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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초등학교 대면수업 재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자 초등학교 대면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6일부터 시 전지역에서 모든 초등학생들의 등교를 허용키로 했다. 하노이시 교육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에 학생과 교사들의 감염 사례가 줄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교육국이 진행한 설문 결과 초등학생 학부모 중 75%가 등교 재개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하노이시는 작년 4월말 코로나 4차 유행이 시작되자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11월에 중학교 졸업반을 시작으로 등교를 재개한 뒤 학년별로 대면 수업을 확대해왔다. 또 올해 2월 21일부터는 시내 중심 지역의 초등학교도 대면 수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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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공병원 인력난 심각

-근무조건 열악, 1분기에만 400여명 사직 열악한 근무조건에 다수의 의료진들이 사직하면서 호찌민시 공공병원들이 극심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레 티엔 뀐 느(Le Thien Quynh Nhu) 호찌민시 보건국 부국장이 4일 열린 코로나19 예방통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에만 공공의료 부문에서 사직한 의료진이 400명이 넘는다. 또한 지난해 1~10월 사직한 의료진은 968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71명이 증가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은 장거리 출퇴근, 열악한 근무환경, 낮은 보수 등 여러 사유로 사직한 후 주로 개인병원 등으로 이직하고 있다. 이 때문에 관내 공공병원과 보건소의 의료공백은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공부문에서 사직한 의료진 대부분은 -낮은 임금 -기술·경험 기회 부족 -과중한 업무 -코로나19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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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회사들, “올해 실적 호조 전망”

-경기회복, 수요증가, 가격상승세 베트남 부동산개발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과 주택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세로 올해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동산개발 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는 올해 매출 및 이익 목표를 전년대비 각각 140%, 200% 늘린 35조9700억동(15억7430만달러), 6조5000억동(2억8450만달러)으로 역대 최대치로 설정했다. 노바랜드가 이처럼 낙관적인 실적목표를 잡은 것은 호찌민시, 동나이성(Dong Nai), 빈투언성(Binh Thuan),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에서 진행중인 22개 프로젝트의 분양 수요가 강력하게 되살아날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호치민증시(HoSE) VN30지수 종목인 부동산대기업 팟닷(Phat Dat)은 올해 매출 및 이익 목표를 각각 10조7000억동(4억6830만달러), 3조6000억동(1억57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각각 300%, 56% 늘려 잡았다. 이처럼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올해 실적 호저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강력한 경제회복에다 최근의 인플레이션 우려로 안전자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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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2분기내 완료’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분기내 완료될 수 있도록 보건부에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아이들이 2분기까지 접종을 마치고 9월 새학년 개학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야 하며, 가능한 모든 어린이들이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부모들에 대한 설득과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유관부처와, 지방정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총리의 이러한 지시에 관하여 보건부는 호주에서 지원받는 1370만회분(모더나 900만, 화이자 470만)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중, 1차 물량이 내달 10일 도착할 것이라고 밝히고, 예방접종은 백신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할 예정이라도 보고했다. 보건부는 어린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5~11세용으로 승인된 화이자 백신(Comirnaty) 외에도 모더나 백신(Spikevax)을 최근 6~11세용으로 긴급사용 승인했다. 최근 교육부 조사 결과 어린이 접종에 대해 지역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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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증권, 대만 은행들로부터 1억4800만달러 추가 조달

베트남 최대 증권사 사이공증권(SSI Securities Corporation, 증권코드 SSI)이 대만계 은행들로부터 1억4800만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SSI증권은 최근 대만 유니온은행(UBOT) 및 타이신국제은행(Taishin International Bank) 컨소시엄과 1억4800만달러 차입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 규모는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해외서 조달한 최대 규모다. 대출조건은 무담보, 만기 12개월, 금리는 SOFR(International Money Market Practices) 약정금리다. SSI증권은 이번 차입계약과 함께 양측이 보증, 환율, 파생상품 협력을 강화해 국내 금융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해외기관에 대한 주식 판매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SSI증권은 이번 차입에 앞서 지난해에도 대만 등 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2억6750만달러를 차입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베트남공상은행(VietinBank·비엣띤은행)과 10조동(4억3950만달러) 차입계약을 체결했다. SSI증권뿐만 아니라 많은 증권사들이 해외 차입을 확대하고 있다. 호찌민시티증권(HCM City Securities Co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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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선정유화학, 유가급등에 1분기 실적 목표 초과달성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의 자회사 빈선 정유화학(Bình Sơ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SC, 증권코드 BSR)이 국제유가 급등으로 1분기 실적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BSR이 오는 22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발표한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35조4710억동(15억525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39%를 달성했으며, 세후이익은 2조290억동(8880만달러)으로 연간목표를 45% 초과달성했다. 당초 BSR은 올해 실적목표를 국제유가 배럴당 60달러 기준으로 매출 및 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9.5%, 79% 감소한 91조4115억동(40억90만달러), 1조4010억동(6130만달러)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1분기 브렌트유가 배럴당 140달러까지 치솟는 등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매출 및 세후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BSR의 1분기 석유제품 판매량은 분기 계획의 99.7%를 달성했고, 매출은 연간계획의 39%, 분기 계획의 1470%를 달성했다. 또한 세후이익은 연간 계획의 145%, 분기 계획의 491.5%를 달성했다. BSR 이사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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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음달부터 미주·유럽 등 ‘국제선 주간 100회씩 증편’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증가세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자 국제선 운항 횟수를 크게 늘리고 지방 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본 모두발언을 통해 “10주동안 이어진 증가세가 꺾인 뒤 확진자 규모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1주간(3월30일~4월5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30%가량 감소한 27만명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을 벗어난 해외 국가들이 방역 정책을 잇달아 완화함에 따라 국민들의 해외방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달부터 격리면제, 무사증 입국 등이 가능한 미주, 유럽, 태국, 싱가포르 등을 대상으로 매월 주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100회씩 증편하고 7월부터는 300회씩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 공항의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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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완전 재개방 및 아세안 국가 대상 ‘무비자 입국 재개 결정’

