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전 세계적인 재개방 열풍, 아시아로 오나?

지난 2년 가까이 세계는 펜데믹이라는 파도로 초유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변화가 밀려올 때 그것을 거부하거나 등을 돌리는 것은 자멸을 의미한다. 지나치게 직선적이거나 수직적인 사고가 아니라, 곡선적이고 수평적인 사고로 유연하게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진행 상황에 따라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코로나 19의 거센 폭풍우가 이제 서서히 사라져가며 우리 앞에는 ‘위드코로나’라는 숙제가 남았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며 질적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19의 청정지역으로 인식된 베트남도 2021년 10월까지 86만명의 확진자와 2만 1천명의 사망자를 남기며 강력 봉쇄조치의 쇠사슬을 서서히 풀어나가며 ‘위드코로나’ 대열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미주대륙과 유럽에서는 어느 정도 정상화 반열에 오르면서 아시아 지역 또한 재개방의 열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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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난에 전세계 비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3개월만에 베트남 남부지방 락다운이 종료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은 매우 처참하다. 경제활동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산업생산을 유지해주던 기존의 공급 생태계가 붕괴된 곳이 많고, 문을 닫은 업체가 늘어나면서 호찌민시의 생산을 뒷받침하던 타 지역의 이주 노동자들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 항공편, 철도편 재개 논의와 더불어 호찌민 주변 4개성 출 퇴근 논의에서 드러난 것처럼, 경제회복의 기본적인 조건인 자유로운 물류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경제가 동면에서 깨어 난 2021년, 잠들어 있던 경제적 문제들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2021년 상반기부터 수요폭증과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물류 난이다. 락다운을 끝내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교민의 입장에서 물류 난은 경제적 어려움을 벗어나는 데에 가장 힘겨울 장애물이라고 생각된다. 이번호 스페셜리포트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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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가입을 해야하나?

  왜 의료보험에 가입을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너무나 상식적이다.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건이 언제 일어날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고려할 부분은 재정적인 부분이다.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해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교민들의 입장에서는 더욱 고려할 부분이 많은 것이 보험이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한 비상시국은 보험을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항목으로 만들었다. 11월부터 동남아 국가들의 재개방의 선결 조건 중 하나가 보험가입이다. 코로나와 함께 공존하는 뉴 노멀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또 다른 삶의 요소로 등장한 보험, 이번 호 스페셜리포트에서는 베트남에서 가입할 수 있는 국제의료보험, 그리고 베트남에 입국하시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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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 우리는 어떻게 살았나?

새로운 해, 2021이라는 숫자가 여전히 낯설기만 한데 벌써 6개월이 넘었다. 지난해 너무 다산했던 기억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탓에 2021년은 여러가지 지난해에 이슈가 되었던 팬데믹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새롭게 일어나는, 회복의 한 해가 될 것을 기대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사는 지구촌은 조용할 날이 없는 난국의 상태다. 그러나 그런 난국 속에서도 한 쪽에서는 백신접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싹을 보기도 했고, 미국 정권 교체로 조금은 예상이 가능한 국제 정세를 가질 수 있다는 기대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스페셜리포트는 한해의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2021년 전반기에 일어난 국제뉴스 TOP 5, 한국뉴스 TOP 5 그리고 베트남 뉴스 TOP 5를 정리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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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백신을 맞을 수 있나?

2020년 12월말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백신 대량접종이 시작되면서, 지난 약 2년간 전세계를 괴롭힌 코로나-19 감염증이 전세계적인 종결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백신을 가진 나라와, 백신이 없는 나라들의 격차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4월부터는 이스라엘, 미국, 영국같이 백신을 대량으로 접종한 국가는 정상화의 길로 가기 시작했지만. 방역에는 상대적으로 성공했지만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아시아권에는 인도를 중심으로 대량의 감염 사태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각종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기본 방식과 현재 생산되는 코로나 -19백신의 종류와 차이점, 또 그에 따른 문제점 등 백신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우리 교민은 언제쯤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지 알아보았다. ❶모든 백신의 종류 이종백신 (Heterotypic 또는 Heterologous Vacc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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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품인가 미래인가?

