자 추진…ODA 자본 활용

– 대표단-푸토성 지도부 회담, 중장기적 BSS 투자의사 타진…E2W 생태계 구축 지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부 푸토성(Phu Tho)에 전동 이륜차(E2W, Electric Two-Wheeler)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BSS) 투자 계획을 현지 당국에 타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푸토성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대표단은 최근 푸토성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회의를 갖고 공적개발원조(ODA) 자본을 활용한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대표단은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을 통한 BSS 투자 계획을 지방당국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E2W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LG에너지솔루션의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우리는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협력 및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ODA 자본을 통해 푸토성에 전동 이륜차용 배터리 공장과 BSS 건설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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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 경제대학, 영어를 ‘제2언어’로 지정…베트남 대학 최초

-국립경제대 2030년까지 졸업요건 IELTS 6.0…전체 강의 30% 영어로 베트남 최고 명문 경제대학인 국립경제대학교(National Economics University·NEU)가 2030년까지 영어를 기관의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대학 중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Hanoi)에 위치한 이 국립대학은 졸업 요건을 IELTS 6.0으로 상향조정하고 2030년까지 전체 강의의 3분의 1 가까이를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8년까지 전체 강의의 최소 30%가 영어로 진행된다. 현재는 고급과정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에서만 주로 영어 강의가 이뤄지고 있어 큰 변화다. 2030년까지 모든 NEU 졸업생은 유럽공통기준(Common European Framework) B2 수준, 즉 IELTS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어 과정의 졸업 요건은 IELTS 5.5점이다. 대학은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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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N지수, 4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2.21% 급등

-1천528포인트 마감, 거래량 9% 증가…비엣젯·빈그룹 등 4개 종목 상한가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지수(VN-Index)가 4일 2.21% 급등하며 4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2.98포인트 오른 1천528.19포인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7.31포인트 하락한 데 이어 반등에 성공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 Chi Minh Stock Exchange)의 거래량도 전일 대비 약 9.2% 증가한 42조6천억 동(약 16억3천만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의 거의 모든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이 중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ietjet)의 VJC, 민간 대기업 빈그룹(Vingroup)의 VIC, 사이공하노이상업은행(Saigon Hanoi Commercial Bank)의 SHB, 민간은행 TPBank의 TPB 등이다. 기술 대기업 FPT그룹(FPT Corporation)의 FPT만 유일하게 0.4% 하락하며 우량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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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국제금융센터’ 설립 추진…호찌민·다낭

– 총리 주도 운영위원회 발족…새시대 사회경제적 성장 기반 마련 핵심사업 베트남이 연내 호찌민과 다낭 2곳에 국제금융센터(IFC)를 설립할 계획이다. 베트남 IFC 운영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연내 호찌민과 다낭에 IFC를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한 액션 플랜을 발표했다. 액션 플랜에 따르면, IFC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한 베트남이 사회경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적 조치 중 하나로, 중장기 재정 자원 유치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IFC 개발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현대적 경영 방식과 우수한 인력, 투명성, 체계적 협력, 금융기관, 그리고 주요 국제 투자자 유치를 위한 조화로운 특별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IFC 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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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anoi) 8월 사상 최고 40.3도 기록…4일째 극한 폭염

-북부 15개 성 중 13곳 35도 이상…저기압골로 5∼6일 비 예상 수도 하노이(Hanoi)가 4일 40.3도를 기록해 8월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북부 지방이 4일째 극한 폭염에 시달리면서 하노이 전역이 말 그대로 ‘불가마’로 변했다. 하동(Ha Dong), 바비(Ba Vi), 손떠이(Son Tay), 호아이득(Hoai Duc) 등 수도권 관측소들이 모두 39도를 넘어섰고, 닌빈성(Ninh Binh) 푸리(Phu Ly) 지역은 40도를 돌파했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실제 체감온도가 측정치보다 2∼4도 더 높아 시민들이 극심한 더위에 고통받고 있다. 응우옌반후엉(Nguyen Van Huong)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 일기예보부장은 이번 폭염이 여러 기상 시스템이 동시에 작용한 드문 현상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강력한 서쪽 고온 저기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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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보도사용료 징수 잠정중단…추후 재시행 계획

– 도로교통안전질서법, 성급 지자체 별도 조례 제정 불가…정책 조정·검토 필요 호찌민시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법률에 따라 보도 및 도로 임시 사용료 징수를 잠정 중단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올해부터 시행된 도로교통안전질서법으로 인해 성급 인민위원회가 사업 목적의 보도 사용에 대한 별도의 조례를 제정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호치민시는 새로운 법률 체계에서 해당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을 검토 및 조정하고 있다. 앞서 시 당국은 지난해 7월 시 인민의회의 조례개정을 통해 사업 목적으로 도로 및 보도 임대를 허용한 바 있다. 이후 1년여 시행 기간 동안 호치민시는 보도 임대를 통해 약 70억동(26.7만달러)을 징수했다. 해당 정책은 도시에 만연해있던 사업체의 보도 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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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 ‘심각’…한 달간 7.3만두 폐사·살처분

