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전동이륜차’ 판매량 세계 3위 기록

– 모터사이클데이터 보고서, 대도시 내연기관차 퇴출 움직임…향후 성장성 유망 상반기 베트남에서 판매된 전기 이륜차가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전 세계 오토바이 판매량 추적업체인 모터사이클데이터(Motorcycles Data)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전 세계 전동 이륜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440만여대로 집계됐다. 국가별 판매대수는 중국이 320만대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인도가 65만7000대, 베트남이 20만9000대로 2~3위를 차지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전기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와 닷바이크(Dat Bike), 셀렉스모터(Selex Motor) 등 현지 기업과 혼다·야마하·야디 등 일본·중국 브랜드가 전동 이륜차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올해 상반기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빈패스트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 7만1000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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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관광지’ 급부상한 하노이

– 9월 2일 대규모 기념행사 예정…국내외 여행객 발길 끌어모아 수도 하노이가 9월 2일 독립기념일 80주년을 앞두고 베트남인들에겐 애국 관광지, 외국인들에겐 문화 관광지로 부상하며 국내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거주 중인 20대 여성 응웬 응옥 흐엉 짱(Nguyen Ngoc Huong Trang)씨는 VN익스프레스에 “지난 4월 호치민시에서 열린 통일절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번엔 9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보러 가기 위해 7월 초 하노이행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9월이 다가오면서 남부 출신 여행객들의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행사가 예정된 도심지 호텔은 대부분 만실이며, 잔여 객실도 평소보다 요금이 2~3배 뛴 상태다. 숙소를 구하지 못한 일부 외지 여행객들은 도시 외곽이나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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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시장, 소유권증서(핑크북) 발급에 매매가 20~30% ‘급등’

– 집주인들 잇따라 호가 상향조정, 실제 가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투자자 주의 필요 그동안 법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외면받았던 남부 호찌민시의 아파트 시장이 주택소유권증명서(핑크북) 발급으로 인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 이후 수년간 소유권증서가 없었던 하노이시 구축 주거 사업들은 법적 문제가 해결된 이후 매매가가 15~20%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옛 4군에 위치한 사이공로얄의 매매가는 지난해 7월 ㎡당 8000만동(3045달러)에서 현재 평균 1억500만동(3997달러)/㎡으로 20% 넘게 상승했으며, 인근 트레저 또한 6000만동(2284달러)에서 8500만동(3236달러)으로 24% 올랐다. 옛 투득시(Thu Duc) 사이공게이트웨이의 경우 같은 기간 2600만~3500만동(990~1332달러)/㎡에서 현재 3500만~4200만동(1332~1599달러)으로 22% 상승한 상태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JLL베트남(JLL Vietnam)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매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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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미국과 지속적 무역 협상 총력”…가장 유리한 조건 받아내야

– 상호관세 ‘46→20%’ 기존 무역협정 내용 이행, 지속가능 추가 협상 지속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대(對)미국 무역에서 가장 유리한 환경을 보장받기 위해 기존 무역 협정의 적극적 이행과 이 외 지속적인 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각 정부 부처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경제 성장 목표 이행을 위한 여러 과제를 담은 공보문 133호를 통해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국영기업에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공상부는 기존에 미국과 체결된 무역 협정 및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베트남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보장받기 위한 추가적인 대미 무역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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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단기임대 허용 아파트 목록 작성 검토중

– 1년간 시범사업 ‘초읽기’ 호찌민시가 단기 임대가 가능한 아파트 목록을 작성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부이 쑤언 끄엉(Bui Xuan Cuo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아파트 건물 단기 임대 모델 관리 계획을 인민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 따라 호찌민시는 단기 임대용 아파트 목록을 검토·작성함과 동시에 비복합 용도 아파트의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건설국은 지역 공안과 하위 인민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단기 임대 아파트 기준을 충족하는 아파트를 검토하고, 관련 목록을 공표할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의 경우, 건설국은 관광국과 협력을 통해 거주자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면서 경제(사업) 및 관광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달 15일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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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남부 찾는 북부 투자자들…”매력적 가격”

– 임대 현금창출, 인프라 개발 등 확장 잠재력, 단기 매매→장기 투자 전환 올들어 큰 폭으로 오른 베트남 북부 부동산 가격에 지역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남부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지난주 남부 호찌민시 락즈아프엉(Rach Dua, 옛 붕따우시)에서 열린 한 콘도텔 사업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이 뚜(Hai Tu)씨는 VN익스프레스에 “하노이에 있는 친척을 대신해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계약금을 납입했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방문객 중 50% 이상은 북부 지역 투자자였는데 최근 전국 행정구역 통폐합 이후 이러한 흐름이 일반적인 추세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지난 6월 옛 롱안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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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베트남총영사관 개관…또 럼 당서기장 출범식 참석

