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산·바벳·포이펫은 ‘여행금지’ 유지 한국인 대상 각종 범죄가 빈발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수위가 내려갔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외교부는 4일 오후 4시를 기해 캄보디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시엠레아프는 기존 경보 2단계 ‘여행자제’에서 1단계 ‘여행유의’로 하향 조정됐다.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가 내려졌던 수도 프놈펜은 2단계 ‘여행자제’ 지역이 됐다. 현재 경보 4단계 ‘여행금지’ 지역인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금지가 유지된다. 경보 3단계 ‘출국권고’ 대상인 시하누크빌주도 3단계가 유지된다. 프레아비히어주, 웃더민체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사트주, 코콩주는 특별여행주의보가 계속 적용된다. 2∼4단계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은 1단계 여행유의가 적용된다. 외교부는 캄보디아 정부의 단속 노력과 ‘코리아 전담반’ 가동 등 양국 …
Read More »두리안 수출 두자릿수 증가세…10월 기준 33.3억달러 ‘역대 최고치’
-청과협회, 11월 말 기준 37억달러 추정…올해 40억달러 전망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액이 10월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두리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33억3000만여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두리안은 농산물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같은 기간 대(對)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1억4000만여 달러(약 94.4%)로 최대 수출 시장을 유지했다. 10월 한 달간 대중 수출은 수확기 종료 및 수입 규제 조정 등의 사유로 전월 대비 41% 넘게 감소한 5억7200만여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 또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7배 급증한 것이다. 대중 수출 호실적에 대해 …
Read More »하노이 주민 “하루 담배 2개비 분량 미세먼지 들이마셔”
-PM2.5 농도 WHO 기준 5배…연간 5,800명 대기오염으로 사망 하노이(Hanoi) 주민들이 하루에 담배 2개비를 피우는 것과 맞먹는 수준의 미세먼지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국립대 지능형 지리공간(GEOI) 연구그룹이 개발한 인공지능 대기질 모델 하노이에어(HanoiAir)는 11월 28일 시작된 스모그가 12월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월요일 시 평균 대기질지수(AQI)는 143으로 “나쁨” 수준이었다. PM2.5 농도는 77㎍/㎥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 15㎍/㎥의 약 5배였다. 환경부 운영 측정소들도 여러 구역에서 “건강에 나쁨”과 “매우 나쁨” 수준으로 급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2015년 버클리어스(Berkeley Earth) 연구에 따르면 PM2.5 농도 22㎍/㎥에서 24시간 호흡하면 담배 1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한 폐와 심혈관 손상이 발생한다. WHO 기준 15㎍/㎥는 대략 담배 0.7개비에 해당한다. GEOI 연구진이 2024년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손실 540만 달러지만 교통 혼잡 크게 줄었다”
-운영사 “재정 손실은 일시적”…역 상업공간 활용 등 추가 수익 모색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메트로 1호선 운영사가 상반기 큰 폭의 적자를 냈지만 교통 혼잡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을 운영하는 1도시철도공사(HURC)는 지난주 상반기 1,420억 동(약 540만 달러·약 76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운영사는 이를 “일시적” 재정 문제로 규정하고 연말까지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노선은 승차권 판매로 거의 1,038억 동을 거뒀다. 메트로는 2024년 12월 말 정식 운영을 시작했고 2025년 초부터 승차권을 팔기 시작했다. 무료 운행 기간을 제외한 일평균 승차권 수입은 약 6억5,000만 동(약 2만5,000달러)이다. 개통 전 많은 이들이 메트로가 텅 비어 …
Read More »썬푸꾸옥항공, 국제선 운항 허가 취득…내년 한국·대만 신규 취항
-내년 3월 서울, 9월 부산행 신규취항…韓퍼시픽에어에이젠시 총판계약 체결 베트남 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썬푸꾸옥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베트남민간항공국(CAAV)로부터 국제선 운항을 허용하는 확대 항공운항증명서(AOC)를 발급 받았다”고 밝혔다. 동사에 따르면 CAAV는 최고 안전 기준에 따른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지난달 22일 썬푸꾸옥항공에 확대 AOC를 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썬푸꾸옥항공은 중동 및 아시아 지역 내 국제선 운항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썬푸꾸옥항공은 “이번 허가는 당사가 국내선 항공사에서 국제선 운항 역량을 갖춘 항공사로 거듭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빠르게 성장 중인 아시아 지역 관광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
Read More »올해 ‘디지털경제’ 규모 390억달러 전망…정부 추정치
-디지털전환, 생산성향상·경제회복 핵심도구 자리매김 올해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39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황 닌(Hoang Ninh) 공상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 부국장은 3일 열린 ‘2025 산업통산 디지털 전환 포럼’에서 이러한 전망치를 공개했다. 닌 부국장은 “디지털 경제의 변화 덕분에 올해 해당 경제 분야의 시장 규모가 390억 달러에 달해 올해 베트남은 역내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상부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시장은 디지털 경제의 가장 큰 성장 동력으로 올해 시장 규모는 전체 소매판매의 10% 수준인 약 2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특히 스마트 제조는 …
Read More »람동·카인호아성 폭우에 1,000채 넘게 물에 잠겨…밤새 대피 소동
