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스마트폰-TV 제조 접고 “빈패스트 자동차 사업 집중” 공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사기업 빈그룹(VinGroup)이 스마트폰 사업과 TV 제조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공시해 그 배경에 대해 쏠리고 있다. 현지 미디어 투위트레(Tuoi Tre)는 5일 11일자로 빈그룹은 공시를 통해 계열사 빈패스트(VinFast)의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빈스마트(VinSmart)의 스마트폰, TV 제조 사업을 중단한다고 공시한 사실을 전했다. 빈그룹 부사장은 빈스마트가 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러나는 이유에 대해 “(빈스마트의)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생산이 (자사에) 시장을 돌파할 힘을 가져다 주지도, 또 소비자에게 차별회된 가치를 만들지도 못한다”라고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여기에서 “빈패스트의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스마트폰 시장의 철수 배경을 언급한 것은 큰 복선이라는 것. 베트남 자생 스마트폰 브랜드 중 인지도가 가장 높았던 빈스마트가 …
Read More »호치민시, 아파트 임대수입에 과세 방침… 11군 5개 단지 시범실시
레스11, 투언비엣, 바오지아, 러지아70, 카이호안…임대인은 계약서 등 관련자료 제출해야 호치민시가 아파트 임대수입에 대한 과세 방침을 정하고, 시범적으로 11군 소재 5개 단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세금 징수에 나섰다. 시 세무당국에 따르면 시범단지는 11군 소재 레스11주상복합(Res 11), 투언비엣주상복합(Thuận Việt), 바오지아아파트(Bảo Gia), 러지아70아파트(Lữ Gia 70), 카이호안서비스아파트(Khải Hoàn) 등 5곳이다. 현재 세무당국은 각 단지 관리회사와 협력해 어떤 호가 임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공안당국과 협조로 땀쭈(Tam Tru, 임시거주증)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 단지에서 아파트를 임대하고 있는 개인이나 사업자는 세액 산출에 사용될 임대계약서 사본 등 관련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세무당국은 토지사용료, 등록세, 소득세 등에서 세수 손실을 막기 위한 방안을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호치민시는 …
Read More »한국, 백신접종 완료자, 5월부터 해외입국·접촉자도 자가격리 면제
5월5일부터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이 아니라면 해외에 다녀온 뒤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에서 면제된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도 격리 대신 2주간 능동감시에 들어간다. 아울러 일정 간격으로 선제 검사 중인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도 검사 주기를 지금보다 완화하기로 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접종자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개선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는 백신 종류별로 정해진 예방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 정도 면역 형성기간이 지난 경우다. 현재 정부가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노바백스 등은 2회 접종, 얀센은 1회 접종이다. 이런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는 우선 자가격리에서 …
Read More »배달의민족, 식당 점주 대상 베트남 진출 지원 사업 시작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베트남 외식업 도전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음식점 사장님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은 외식업 연평균 성장률이 10%에 달할 정도로 성장성이 높다.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식당들에게 베트남 진출에 대한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히 준비해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도 도울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에서 제2, 제3의 K-푸드 성공 사례를 이어가기 위해 식자재, 유통, 조리, 현지화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이번 프로그램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1차 교육에서는 김충영 우아한형제들 베트남 배민키친 실장, 이정은 더본코리아 해외사업팀 차장, 유강신 베트남 치킨플러스 대표, 베트남 식자재 플랫폼 ODA.VN의 박성현 이사 …
Read More »베트남, 해외 입국자 격리 강화 ‘집중 격리 21일 이후 자가 격리 7일’로 연장
