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또 럼 베트남 서기장 명예박사로 추천

-연세대에 직접 추천서 전달…한-베 경제외교 나서 연세대학교가 전날(11일)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에게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 가운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추천과 적극적인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HS효성에 따르면 또 럼 서기장이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된 데는 연세대 교육학과 90학번 동문인 조 부회장의 추천서가 큰 역할을 했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등으로 활약하며 오랜 기간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에 크게 기여해왔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해 7월 초에 방한한 팜 민 찐 총리를 만나 당사의 사업 협력에 대한 건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올해 7월에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으로서 르엉 끄엉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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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럽 12개국 ‘비자면제’ 추가 지정…최장 45일간 체류

–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 관광목적 한정…15일부터 3년간 베트남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12개국을 비자 면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해당국 출신 외국인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별도 비자 없이 관광 목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유럽 12개국을 비자 면제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 229호 (229/2025/NQ-CP)를 발표했다. 이 정책은 관광 진흥 및 개발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028년 8월 14일까지 시행된다. 결의안에 따르면 무비자(무사증) 입국이 허용되는 유럽 12개국은 ▲벨기에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등이다. 연말까지 폴란드와 체코, 스위스 등 3개국을 비자 면제국으로 지정했던 지난 1월 발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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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확장 국면…7월 PMI 52.4 전월비 3.5↑

– 전체 신규 주문 증가 속 수출 주문 감소세…美상호관세 영향 올들어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제조업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베트남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보고서에 따르면, 7월 PMI는 전월보다 3.5 오른 52.4로 경기 확장 국면으로 올라섰다. 이는 4개월 만에 기준치를 상회한 것으로, 약 1년간 가장 큰 폭의 개선이다. PMI는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 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 위축,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보고서를 요약하면, 지난달 베트남 제조업계는 전체 신규 주문 증가로 생산량 증가 속도가 빨라진 데 반해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신규 수출 주문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원자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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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 첫번째 여객기 인수…11월 첫 운항

– 에어버스321NX 기종, 연내 7대 추가 도입…2030년 31대까지 확대 베트남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Sun Phu Quoc Airways)이 상업 운항을 앞두고 첫 여객기를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썬푸꾸옥항공은 지난 10일 자사 첫 여객기인 에어버스 A321NX 기종을 인수했다. 해당 기체는 올해 도입될 8대 항공기 중 첫 번째 여객기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기종은 차세대 LEAP-1A 엔진을 탑재해 이전 세대와 비교해 연료를 20% 절감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와 소음을 각각 50%, 75% 줄였다. 썬푸꾸옥항공은 오는 10월 중 항공권 판매에 나선 뒤 11월 첫 상업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같은 날 항공사는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과 자본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비엣콤은행은 썬푸꾸옥항공이 에어버스 A320/321NEO 기종 10대 도입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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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은행권 ‘대출증가 한도제’ 폐지 추진

– 경제성장률 최고 8.5% 목표…가계·기업 대출접근성 향상 주력 베트남 정부가 내년부터 지난 10여년간 이어온 은행권 대출 증가율 통제 정책의 단계적 폐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결정문을 통해 내년부터 은행권 신용 성장률(대출 증가율) 한도를 폐지하기 위한 로드맵 마련을 중앙은행(SBV)에 지시했다. 찐 총리의 이번 지시는 경제 성장에 따른 경제계의 대출 접근성 향상과 동시에 은행권의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를 목표로 현재의 행정 관리 도구를 시장 제도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주 올해 경제성장률 8.3~8.5% 및 인플레이션 목표에 맞춰 대출 증가 한도를 적극적으로 조정할 것을 중앙은행에 지시한 바 있다. 중앙은행은 과도한 통화 공급으로 초인플레이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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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600 눈앞’ 베트남증시, 또 사상 최고치

-1596.86 전거래일대비 11.91(0.75%)↑…장중 한때 1600 넘어 베트남증시 대표 지수인 VN지수가 금융주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대비 11.91포인트(0.75%) 오른 1596.86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VN지수는 긍정적인 투자 심리에 힘입어 오전장 중 한때 1602로 신고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오후장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날 지수 상승을 견인한 원동력 중 하나였던 은행주는 오후들어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다. 이 중 수출입은행(EIB, +4.49%), 군대은행(MBB, +4.09%), 사이공하노이은행(SHB, +2.41%), 동남아은행(SSB, +1.99%)은 상승 마감했으나, 이 외 테크콤은행(TCB, -0.26%) 비엣띤은행(CTG, -0.42%), 세콤은행(STB, -0.56%), 호치민시개발은행(HDB, -0.53%) 등은 하락했다. 증권주 중에서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SSI증권(SSI)이 5.63% 상승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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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한’ 베트남 서기장, 연세대서 명예정치학박사