요즘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 오너 일론 머스크의 행보가 많은주목을 받고 있다. 금년 3월 말부터 자신의 소유인 테슬라에서 전기차 판매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하더니, 개인으로는 최대 보유자로 등극하게 되면서 이 사람 말 한마디로 암호화폐 시장이 요동을 치고, 코인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의 한마디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들썩이고 있고 그가 테슬라에서 환경문제의 이유로 인하여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하자 가격은 5만달러에서 3만 달러 초반으로 바로 폭락했다. 머스크가 일으킨 거품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한 수많은 투자가들은 그의 한마디에 시장이 요동치는 것을 보면서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0년대에 등장하여, 2017년경 경제계에 파장을 일으킬정도로 붐이 일어났다가,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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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특별입국’의 길, 이렇게 하면 돼!

이제 호찌민에 온지 약 2주일이 조금 지났습니다. 한인회가 주관한 제 9회 특별입국으로 들어와서, 자가격리가 막 끝났지만. 지금 ‘이 시국’에 어떻게 베트남에 들어왔는지 아직도 어질어질 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가족을 보려 타국을 방문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저는 베트남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겪었던 짧지만 이색적인 특별입국 경험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박소미 60세 /주부) 2021년 3월 베트남으로 들어오는 길은(호찌민)? 2021년 3월 현재 베트남에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하나는 총리실(중앙정부)의 허가로 들어가는 특별입국, 이 경우에는 한인회 같은 공공단체가 알선을 하기에 단체로 처리가 되어서 매우 편합니다. 다른 하나는 지방정부의 허가를 받는 개별입국입니다. 이 경우는 개별적으로 신청합니다. 두 가지 입국의 전제조건은 모두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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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율주행의 한계는 어디?

현재까지의 산업혁명을 이끄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던 교통이 제4차 산업혁명에 서는, ICT 기술과 융합함은 물론 그 수단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대부분의 수송을 담당하는 자동차도 전기자동차로 바뀌면서 3만개의 복잡한 부품이 들어가는 복잡한 기계에서 100개 이하의 적은 부품과 유지비 축소라는 기계로 탈바꿈 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로 바뀌는 것으로의 변화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혁신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혁명이라 부르기는 어렵다. 산업계의 혁명이란, 사람의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경제활동의 기반을 바꾸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전기로 구동하는 차량이라 하더라도 차를 운전하는 주체가 사람의 노동력이라면 단지 바뀌는 것은 ‘엔진’일 뿐이다. 모빌리티 혁명의 핵심은 바로, 인간이 운전하는 노동에서 해방시킬 ‘자율주행’인 것이다. SF영화나 만화에서 상상으로만 나타나던 이 기술도 202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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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대량보급의 전조

2010년대가 스마트폰의 시대 였다면 2020년대는 전기차와 자율자동차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변화는 모빌리티에서 온다. 요즘 반도체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백신만큼이나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졌다는 뉴스가 들리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잡지인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한국과 대만이 반도체계를 독점하여 지정학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기사를 발표했을 정도로, 반도체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의 급격한 발전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동시에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산업의 플레이어들은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년대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그리고 전기차의 시대가 도래할 새 세상이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다.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사물을 보는 관점을 바꾸게 했다면, 전기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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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미국 그리고 민주당식 외교

미국이 돌아왔다! “내 모든 영혼, 미국 통합하는데 쓸 것” – 한국가의 대통령 리더쉽의 성공조건은, 지도자의 자질을 비전으로 제시하는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치력, 공감능력 등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 미국 등의 서구형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런 고전적인 잣대가 한 정치인을 국가의 지도자로 이끄는 절대변수는 아니다. 일반론에서 강조하는 리더쉽 스타일이나 자질론 만으로 오늘날과 같은 전환기에, 보편적 자질을 강조하는 입장보다는 시대상황에 걸 맞는 리더쉽의 덕목과 자질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해, 엄중한 국내, 외적 상황에서 정치의 중요성은 더욱 절실해졌고 리더쉽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국민이 싫어하더라도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면 담대한 의지를 갖고 국민을 설득하여 실행에 옮기는 능력을 원한다. 저평가된 인물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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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시작되는 변화 Top 5

