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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다 종업원 포첸인터내셔널그룹, 뗏상여금 작년 70% 수준 지급

베트남에서 최다 종업원을 보유하여, 호찌민시에서는 노동가이드라인 역할을하는 대만 신발업체 포첸인터내셔널그룹(Pouchen International Group, 이하 포첸그룹)이 올해 뗏(Tet 설) 상여금을 작년의 70% 수준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7일 보도했다. 상여금 축소는 지난해 4개월가량 이어진 코로나19 봉쇄조치로 매출이 감소한데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첸그룹에 따르면 뗏상여금은 근속연수에 비례해 지급된다. 근속연수 1~5년인 종업원은 기본급 1개월분이, 12년 이상인 종업원들은 기본급 1.54개월분이 지급된다. 이에 따른 올해 1인당 뗏상여금은 최저 500만동(220달러), 최대 2000만동(880달러) 수준으로 결정됐다. 포첸그룹은 코로나19 이전에는 기본급의 최대 2.2개월분을 뗏상여금으로 지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인 작년과 올해 매출이 줄면서 상여금도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3개월가량 조업이 중단되는 등 모두 4개월 이상 휴업하는 등 타격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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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8일 외교장관 토론회

-미얀마 군사정부 참석 여부 주목 올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오는 18일 외교장관 토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미얀마 군사정부 인사가 참석할지 주목되고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8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북부의 도시인 시엠립에서 아세안 외교장관 리트리트(비공식 자유토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아 개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올해 회원국들이 마주하게 될 도전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사회로부터 반군부 세력에 대한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하라는 압박에 직면한 미얀마 군정의 운나 마웅 르윈 외교장관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세안은 지난해 회원국인 미얀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아세안은 작년 10월 26~28일 열린 정상회의에 흘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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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명이상 도시를 빠져나가다

-베트남 팬데믹이후 이주노동자의 고향 복귀 실태 밝혀져 베트남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차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장기간 지속된봉쇄조치로 인하여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간 근로자 수가 약 220만명으로 밝혀졌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12월 15일 부로 52만 4천명이 호찌민을 떠났고, 44만 7000명이 하노이를 떠났으며, 나머지 676,000명은 노동을 하고 있던 다른 주요도시지역을, 600,000명은 호찌민외 남부 베트남 지역을 떠났다고 파악했다. 대부분은 일자리를 찾아서 이곳저곳을 다니는 이주노동자 혹은 비정규직으로 각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로써 이 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코로나로 인한 장기봉쇄시 직격탄을 맞은 계층으로 통계청은 분류했다. 인구노동통계국장인 팜 호아이 남(Pham Hoai Nam)씨는 이러한 역이동이 도시에서는 근로자 부족현상을 발생시켰으며, 고향으로 돌아간 이들은 직업을 찾기 어려운 악순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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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기항공편 2년만에 운항 재개

–6일 낮 하노이 도착, VN 417편 한국과 베트남간 정기항공편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거의 2년만에 운항을 재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6일 보도했다. 63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VN417편이 낮 12시43분(베트남시간) 하노이 노이바이공항(Noi Bai)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이번 정기항공편 재개에 대해 응웬 후이 득(Nguyễn Huy Đức) 베트남항공 한국지사장은 “팬데믹 기간동안 양국간 전세기 운항은 많았지만 2년만에 정기선을 재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뗏(Tết, 설) 연휴에 귀국하려는 수요가 많을 것인데, 현재는 하노이-인천 주2회만 허용됐지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재 증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귀국한 승객 팜 티 르엉(Phạm Thị Lương)씨는 “2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 가족들과 함께 뗏을 쇨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티켓팅을 생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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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안훙’ 지분 55% 인수 완료

-신남방 거점’ 베트남 건설시장 입지 강화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 나베현에서 대규모 주택 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베트남 건설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 베트남 계열사 롯데랜드는 지난달 말 부동산 기업인 반팻훙(Van Phat Hung·VPH)으로부터 안훙(An Hung) 지분 55%를 양수했다. 이에 따라 안훙은 롯데랜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안훙은 부동산 사업과 주택 건설, 조경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호찌민시 남부 나베현 년둑 지역에서 약 9만3300㎡ 규모 부지에 주택 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반팻훙은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최근 자본난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롯데건설과 손을 잡았다.  나베현은 호찌민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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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감사원, 남북고속도로 사업비 7.2억달러 삭감 권고