-저수지 급방류로 1번 국도 차단…어선 13척 침몰·1,500가구 긴급 대피 중남부 람동(Lam Dong)성과 카인호아(Khanh Hoa)성에 3일 밤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1,000채가 넘는 집이 물에 잠기고 주민 1,500가구가 급히 대피했다. 람동성은 4일 오전 1번 국도와 20번 국도 곳곳이 침수돼 교통이 끊겼다. 람동의 곱 교차로(Gop Junction)에서는 인근 들판에서 밀려온 급류가 1번 국도를 50㎝ 깊이로 덮쳤다. 경찰이 양쪽 끝을 차단했고 차량들이 꼼짝없이 갇혔다. 히엡탄(Hiep Thanh) 코뮌은 새벽 1시부터 물이 차올랐다. 20번 국도 일부 구간이 1m 깊이로 잠기면서 집들이 침수됐다. 당국은 저지대 16가구를 아침까지 대피시켰고 다른 주민들은 높은 곳으로 피했다. 나짱(Nha Trang) 교외에서는 여러 동네가 50㎝ 가까이 물에 잠겼다. 응우옌르엉방(Nguyen Luong Bang) 거리가 강처럼 변하면서 주민들이 …
Read More »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세 심각
-11월 기준 120만두 살처분 ‘역대 최고치’ 베트남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전국 31개 성에서 402건의 ASF 발병 신고가 접수됐다. 올 들어 누적으로는 전국 34개 성·시에서 2495건이 발생했는데, 살처분된 돼지 수는 123만 여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지 축산당국은 올 들어 ASF가 빠른 확산세를 보인 배경으로 △체계적이지 못한 소규모 농장 △축사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 관리 미흡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잇따른 호우로 인해 높은 습도가 유지되면서 바이러스가 생존·확산하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으며, 새로운 변이 출현으로 확산 저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국적인 ASF 확산세 …
Read More »태풍 또 오나? 16호 태풍 발생 임박…6~7일 남중국해 진입 예보
-트어티엔후에~칸화 등 중부·중남부 많은 비 예상 올 들어 연이은 태풍과 집중호우, 홍수 등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이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열대성 저기압 접근에 긴장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황 득 끄엉(Hoang Duc Cuong) 농업환경부 수문기상국 부국장은 “필리핀 중부 해상 약 1000km에 위치한 지점에서 열대성 저기압이 느린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당 저기압은 6~7일 필리핀을 통과해 동해(남중국해)에 진입하며 16번째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열대 저기압은 태풍으로 발달한 후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부터 칸화성(Khanh Hoa)에 이르기까지 중부 및 중남부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홍공 및 미국 기상당국 또한 해당 저기압의 …
Read More »📰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데일리뉴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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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유엔과 범죄단지 시찰 및 협조 논의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3일(현지시간) 필리핀 대통령 직속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현지 대규모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공동 시찰하고 국제 사기 범죄에 대응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 경찰의 한국인 대상 범죄 전담반인 ‘코리안 헬프 데스크’와 함께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에 위치한 중국계 온라인 도박장(필리핀역외게임사업자·POGO) ‘바오푸 단지’를 살펴봤다. 바오푸 단지는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인으로 신분 세탁을 했다가 지난 달 인신매매 유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앨리스 궈(36·본명 궈화핑) 전 밤반시 시장이 몰래 운영한 범죄단지다. 지난해 3월 이곳을 탈출한 베트남인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이 단속한 결과 외국인 등 수백 명이 감금된 채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등에 종사한 것으로 드러나 필리핀 정부가 대대적인 POGO 조사에 나선 바 …
Read More »의료 분야 자격증에 대한 논란
의료 분야 자격증에 대한 논란 1902년에 설립된 인도차이나 의과대학(École de Médecine de l’Indochine)은 하노이 의과대학의 전신으로, 처음에는 ‘의료 직원’ 및 조산사를 양성하는 과정이었다. 1907년에는 첫 번째 인도차의사 학위과정이 졸업하였다. 1933년부터 대학은 국가 의사 과정(doctorat d’Etat)과 의학 박사 과정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졸업생은 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파리 대학의 교수진이 하노이에서 시험을 감독하였다. 1954년 이후, 북부 지역에서는 3단계의 의학교육 체계가 유지됐다: 중급(2-3년), 고급(3-4년), 그리고 대학교육(6년)으로, 의사 역할은 크게 증가하게 되었다. 의사 과정은 그 역사적 발전 과정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주제였다. 이들은 한동안 지역사회 보건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고, 농촌 지역에서의 공공 건강 프로그램을 완수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임무가 종료되면서, 이러한 교육 체계를 …
Read More »삼성베트남, 최초 베트남 출신 임원 응웬 황 지앙 부사장 선임
삼성전자의 베트남 법인에서 첫 베트남 출신 임원이 탄생했다. 삼성베트남은 “응웬 황 지앙(Nguyen Hoang Giang)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 Nguyen, SEVT)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을 SEVT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지앙 부사장은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의 부사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베트남인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법인에서 부사장을 맡은 최초의 현지인으로 기록됐다. 장 부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베트남(SEV)에 입사한 뒤, 2013~2014년 스마트폰생산부 부장을 지냈다. 이어 2015년부터 현재까지 SEVT에서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1995년 호치민시에 TV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2024년 기준 누적 232억 달러를 투자한 명실상부한 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으로 베트남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삼성베트남은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전자타이응웬(SEVT)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
