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한 선발을 위해 베트남 교육부(MOET) 추천대학 대상 심사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베트남 대학생 100명에 모두 6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일과 21일 호찌민과 하노이의 롯데호텔에서 ‘2025년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베트남)은 교육기회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교육부(MOET)가 추천한 학교를 대상으로 재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각각 5개교가 선정됐으며 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 Hanoi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등 총 10개 대학의 장학생 100명에게 1인당 45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4만5000달러(약 6600만원)이며, 현재까지 베트남에 지원된 누적 장학금은 약 17억원에 달한다. 롯데호텔 호찌민에서 열린 …
Read More »KPGA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스컵, 27일까지 베트남서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는 이벤트 대회 웰컴저축은행 웰컴챔피언스컵이 23일부터 5일간 베트남 꽝남성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대회에는 김홍택, 전가람, 김재호, 박성국, 허인회, 정찬민, 김찬우, 이대한, 이동민, 한승수, 백석현, 이형준 등 역대 KPGA 투어 우승자 12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1억5천만원, 우승 상금 5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총 13편으로 제작돼 SBS골프 채널에서 2026년 1월부터 방송된다. 연합뉴스 2025.11.24
Read More »비엣젯항공, 보잉 737-8 첫 인수…중부 홍수 피해 지원도
-320억 달러 200대 주문 중 1호기…일정 변경·구호물품 운송 무료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미국 보잉(Boeing)사에 주문한 200대 규모 320억 달러(약 44조8,000억 원) 계약의 첫 번째 보잉 737-8 항공기를 공식 인수했다고 밝혔다. 새 항공기는 방콕(Bangkok)의 수완나품 국제공항(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인수됐으며, 비엣젯 태국(Vietjet Thailand)이 현재부터 2028년까지 인수해 운영할 50대 중 첫 번째 기체다. 이는 시장 기반 항대 표준화 전략의 중요한 진전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 항공 그룹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보잉 항대는 비엣젯 태국에 투입된다. 항공사는 보잉 737-8으로 방콕-치앙마이(Bangkok-Chiang Mai) 국내선에서 첫 상업 비행을 운영한 뒤, 2025년 12월 방콕-깜란(Bangkok-Cam Ranh) 첫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계속해서 에어버스(Airbus) 항대를 …
Read More »비엣젯항공, 호찌민-마닐라 직항 노선 취항
-미스 코스모 2024·필리핀 2025 참석…니노이 아키노 공항서 환영식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필리핀 수도 마닐라(Manila)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말 연휴 시즌을 맞아 취항한 호찌민-마닐라 노선은 승객들에게 지역 최고의 새로운 관광지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항식에는 미스 코스모 2024(Miss Cosmo 2024) 케툿 페르마타 줄리아스트리드 사리(Ketut Permata Juliastrid Sari)와 미스 코스모 필리핀 2025(Miss Cosmo Philippines 2025) 첼시 페르난데스(Chelsea Fernandez)가 특별 참석해 첫 승객들을 환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에서는 비엣젯 상업이사 하낭비엣(Ha Nang Viet)과 첼시 페르난데스가 첫 비행편 승객들을 맞이했다. 비엣젯 항공기는 니노이 …
Read More »호찌민서 한국인 시신 ‘가방 안’ 발견
-파란색 대형 가방 속 시신…경비원 이상한 냄새 신고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한국인 남성이 대형 가방 안에 담긴 채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24일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이 밝혔다고 SBS가 보도했다.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23일 오후 호찌민시 주택가 건물 인근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의 시신은 파란색 대형 가방 안에 담긴 상태였다. 주변 건물 경비원과 행인들이 가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자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가방 주변에 있던 남성 2명은 행인들이 몰려들자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파악한 결과 한국인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국인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사건의 구체적인 …
Read More »FIU “초국경 범죄 의심거래 일제 보고…동남아 지점 점검 강화”
-자금세탁방지 유관기관협의회…”캄보디아 사건에 한정하지 않아”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금융권으로부터 초국경 범죄 의심거래 일제 보고를 받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주 원장 주재로 ‘자금세탁방지 유관기관협의회’를 열고 초국경 범죄 관련 자금세탁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우선 FIU는 금융권과 함께 초국경 범죄 의심거래 유형을 분석하기로 했으며, 금융권은 이에 해당하는 의심거래를 일괄 보고하기로 했다. 은행권은 FIU와의 논의를 거쳐 지난주부터 의심거래 일제 보고를 실시 중인데, 이는 다른 업권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보고된 의심거래들은 FIU 분석을 거쳐 수사기관의 범죄조직 적발에 활용되게 된다. 또한 FIU는 초국경 범죄 의심고객 확인을 강화하고, 동남아 소재 지점·자회사를 현장점검 하도록 하는 등 자금세탁방지제도(AML)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
Read More »베트남항공, 자카르타-하노이 첫 직항 취항…주 5회 운항