4차 코로나 대유행 갈림길에 놓인 베트남이 해외 입국자 포함 코로나 감염 접촉자에 대한 격기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14일의 격리기간 이후 코로나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강회된 격리기간은 ‘집중격리시설 21일(1차 격리) + 자가격리 7일(2차 격리)’ 로 연장해 기본에 적용한 14일간의 격리기간이 두배 가량 늘어났다. 1차 격리기간에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3차례 걸쳐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3차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집중격리서 해제된다. 방역 당국은 무단 이탈 사례를 막고자 집중격리시설에 방범 카메라 설치 등 관리 감독도 강화했다. 2차 격리를 받는 동안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각 성.도시 내 질병통제센터에 반드시 사전에 보고해야 한다. 베트남 방역 당국은 또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
Read More »뱀부항공, 9월부터 미국 직항 운항…베트남 항공사 처음
FLC그룹 자회사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오는 9월1일부터 호치민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LA 직항편 슬롯을 확보했다. 뱀부항공의 7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호치민-샌프란시스코 정기 직항편은 매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에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도착하고 오후 1시에 출발한다. 또 호치민-LA 직항편은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LA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후 12시30분 출발한다. 뱀부항공은 미국 직항편을 위해 와이드바디(통로 2개) 항공기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현재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등에 대한 교육과 장비 구축 등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에 이어 작년 11월 국적항공사중 두번째로 미국 교통부로부터 승객화물운송허가를 받은 뱀부항공은 국적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미국과 직항편을 개설하게 되는 것이다. 직항편 비행시간은 15~17시간으로 종전보다 최대 5시간 가량 단축된다. 현재 양국을 오가는 승객은 한국이나 …
Read More »스마일게이트, 3년만에 베트남 ‘e스포츠대회’ 두 달간 다시 연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3년 만에 재개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VTC 온라인과 함께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프로리그인 ‘베트남 CFEL 2021(Vietnam CROSSFIRE Elite League 2021) 시즌1’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7주간의 정규 시즌을 거쳐,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2억 2천만 VND(동, 약 1000만원)이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에는 지난달 앞서 개최되었던 ‘CF 베트남 챔피언십 2021 시즌1’을 통해 선발된 8팀이 출전한다. 3년만에 돌아온 베트남 크로스파이어 리그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챔피언십에는 총 64개 팀이 참가해 접전을 펼쳤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은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로 나뉘어 …
Read More »비엣젯 항공, 베트남 항공업계 최초 ‘코로나19 보험’ 무료제공
비엣젯(Vietjet) 항공사는 같은 그룹의 계열사인 HD 보험과 협약을 맺고 지난달 말부터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에 한해 Fly safe(안전한 비행) 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보험은 상해를 입었을 시 승객 한 명당 최대 2000만동(약 97만원)까지 24시간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약품 구매 비용은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인해 격리조치될 경우 격리기간 동안 손득 손실에 따른 일일 최대 100만동(약 4만 9000원)의 보험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코로나 19 보험’이라고도 불린다. 가입을 희망하는 승객들은 비엣젯 항공사 공식 항공권 판매 싸이트에 제공된 ‘약관’에 따라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베트남 보건부에서 국내외 항공편 이용 승객에 한해 의무적 …
Read More »하노이, 외국인 불법적 부동산 거래에 ‘현미경 조사’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자금세탁, 이전가격, 탈세 등을 막기 위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 관련 현미경 조사에 나선다. 하노이 부동산 거래 중 외국인 개인과 법인에 주택 및 아파트를 분양한 주택사업과 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불법거래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하노이 인민위원회 즈엉 득 뚜언 부위원장이 내건 수도권 주택 및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 중 핵심 사항이기도 하다. 뚜언 부위원장은 “우리는 자금세탁, 이전가격, 탈세 등을 막기 위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와 부동산 수익을 불법적으로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통제하겠다”고 말했다. 하노이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019~2020년 사이 *하동구 *남뜨리엠구 *박뜨리엠구 *타잉구 *꺼우저이구 *바딩구 *자럼구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소유한 부동산 프러젝트가 6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지 분위기에 …
