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외국인 거주지 세계 5위…”교사 취업이 최대 유인”

-외국인 22% “일자리 찾아 이주”…교육 분야가 42% 차지 베트남이 외국인 거주 최적국 세계 5위에 오른 가운데 베트남으로 이주하는 가장 큰 이유가 교사 등 교육 분야 취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글로벌 외국인 커뮤니티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가 26일 발표한 ‘2025 해외거주자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5)’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으로 이주한 외국인의 22%가 “일자리를 지원하거나 찾기 위해서”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모험·도전(13%), 국제적으로 채용돼 파견(7%), 고용주에 의한 파견(7%) 순이었다. 베트남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직업 분야로는 교육이 4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운송·물류, 코칭·컨설팅, 미디어가 각각 10%로 뒤를 이었다. 교육 분야 호황은 올해 베트남 외국인 거주 환경의 전반적 개선과 맞물려 있다. 베트남은 46개 조사 대상국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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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8억달러 온라인 도박·암호화폐 조직 43명 실형

-4남매 주도 국제 조직…8~13년형 선고, 인도인 배후 수배 법원이 38억 달러(약 51조원) 규모의 국제 온라인 도박 및 암호화폐 조직 사건에 연루된 4남매와 39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4남매가 주도한 이 조직이 2020년 초부터 2021년 말 적발될 때까지 온라인 도박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24일 이틀간의 재판 끝에 호찌민시 법원은 4남매에게 8년에서 1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후인롱뉴(Huynh Long Nhu) 등이 이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다른 피고인 39명은 3년 집행유예부터 10년 이상의 실형까지 다양한 형을 받았다. 법원 판결에 따르면 베트남 경찰은 이 조직의 배후로 추정되는 인도인 남성을 수배 중이다. 이 범죄 조직은 수백만 달러의 불법 수익으로 베트남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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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시, 연내 ‘자유무역지구’ 설립 박차…6300헥타르 규모

– 당위원회 의결, 산업생산·항만·상업서비스 등 경제구역 3곳 나눠 특화구역 조성 북부 항만도시인 하이퐁에 자유무역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하이퐁시 당위원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23일 회의에서 연내 자유무역지구 조성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승인했다.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당위원회에 따르면, 하이퐁 자유무역지구는 남부 해안경제구역과 딘부-깟하이(Dinh Vu-Cat Hai) 경제구역 일대 약 6292헥타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자유무역지구는 북부에 조성되는 최초의 종합 자유무역지구로, 하이퐁과 북부 지역의 산업-물류 가치 사슬을 재편하고,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결의안에 따라 하이퐁 자유무역지구는 연내 관련 절차를 거쳐 △산업생산 △항만·물류 △상업·서비스 등 핵심 기능과 연계된 3개의 구역으로 각각 나눠 조성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구역은 훙탕사(Hung Thang xa, 우리의 읍면단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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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2027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주요 행사장 시설 잇따라 착공

– 9.2조동(3.5억달러) 규모 교통·환경·기술 및 도시 인프라 중심 10대 사업 베트남이 오는 2027년 푸꾸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인프라 사업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 정부는 지난 24일 푸꾸옥에서 안장성(An Giang) 인민위원회 및 유관 기관들과 함께 ‘APEC 2027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인프라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된 10대 사업은 총 9조2000억동(3억4830만여달러) 규모로 △975번 지방도 △끄아깐(Cua Can) 저수지 △스마트 모니터링 및 제어 센터 △APEC 컨퍼런스 센터 건설 예정지 평탄화 및 제방 건설 △바이본(Bai Bon) 폐기물 처리시설 △안터이(An Thoi)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끄아깐 저수지 수처리시설 등 교통·환경·기술 및 도시 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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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체 FLC, 뱀부항공 다시 사들여…2년 만에 재인수