-“세계 전례 없는 변화…양국, 동행 기반 마련해 위기 대응”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1일 연세대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특별 강연에 나선 럼 서기장은 “한국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로 세계인들은 늘 한강의 기적을 존경한다”며 “이 같은 한국의 성공에는 효율적인 정부와 깊이 있는 문화, 그리고 고급 인적 자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럼 서기장은 “오늘날 세계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며 양국이 동행의 기반을 마련해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경제는 공급망이 단절되는 등 분리와 분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고, 비전통적 안보 문제 역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처럼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어려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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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럼 베트남 서기장, 국빈만찬…친교•협력의지 다져

– 최태원•정의선•구광모 회장, 박항서•안재욱 등 각계인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후 저녁에 경제인 등 각계인사들이 초청된 국빈만찬을 주최, 정상간 친교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한베 정상 국빈만찬에는 한국측에서 이 대통령 내외와 정재계•학계•문화계•체육계 인사 등 66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인사는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주요참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등 정부인사 ▲21대 국회 한-베의원친선협회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과 22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등 정계인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베트남에 활발히 진출해온 재계인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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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각별한 관심’ 李대통령…’동남아 외교 심화’ 신호탄

-민간인 학살에 전향적 입장 주문하고 “사돈의 나라” 친밀감 표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외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할 계획이다. 공동성명에는 외교·안보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천5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과학기술,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문제에서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부 부처들도 과학기술·저작권·재생에너지·원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 10건 안팎을 체결할 예정이다. 새 정부 출범 67일 만에 첫 국빈을 맞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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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정상회담, ‘원전•고속철•희토류 협력 강화’…공동언론발표

– 교역 1500억달러 달성 노력…외교•안보 긴밀협력 지속 한국과 베트남이 오는 2030년까지 교역규모 150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원전•고속철•신도시•희토류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회담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국회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호혜적 경제협력도 가속화할 것”이라며 “원전•고속철도•신도시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과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을 거론하며 “우리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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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베트남 시장 진출…롯데마트에 맥콜 입점

식음료기업 일화는 베트남 음료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일화는 베트남 롯데마트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탄산음료 ‘맥콜’을 포함한 24종의 음료를 수출한다. 수출 품목은 맥콜 외에도 ‘초정탄산수’와 ‘팅글 레몬애사비소다’, ‘일화차시’ 등이 있다. 일화는 이번 롯데마트 입점으로 베트남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롯데마트는 2008년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하노이, 다낭 등에서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일화는 올 하반기 내 롯데마트 베트남 전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윤진 일화 대표이사는 “베트남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음료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일화는 올해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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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베트남 최대 중고오토바이 거래 플랫폼에 투자

광주은행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중고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기업 오케이쎄에 지분 투자를 해 2대 주주가 됐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케이쎄는 중고 오토바이 거래를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해 베트남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이다. 광주은행은 기종 금융의 틀을 넘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JB금융지주와 함께 투자를 추진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오케이쎄 플랫폼 내 금융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며 신규 시장을 공동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전략적 투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베트남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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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베트남 부총리와 문화산업 협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베트남의 부이 타인 손 부총리와 응우옌 반 훙 문체부 장관을 만나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정부의 문화산업 지원정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살펴보고, 양국 주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우리 문체부는 국장급 기조연설을 통해 10조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금융 공급과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강화 등 K-컬처 시장 300조원과 문화 수출 50조원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베트남 문체부도 2030년 문화산업 국내총생산(GDP) 기여도 7%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다양한 정책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기업 전문가들의 발표도 이어진다.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엔터테인먼트 분야)와 이민호 크래프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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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18일부터 모든 국내선 호찌민공항 신터미널로 이전

-베트남항공 이어 두 번째…11조원 투자 T3터미널서 “서비스 품질 향상” 베트남 제 3의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오는 18일부터 모든 국내선을 호찌민시 떤선녁(Tan Son Nhat) 공항의 새 터미널 T3로 이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뱀부항공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이전은 서비스 품질과 승객 경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T3 터미널에서 운항하는 베트남 항공사로는 지난 4월 말 운항을 시작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에 이어 두 번째다. 4월 19일 공식 개장한 T3 터미널은 약 11조원(11조 베트남동)이 투입돼 건설됐으며, 연간 최대 2천만명의 승객과 시간당 최대 7천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국내선 터미널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이 시설은 11만2500㎡ 면적에 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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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신청 2만명 당첨!” 하노이서 5만명 ‘조국은 마음속에’ 대합창