Read More »박닌성, 불법폐기물 반입 한국인에 과태료 7600달러 부과
베트남 북부 박닌성 인민위원회가 불법폐기물을 반입한 한국인과 중국인 등 2명에게 행정과태료 2억5000만동(1만860달러)을 부과했다. 박닌성 당국에 따르면 이중 한국인 천씨(58세)는 산업폐기물 92톤을 무단으로 반입한 혐의로 1억7500만동(7600달러), 중국인 첸씨(Chen, 46세)는 45톤을 반입해 7500만동(326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당국은 이들을 공안에 고발 조치하고 폐기물 처분을 명령했다. 인사이드비나 2021/04/28
Read More »美·유럽 바이어들, 수입선 중국서 베트남으로 이전 늘어
미국기업 43%, 유럽기업 25%가 베트남을 공급처 이전 후보지 3곳중 1곳으로 선택 수입선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미국과 유럽 바이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컴플라이언스(supply-chain-compliance) 솔루션 제공업체 키마(Qima)의 설문조에 따르면, 미국기업의 43%가 베트남을 공급처 이전 후보지 3개국중 1곳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2배나 증가한 것이다. 유럽의 이 비율은 25%로 11%p 증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중국의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고 구매처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답했다. 한 기업 대표는 “베트남으로 구매처를 이전하는 것은 현재로선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해부터 구매처 이전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바이어의 38%는 올해 더 많은 구매를 계획중인 국가로 베트남을 지목했고, 유럽 바이어는 28%가 베트남을 꼽았다. 전세계 …
Read More »삼성전자, 1분기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1위 수성… 점유율 31%, 애플은 6위로 2계단↓
삼성전자가 1분기 베트남 스마트폰시장에서 31%의 점유율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반면 애플은 6위로 2계단 내려앉았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fa의 ‘1분기 베트남 스마트폰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1%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분기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381만대였다. 이어 중국업체인 오포 20%, 샤오미 11%가 나란히 2, 3위에 올랐고, 베트남업체인 빈스마트(VinSmart, 미상), 비보 10.2% 순으로 자리했다. 애플은 작년 4분기 11%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1분기에는 9% 이내로 추산(2월까지는 9.9%)돼 6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조사는 제조업체에서 최종 소비자가 아닌 유통업체에 판매된 스마트폰 대수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은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시즌을 정점으로 감소했다가 4~5월에 최저 수준으로 판매된다. 반면 이 …
Read More »베트남 환율조작국에서 해제…한국은 여전히 관찰대상국
니카그룹, 프로토타입 공개…레벨4 기술 약 40개 장착 미국이 베트남과 스위스를 환율조작국에서 해제했다. 한국은 지난 2016년 상반기 이후 5년째 환율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다. 블룸버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지난 16일 (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와 환율정책 보고서’ 를 내놓았다. 이번에 베트남과 스위스의 해제로 환율조작국은 없어졌으며 대만이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된 반면 멕시코와 아일랜드가 관찰대상국으로 새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관찰대상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과 함께 11개국으로 늘었다. 대만은 베트남, 스위스와 함께 심층분석대상국으로 분류됐다. 미국은 무역촉진법과 종합무역법 등 2가지 규정을 근거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등 두 차례 환율보고서를 내놓는다. 무역촉진법 기준은 ▲지난 1년간 대미 무역흑자 200억달러 이상 …
Read More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내각 구성 완료