-에어버스 A321 투입…내년 4월부터 매일 운항 확대 예정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akarta)와 베트남 하노이(Hanoi)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첫 취항편은 이날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Soekarno-Hatta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출발했다. 자카르타에서 출발한 첫 취항편은 승객 131명을 태우고 4시간 20분을 비행한 뒤 23일 오전 5시50분 하노이에 착륙했다. 반대 방향인 VN635편은 22일 오후 8시15분 하노이를 출발해 23일 오전 0시40분 자카르타에 도착했다. 최대 18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에어버스 A321(Airbus A321) 기종을 투입한 하노이-자카르타 직항은 양국 간 경제, 무역, 관광 교류를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항공사는 현재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자카르타, 발리(Bali)를 연결하는 매일 운항편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자카르타-하노이 노선은 주 …
Read More »禹의장, 카타르·베트남 순방 마무리…경협·한반도 평화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은 4박 7일간의 카타르와 베트남 순방에서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23일 귀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 의장은 지난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하싼 빈 압둘라 알 가님 슈라위원회(입법기관) 의장을 각각 만나 경제협력과 의회 간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타밈 국왕에게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방산·AI 협력, 카타르 국부펀드 한국 투자,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20∼22일 베트남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국가주석,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 당 쑤언 퐁 닝빙성 당서기와 연쇄 회동을 가졌다. 우 의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1만여개 우리 …
Read More »베트남출신 미국유학생 사상 최다 기록…2만5,600명으로 5위
=전년 대비 15.9% 증가…미국 경제에 11억5,000만 달러 기여 지난 학년도 미국 고등교육 기관에서 공부한 베트남 학생 수가 거의 2만5,600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미국 유학생의 다섯 번째로 큰 송출국이 됐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제교육연구소(IIE)의 최신 오픈도어스 보고서(Open Doors Report)에 따르면 2024∼2025 학년도 미국 내 베트남 학생 수는 2만5,584명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해 미국 경제에 거의 11억5,000만 달러(약 1조6,100억 원)를 기여했다. 이 수치는 IIE가 2000∼2001년 베트남 학생 데이터 추적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기간 미국에서 공부한 베트남 학생의 대다수는 학부생으로 63%를 차지했다. 대학원생(17.3%), 선택적 실습 훈련(OPT) 학생(14.2%)이 뒤를 이었고, 나머지는 비학위 학생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
Read More »베트남, AI 생성 가짜 콘텐츠 범람…”진실과 거짓 구분 어려워”
-홍수 구조 영상·여행지 사진 ‘조작’…사기범들 라이브 방송 악용도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 이미지와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면서 진위 판별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 사는 타인투(Thanh Thu·28) 씨는 최근 중부 베트남 홍수로 여성과 손자가 갇힌 것처럼 보이는 바이럴 영상을 보고 공유하려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지난달 북부 타이응우옌성(Thai Nguyen)의 홍수 때 수십 명이 지붕에 매달린 사진을 실제로 믿었던 경험이 있는 그녀는 이번에는 더 신중하게 살폈다. 할머니의 얼굴이 흐릿하고 왜곡됐으며 주변 사람들은 무릎까지만 오는 물에서 차분하게 대화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가슴 아픈 영상이었고 공유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들었지만, 단지 조회수를 끌기 위해 AI로 생성된 것임을 제때 깨달았다”고 그녀는 …
Read More »트럼프그룹 베트남 리조트 사업, 토지보상 문제 반년째 ‘방치’
-WSJ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해외사업 다수 실패…브랜드 수수료만 챙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베트남에 투자비 2조원대의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 토지 보상금 분쟁 등으로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현지 합작사의 사업 성공 경험 등에도 의문부호가 따르면서 이 사업의 실제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성의 트럼프 리조트 단지 ‘트럼프 인터내셔널 흥옌’ 부지는 지난 5월 기공식 이후 반년 가까이 거의 변화 없이 방치돼 있다. 해당 부지를 쓰던 농민들이 토지 보상금이 너무 적다며 반발, 토지 정리 작업이 늦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 당국은 농민들에게 1㎡당 약 …
Read More »전략기술 11개 분야 육성하지만…’최고 설계자’ 찾기 난항
-“대만 모리스 창 같은 인물 필요”…연구원 16만 명 중 박사 1만4,000명 불과 베트남이 반도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11개 전략기술 분야를 국가 우선순위로 선정했지만 각 분야를 이끌 ‘최고 설계자(chief architect)’ 인재 부족에 직면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혁신센터(NIC)의 보쑤언호아이(Vo Xuan Hoai) 부소장은 “지방 지도자들이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개발 경로를 제시할 수 있는 최고급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며 “하노이(Hanoi),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다낭(Da Nang), 박닌(Bac Ninh) 지도자들로부터 유사한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CMC 기술연구응용연구소의 당민뚜언(Dang Minh Tuan) 소장은 지방정부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의 로드맵을 조언하고 설계하며 구축할 최고 설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월 총리 서명으로 반도체, AI, 사이버보안, 생명공학, …
Read More »호찌민 시민, 중부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 ‘릴레이 지원’
