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만든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 집중해 만든 전기차 모델을 테슬라보다 ‘반값’에 파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3일 미국 CNBC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베트남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는 지난달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6개 판매지점을 동시에 열었다.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개장 행사에서는 이날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미국계 K팝 가수 알렉사가 축하 공연을 했다. 빈패스트는 올해 말까지 미국에 판매지점 30개를 열 예정이다. CNBC는 ‘어떻게 무명의 베트남 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를 잡을까’라는 제목으로 빈패스트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소개했다. CNBC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중형 SUV 가격은 4만700달러(약 5300만원)로 테슬라의 모델Y(9665만원)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
Read More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만난 김진표 국회의장 “韓금융기관 현지 법인 인가”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금융 협력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을 요청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베트남 공단 지역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한국 금융기관들에서 금융 지원을 원활하게 받아야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현지 법인 인가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트엉 상임서기는 “금융 협력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서는 외국 금융기관을 법인화하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관련기관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지난달 5일 양국 총리 간 통화에서 부산 …
Read More »한국-베트남 공급망•에너지 협력 강화키로…양국 산업통상장관 회담
한국과 베트남이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방한중인 응웬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창양 장관은 1992년 양국 수교이후 긴밀한 경제협력과 인적교류를 통해 베트남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의 4대 교역국이자 아세안내 최대 교역•투자 대상국으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 팬데믹,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양국이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공급망 협력 등 통상협력 폭을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장관은 베트남의 제8차 국가전력계획 수립과 연계해 추진하는 가스화력발전 프로젝트에 우수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
Read More »베트남, 인니 등 동남아 5개국 일부 설탕제품 반덤핑관세 부과 결정
베트남 공상부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설탕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지난 1일 국내 설탕업계와 수출입기업 등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 등 동남아 5개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설탕제품에 태국산 원료가 사용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우회수출로 간주해, 태국산 설탕제품에 부과되는 관세율과 동일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이번 관세율은 반덤핑 42.99%, 반보조금 4.65% 등 도합 47.64%이다. 만약 태국산 원료가 아닌 자국에서 생산한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면 우회수출 대상에서 제외돼 반덤핑관세 부과에서 제외된다. 반덩핑관세 부과는 최종 결정일로부터 1주일후부터 2026년 6월15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반덤핑조사는 국내 설탕업계가 태국산 수입 설탕의 덤핑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함에 따라 2020년 9월 조사에 착수했고, 작년 6월 …
Read More »베트남농협은행(Agribank), 상반기 이익 급증
우리나라의 농협은행격인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아그리은행(Agribank)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이익을 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아그리은행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세전이익은 15조800억동(6억4550만달러)으로 비엣콤은행(Vietcombank)과 VP은행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상반기 매출은 36조9710억동(15억830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중 신용사업에 따른 순이자수입(NII)은 27조8540억동(11억92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고, 기타 이자수입은 6조2240억동(2억6640만달러)으로 45% 늘었다. 반면 금 및 외환부문은 2조3280억동(9970만달러)으로 8% 감소했으며, 서비스부문은 5650억동(2420만달러)으로 25% 줄었다. 운영비용은 임직원 급여 및 수당이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함에 따라 14조4400억동(6억1820만달러)으로 25% 증가했다. 대손충당금은 7조5000억동(3억2110만달러)으로 40% 감소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세전이익은 15조800억동으로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12조730억동을 기록했다. 6월말 기준 대출잔액은 1390조동(595억35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5.9% 증가했고, 예금잔액은 1590조동(680억6520만달러)으로 3% 증가했다. 부실채권(NPL) 비율은 연초 1.87%에서 2.16%으로 확대됐는데 주택담보대출이 7조2300억동(3억950만달러)으로 …
Read More »베트남석유그룹, 고유가에도 2분기 840만달러 손실 기록