총리, 부총리 5명, 장관(급) 22명 등 총 28명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의 내각 구성이 완료됐다. 베트남 국회는 8일 오전 12명의 신임 장관 및 장관급 인선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총리, 신임 부총리 2명을 포함한 부총리 5명, 장관(급) 22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새 내각이 완성됐다. 신임 장관들중 1명은 정치국 위원이고 11명은 당 중앙위원이다. 정치국 위원은 국방부장관에 새롭게 선임된 판 반 지앙(Phan Van Giang, 61) 중장이다. 지앙 국방장관은 총참모장과 국방부 차관을 역임했다. ◆ 신임 부총리 및 장관(급) 부총리, 레 민 카이(Le Minh Khai) 전 감사원장 부총리, 레 반 탄(Le Van Thanh) 전 하이퐁시 당서기장 겸 인민위원장 공상부 장관, 응웬 홍 …
Read More »베트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사용 재개
혈전 발생 가능성으로 접종이 일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베트남에서 다시 사용된다.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의 혈액 응고 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건부 산하 예방의학 총책임자인 당꿩따(Dang Quang Ta)는 “당국은 접종 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특이 혈전증 간의 관련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우려가 커졌으나 베트남은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의약품청은 매우 드문 부작용인만큼 접종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백신의 이점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훨씬 더 크다는 입장을 나타낸바 있다. 3월초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베트남은 현재 5만5000여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중 현전 사례는 기록되지 않았다. 일부 국가에서는 혈전에 대한 …
Read More »베트남-미국간 새 해운 직항로 개설… 바리아붕따우-캘리포니아
까이멥티바이항 – 롱비치항 베트남과 미국 서부를 잇는 컨테이너선 새 직항로가 개설돼 첫 선박 운항이 곧 시작된다. 해운당국에 따르면, 스위스 물류회사 메디테라니언해운(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소속 컨테이너선이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에서 미국 캘리포니아항을 최종 목적지로 13일 입항했다. 까이멥-티바이항 SP-SSA 국제터미널(SSIT)과 새롭게 계약한 해운사 센토사(Sentosa)가 운영하는 컨테이너선 MP더벨리칙(MP THE BELICHICK)이 13일 항구에 입항한 후 출항을 위해 현재 컨테이너를 선적하고 있다. 이 선박은 싱가포르항에서 출발해 태국 램차방시(Laem Chabang)와 바리아붕따우성 까이멥-티바이항을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Long Beach)에서 하역한 후 다시 중국 상하이, 닝보(宁波), 샤먼항(廈門)을 거쳐 싱가포르로 돌아갈 예정이다. SSIT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소비가 살아나자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미국인들은 …
Read More »베트남 항공편 이용하는 모든 승객, e건강신고 필수
앞으로 베트남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전자 건강신고(electronic health declarations)를 하지 않으면 비행기를 탈 수 없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달말 남부해방기념일(4월30일)과 노동절(5월1일)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항공 당국은 전자 건강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승객은 탑승이 거부되며 규정에 따르지 않는 항공사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자 건강신고는 tokhaiyte.vn 또는 Vietnam Health Declaration 어플리케이션(iOS 및 Android 모두에서 사용 가능)을 통해야 한다. 아울러 각 항공사는 터미널의 체크인 키오스크에 직원을 배치하여 전자 건강 신고 절차에 익숙치 않은 승객들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전국의 공항과 협력해 승객 정보 시스템과 눈에 띄는 홍보물을 설치해 이 같은 전자 건강신고를 알려야 한다. 이전에도 비행기 탑승객들을 …
Read More »하루18시간 운행하는 하노이 최초의 지하철
하노이의 첫 번째 지하철은 6-7분의 운행과 VND7,000($ 0.30)의 요금부터 시작하여 하루 18시간 운행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운행되는 Cat Linh-Ha Dong 지하철 구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달 말에 상업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처음에는 열차의 빈도가 10-15분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겠지만 수요가 증가하면 일반 시간에는 6-7 분, 러시아워에는 2-3분으로 빈도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 말했다. 기차는 각 역에서 30-45초 동안 정차하게 된다. 최소 요금은 편도 당 7,000동, 전체 여행의 경우 15,000동이다. 30 일 패스는 200,000($ 8.69)동이며 지하철은 카드 티켓을 사용하게 된다. Cat Linh에서 Ha Dong의 남서부 지역까지 12개의 역을 통과하는 전체 여행에는 25분이 소요된다. 각 열차는 최대 960명의 승객을 태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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