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 경쟁력강화 프로그램(IPS-C)일환 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5000여곳에 36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9일 보도했다. 이번 자금 지원은 향후 5년에 걸쳐 ‘민간부문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IPS-C)’에 사용된다. 18일 출범식을 갖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IPS-C는 여성 창업자나 대표가 이끄는 중소기업(Women Small-Medium Enterprises, WSME) 등의 기술연구 및 재정 지원이 목표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현재 민간부문은 국가 GDP의 약 40%, 전체 고용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민간부문에서 중소기업 비중이 96%에 이르지만 나머지 4%인 중견 및 대기업이 대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소기업은 지원에서 소외돼왔다. 또한 민간기업 가운데 3년 연속으로 특허출원을 신청했거나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10%에 불과할 정도로 민간기업의 과학기술 투자와 기술 수준은 아직도 요원한 수준이다. …
Read More »베트남, 4월30일부터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추진
-관광총국, 캄보디아·라오스처럼 활짝 문 열고 정기항공편 증편 요청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4월30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적으로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열린 ‘관광경쟁력 향상을 위한 회의’에서 “지금까지 관광 재개는 지역 및 관광업계의 합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절하게 이뤄져 왔다”면서도 “그러나 국내관광도 중요하지만 신속한 회복을 위해서는 국제관광 재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훙 장관은 “외국인관광 재개는 더 이상 오래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는 4월30일은 의미 있는 날짜가 될 것이고 이는 올바른 단계이자 로드맵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개월동안의 시범관광을 통해 외국인을 안전하게 환영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백신 접종도 거의 다 마칠 정도로 순조롭다”며 “따라서 전면 …
Read More »보건부, 구정연휴 불꽃놀이 금지권고
-전염병 상황 복잡 – 오미크론 확산대비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발표한 권고문에서 구정연휴에 전통적으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를 자제할 것을 각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부는 현재의 전염병 확산상황이 복잡하며, 많은 지방에서 최고수준의 감염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전세계적으로 종잡을 수 없기 떄문에,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시스템의 과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지방에 구정(뗏) 명절기간동안 대규모로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건부의권고가 떨어지기도 전에, 각 지역에서는 이미 불꽃놀이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결정이 계속되고 있다. 1월 13일 호찌민시는 구정연휴 불꽃놀이를 금년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노이 시는 동다군에 위치한 통냣공원에서만 자그만한 규모의 행사를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
Read More »호찌민시수출가공산업단지공단, 올해 5억달러 투자유치 목표
호찌민시수출가공산업단지관리공단(Hepza·헵자)이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5억달러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헵자의 ‘2022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산업단지 투자유치액은 FDI(외국인직접투자) 2억2026만달러 포함 총 6억79만달러를 기록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흐아 꾸옥 흥(Hua Quoc Hung) 헵자 이사장은 사업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5억달러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해외서 투자유치 진흥 활동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예방통제 및 행정개혁으로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 및 대외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계획은 668ha(202만평) 규모의 팜반하이산업단지(Pham Van Hai) 개발, 레민쑤언2산업단지(Le Minh Xuan 2) 부지정리, 레민쑤언 및 꾸찌서북(Northwest Cu Chi), 빈록산업단지(Vinh Loc) 확장, 히엡프억산업단지(Hiep Phuoc) 3단계 개발 등이 있다. 헵자는 올해 산업단지내 고층공장 개발로 토지이용률을 높이고, 지연되고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추방에 대한 신규 법령 시행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는 외국인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법령을 개정해 시행했다고 18일 베한타임즈가 보도했다. 