베트남 최대 석유제품 유통업체 국영 베트남석유그룹(Petrolimex·페트로리멕스, 증권코드 PLX)이 상반기 고유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1960억동(840만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이는 다른 석유업체들이 사상 최대의 실적 잔치를 벌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페트로리멕스가 최근 공시한 ‘2022년 2분기 및 상반기 사업 결과”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한 84조3670억동(36억1200만달러), 이익은 적자 전환해 마이너스(-) 1960억동(840만달러)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는 1조4970억동 흑자를 기록했었다. 페트로리멕스는 2분기 적자가 국내 부족분을 메꾸기 위해 고가에 석유제품을 도입했기 때문에 수입원가가 92%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대 석유 정제업체인 응이선정유(Nghi Son Refinery)가 모회사인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과의 자금지원 문제로 갈등을 빚다 생산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연료가격 하락 우려로 이달에만 1조2600억동의 재고충당금을 적립한 것도 그 이유다. …
Read More »율촌 “원자재 폭등-공사지연 등 베트남 건설분쟁” 하노이 현장세미나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의 현장에 답이 있다.” 베트남 건설현장의 특수한 문제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법무법인(유) 율촌은 부동산-건설팀 및 하노이사무소 주관으로 건설분쟁 관련 세미나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베트남 건설현장 관리와 대응’(2022. 8. 5.(금) 14:00 ~ 16:00)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 하노이 6층 에메랄드룸에서 연다고 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건설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된 자리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인해 야기되는 베트남 건설현장의 특수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에서 국가별로 다른 속도로 회복되면 발생한 것이 수급불균형과 공급망 차질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전세계는 수십년간 보지 못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을 겪고 …
Read More »08월 0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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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휘발유가 계속 하락
-리터당 2만5600동(1.10달러), 1.8%↓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4회 연속 내리면서 6월 최고치대비 22% 하락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1일 오후 3시 기준 공상부 고시가는 가장 인기있는 RON95 휘발유가 리터당 1.8% 내린 2만5600동(1.10달러),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RON92 E5는 2만4620동(1.05달러)이다. 이날 경유와 등유 가격도 2.9~4%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이날까지 4회 연속 하락하면서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6월21일 이후 품목별로 21.3~22.1% 내렸고, 지난 2월말 가격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공상부와 재정부에 따르면 국제시장에서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일동안 1.22~1.54% 하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지속적인 공급 차질과 시장 수급을 능가함에 따라,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원유 선물은 1일 2% 넘게 빠지며 배럴당 98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인사이드비나 2022.08.02
Read More »한덕수 국무총리, 베트남 당 상임서기 접견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베트남 공산당 서열 5위인 보 반 트엉 베트남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한-베트남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8월 1일 보도했다. 최연소 정치국 위원인 트엉 상임서기는 지난해 열린 ‘제13차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200명의 중앙위원회 위원 중에 5번째 인사로 지명됐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접견에는 레 화이 중 공산당 중앙위원 겸 대외관계위원장, 웬 홍 지엔 당 중앙위원 겸 상무부 장관, 레 꾸옥 풍 당 중아위원 겸 동탑성 서기장 등도 배석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한 총리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고위급 대표단으로서 한국에 처음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협력관계는 30년을 넘어 300년 넘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 강화에 …
Read More »베트남, 7월까지 신설법인 사상 최대
-8만9407개, 17.9%↑ 올 들어 7월까지 베트남의 신설법인 수는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한 8만9407개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 보도자료에 따르면 7월 신설법인은 1만3174개로 전년동월대비 50.7% 증가했고, 등록자본금은 124조동(53억1060만달러)으로 1% 증가했다. 이로써 7월까지 누적 신설법인은 8만9407개로 전년동기대비 17.9% 늘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종별 신설법인은 서비스업이 전년동기대비 21.7% 늘어난 6만5700개로 전체의 73.5%를 차지했고, 산업·건설업은 9.3% 증가한 2만2468개로 25.1%를 차지했다. 이 기간 영업을 재개한 기업은 4만4301개로 전년동기대비 49.7% 증가했다. 이에 따라 7월까지 신설법인 및 영업재개 기업수는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3만개를 돌파했다. 7월까지 폐업한 기업은 9만4570개로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했다. 이중 5만6000개는 일시 영업을 중단했고, 청산절차를 진행중인 기업은 2만8206개, 청산 완료한 기업은 1만355개였다. 또 호아이 남(To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상반기 세전이익 6200억…전년대비 40% 성장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올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나은행 해외 사업의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더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BIDV는 올해 상반기 연결 세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한 11조840억 동(약 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의 54%에 이르는 수치다. 순이자 이익은 27조4450억 동(약 1조5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늘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1980조 동(약 111조원)으로 연초 대비 12.4%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1480조 동(약 83조원)으로 올해 들어 9.5% 늘었다. BIDV는 “잘 통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경제 회복으로 사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비이자 부문 소득 확대를 위해 노력할 …