베트남 감사원이 남북고속도로 사업비를 16조3300억동(7억1750만달러) 삭감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6일 보도했다. 정부가 4일 개원한 임시국회에 제출한 ‘2021~2025년 남북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따르면, 이 기간 건설되는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729km의 예상 총사업비는 146조9900억동(64억5830만달러)이다. 이중 공사비(장비비 포함)는 95조8370억동(42억1080만달러), 부지정리비 19조970억동(8억3910만달러), 관리 및 자문 등 기타비용 12조150억동(5억2790만달러), 예비비 20조410억동(8억8050만달러)이다. 부지정리비를 제외하고 km당 사업비는 1750억동(770만달러)으로 책정됐다. 감사원은 정부의 계획에 대해 사업비 산출 내용이 불명확하며 2017~2020년 진행된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사업비와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이 산출한 12개 구간의 사업비는 공사비 89조1110억동(39억1530만달러), 부지정리비 19조970억동, 관리·자문비 6조360억동(2억6520만달러), 예비비 16조3610억동(7억1880만달러) 등 총 130조6040억동(57억3830만달러) 등 총 130조6050억동(57억3800만달러)으로 당초 정부안보다 16조3300억동이 적다. km당 사업비는 1529억동(670만달러)으로, 곧 이 차이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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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FPT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구축 가속화

베트남 3대 대도시 중 한 곳인 다낭시는 베트남 현지 IT대기업 FPT그룹과 ‘2030년 비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말 체결된 MOU에 따르면 다낭시와 FPT그룹른 디지털화 과정을 활성화하며, 2030년 다낭시를 아세안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목표했다. 레 쭝 찡(Le Trung Chinh)다낭시 인민위원회 의원장은 “이번 MOU는 다낭시의 2030년 전략적 사회-경제 개발 계획의 4가지 핵심 분야 중 하나로 IT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낭시와 FPT그룹의 협력으로 도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스마크시티를 건설할 방침이다”며 “다낭시의 교통, 교육, 천연 자원 및 환경, 농업, 무역 및 산업, 정보통신 분야 등 총 53개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추진 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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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비관세구역 조성 속도 붙을 듯

-총리 동의, 세부계획 3분기까지 제출 지시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가 추진중인 비관세구역 조성이 최근 총리의 승인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에 따르면 4일 열린 정부회의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다낭시가 제출한 비관세구역 조성계획에 동의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해 세부계획을 오는 3분기까지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다낭시의 복합스마트도시 및 비관세구역 조성사업은 썬그룹(Sun Group)과 리엔타이빈즈엉수출입(Lien Thai Binh Duong Import-Export Company Limited) 컨소시엄이 투자하는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는 호아방현(Hoa Vang) 일대 850ha(257만평) 부지에 비관세구역을 2025년까지 개발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날 찐 총리는 비관세구역 조성계획 외 다낭시 선짜군(Son Tra) 금융중심지구 개발계획이 호치민시가 추진중인 국제금융무역센터와 중복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수립해 1분기내 제출하도록 했다. 이외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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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젝, 호찌민 이어 하노이도 ‘고카프로덱트’ 서비스 시작

인도네시아 최대 차량공유 플랫폼 고젝(Gojek)이 호찌민시 출시 한달여만에 하노이에서도 ‘고카프로텍트(GoCar Protect)’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고카프로텍트는 코로나19 안전 승용차 호출서비스로, 그동안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만 서비스해오던 고젝이 승용차 서비스 영역을 대도시로 계속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코카프로텍트 운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로 매일 차량 소독과 함께 셀카를 찍어 본사에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득 풍(Duc Phung) 고젝 총괄대표는 “호찌민에서 한달여동안 서비스한 결과 한달새 손님이 수십배 늘어나며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고객들은 이동 옵션을 고려할 때 감염의 위험성을 걱정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엄격한 안전규정을 채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2018년 베트남에 진출한 고젝은 다른 경쟁업체보다 뒤늦게 승용차 호출서비스를 시작했다. 고젝은 작년 11월18일부터 호찌민시에서 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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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항총국, 국제선 항공기 탑승전 신속항원검사 면제 건의  