법령의 주요 내용은 기존 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시행된 법령에는 2012 행정 위반 처리법에 근거한 규정과 처벌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다. 위반자의 추방, 임시 구류, 호송 이전 등을 명시한 법령 제142/2021/ND-CP는 기존의 법령 제112/2013/NĐ-CP 및 해당 법령의 2016개정안을 대체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법령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법령 제27조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의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하는 외국인 중에서 법률을 위반하는 자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다. 만약 추방 대상자가 추방 결정을 거부한다면 담당자는 성명서를 작성해 베트남 외교부를 비롯한 추방 대상자의 소속 국가, 혹은 베트남 도착 전 마지막으로 체류했던 국가의 대표 외교기관에 송부해야 한다. …
Read More »호찌민시, 작년 아파트 공급량 6년만에 최저
-1만4339세대, 전년대비 20% 하락 지난해 호찌민시의 신규 아파트 공급량은 전년대비 20% 감소한 1만4339세대로 최근 6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베트남에 따르면 이같은 아파트 공급부족이 개발사업의 복잡한 인허가 요건 및 코로나19 4차유행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공급량 가운데 최고급아파트가 6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중급아파트 30%, 고급아파트 10%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서민용 저가아파트는 2년째 단 한채도 공급되지 않았다. 지역별로 동부지역이 8개 단지에서 전체의 52%를 공급했으며, 이어 서부지역 22%, 남부지역이 17%를 차지했다. 특히 그동안 중저가아파트 공급이 주를 이뤘던 빈떤군(Binh Tan), 빈짠현(Binh Chanh), 투득시(Thu Duc)는 고급아파트단지가 주로 들어서면서 신흥 개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신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분양가가 ㎡당 1만2000달러인 …
Read More »짜빈성에 베트남 최초 해상풍력발전단지 준공
베트남 최초의 해상풍력발전단지인 메콩델타 짜빈성(Tra Vinh) 동하이1풍력발전단지(Dong Hai 1)가 준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에너지·부동산 대기업 쭝남그룹(Trung Nam Group)의 자회사 쭝남짜빈1풍력발전(Trung Nam Tra Vinh 1 Wind Power JSC)는 지난 16일 짜빈성 유옌하이현(Duyen Hai) 동하이사(Dong Hai xa, 읍단위) 발전단지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동하이1풍력발전단지는 높이 105m의 풍력터빈 25개가 설치돼 발전용량 100MW로 사업비 5조동(2억1950만달러)이 투입돼 지난 2020년 4분기 착공, 2년여만에 완공됐다. 국가전력망에 연간 3억3000만kWh 전기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의 탄소감축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쭝남그룹은 에너지, 인프라건설, 부동산, 전자정보산업 등 4개 사업부문을 가진 민간기업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곳의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해 운영중인데 이중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 에아남(Ea Nam) 풍력발전단지는 발전용량 400MW 규모로 베트남 최대 육상풍력발전단지다. …
Read More »다낭시, 관광경쟁력 베트남 최고수준 유지
– 항공교통, 인력, 외국어 실력 우수, 관광인프라 우수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많은 타격을 입었지만, 다낭시가 베트남 최고의 관광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선정됐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관광총국(TAB)이 최근 국내 15개 성을 대상으로 관광경쟁력을 조사한 결과를 1월 18일 발표한 자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 이어서 관광경쟁력이 높은곳은 하롱베이가 소재한 꽝닌성, 나짱이 소재한 깐호아성, 호이안이 소재한 꽝남성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낭은 경쟁력 지수에서 항공교통이 편리함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인재가 많고, 외국어 실력도 우수하며, 관광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총국은 다낭의 단점음 식,음료 가격이높은편이고, 관광객 관련 사고가 다른지역에 비하여 높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또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일것도 주문했다. 한편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6위와 8위를 …
Read More »삼성 베트남, 코로나에도 실적 호조
-수출·매출 두 자릿수 성장 기록 삼성 베트남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의 전자 부문 계열사들은 지난해 매출 742억 달러, 수출 65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작년에 비해 매출은 14%, 수출은 16% 늘어난 수치다. 삼성 베트남은 특히 지난해 4~6월 지역봉쇄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인해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부 생산 차질을 빚었다. 이에 중앙정부와 사업장이 속한 지방정부 및 삼성베트남 복합단지로 구성된 3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라인 가동 중단 방지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임원을 비롯해 한국인 주재원 등은 생산 …