– “한-베 협력 지평 넓혀…교민연대, 양국기업 협력기회 제공” 부산시의 베트남총영사관이 13일 국빈방한중인 또 럼(Tô Lâm) 당서기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에는 럼 당서기장과 응오 푸엉 리(Ngo Phuong Ly) 여사 내외 및 고위급대표단 100여명과 박형준 부산시장, 양국 경제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은 1만4000여명으로, 부산지역 국적별 외국인 거주자 가운데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영사관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 총영사관(해운대구 벽산 E센텀클래스원에 위치)이 개관해 업무를 본격화하면 베트남 교민•유학생•기업인 등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럼 서기장은 이날 행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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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인프라·친환경에너지’ 등 5대 핵심 사업 발표…창립 32주년 기념사

– 정치국 결의안 따라 ‘국가경쟁력’ 강화 뒷받침…꽝 CEO ”번영의 새시대 열 것”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친환경 에너지와 사회 공헌 등 5대 핵심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지난 11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상업서비스 ▲기술 산업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사회 공헌 등 그룹의 5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앞서 기술 산업에서는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상업서비스에서는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증권코드 VRE),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 등이 핵심 사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가 추가된 것이다. 이날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 겸 CEO는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를 새로운 사업으로 추가한 것은 정치국 결의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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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이폰17 ‘1차 출시국’ 기대감…내달 9일 공개 유력

– 포함시 9월 19일 판매, 초기 성장률 기준 상위 시장…매년 출시 첫날 매출 1조동 넘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베트남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됐을 것이란 전망이 현지 스마트폰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스마트폰 업계에 따르면, 일부 유통업체는 애플로부터 1~2차 출시국 일정에 따른 판매 계획을 모두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지만, 1차 출시국에 따른 판매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IT매체 아이폰티커(iPhone Ticker)는 최근 독일 스마트폰 유통업계 내부 정보를 인용해 애플이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 출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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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갚는다고 칼로 찔러 죽여라”…베트남계 호주·미국인 살인교사 재판

-SNS로 폭행조 모집해 1500만동 지급 약속…피해자 가슴·어깨 2차례 피습 후 사망 베트남계 호주인과 미국인이 채무자를 폭행하라고 사람들을 고용했다가 그가 숨지게 된 사건의 재판이 열렸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Ho Chi Minh)시 인민법원 가정청소년재판부는 12일 베트남계 호주인 꽈크 켄 치(Quach Ken Chee·48)와 베트남계 미국인 딘 크리스티나 프엉 티(Dinh Christina Phuong Thi·30), 공범 4명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피고 중 2명은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다. 검찰에 따르면 치는 2021년 티와 틴(Thinh)이라는 남성을 만났다. 2023년 중반 틴이 돈을 빌리고 반복적으로 갚지 않자 치가 티에게 “교훈을 가르쳐달라”고 요청했다. 티는 페이스북에서 그룹을 찾아 틴을 폭행하라고 1050만동(약 410달러)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가벼운 상처만 입자 치는 티에게 “피를 흘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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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그날이 떠올라”…1978년 베트남 항공기 납치 실제 승무원, 영화 시사회 참석

-‘하늘에서의 결투’ 시사회서 당시 기장·승무원 증언…”52분간 생사 갈림길” 1978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항공기 납치 사건의 실제 승무원들이 이를 소재로 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고 12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인민경찰영화사가 제작한 ‘하늘에서의 결투(Tử chiến trên không)’ 시사회가 12일 오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열렸으며, 당시 항공기 승무원 4명이 초청됐다. 이 영화는 1978년 6월 28일 다낭(Da Nang)공항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던 베트남민항 DC4 501편이 납치범들에게 납치당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당시 기장이었던 팜쭝남(Pham Trung Nam·76)은 “거의 50년이 지났지만 그 사건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며 “항공기가 이륙 8분 후 고도 3000m에 도달했을 때 납치범들이 행동을 개시했다”고 회상했다. 팜 기장은 “갑자기 조종실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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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국제선 운항편 ‘떤선녓→롱탄신공항’ 100% 이전 추진

– 인천공항공사 자문안, 비용·운영효율성↑…떤선녓 국내선 전용 공항 전환 유력 남부 지방 거점 공항인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의 국제선 운항편이 동나이성(Dong Nai)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으로 이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컨소시엄의 자문을 바탕으로 내년 중 롱탄신공항 개항 이후 떤선녁공항과 롱탄공항의 운영 계획에 대한 2개 안을 제시했다. 이 중 1안은 떤선녁공항의 국제선 항공편을 모두 롱탄공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이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롱탄공항의 연간 여객 수용량은 국제선 약 1900만명, 국내선 환승객은 약 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떤선녓공항은 수요의 95%를 담당하는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전환돼 연간 약 2950만명의 여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어 2안은 비행 거리를 기준으로 국내외 운항편을 공항 2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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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터쇼 2025’ 올해 행사 공식 취소…업계 관심 부족에 ‘존폐 위기’