격동의 2020년은 가고 2021년이 시작됐다. 아무리 팬데믹으로 전세계적인 경제활동이 마비되었어도 시간은 흘러갔고, 미래를 위한 제도 개선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에서 큰 제도의 변화가 예정되어 있는 해이기도 하다. 크게 보면은 13차 당대회가 열리면서 베트남을 이끄는 리더쉽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미시적으로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 입장에서 크게 영향을 미칠 노동법 그리고 투자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큰 변화는 아니지만 세율 인상부터, 교민영사서비스 개선 같은 변화가 2021년부터 시작된다. 지난해가 절제와 침체가 강요된 해였다면, 금년은 회복과 정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다. 독자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소식을 전당하고자 베트남과, 한국에서 시행될 새로운 제도에 관해 조사해보았다. 베트남 제도 변화 01| 무조건 주목하자!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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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제를 바라보다 (2)

코트라호치민 김관묵 관장 / KIS한국투자증권베트남 박원상 법인장 신한은행 신동민 행장 /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 리서치센터 / 최근환 국제금융해외투자전문가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고 백신과 함께할 희망의 2021년이 밝았다. 2020년 세계경제는 1929년 이후 최악의 경제불황을 맞이했지만. 베트남은 방역과 미중무역분쟁의 증가를 방패 삼아 베트남은 플러스 성장의 결실을 이루었던 한 해였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경제회복의 여부는 아직도 불확실 하다. 백신이 개발되었더라도 세계가 코로나를 빨리 극복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고. 언제 여행이 자유로워지고 2019년의 상황으로 돌아갈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700포인트까지 내려갔던 베트남 HOSE지수는 상승 중이고, 연내에 과연 1100을 넘어서 도약할 수 있을 지를 두고 많은 투자자들이 ‘갑론을박’ 중이다. 그리고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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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제를 바라보다

코트라호치민 김관묵 관장 / KIS한국투자증권베트남 박원상 법인장 신한은행 신동민 행장 / 미래에셋 리서치센터 / 최근환 국제금융해외투자전문가 마치 끝없는 지뢰밭을 걷는 듯한 절망감을 전세계인에게 안긴채 2020년이 아무 기약도 남기지 않고 돌아섰다. 그래도 인류는 다시 자유롭던 세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간절한 희망을 품고 새로운 해, 2021년을 맞았다. 당장 현재의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는 바이러스만이 아니다. 미중 갈등에 이은 미국의 대선문제의 행방 등이 불투명한 지금 이런 여러문제들의 진행에 따라 지금보다 더 큰 지진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힘없는 우리같은 인간에게 관심이 가는 것은 경제다. “그래 정치야 아무리 참견해도 영향을 못 미치니 입 다물고 지내겠다만, 그래도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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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뉴스로 보는 1년