-8월혁명 80주년 기념 콘서트…Z세대가 혁명가요 열창하며 ‘애국 열풍’ 수도 하노이에서 8월혁명과 건국절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음악회가 열려 5만명의 관중이 붉은 국기를 흔들며 혁명가요를 대합창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일 저녁 미딘(My Dinh)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국은 마음속에(Fatherland in the Heart)’ 콘서트에는 기록적인 관중이 몰려 ‘국기의 바다’를 이뤘다. 관중들은 주최측 요청에 따라 노란 별이 그려진 빨간 셔츠를 입고 참석해 애국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 시작 4시간 전부터 관중들이 스타디움을 가득 메웠고, 공연 시작 30분 후에도 입장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다. 오후 8시 콘서트가 시작되자 주최측은 전체 관중에게 기립해 ‘띠엔꽌까(Tien Quan Ca)’ 국가를 부르도록 했다. 수만 명이 왼손을 가슴에 얹고 합창단과 함께 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감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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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차 안녕!” 호찌민시, 2026년부터 도심 화석연료 차량 단계적 퇴출

-저배출구역 도입으로 2032년 완전 금지…960만대 중 전기차 전환 ‘대변혁’ 호찌민(Ho Chi Minh)시가 2026년부터 도심에서 가솔린과 디젤 차량을 단계적으로 퇴출시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한 컨소시엄이 8일 건설청(Department of Construction)에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도심 핵심지역과 해안지구인 깐지오(Can Gio)에 ‘저배출구역(LEZ)’을 시범 도입해 2026년부터 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을 단계적으로 제한하고 2032년까지 완전 퇴출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제안은 교통밀도와 오염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도심구역은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하이바쯩(Hai Ba Trung), 남끼코이응이아(Nam Ky Khoi Nghia), 레반시(Le Van Sy), 응우옌반꾸(Nguyen Van Cu), 칼메트(Calmette), 칸호이(Khanh Hoi) 등 주요 대로로 둘러싸인 핵심 교량과 번화가를 포함한다. 유네스코 인정 생물권보전지역이 있는 깐지오는 취약한 생태계 보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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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롱탄공항 개항 비상!” 호찌민시, 16조4천억원 들여 ‘구원 고속도로’ 건설

-4차선→8~10차선 확장…”지하철 투자 기다릴 시간 없어” 호찌민(Ho Chi Minh)시가 2026년 개항 예정인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과의 연결을 위해 총 16조4천억원(164조 베트남동)을 투입해 고속도로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확장을 공식화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는 19일 착공하는 롱탄-다우지아이(Long Thanh – Dau Giay)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는 호찌민시 2순환도로 교차점부터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 – Vung Tau) 고속도로 교차점까지 약 22km 구간을 기존 4차선에서 8~10차선으로 확장하는 ‘긴급’ 사업이다. 호찌민시와 동나이(Dong Nai)성을 잇는 교통은 30여년간 1-51번 국도와 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 두 개 주요 노선에만 의존해왔다. 2015년 개통된 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총연장 55km)는 하루 평균 4만5천~5만대가 통행하고, 주말이나 연휴엔 6만대를 넘어 설계 용량을 25% 초과하는 심각한 과부하 상태다. 이 고속도로의 최대 병목지점인 롱탄교도 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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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호조…7월까지 IIP 8.6%↑

– 가공·제조업 +10.3% 상하수도·폐기물 +10.4% 발전·송배전업 +4.6% 등 산업 전반 개선세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에 따르면 7월 IIP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기 대비 8.5% 각각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7월 기준 누적 IIP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해 산업 전반이 안정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의 경우, 주요 산업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업종별 증가율은 가공·제조업이 9.3%,  상하수도·폐기물업 9.1%, 발전·송배전업 7%, 광업 2.6%이었다. 지역별로는 빈롱성(Vinh Long) 4.5%, 꽝응아이성(Quang Ngai) 3.7%, 동나이성(Dong Nai) 3.5%, 호치민이 3.4% 증가한 반면, 꽝닌성(Quang Ninh) -3.9%, 다낭 -2.5%, 박닌성(Bac Ninh) -1.8%, 하이퐁이 0.6% 감소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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