-“투자자 그룹 재정 능력 부족”…항공기 30대→7대로 급감 부동산 개발업체 FLC가 경영난에 빠진 뱀부항공(Bamboo Airways)을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다시 사들였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타이삼(Le Thai Sam) 뱀부항공 회장은 24일 열린 항공사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난 2년간의 구조조정 노력이 기대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밝혔다. 뱀부항공은 현재 에어버스(Airbus) 항공기 7대만으로 12개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정기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고 전세기 서비스만 유지하고 있다. 구조조정 이전에는 좁은 동체와 넓은 동체 항공기 30대로 국내선 66개 노선과 국제선 15개 노선을 운항했었다. 삼 회장은 FLC로부터 항공사를 인수했던 투자자 그룹이 현재 항공사를 운영할 재정적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뱀부항공은 2017년 FLC가 설립해 2019년 초 운항을 시작했다. 2023년 5월 삼 회장이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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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베트남에 무역장벽 철폐 압박…70조 무역적자 축소 시도

-식품·의약품·자동차·농축산물 등 비관세·행정 장벽 철폐 집중 미국의 관세 압박에 세계 각국이 수출 시장을 다각화하려고 통상 협상을 서두르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베트남과의 교역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줄이기 위해 무역 장벽 철폐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동남아 순방 중인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집행위원은 오는 26일 베트남에서 베트남 고위 관리들과 회의를 갖고 EU 상품 수입을 막는 행정상의 각종 장벽과 병목 제거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 회의 계획 초안과 EU 관리 2명에 따르면 EU 측은 EU산 식품·의약품·자동차 등에 대한 비관세 장벽 철폐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여러 EU 회원국에서 생산된 돼지고기, 이탈리아산 사과와 키위, 스페인산 가금류, 독일산 감자 등 수십 종의 상품이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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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럼 서기장, 내달 북한 방문…김정은 만날 것”

-로이터 보도…2007년 이후 베트남 지도자 첫 방북  베트남 1인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다음 달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하여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럼 서기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 일정과 논의 주제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방북 준비는 아직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베트남 지도자가 북한을 찾는 것은 2007년 농 득 마인 당시 공산당 서기장이 사흘 동안 북한을 방문한 이후 처음이다. 베트남과 북한은 1950년 수교한 이후 긴밀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로 양국 수교 75주년을 맞았다. 다만 평양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 따르면 현재 두 나라 사이에 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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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서 월 5달러 AI 서비스 출시”…경쟁사 대비 최저가

-3단계 요금제 도입…”학생들에 프리미엄 기능 저렴하게 제공” 구글이 베트남에서 월 12만2000동(5달러)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해 현지에서 가장 저렴한 AI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미국 IT 대기업 구글은 24일 베트남을 포함한 41개국 사용자들이 ‘AI 플러스(AI Plus)’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구글 AI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신 요금제”라고 소개했다. 이 패키지는 9월 초 인도네시아에서 먼저 출시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트남 사용자들은 AI 플러스(12만2000동), AI 프로(48만9000동·19달러), AI 울트라 프로(600만동)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경쟁 서비스인 클로드(Claude)와 챗GPT(ChatGPT)의 기본 요금제가 17~20달러이고, 베트남 기술기업 미사(Misa)가 50만동(20달러)부터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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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AI 카메라 반나절 만에 신호위반 1400건 적발

-오토바이 1339대·승용차 113대 “무법천지” 수도 하노이시에서 인공지능(AI) 교통 카메라 시범 운영 결과 반나절 만에 신호위반 1400여 건이 적발돼 수도권 교통질서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4일 팜반박(Pham Van Bach) 거리에서 시작된 이 시범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위반 행위를 자동 감지하고 중앙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영상만 녹화·저장하는 기존 카메라와 달리 AI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행위를 분석해 위반자를 식별하고 처벌을 위해 하노이 경찰에 사건 파일을 전송한다. 첫날 자정부터 정오까지 카메라 2대는 오토바이 1339대와 승용차 113대의 신호위반을 기록했다. 또 헬멧 미착용 운전자 343명과 역주행 3건도 적발했다. 이런 결과에 교통경찰은 경악을 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청난 위반 건수가 시내 교통안전 의식의 뿌리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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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다낭에 사무소 설치” 요청