-지하철역·공공기관 물품으로 가득…자원봉사자들 분류·발송 ‘구슬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민들이 심각한 홍수와 산사태로 황폐화된 남중부 지방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의류, 식품, 필수품을 지하철역과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에 가득 채웠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이틀간 벤탄(Ben Thanh)과 수이띠엔(Suoi Tien) 지하철역은 역사적인 홍수를 겪고 있는 중부 지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구 공간 일부를 물품 수집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22일 오후 4시까지 투득(Thu Duc)역은 트럭으로 운송되기를 기다리는 수백 상자의 필수품을 모았다. 자원봉사 그룹의 일원인 레꾸옥카인(Le Quoc Khanh)은 각 역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직원이 약 10명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러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푸꾸옹(Phu Cuong·35) 씨와 가족은 200만 동(약 7만6,000원) 상당의 라면, 음료, 우유, …
Read More »뿌리 깊은 지역 차별 여전…”억양 바꾸고 번호판 가려”
-온라인 댓글 40% 모욕적 내용…전문가 “국가 통합 약화” 경고 베트남에서 지역 차별이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남아 있어 피해자들이 출신 지역을 숨기거나 일자리를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부 탄호아성(Thanh Hoa) 출신 꾸옹(Quoc Cuong·24) 씨는 하노이(Hanoi)에서 6년간 대학을 다니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출신 지역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억양을 바꾸고 오토바이 번호판을 가려야 했다. “지금도 수도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집주인이 ‘탄호아 사람에게는 집을 임대하지 않는다’며 단호히 거절했던 일을 잊을 수 없다”고 꾸옹 씨는 말했다. 그는 거리에서 차별당했을 뿐 아니라 수업 시간에도 친구들에게 종종 놀림을 받았다. 어울리기 위해 고향을 숨기려고 ‘표준 북부 억양’으로 고치려 애썼다. 탄호아 학생회가 신입생 환영 …
Read More »중부 홍수 사망자 90명으로 급증…닥락성만 63명
-집 1,154채 파괴·25만 가구 정전…피해액 9조 동 추정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홍수로 사망자가 90명으로 늘어났으며 12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22일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제방관리 및 홍수폭풍통제국이 일요일 확인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닥락(Dak Lak)성이 63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다. 해안 관광도시 나짱(Nha Trang)이 있는 카인호아(Khanh Hoa)성은 14명, 람동(Lam Dong) 5명, 자라이(Gia Lai) 3명, 후에(Hue)와 다낭(Da Nang) 각 2명, 꽝찌(Quang Tri) 1명이 숨졌다. 홍수는 지난 이틀간 강우량이 감소하면서 물러나기 시작했지만, 닥락성의 여러 지역은 여전히 심각하게 침수돼 있고 수백 가구가 여전히 피해를 입고 있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닥락성 호아틴(Hoa Thinh) 지역은 159㎢가 넘는 면적에 3만 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다. 강과 호수로 …
Read More »이 대통령, 베트남 총리와 G20서 회담…”과학기술·디지털 전환 협력”
-고위급 교류 확대·국방안보 협력 합의…베트남 방문 초청 수락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갖고 과학기술과 혁신,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 증진에 합의했다. 찐 총리는 이날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8월 또 럼(To Lam) 서기장의 국빈 방문과 르엉 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따뜻하게 맞이해준 대한민국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 행정부를 대표해 제32회 APEC 경주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과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고위 지도부에게 안부를 전하며 “한국은 베트남을 역내 외교 정책의 …
Read More »싱가포르, 이스라엘 ‘정착민 폭력’ 비난하며 개인 4명 제재
싱가포르는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민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비난하며 이스라엘 개인 4명에게 제재를 부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성명에서 엘리샤 예레드 등 이스라엘인 4명에 대해 금융 제재, 입국 금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이들은 서안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극단주의적 폭력을 행사하는 악랄한 행위에 연루돼왔다”며 “이는 ‘두 국가 해법’ 전망을 저해하고 위태롭게 한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서안 내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이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한다”며 “이스라엘 정부가 정착민 폭력을 막고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번에 싱가포르가 지목한 4명이 앞서 유럽연합(EU)의 제재 대상에도 올랐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는 1965년 이스라엘과 수교한 이래로 외교·군사 측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
Read More »UST·생기원·기계연, 베트남 주요 대학과 MOU…우수 인재 유치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을 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강대임 UST 총장과 이상목 생기원 원장,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지난 19일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 21일에는 베트남국립대학교 하노이 자연과학대학과 4자 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학생들을 UST 스쿨에 진학할 수 있도록 추천, 교수진·연구원·직원 교류, 공동연구 수행, 강의·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생기원과 기계연은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부터 해당 대학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협약에 의한 학생 선발’ 특별전형을 신설, 우수인재들의 입학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대임 UST 총장은 “이번 공동협약은 UST 교육 현장인 스쿨의 국제협력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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