– 누적 34개 성·시 중 33개 지방 발병…살처분 10.3만두 전년동기비 53.3%↑ 베트남 축산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29개 성·시에서 571건의 ASF 발병이 보고됐으며 이로 인해 폐사 또는 살처분된 돼지는 모두 7만3488마리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신고 건수는 2.54배, 폐사 또는 살처분된 두수는 8.42배 증가한 것으로 연중 최고치에 해당한다. 7월 기준 ASF 누적 발생 지역은 전국 34개 성·시 중 33개 지방, 발생 건수는 978건을 기록했다. 폐사·살처분된 돼지는 10만2755마리로 전년동기대비 53.32% 증가했다.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ASF에 대해 농업환경부 축산수의국은 “기존 ASF 발병 지역에서의 재발과 생물 안전 조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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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anoi) 시민들, 전기 오토바이 전환에 “20년 탄 내 바이크가 최고”

-내년 7월 순환도로 1호선 휘발유 오토바이 제한…전문가 “도심 교통에 전기가 효율적” 수도 하노이(Hanoi)가 2026년 7월부터 중심가를 둘러싼 순환도로 1호선(Ring Road 1)에서 휘발유 오토바이 운행을 제한하고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20년 넘게 같은 휘발유 오토바이를 타온 시민들이 “내구성이 검증된 내 바이크가 최고”라며 전환을 망설이는 반면, 전문가들은 도심 교통 특성상 전기 오토바이가 더 효율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교통 전문가들은 휘발유 오토바이의 장기 사용에 따른 숨겨진 비용을 지적하고 있다. 20년간 사용한 오토바이의 연료비, 오일 교환, 점화플러그, 에어필터, 체인 교체 등 누적 비용을 계산하면 새 오토바이 여러 대를 살 수 있는 금액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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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Vietnam)도 청결을 요구하기 시작하나?…”더러운 나라” 오명 벗기 나서

-전문가들 “의식 변화 절실” “베트남은 아름답지만 깨끗하지 않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회자되는 이 말이 베트남 정부와 지식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출신으로 스위스(Switzerland) 취리히(Zurich)에 거주하는 엔지니어 류빈또안(Luu Vinh Toan)씨가 기고한 글이 베트남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청결이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이라며 베트남의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류씨는 “스위스에서는 35리터 쓰레기봉투 하나를 버리는 데도 2프랑(약 3천원)의 환경보호세가 든다”며 “하지만 이런 비용이 ‘스위스 메이드(Swiss Made)’라는 국가 브랜드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환경 현실은 심각하다.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고형폐기물의 73.5%가 기본 위생기준에 미달하는 노천 매립지에 버려진다. 전국 458개 매립지 중 337개가 위생기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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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고공행진에 ’멀어지는 내집 마련의 꿈’

– 중개인협회 보고서, 대도시 아파트 평균가 7500만동/㎡…고소득 청년층 구매 꺼려 베트남 대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중·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고소득층 역시 내 집 마련의 꿈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최근 시장 보고서를 통해 “대도시 아파트 가격이 평균 7500만동(2862달러)/㎡에 달하면서 많은 고소득 청년층이 주택 구매를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응웬 반 딘(Nguyen Van Dinh) VARs 회장은 “최근 아파트 가격 상승세로 인해 월평균 소득 4000만~5000만동(1526~1908달러)인 청년층조차 가족의 재정 지원 없이는 주택 구매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협회 소속 중개인들이 잇따라 보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택가 상승으로 대부분의 도시 거주자, 중·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고소득층조차도 내 집 마련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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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계, 수출시장 다변화 주력…美상호관세 영향 최소화

– 민간경제개발연구위원회 ‘기업신뢰도’ 보고서…FTA·양자무역협정 적극 활용 베트남 경제계가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에 대응해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민간경제개발연구위원회(이하 민경위)가 최근 내놓은 ‘2025년 기업 신뢰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 대부분이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에 대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대응 계획을 세운 상태이며,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우선시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민경위와 VN익스프레스의 지난 6월 1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출 기업의 51.6%는 ‘관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국내 제조기업의 34.9%도 이러한 해결책을 우선시하고 있었으며, 이 외 제조업계는 생산망 현지화 강화(20.8%), 원자재 조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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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력, 한국 파견근로에 인센티브’…이재명 대통령 지시

– “한국서 일해보겠다는 사람 많을 것, 쉽게 들어오게 고민해봐야” 한국에 파견되는 베트남 근로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뉴스1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뉴스1이 최근 공개된 지난 6월19일 제26회 국무회의 회의록 내용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근로자 유치방안을 보고받으며 베트남 인력확대, 비자발급 편의 등의 혜택방안 강구를 지시했다.  당시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인 근로자를 받을 때 베트남에서도 우리나라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인도적 차원에서 베트남 쪽을 많이 받는다든지 (하는) 인센티브를 주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라이따이한(한국남성-베트남여성 사이에 태어난 자녀) 문제를 언급하며 “본인이 한국 참전 군인이나 군무원 관련자의 자식인데 한국에서 일해보겠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며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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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롱탄공항(Long Thanh), 12월 19일 첫 운항 반드시 달성해야”