-3일간 항공사 불만 높아 – 48시간 이전 PCR검사로 대체 제안   베트남 민항총국(CAAV)가 국제적인 규범에 따라 베트남행 국제선 여객기 탑승시PCR검사만 받은 승객의 탑승을 허용하고, 탑승전 신속항원검사를 폐지 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 했다고 Tuoi Tre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민항총국은 1월 1일부터 3일사이 실시된 국제선 노선 재개에서 승객을 수송한 항공사들이 PCR검사를 받은 승객이 탑승전 신속항원검사를 받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민항총국은 현재 국제적 표준으로 실시되고 있는 PCR검사를 48시간 유효기간내에 인정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것을 건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항총국은 만약 정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유지하기로 결정할 경우, 테스트 비용을 티켓에 포함시키고 , 승무원은 공항 도착시 혹은 호텔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도록 할 것도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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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OP 10 국내 관광지는?

-푸꾸옥섬 1위 차지 -기존 선호도 높았던 다낭은 4위, 나짱은 8위 기록 Vnexpress지가 베트남 관광청과, 민간경제개발연구기구와 베트남 전국 1만717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베트남 국내 관광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푸꾸옥 섬이 전체 응답자의 30.4%를 차지하여, 베트남 인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월 4일 보도했다. 이외 베트남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는 남부를 대표하는 고원 관광지이자 피서처인 달랏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로는 북부를 대표하는 고원 관광지인 싸파가 차지했다. 4위로는 한국인들도 좋아하며, 최근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떠오른 다낭이 차지했으며, 5위는 자연풍광으로 이름이 높은 하롱베이가 차지했으며, 6위는 남부를 대표하며, 서구인들이 좋아하는 관광지인 나짱이 선정됐으며, 7위로는 오토바이의 성지인 하장성, 8위는 호이안, 9위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은 꼰다오 섬, 10위는 호찌민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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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6.3%, 내년 6.8%’

-유엔개발계획 전망 유엔개발계획(UNDP)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3%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조나단 핀커스(Jonathan Pincus) UNDP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베트남정부포탈(VGP)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6.3%, 내년 6.8%로 전망했다. 핀커스 수석은 이 같은 전망의 근거로 ▲성인인구 백신 접종률 90% 달성 및 정부의 위드 코로나 선언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하는 내수시장의 강력한 회복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핀커스 수석은 “작년 4월말 코로나19 4차유행이 시작되고 봉쇄조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3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6.2%로 역주행했는데, 이는 내수가 GDP의 70%를 차지하는 베트남시장의 특성상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라며 “이에따라 UNDP는 작년 8월부터 내수시장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 시행을 정부에 권고해왔다”고 말했다. 내수 촉진과 소비 진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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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올해 동남아 GDP 5.1% 성장 전망

– 작년에 내놓은 전망치 3%보다 높아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동남아시아의 경제성장률을 5.1%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ADB가 4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수출중심인 동남아 경제가 코로나19 여파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며 경제성장률을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 전망치 5.1%는 작년에 내놓았던 전망치 3%보다 높은 수준이다. 당시 동남아 국가들은 코로나19 재확산세 통제를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 심대한 영향을 줬다. 동남아 국가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의 수출은 269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했으며, 싱가포르의 11월 수출도 24.2% 늘어나 최근 10년중 최고폭을 기록했다.  말레이시아 메이뱅크낌엥증권(Maybank Kim Eng Securities)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가 동남아 국가들에 상당한 악영향을 초래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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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년간 153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책 추진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약 347조동(152.6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4일 개원한 임시국회에 이같은 내용의 ‘2022~2023년 경기부양패키지’ 정책을 보고했다. 경기부양패키지는 ▲재정정책패키지 291조동(128억달러) ▲통화정책 46조동(20.2억달러) ▲의료시스템 개선 및 코로나19 예방통제 10조동(4.4억달러) 등이다. 재정정책패키지는 ▲경제개방 관련 60조동(26억3850만달러) ▲사회보장 및 직업훈련 53조동(23억3070만달러) ▲협동조합 및 기업 지원 110조동(48억3730만달러) ▲인프라 개발 114조동(50억1320만달러) ▲행정개혁 및 투자환경 개선 10조동(4억3980만달러) 등이다. 이가운데 82%인 240조동(105억5410만달러)은 국고에서 직접 조달하고, 나머지는 차입으로 조달한다. 통화정책은 대출금리 연 0.5~1%p 인하를 통한 46조동(20억2290만달러) 규모다. 융 장관은 “이번 경기부양책은 향후 5년간 연평균 6.5~7% 성장을 목표로 공급망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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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기 격추 협박 사건 발생