– 신차부족, 매출·재고 압박 속 공동행사 참가 ‘회의론’…개별 마케팅 주력 베트남 자동차 업계 연중 최대 행사인 베트남 모터쇼(Vietnam Motor Show)가 자동차 브랜드들의 부족한 관심 속 올해 행사가 결국 취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모터쇼 공동 주최사인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베트남수입차협회(VIVA)는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한 끝에 회원사들과 협의를 거쳐 올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내년 베트남 모터쇼는 첨단 인터랙티브 기술을 적용해 신차와 이륜차 소개뿐만 아니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친환경 기술, 충전 인프라, 금융 서비스 및 관련 산업을 선보이는 등 더욱 확장된 규모와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기획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베트남 모터쇼는 베트남 자동차 업계 주요 브랜드가 참가해온 연중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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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비즈니스포럼 ‘성황’…럼 서기장, 경제협력 외교활동

–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500여명 참석 국빈방한중인 또 럼(Tô Lâm) 베트남 서기장과 정부대표단이 12일 ‘한국-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및 기관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참관하는 등 경제협력 외교활동을 펼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재무부 공동주최,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베트남대사관 공동주관으로 열린 한-베 비즈니스포럼에는 럼 서기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베트남측에서는 부이 타잉 썬 부총리겸 외교부 장관, 응웬 반 탕 재무부 장관, 응웬 홍 지엔 공상부 장관 등 정부측 인사와 레 만 훙 페트로베트남그룹 회장, 따오 득 탕 비엣텔그룹 회장, 류 쭝 타이 MB은행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측에서는 이호현 산업부 2차관과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최태원 대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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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러/동 환율 또 사상 최고치

– 중앙은행 기준환율 2만5243동 전일비 0.05%↑…암시장 2만6500동 달러/동(USD/VND) 환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12일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5% 인상한 2만5243동으로 고시했다. 현지 외환거래 규정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SBV의 기준환율에 5% 스프레드를 적용해 2만4020~2만6442동 사이 달러를 사고팔 수 있다. 4대 국영 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매도가는 0.11% 오른 2만643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시장 환율 또한 0.19% 오른 2만6500동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전 세계적으로 달러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2거래일간 0.5% 오른 98.497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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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베트남중앙은행과 교류 협력 강화…MOU 개정

한국은행은 11일 베트남중앙은행과 교류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2004년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개정해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측은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발권 등 중앙은행 업무수행 관련 협력 분야를 더 구체화하고, 기존 워크숍과 세미나 중심의 교류 협력 방식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양국 중앙은행의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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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통신기지국’ 설치해 교통벌금 사기친 외국인 체포

-차량에 가짜 기지국 설치해 국가포털 사칭, 피싱 링크로 계좌정보 탈취 시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가짜 기지국(BTS)을 이용해 교통위반 통지서를 발송하며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던 외국인이 체포됐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산하 주파수관리청(Authority Of Radio Frequency Management)은 10일 “제2지역 주파수센터가 정기 모니터링 중 호찌민시 내 가짜 BTS 신호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주파수관리청은 이후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남부 기술부와 협력해 신호를 추적하고 용의자를 체포한 뒤 장비를 압수했다. 용의자는 차량에 가짜 BTS 장비 2대를 설치하고 호찌민시 거리를 돌아다니며 국가공공서비스포털(National Public Service Portal)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한 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는 수신자가 교통위반을 했다고 주장하며 피싱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었다. 주파수관리청에 따르면 이는 개인정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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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항하는데 길이 막혔다!” 롱탄공항, 교통체증으로 효율성 위기

-60km 거리 3시간 걸리기도…벤룩-롱탄 고속도로 등 건설 지연으로 ‘병목’ 심화 2026년 개항 예정인 베트남 최대 공항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이 호찌민(Ho Chi Minh)시와의 연결도로 부족으로 운영 효율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동나이(Dong Nai)성과 호찌민시 간 승객 운송을 담당하는 운전기사 쩐응옥탄(Tran Ngoc Thanh·45)은 “51번 국도와 호찌민-롱탄-다우지아이(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에서 항상 답답함을 느낀다”며 “60km도 안 되는 거리인데 어떤 날은 2시간, 고속도로에서 보수작업이나 사고가 나면 3시간까지 걸린다”고 토로했다. 현재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은 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와 51번 국도 두 곳뿐이어서 심각한 과부하 상태다. 51번 국도 교차로, 롱탄교, 안푸(An Phu) 등 교통 요충지는 평일과 비수기에도 자주 정체된다. 베트남고속도로공사(VEC)에 따르면 호찌민-롱탄-다우지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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