인도네시아 정부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회원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2년만에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난 4일 발표에서,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재개를 선언하고, 해외 입국자는 체온검사만 통과하면 PCR검사도 더 이상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단 본 지침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도착 직후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에서 대기해야 한다. Vnexpress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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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홍강도시구역계획 승인

하노이시가 홍강(Hong 紅江) 일대 13개 군·현이 포함된 홍강도시구역계획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홍강도시구역계획에 따르면 개발구역은 홍강을 따라 홍하대교(Hong Ha)-메소대교(Me So) 양쪽  40km 구간의 면적 110㎢으로 홍강 강변이 36㎢(33%), 강둑 및 토지는 54㎢(50%) 규모다. 개발구역에는 호안끼엠군(Hoan Kiem), 바딘군(Ba Dinh), 서호군(Tay Ho), 박뜨리엠군(Bac Tu Liem), 하이바쭝군(Hai Ba Trung), 호앙마이군(Hoang Mai), 롱비엔군(Long Bien), 단프엉현(Dang Phuong), 메린현(Me Linh), 동안현(Dong Anh), 지아럼현(Gia Lam), 트엉띤현(Thuong Tinh) 및 탄찌현(Thanh Tri) 등 13개 군·현이 포함된다. 이 지역에는 밧짱사(Bat Trang xa, 읍단위), 반케사(Van Khe), 짱비엣사(Trang Viet), 꽝안사(Quang An), 뜨리엔사(Tu Lien), 옌푸사(Yen Phu), 푹사사(Phuc Xa) 등에 소재하는 오랜 역사마을을 재개발을 통해 근대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홍하대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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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5일부터 ‘디지털백신여권’ 발급 시작

-PC COVID에서도 사용 가능,  백신접종 2회 완료해야 발급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국민들에게 디지털 백신여권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역보건당국의 관할하 에 지역민들의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5일부터 백신여권 발급을 공식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에 대한 백신여권 발급을 촉구하도록 사전에 홍보를 강화하고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예방접종정보의 확인과 더불어, 최소 2회 접종 완료 시에만 백신여권이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백신여권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앱인 PC코비드19(PC COVID-19)나 전자건강수첩(So suc khoe dien tu)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에 앱이 깔려있지 않은 사람들은 보건부 포털에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당국이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백신여권을 받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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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누적손실 9.62억달러… “자본금 대부분 잠식”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누적 손실액이 21조9780억동(9억6230만달러)에 달해 자본금 대부분을 잠식한 상태로 나타났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2021년말 현재 누적 손실액은 21조9780억동(9억6200만달러)으로 자본금 22조1430억동(9억6930만달러)의 99%에 이르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9조2000억동(4억2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동(4380만달러)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전체매출은 28조930억동(12억2970만달러)으로 31% 감소했다. 지난해 손실은 13조3370억동(5억8400만달러),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손실은 21조9780억동이었다. 베트남항공은 2020년 12월 국회가 승인한 12조동(5억2540만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계획에 따라 지난해 9월 7조9610억동(3억4850만달러)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중 6조8800억동(3억120만달러)은 국가자본관리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베트남투자청(SCIC)이 인수했다. 유상증자 후 베트남항공 최대주주는 55.2%를 보유한 국가자본관리위원회이며, 2대주주는 31.14%를 보유한 SCIC, 3대주주는 5.62%를 보유한 일본 ANA홀딩스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63조동(27조577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3000억동(1310만달러)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장기부채는 20조4240억동(8억9400만달러)으로 2조4000억동(1억510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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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민항총국, 나짱, ‘깜란공항 제3활주로’ 건설 제안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나짱의 관문인 깜란국제공항(Cam Lanh)의 제3활주로 건설을 칸화성 당국에 제안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제3활주로는 2030년까지 여객 수용규모를 연간 2800만명으로 확장하기 위한 ‘2021~2030년 깜란국제공항 확장계획’의 일부로 알려졌다. CAAV측 발표에 따르면 제3활주로는 기존 제2활주로에서 각각 400m, 760m, 2050m 떨어진 세 후보지중 한 곳을 선정하여 건설할 예정이다. CAAV는 제3활주로 건설 외 공항 확장 방안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방안은 기존 활주로의 규모를 유지하고 제1활주로만 업그레이드하고 2개의 유도로를 추가 건설하는 방안이며, 제2방안은 제1활주로에서 360m 떨어진 위치에 제1활주로를 다시 건설하고 유도로 8개를 추가 건설하는 방안으로 제1방안보다 공사비가 많이 드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AAV의 제안에 대해 깐호아성 당국은 종합적인 검토를 유관 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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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가격 견고한 강세 유지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 이상 오르는 등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부동산 컨설팅회사 쿠시만&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의 중저가아파트 가격은 ㎡당 약 6000만동(2630달러)으로 전년대비 30% 올랐고, 일반주택가격은 ㎡당 2억~3억동(8750~1만3130달러) 수준으로 주택가격은 평균 15% 상승했다. 그중 고급아파트 가격은 ㎡당 1억4000만동(6130달러)으로 전년대비 23% 올랐다. 특히 지난달초 투득시(Thu Duc)의 글로벌시티(Global City)단지 분양가는 ㎡당 3억5000만동(1만5320달러)으로 고급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견인했다. 글로벌시티 분양 이전 고급아파트 호가가 ㎡당 2억7000만~3억동(1만1820~1만3130달러) 이었음을 감안할 때 이는 15~20% 상승한 수준이다.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10% 올랐고,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15% 상승했다. 특히 투득시, 꾸찌현(Cu Chi), 냐베현(Nha Be)의 일부 지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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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호텔 객실료 급상승, “작년에 비해 20% 상승”