Read More »“숲 파괴의 끔찍한 대가”…인니 대홍수에 1천295명 사망·실종
“못된 손들이 나무를 베어갔어요. 그들은 숲을 전혀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겁니다.”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중부 타파눌리에 사는 렐리와티 시레가르(62)는 집 주변 임시대피소에서 인근 숲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가 사는 북수마트라주는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렐리와티는 지난주부터 폭우가 심하게 내린 뒤 통나무 수십 개가 해안 쪽으로 밀려 내려왔다고 기억했다. 그는 “(많은) 비로 홍수가 났지만 이렇게 많은 나무까지 쓸어갈 수는 없다”며 “빗방울이 나무를 쓰러뜨리진 못한다”고 지적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744명이 숨지고 551명이 실종됐다. 타파눌리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환경 전문가들은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이 …
Read More »빈그룹, 14km 길이 ‘껀저-붕따우’ 해상교 건설 추진…사업비 104.4조동
23만명 규모 신도시 개발사업, 33억달러 규모 도시고속철 등 지역 투자 확대 호찌민 껀저(Can Gio) 지역에서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진행 중인 빈그룹(Vingroup, VIC)이 이번에는 바다를 건너 옛 붕따우(Vung Tau)까지 이어지는 해상교 건설 계획을 발표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빈그룹의 구상대로 양 지역이 해상교로 연결되면 지역 간 이동 시간은 10분 안팎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빈그룹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껀저-붕따우 해상교 건설계획안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해상교는 껀저해양도시 비엔동2길(Bien Dong 2)부터 시작해 겐라이만(Ghenh Rai)을 가로질러 붕따우 마이사오-벤딘(Mai Sao-Ben Dinh) 및 4/30로 교차점까지 총연장 14km 구간으로 계획돼 있다. 전체 노선은 터널 3.1km,와 진입 도로 약 3km, 교량 …
Read More »하노이 대기질 측정소 61곳 중 3곳만 제대로 작동
표준 측정소 절반 데이터 없어…외곽은 “측정 사각지대” 하노이(Hanoi)가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61개 대기질 측정소 대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정확한 오염도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국립대 공대의 응우옌티녓탄(Nguyen Thi Nhat Thanh) 부교수는 이날 “제대로 작동하는 측정소가 많지 않고 분포도 고르지 않아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주민들이 제때 경보를 받지 못하고 당국도 대응 결정을 내릴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현지 언론 VnExpress 조사 결과 하노이에는 정부와 민간이 운영하는 61개 측정소가 있지만 2024년 데이터를 공개한 곳은 18곳뿐이었다. 특히 정확한 데이터를 내는 표준 측정소는 6곳에 불과한데 이마저도 3곳만 자료를 공개했다. 응우옌반꾸(Nguyen Van Cu) 556번지, 바흐까대학 파라볼 정문(자이퐁 거리), 년찐 조정지 공원(쿼앗주이띠엔 거리)이 전부다. …
Read More »오세훈, 베트남·말레이 출장…’K-컬처’ 확산 동남아 협력 강화
-하노이서 수변개발 등 정책 공유…인재유치 위해 하노이대 특별강연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과 서울의 위상 강화를 위해 4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시는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국 음악·음식·드라마 등 ‘K-컬처’에 대한 호감과 문화 소비가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서울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서울 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놓는 한편 두 국가 수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4일 저녁 출국해 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서울-하노이 도시정책 공유 포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홍강 개발, 디지털 행정 모델 전환을 준비하는 하노이시에 수변 혁신개발, 스마트도시 등 서울시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오후에는 신임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공식 …
Read More »람동성 폭우에 고갯길 잇따라 무너져…차량 20대 고립
-미모사·드란·지아박 고개 동시 산사태…고속도로도 임시 폐쇄 람동(Lam Dong)성에 3일 밤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요 고갯길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교통이 끊겼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번 국도의 미모사 고개(Mimosa Pass)는 지난달 20일 산사태로 무너진 곳에 공사팀이 임시 도로를 낸 지 보름 만에 같은 곳이 또 무너졌다. 바위와 흙, 나무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도로가 막혔다. 당국은 안전을 위해 고갯길 양쪽을 통제했다. 다랏(Da Lat) 쑤언흐엉(Xuan Huong) 지역 인민위 응우옌마우하(Nguyen Mau Ha) 위원장은 “오랜 폭우로 곳곳에서 산사태와 나무가 쓰러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길이 11㎞인 미모사 패스는 다랏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같은 20번 국도의 드란 패스(D’ran Pass)도 세오 다리(Xeo Bridge) 인근 비탈이 무너지며 흙더미가 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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