-팜민찐 총리 8번째 현장 점검…”인력·장비 총동원하라” 독려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올해 12월 19일 첫 항공편을 받고 2026년 초 상업 운항을 시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총리는 2일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공항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치하했지만, 남은 작업이 복잡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일정을 재검토하고 명확한 업무 분담을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 팜민찐 총리는 “더욱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추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며, 주계약자와 하청업체는 물론 경찰과 군대까지 완전히 참여시켜 가능한 모든 곳에서 작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또한 건설 진행과 함께 품질, 작업장 안전,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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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지고 있는 외국인 범죄…베트남서 국제 자금세탁·사기 조직 잇따라 검거

-베트남-나이지리아 연합 4천억원 해외송금…인터폴 수배 중국인도 체포 베트남에서 외국인이 연루된 대규모 국제 범죄 사건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활동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이 3일 검찰에 제출한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인과 나이지리아인으로 구성된 범죄 조직이 300개 가까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4조1천500억 동(약 1억6천만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한 사건이 적발됐다. 또한 2일에는 인터폴(Interpol) 적색수배령을 받은 중국인 사기범이 베트남 중부 냐짱(Nha Trang)에서 체포되는 등 베트남이 국제 범죄자들의 은신처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이부민(Mai Vu Minh·40) 등 베트남인 7명과 나이지리아인 2명으로 구성된 자금세탁 조직은 주로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해외 공범들과 함께 계약 협상 중인 기업들의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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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2개 노선, 7월 세계 최다 이용 항공로 톱10 진입

-하노이-호찌민시 3위 유지…다낭-하노이 첫 8위, 10% 급성장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 노선 2개가 7월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고 항공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공식항공가이드(OAG)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발표했다.  베트남 최대 경제·정치 중심지인 하노이(Hanoi)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를 연결하는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 항공로 중 3위를 차지하며 기존 순위를 유지했다. 이 노선의 좌석 수용력은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96만7천934석을 기록했다. 1위는 한국의 제주-서울 노선으로 117만석, 2위는 일본의 삿포로-도쿄 노선으로 102만석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또 다른 노선인 다낭(Da Nang)-하노이 노선은 처음으로 세계 최다 이용 국내선 톱10에 진입해 8위에 올랐다. 이 노선의 좌석 수용력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63만4천727석으로, 사우디아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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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세전이익 1.6조동(6110만달러) 65%↑

–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9조동, 세전익 8150억동 151.5%↑ 베트남 2위 항공사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상반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이 최근 공시한 2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항공 부문 매출은 17조6810억동(약 6억7470만달러),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2.3% 증가한 7750억동(약 2960만달러)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17조8850억동(6억8240만여달러), 세전이익은 8150억동(약 3110만달러)으로 151.5% 증가했다. 이 외 부수적인 매출도 6조8930억동(2억6300만여달러)을 웃돌았다. 상반기 연결 매출은 35조8000억동(13억6600만여달러),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5% 늘어난 1조6000억동(약 6110만달러)으로, 연간 실적 목표의 75%를 달성했다. 상반기 전체 운항 노선은 154개(국제선 109개)로, 올들어 약 4만1000편 운항에서 750만명의 국내외 여객을 실어날랐다. 항공 화물 운송량은 약 2만9000톤을 기록했다. 6월말 기준 총자산은 112조3300억여동(약 42억8620만달러)으로, 부채비율도 지난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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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 상호관세율 46→20% 인하…양국 정부 발표

– 작년 교역 규모 1497억달러, 수출 1366억달러…흑자액 1235억 세계 3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산 상품에 대한 상호 관세율을 기존 46%에서 20%로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을 포함해 68개국 및 유럽연합(EU)에 대한 국가별 상호 관세율을 조정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이어 “행정명령 부속서에 기재된 대로, 베트남의 대(對)미국 상호 관세율은 기존 46%에서 20%로 인하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베트남과 방금 무역협상을 타결했다. 협상 결과에 따라 미국 영토로 수입되는 모든 베트남산 상품에는 20% 관세를 부과하고 환적 상품(제3국 베트남 경유 수출품)에는 4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협상 타결 소식을 전했다. 베트남은 지난 4월 미국 행정부의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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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0주년 독립기념일 연휴 나흘간…30~9월2일

– 하노이 열병식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 예정 베트남이 이달 말 나흘간 독립기념일(9월 2일) 연휴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정부는 매년 독립기념일 전후 하루를 추가 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다. 올해는 9월 1일(월)이 추가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나흘간 연휴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나흘간 연휴를 보내게 된다. 독립기념일은 약 100년간 프랑스 식민지배를 거쳐 1940년부터 베트남에 주둔했던 일본군이 1945년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자 같은 해 9월 2일 호치민 초대 국가주석이 하노이시 바딘광장(Ba Dinh, 당시 바딘화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오늘날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전신인 베트남민주공화국(북베트남)을 탄생을 전세계에 선포했던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베트남은 내달 2일 하노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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