Read More »베트남, “3월 1일부터 전기자동차 등록비 0% 감면”
-3년간 적용예정 –빈패스트 차량 혜택 예상 베트남에서는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가 될 예정이라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등록비 전면 감면 규정’ (10/2022/ND-CP)이 발행됨에 따라 2022년 3월 1일부터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 전기차 등록비는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등록비의 50%로 감면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빈패스트(VinFast) VF e34의 정가는 6억 9000만 동으로, 동급 휘발유 차를 하노이에서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자동차 가격의 12%에 해당하는 등록비인 8만 2,800만 동을 지불해야 한다. 이외에 차량 번호판 등록비용, 도로유지관리비용 등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자가 신차 인도 시 납부해야 할 가격은 7억 9500만 동이다. 그러나 3월 1일부터 …
Read More »VN-Index 증시 43포인트 급락
-FLC 그룹 사태 및 쩐꽝민 뚜띠엠 부동산 파문 투자심리 위축 17일 베트남증시가 3% 가까이 급락하면서 VN-Index지수(VNI)가 1450선으로 하락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VN-Index는 지난 금요일 보다 43.18P(2.89%) 떨어진 1452.84로 마감했다. 이는 12월7일(1446.77) 이후 최저치다. 우량주만 모여있는 VN30 Index도 44.96P 하락한 1478.61로 장을 마쳤다. 이날 VN-Index는 1496.02로 시작하여 1503.86까지 오르면서 1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이 시작하면서 하락세를 보이더니,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폭락장세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이날 1450선에서 마감됐다. 한편 거래량은 9억8710만여주, 거래대금은 13억7638만 달러를 기록했고 전체 상장사의 87%인 44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주로 부동산 주가 하락장을 이끌었다. 이날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일부 우량주를 중심으로 49개 정도였으며, 18개 종목은 보합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급락은 최근 부동산대기업 FLC그룹 회장의 보유주식 불법거래 시도로 인한거래취소 및 계좌동결 제재와 더불어 투티엠지역 …
Read More »베트남 전력설비용량 동남아 최대 규모…76.62GW
-재생발전 비중 27% -올해 예상 전력소비량 2424억kWh, 7.6%↑ 지난해 말 기준 베트남의 전력설비용량은 76.62GW로 동남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쩐 딘 년(Tran Dinh Nhan) 베트남전력공사(EVN) 대표가 최근 열린 2021년 결산회의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 전력설비용량은 전년보다 7.5GW(9.8%) 증가한 76.62GW로 동남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발전 및 수입으로 국가전력망에 공급된 전력량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2567억kWh, 이중 EVN의 직접 발전(발전 자회사 포함) 및 구매 전력량은 2462억1000만kWh로 3.25% 증가했다. 특히 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발전 설비용량이 3.42GW 늘어난 20.67GW로 전체 전력설비용량의 27%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 차등적인 전력 수요로 빚어진 전력수요공급 불균형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남부지역에서는 공휴일 및 주말에 때때로 전력 과잉이 발생했지만, …
Read More »한화에너지 등 한국기업 참여 꽝찌성 하이랑LNG발전소 착공
한화에너지, 한국남부발전, 한국가스공사 등 한국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베트남 중부 꽝찌성(Quảng Trị) 하이랑(Hải Lăng) LNG발전소 1단계 건설사업이 지난 15일 착공됐다. 하이랑LNG발전소 1단계사업은 꽝찌경제구역 120만㎡(36만여평) 부지에 발전용량 1500MW의 발전기와 17만~22만6000㎥ LNG(액화천연가스)탱커, 연간 150만톤 규모의 LNG 처리를 위한 항만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4조동(23억7000만달러) 규모이며 오는 2026년 완공해 2027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에는 한화에너지, 한국남부발전, 한국가스공사 등 한국기업 3개사가 60% 지분으로, 베트남 T&T그룹이 4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2월4일 베트남 정부의 제7차 국가전력계획에 추가로 포함됐으며, 한국기업 컨소시엄이 그해 8월 단독 입찰해 10월 최종적으로 사업자로 선정됐다. 보 반 훙(Võ Văn Hùng) 꽝찌성 인민위원장은 착공식에서 투자자들에게 법률 규정과 절차를 지키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해 …
Read More »홍콩, 베트남발 입국자도 3주 격리