-응우옌호아빈 부총리 CEO 면담…”국제금융센터 구축 고문 역할 주문” 베트남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 다낭시에 사무소와 거래 플랫폼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베트남 부총리는 2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리처드 텡(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이같이 제안했다고 25일 베트남 정부가 발표했다. 응우옌호아빈 부총리는 또 텡 CEO에게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구축을 위한 고문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텡 CEO는 베트남의 암호화폐 자산 시장과 금융센터 개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날 바이낸스와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낭에는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 같은 새로운 금융 모델을 위한 샌드박스를 시범 운영하고 새로운 거래 플랫폼 출시를 허용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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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외교장관, 미국 뉴욕서 회담…유엔총회 계기

– 조현 장관-레 화이 쭝 신임 장관대행(내정자)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레 화이 쭝(Le Hoai Trung) 베트남 신임 외교장관 대행(내정자)과 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 방안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뉴욕 회담에서 조현 장관은 쭝 장관대행의 취임을 축하한 후 앞으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현 장관은 지난 8월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의 국빈방한 계기에 개최된 한-베트남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양국이 적극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쭝 장관대행은 조 장관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정부는 한국과의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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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베트남 ‘에너지·반도체’ 투자 확대 본격화

– 최태원 회장, 뉴욕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지속적 지원 요청 SK그룹이 에너지와 반도체 분야에 있어 베트남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제80회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끄엉 주석은 “한국은 베트남의 주요 투자·무역 상대국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훌륭하게 발전해 왔다”며 “SK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사의를 표했다. 끄엉 주석은 SK그룹의 베트남과의 적극적인 협력, 특히 베트남국가혁신센터(NIC)의 반도체 엔지니어 교육 분야에 대한 참여도 심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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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여교사 3인, 베트남 국토 종단 오토바이 라이딩에 도전하다

호치민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여교사 3인으로 구성된 Team DAZAGA가 베트남 전역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0월 2일 오후, 호치민을 출발해 최남단 카마우(Cape Ca Mau)까지 4박 5일간 달린 뒤, 내년 2월 초에는 호치민에서 베트남 최북단 하장(Hà Giang)까지 약 18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총 3,000km에 달하는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사명과 한국인의 도전 정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Team DAZAGA는 다함께 “우리는 작지만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시작했다. 이 여정을 통해 베트남 땅 곳곳에 한국인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꿈’과 ‘도전’을 강조해 온 교사로서 작은 꿈을 실현시키는 강인한 의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의 뜻에 공감한 여러 후원사들이 함께했다. 효성(크레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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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하이퐁공장 증설자금 IFC에서 조달…2억달러 규모

– 지속가능성연계대출, 만기 8년…RE100 등 ESG경영 성과 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공장 증설 자금 2억달러(2790억원)를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차입 조달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LG이노텍에 따르면, 하이퐁 생산법인 증설 투자 명목으로 지난해 IFC의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을 신청해 최근 절차가 마무됨에 따라 서울 마곡 ISC에서 만기 8년의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SLL은 글로벌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된 국제 금융제도로, 기업의 ESG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지표가 높을수록 금리감면 혜택이 더 커진다. SLL은 대출자금을 ESG 관련사업에만 사용해야 하는 녹색대출과 달리 다양한 용도로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중 기업은 은행과 사전에 협의한 ESG 경영목표를 달성해야 저금리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2022년 사업장 전력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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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싱가포르항공과 공동운항(코드셰어) 파트너십 체결