2020년은 격동의 한해다. 이란과 미국의 분쟁으로 시작된 한해는. 전례 없는 전염병이 발생하여 세계가 마비되었고, 전염병에 싸우느라 벌써 2020년이 지나갔다. 미국 잡지 타임즈지는 아예 2020년을 취소하자는 의미의 표지를 작성했을 정도로 전세계 인들에게 1929년 세계대공황 이후로 제일 고통스러운 평시 중 제일 힘든 나날을 강요한 한 해였다. 어지러운 한 해이지만, 한 해가 지나가는 것을 보니, 우리가 이런 고통스러운 1년을 어떻게 살았는지는 다시 한번 바라봐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금년을 종식하는 이번 호 스페셜리포트는 2020년 국제뉴스 TOP 5, 한국뉴스 TOP 5 그리고 베트남 뉴스 TOP 5를 정리하면서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는 보려한다. 2020년 TOP 5 국제뉴스 1.코로나19 유행과 전세계적인 락다운 2019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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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고립주의, 후퇴의 시작인가? 2020년은 세계를 상대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2016년 이후 최악의 해였다. 2016년의 고립주의 무역노선의 선진국 정치 승리가 실물로의 영향은 적었지만 심리적인 효과였다면, 2020년의 코로나 팬데믹 사태는 물리적인 사람의 이동이 전세계적으로 제한되면서, 고립주의가 정치적인 수사에서 물리적인 실체가 된것으로 보였다. 그렇지만 2020년 11월 15일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아세안 국가 그리고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 15개국이 2016년 TPP이후 다자간 MEGA FTA중 하나인 RCEP(Regional Compresensive Economy Partnershi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가 인도를 제외하고 타결된 것이다. 본 협정의 체결은 2016년 TPP체결 이후 오랜만에 보는 다자간 무역확대협정이어서 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추후에 경제기저효과를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RCEP의 등장으로 고립주의는 후퇴하고 1945년 부터 계속된 자유무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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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시장을 주목하라!

베트남지수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프론티어 마켓 비중 확대 중장기적 MSCI 신흥국지수(EM) 편입 기대 정부의 외국인 지분 한도 확대·폐지 정책 등 우호적인 수급환경의 조성 RCEP와 CPTPP등 베트남을 대상 글로벌 자유무역협정 체결, 외자(FDI)유입 상승 기대 팬데믹으로 인하여, 각국정부의 회사채 매입 등의 경기부양이 지속되면서, 경제는 소비 및 생산에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정작 재테크 시장인 부동산과 주식은 승승장구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베트남도 마찬가지여서 베트남 주식시장도 659.21포인트를 돌파한 이래, 11월 16일 기준 966을 돌파하여 작년과 비슷하게 1000 포인트를 바라보고 있고, 2019년 연말에 통과된 증권법 개정으로 인하여 MSCI-EM(모건스탠리 신흥국 지수)에도 편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베트남 주식시장을 공부해 보았다. 이왕 돈벌이를 위해 나온 베트남, 가능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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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는 왜 베트남을 첫 방문지로 선택했나?

8월 26일 전임 아베총리가 사임의사를 밝힌 후, 9월15일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당 총재로 당선되면서 일본총리가 된 스가 요시히데 수상. 그의 취임 후 관례와 다른 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전통적으로 일본의 총리는 수상이 되고 난 후 이례적으로 첫방문지로서 동남아시아 그것도 아세안의 주역인 베트남을 선정했다. 스가총리의 방문은 일본에게 베트남이 중요한 국가로 부상하였음을 알리는 상징으로 보인다. 스가의 당선은 예정되어서 놀랄 일은 아니었지만, 그가 10월경 취임 후 첫 해외순방으로 중국, 한국, 미국이 아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 공공외교의 상징, 동남아시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일본의 외교를 진단한다면 미-일 동맹이 일본 외교의 척추라면. 대한, 대중외교는 일본의 손과 발이고 동남아외교는 일본의 얼굴 일 정도로 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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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통령 선거 Complete Guide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민이 선출하는 미국을 위한 지도자이지만, 감히 세계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을 미국이라는 나라의 경제규모와 세계적인 영향력으로 인하여, 미국이 선거는 항상 세계인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곤 했다. 그렇게 세계인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이벤트가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 이번 11월 3일날 치뤄지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격변하는 세계의 정세와 코로나 사태가 겹치고 또 너무나 파격적인 지도자상을 새롭게 구축한 트럼프의 기행으로 인해 그의 재선여부와 그에 따른 지구촌의 변화로 인해 예전에 볼 수 없는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번 대선은 그야말로 지구의 역사를 바꿀수 있는 중요한 선거로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더구나 이날은 미국 상하원 선거와 주지사선거도 동시에 실시되기 때문에, 대통령 권력 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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