관광수요가 회복되면서 유명한 휴양지인 다낭의 호텔 객실료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미 관광개방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호텔 객실료가 전 분기 대비 3%가 상승했고, 작년 대비 20%가 상승했다고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ushman&Wakefield베트남이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특히 객실점유율은 평균 30%대를 유지했으며, 이 수치는 베트남 국내관광업이 구정연휴를 기점으로 회복하기 시작하여, 전 분기대비 10.2% 상승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3월에는 4성급 5성급 고급호텔의 공급량이 2019년 수준인 11,000개 룸 수준으로 공급이 재개됐으며, 금년에는 추가로 19개의 호텔이 개장하여 약 4000여개의 방이 신규 공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낭시는 아름다운 해변과, 경치로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다. 외국인 입국이 허용된 금년에는 약 332만명의 국내관광객과, 20만명의 외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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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낭에 진출하나?

최주호 복합단지장, 당서기장 만나 논의 삼성전자가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다낭시(Da Nang)에 신규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지난 2일 응웬 반 꽝(Nguyen Van Quang) 다낭시 당서기장과 만나 향후 투자 등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꽝 당서기장은 “삼성베트남이 그동안 북부 및 남부지방에서 투자한 사업의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하이테크산업(다낭IT파크)과 스마트시티 건설 등에 삼성도 적극 투자를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꽝 서기장에 따르면 다낭시는 2025년 핵심산업의 수출 촉진 및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제2소프트웨어파크(software park)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삼성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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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 방탄소년단도 못 받은 ‘그래미’수상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사 그래미어워드 수상 영예를 안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복수매체에 따르면 3일(미국시간) 미국 라시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인 산게타카우르(Sangeeta Kaur)가 ‘베스트 클래시컬 솔로 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  산게타 카우르는 이스라엘 가수 힐라 플리트만과 함께 작업한 앨범 ‘Mythologies’으로 이부문 수상 후부에 오른 제이미 바튼 등 클래식 음악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베트남 출신 최초로 그래미어워드 트로피를 가져갔다. 무대에 오른 산게타 카우르는 “가족과 나를 사랑해 주는 팬과 관객분들께 감사한다”며 이 앨범은 사람이 사랑으로 기적을 이울 수 있다는 의미를 가졌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산게타 카우르의 베트남 이름은 마이 쑤언 로안(Mai X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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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티스트들이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세계지적재산권기구 실연음반조약 가입”

베트남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실연음반조약(WPPT)에 가입함에 따라 그동안 지적재산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실연자 및 음반제작자 등 아티스트들이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레 티 뚜옛 마이(Le Thi Tuyet Mai) 유엔(UN) 및 세계무역기구(WTO) 베트남대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WIPO WPPT에 서명했다. 마이 대사는 서명직후 “베트남이 세계지적재산권기구 회원국이 됨으로써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영화 및 예술산업이 더욱 융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WPPT는 문화예술인의 지적재산권 등 특히 최근 부상한 디지털권리에 대한 보장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기구다. 다렌 탕(Daren Tang) WIPO 사무총장은 “이번 WPPT 가입으로 베트남은 문화예술산업에서 새로운 고용이 창출되고 나아가 추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가입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와 별도로 마이 대사는 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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