– 첫 번째 항공권 10월 10일부터 발권…26일부터 양국 주요 노선 운항 시작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이 싱가포르항공(SIA)와 코드셰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싱가포르항공과 공동운항(Codeshare)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내달 26일부터 양국 간 여러 노선에 대한 코드셰어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베트남항공이 운항 중인 하노이·호치민-싱가포르 노선 운항편에 자사 항공편을, 베트남항공은 싱가포르항공의 싱가포르-다낭·하노이·호치민 노선에 자사 항공편을 추가할 예정이다. 코드셰어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첫 번째 항공권은 내달 10일부터 양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여행사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양사 임원진은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은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국 간 경제 및 관광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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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장전’ 베트남항공, 2032년까지 기체 30기 추가 도입…최소 100억달러

– 에어버스 A350-900, 보잉 B787-9 등 전량 광동체 도입 계획…국내외 노선 확장 지속 베트남투자청(SCIC)의 자금 수혈로 실탄을 확보한 국영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이 국내외 노선 확장을 위해 대대적인 기단 확장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2028~2032년 기간 에어버스 A350-900 또는 보잉 B787-9 등 신형 여객기 30대를 구매 또는 임차하여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해당 모델들에 대한 예비정보를 요청했으며, 내달 8일까지 구체적인 기종과 대수, 인도 일정, 계약 금액에 대한 세부 정보 제공을 공급업체에 요청한 상태다. 추가 도입 예정인 여객기 30대를 모두 구매할 경우, 대량 구매에 따른 할인을 제외하면, 최소 100억달러의 지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베트남항공은 현재 A350-900 14기와 B787 17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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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라가사’ 피해 항공편 대거 조정…베트남항공 등 6편 결항

-탄호아·하이퐁·다낭 공항 운항 시간 변경…”안전벨트 계속 착용하라” (하노이=연합뉴스) 베트남항공을 비롯한 항공사들이 태풍 ‘라가사(Ragasa)’ 영향을 피하기 위해 25일 탄호아(Thanh Hoa),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등 북부 지역 항공편 운항 시간을 대거 조정했다. 베트남항공은 토쑤안공항(Tho Xuan Airport·탄호아) 운항 편들을 오전 10시30분~오후 12시 시간대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와 토쑤안을 오가는 VN7270, VN7271, VN7274, VN7275, VN7278, VN7279 등 6편은 결항됐다. 깟비공항(Cat Bi Airport·하이퐁)에서는 오후 6시 이후로 운항 시간이 조정됐다. VN1176편(호찌민시-깟비)은 출발 시간을 오후 4시30분으로, VN1177편(깟비-호찌민시)은 오후 7시5분으로 변경했다.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도 BL6440편을 오후 9시15분, BL6441편을 오후 11시55분 출발로 조정했다. 다낭에서 깟비로 향하는 VN1670편은 오후 5시, VN1671편은 오후 6시55분 출발로 변경됐다. 항공사는 다른 많은 국내외 항공편도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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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중국해 태풍 평년의 5배”…기후변화로 ‘태풍 공장’ 가동

-9개월간 태풍 9개·열대저압부 4개 발생…”중부 지역 10-11월 절정”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에서 올해 첫 9개월 동안 발생한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평년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6월 이후 남중국해에서 태풍 9개와 열대저압부 4개가 발생했으며, 곧 태풍 ‘부아로이(Bualoi)’가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 5년(2021~2024) 9월 말까지 발생한 태풍은 통상 4~6개였으나, 올해 9월에만 라가사(Ragasa), 미탁(Mitag), 따파(Tapah), 부아로이 등 4개 태풍과 열대저압부 1개가 발생해 평년보다 2개 많다. 마이반끼엠(Mai Van Khiem)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장은 9월 태풍 다발 현상의 직접적 원인을 열대수렴대 활동으로 설명했다. 그는 “적도 부근에서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열대수렴대가 대기 교란과 소규모 소용돌이 형성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며 “이런 교란이 열대저압부와 태풍으로 발달하는 씨앗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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