홍콩 당국이 베트남을 코로나19 고위험국가 목록에 포함시킴에 따라 베트남발 입국자는 호텔에서 3주간 격리해야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7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의 이번 조치는 베트남에서 약 100명의 오미크론변이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취해진 조치로, 홍콩은 중국과 함께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로 엄격한 입국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홍콩의 고위험국가 목록에 포함된 국가는 아시아에서 베트남 외 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싱가포르, 태국 등이 있는데, 이들은 3주동안의 격리 외 격리기간중 6번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격리 해제 후에도 1주간 스스로 건강을 모티터링해 보고해야 한다. 지난 14일 홍콩은 A그룹(고위험국가)으로 분류된 150여개국 승객의 공항 경유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홍콩은 자가격리 규정을 위반한 캐세이퍼시픽항공 승무원으로부터 시작된 …
Read More »중국 4분기 성장률 3%대 하락 전망
-경기냉각 본격화 작년 1분기 18%대까지 치솟았던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작년 4분기 3%대로 주저앉으며 경기 하락세가 확연해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 전체 경제성장률은 약 8%로 예상되지만 작년 하반기들어 성장 동력이 급속히 약화하는 터라 올해 5%대 성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오전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 지표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중국이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3%대로 내려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작년 4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6%로 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작년 …
Read More »2022년 바뀌는 제도, 교민들이 알아야 할 제도변화
● 은퇴연령 상향조정과 더불어 쓰레기 분리수거, 교통법이 강화되는 베트남 ● 모바일 신분증과 신생아 보조금, 대체휴일, 최저임금 등 노동관련 제도가 강화되는 한국 근대 초유의 사태 팬데믹으로 기억하기도 싫은 2021년이 지나가고 2022년이 시작됐다. 지리한 봉쇄로 멈춰섰던 사회 시계가 신년을 시점으로 다시 뛰기시작한다. 지난해는 제도적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도 변화가 많았다. 우선, 외국인 노동자에게 영향을 주는 노동법이 바뀌면서, 우리 교민들의 베트남에 체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외에도 신년부터 시작되는 제도상의 변화가 적지않다. 이번 스페셜리포트에서는 교민들에게 유용한 한국, 베트남 양국에서 2022년부터 적용되는 정책변화를 알아본다. 베트남의 주목 할 만한 제도 및 정책변화 베트남에서 올해 주목해야 하는 분야는 환경, 사회보장제도 그리고 인프라다. 특히 환경에서는 …
Read More »베트남, 국제선 정기항공편 증편 추진
-최대 주20회 – 민항총국, 증편계획 교통부 제출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1월부터 한국, 일본 등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를 중심으로 운항횟수를 증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이 교통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와는 현재의 주1~4회에서 주14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주 21회까지 증편운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국과는 주20회로 늘리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는 아직 여행수요가 많지 않아 상황을 주시하면서 주10회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민항총국은 16일부터 추가로 재개되는 말레이시아, 홍콩, 프랑스, 독일, 호주, 러시아, 영국(최근 합의) 등 7개국 가운데 여행수요가 많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호주, 영국과는 최대 주10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 항공당국과 협의 중이다. 민항총국은 외교부 보고서를 인용하여 구정 연휴기간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 …
Read More »베트남, 탄소배출권 거래소 2025년부터 시범운영
온실가스(GHG) 배출 및 오존층 보호에 관한 새 법령에 따라 베트남은 202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설립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 법률은 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의 여러 조항을 규정하고 국내 탄소시장 설립 및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배출권을 할당 받은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할당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사용해야 하며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베트남은 올해부터 2027년말까지 탄소배출권 관리,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 탄소배출권 거래 및 교환·운영에 관한 법률 규정을 마련해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잠재적인 영역에서 탄소배출권 교환 및 균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정부가 서명한 국제법 및 국제협약에 따라 국내 및 국제 탄소배출권 거래 및 교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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