지난 1월 1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여, 하노이로 향하던 VN5311편이 나리타 공항 이륙 후 익명의 남성에게 격추 협박을 받아, 약 2시간뒤 후쿠오카 공항에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사건은 1일 11시 10분, 이륙 후 40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부터 일본어로 격추 협박을 베트남항공 도쿄지점에 통화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를 건 남성은 VN5311편이 나리타로 회항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가 도쿄만을 통과할 때 격추시키겠다는 위협을 반복적으로 한 것으로 보도됐다. 위 협박전화를 받은 베트남 항공 도쿄지점은 하노이 본사에 연락 후, 일본내 관계당국과, 베트남 민항총국, 공안부에 위 사건을 보고했으며, 긴급회의후, 팜 빈 민 부총리와, 교통부 장관의 허락 하에 VN531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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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몰누피라비르 성분 치료약 제조 곧 허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원료의약품허가 자문위원회가 금주중 수개 제약사에 몰누피라비르 성분의 코로나19 치료약 제조를 허가할 방침이다고 1월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5일 국회 보건상임위원회에 따르면 보건부가 이 같은 방침을 정했으며 보건부의 등록번호가 부여되면 해당기업은 곧바로 몰누피라비르 성분의 치료제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보건부 관계자에 따르면 10개의 국내 제약사가 몰누피라비르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료약 제조를 신청했다. 이 관계자는 우선 4개 업체에 허가를 내주고, 추가 6개 업체의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데 별다른 하자가 없으면 신청한 업체 모두가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몰누피라비르는 항바이러스 성분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현재 시범투약 단계로서 아직 유통허가는 나지 않았다. 이 약은 코로나19 감염 초기단계와 경증환자에 투약할 시 중증화와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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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조트 부동산시장, 침체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위축된 베트남 리조트부동산시장은 올해도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나 4일 보도했다. 1월 4일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해안관광도시의 빌라 및 숍하우스의 거래량이 급감했다. 특히 콘도텔 매매는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호찌민시 호텔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초부터 크게 위축됐다. 평균 객실단가는 전년보다 20% 하락했고 투숙율은 31%p 하락한 17%에 그쳤다. 특히 기업 출장자 및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5성급 호텔의 객실단가는 30% 하락했고, 투숙율은 35%p 감소하는 등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반면 리조트부동산시장은 작년 4월까지는 국내 여행객 증가로 조금씩 살아나는 듯 했으나 4월말부터 시작된 4차유행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대규모 예약취소가 어어지는 등 시장 혼란이 계속됐다. 특히 대표적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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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부 품목 부가세 10%→8% 인하 검토 중

-올해(2022년)만 적용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부가세 세율을 현행 10%에서 8%로 인하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정부가1월 4일 올해 첫 임시국회에 제출한 ‘사회경제 촉진 및 발전 프로그램의 통화 및 재정정책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부가세, 항공유 환경보호세, 법인세, 소득세 및 토지임대료 등의 인하를 추진, 이에 따른 감면액은 모두 64조동(28억1010만달러)에 달한다. 특히 부가세율 인하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소비수요 자극을 통해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개발 및 발전 가능성이 큰 일부 상품 및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 대한 부가세 세율을 현행 10%에서 8%로 올해 1년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부가세 인하대상에서 제외된 업종은 ▲통신업 ▲금융업 ▲은행업 ▲보험업 ▲부동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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