Read More »베트남 섬유의류업계, 일감 줄며 교대근무 늘어
-글로벌 인플레 영향 미국, 유럽 등 세계경제 하강 영향으로 2분기부터 신규주문이 줄기 시작한 베트남 섬유의류업계가 실제 일감 감소를 체감하자 고심하고 있다고 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발표에 따르면 1분기만 하더라도 늘어나던 수주에 노동력 부족을 호소하던 업계가 2분기부터 일감이 줄어들자 고육지책으로 교대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곳이 늘고 있다. 쩐 티 뚜옛 마이(Tran Thi Tuyet Mai) 비타스 사무차장은 지난달 25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연초 섬유의류업계는 몰려드는 수주로 인력 부족을 걱정했지만 이제는 생산을 줄여야 하는 실정”이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되면서 구매력이 준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어 하반기 업계는 불확실성에 고민해야 한다”고 현재상황을 전했다. 비타스는 현재 섬유의류기업과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들의 실태를 …
Read More »‘베트남 청소년에 한류 전파’…한국문화원, 문화체험 수업 진행
주베트남한국문화원(석진영 원장)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소년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한글 캘리그라피, 한국 소풍 음식 만들기, 한지 공예, K팝 댄스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업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이달 말 문화원 야외 정원에서 개최되는 한·베 음악 콘서트도 관람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에 1주일간 진행된 수업 참가자 모집에는 2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석진영 문화원장은 “참가 신청 현황에서 볼 수 있듯이 베트남 청소년들은 한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8.01
Read More »베트남, 7월 외국인관광객 급증
-35만2600명, 전월대비 49% 상승 베트남은 3월 이후 관광수요 회복세에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월 2일 베트남 통계총국의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7월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35만2600명으로 전월대비 49%, 전년동기대비 10배 증가했다. 이로써 연초부터 7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95만46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0배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90%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항공편으로 입국한 이가 83만1000명으로 전체의 87.1%를 차지했으며, 이어 육로로 12만3300명, 해상으로는 257명이 입국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관광객이 전년동기대비 7.6배 증가한 63만83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 관광객은 14만2900명, 미국 12만1500명, 오세아니아 4만8400명, 아프리카 3400명 순이었다. 관광총국에 따르면 7월까지 외국인 관광수입은 11조9000억동(5억940만달러)으로 추정된다. 관광수입이 크게 증가한 지역은 냐짱해변(Nha …
Read More »기아 조립업체 쯔엉하이자동차, 미국·유럽·독일상공회의소 회원 가입
기아의 베트남 현지 조립업체이자 베트남 최대 자동차회사인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Auto, Thaco·타코)가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유로참), 독일상공회의소(GBA) 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타코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회원가입은 해당국 부품업체들과의 협력강화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브랜드 홍보 ▲잠재 고객 및 파트너 모색 ▲협력기회 확대 ▲생산·수출 확대 ▲글로벌 공급망 참여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암참은 550여개 회원사와 2000여명의 대표자를 회원으로 둔 베트남내 최대 외국경제단체의 하나로, 미국기업의 베트남 투자 확대와 양국간 무역 촉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베트남에 설립된 유로참은 1000여개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경제단체로 현지 유럽기업들의 무역 및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GBA는 유로참 회원으로서 독일기업 400곳과 현지기업간 문화 및 경제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
Read More »한국, 수출둔화속 1~7월 누적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경제에 심각한 비상등이 켜졌다.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인 수출 성장세마저 둔화되면서 무역수지는 4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무역수지도 30년 만에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해 정부가 긴급 종합 수출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위기로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에서 하반기에도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9.4% 증가한 607억달러, 수입은 21.8% 늘어난 653억7천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6억7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25억1천만달러)부터 4개월 연속 적자이자 그 폭도 전달(-25억7천500만달러)보다 확대됐다. 무역수지는 지난 …
Read More »독일 이어 스페인도 베트남 신여권 비자발급 거부
독일에 이어 스페인도 지난달부터 발급되기 시작한 새 베트남 여권으로 신청한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독일과 마찬가지로 새 여권으로 출생지 정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스페인대사관측은 “새 여권으로 신청자의 출생지를 확인할 수 없다”며 “이는 개인식별을 위한 중요한 정보로 솅겐 비자를 처리하는 데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솅겐 비자는 솅겐조약에 가입한 26개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최대 90일짜리 단기비자다. 현재 독일이 새 여권으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비자로 독일에 입국할 수 없는 상태인데 스페인도 입국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대사관측은 “베트남의 새 여권을 기술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솅겐조약 다른 회원국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관할 중앙당국이 새 여권을 인정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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