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앙은행의 최신보고에 따르면 요사이 신용카드나 인터넷‧모바일 뱅킹, 전자화폐 등을 이용하는 전자결제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현금결제 비율은 2004년의 20.3%에서 2010년 14%, 2013년12%로 크게 저하되고 있으며, 급료 역시 계좌이체를 통한 지급이 크게 늘어났다. 게다가 올해 제1/4분기부터 국가예산에서 월급을 지급받는 56,850개의 조직과 기관 소속 183만명의 공무원들 역시 계좌이체를 통해 월급을 지불받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비현금 결제에 관해서는 국가은행이 은행간 전자결제 시스템을 구축‧운용하고 있으며, 은행간 전자결제시스템(ATM 1만 5천여대, POS 12만대)을 통해 전국은행 97개 800개 지점의 제휴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CORE Bank¬ing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고객에게 현대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이같은 경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화될 전망이다. 10/25, 정부웹사이트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 업계 비상, 2018년, 60% 수입관세 폐지 ‘코앞’
베트남정부가 동남아 국가연합(아 세안)+3(한,중,일)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오는 2018년부터 60%의 기존 차량수입관세를 철폐할 예정임을 밝히자 베트남에 진출 해있는 외국계 자동차 기업들이 정부측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 하고 나섰다. 현재 대다수 자동차업체들은 “수입 관세를 폐지하면 수입 자동차 값이 싸져 오래 전에 현지에 진출한 자동차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관계전문가들도 “가격과 품질면에서 외국기업과 경쟁이 안되는 상황에서 이같은 조처는 베트남 자동차산업의 붕괴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현재 베트남자동차제조협회에는 도요타와 포드, GM등 18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 며 이들 외에도 30여개사가 진출, 총 10억불 정도를 투자해 연간 20만대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는 차량제조를 위한 부품 생산공장이 단 210곳에 불과해 수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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