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대마 관련 제품으로 5년 안에 1조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는 ‘대마 산업 허브’가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방콕포스트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달부터 대마의 가정 내 재배 등을 허용하는 등 ‘대마 합법화’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대마를 소재로 한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수리야 쯩룽르엉낏 산업부장관은 전날 “태국 정부는 지역 내 대마 제품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아 5년 이내에 최소 250억바트(약 9천억원)의 소득을 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상업적 가치를 높이면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연구·개발 촉진, 지적재산권 보호, 중소기업 지원, 지역 상품 물류·마케팅 지원, 법규 및 규제 …
Read More »07월 1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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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국회 상임위, 유류 환경보호세 인하 결정
– 7월11일 부터 시행, 리터당 500동 인하 효과 지난 7월 6일, 국회 상임위원회는 유류에 대한 환경보호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이에 앞선 7월 4일에 응웬 득 찌(Nguyễn Đức Chi) 재무부 차관은 정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기름값이 상승함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발의되었던 유류의 환경보호세 인하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휘발유에 대한 유류세는 리터당 2,000동에서 1,000동으로, 항공유는 리터당 1,500동에서 1,000동으로, 경유는 리터당 1,000동에서 500동으로 인하된다. 정부는 해당 결의안의 시행 시기에 대해 오는 2022년 7월 22일부터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반면 브엉 딩 훼(Vương Đình Huệ) 국회의장과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에 따르면 유류의 …
Read More »찐 총리 “아베 전 총리 베트남 발전에 공헌”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선거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베트남정부공보(VGP)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정부공보지는“ 찐 총리가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런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일본 정부와 국민, 유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아베 전 총리가 재임 중 베트남과 일본 관계의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며 “베트남은 매우 가깝고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재임 기간 중 베트남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서거는 일본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큰 손실”이라고 덧붙였다. 부이 탄 손 베트남 외교부 장관도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에게 조의를 …
Read More »총리, 호찌민 제 3터미널 조기 착공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최근 호찌민시 탄손낫국제공항(Tan Son Nhat)을 방문해 3분기내 3터미널 착공을 독려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3터미널을 신속히 착공해 야간공사를 강행하더라도 2024년 9월까지 완공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을 독촉하며 격려했다.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가 11조동(4억7090만달러)을 투자하는 3터미널은 2020년 승인됐다. 3터미널이 완공되면 공항의 여객수용능력은 연간 5천만명으로 현재의 두 배로 늘어난다. 공사는 당초 지난해 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부지정리 문제로 계속 지연돼 왔다. 찐 총리는 3터미널 착공과 함께 공항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호찌민시 당국에 계획된 도로 확장공사도 신속하게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탄손낫공항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2500만명이지만 2017년에 이미 4000만명을 돌파하며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정부는 최근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시(Hai Phong) …
Read More »현대차, 베트남서 8만5000번째 엑센트 출하
현대차가 베트남에서 생산된 8만5000번째 엑센트를 공식 출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현대차와 현지 협력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의 합작법인인 현대탄꽁 닌빈성(Nhin Binh) 공장에서는 지난 8일 8만5000번째 엑센트 출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8만5000번째 모델은 엑센트 1.4AT로 현지 판매가는 5억100만동(2만1450달러)이다. 엑센트는 베트남시장에서 스테디셀링 모델로 현재 월평균 2000대 가량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은 1만9956대로 경쟁 모델인 도요타 비오스(Vios)와 혼다 시티(City)를 제치고 소형세단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현대차 전체 판매량 7만518대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모델이다. 액센트는 2018년 4월 베트남에 처음 출시되었고, 업그레이드 버전은 2020년 12월에 출시되었다. 현재 베트남내 유통 모델은 1.4MT 스탠다드(Standard), 1.4MT, 1.4AT 스탠다드, 1.4AT 등 4가지로, 차량가격은 4억2600만~5억4200만동(1만8240~2만3200달러)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7.11
Read More »베트남, 국가전력계획에 태양광발전 2.428GW 추가 검토 중
베트남 공상부가 작년 10월말까지 적용된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s, FIT) 기한을 넘기고 탈락한 투자자들과의 법적인 문제를 피하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국가전력계획에 태양광발전용량 2.428GW를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이 새로운 해법을 정부가 승인하게 되면 2021~2030년 제8차 국가전력계획 초안에서 제안된 태양광발전용량 임계치인 8.736GW가 추가되는 셈이다. 공상부 고위관계자는 이번 방안에 대해 “FIT에 탈락한 투자자들도 프로젝트를 상당한 수준까지 진행한 곳이 많다”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과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태양광발전용량을 28% 증액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총리실에 제출된 제8차 국가전력계획 안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이는 정부가 선언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재생에너지 총발전용량을 계속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 반 …
Read More »비엣젯항공, 부산-호찌민·다낭 매일 1회 운항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내주부터 부산-호찌민, 부산-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부산-다낭 노선은 20일부터, 부산-호찌민 노선은 25일부터 둘다 매일 1회 운항된다. 비엣젯항공은 이달 1일부터 부산-하노이 노선을 개설했고, 부산-냐짱(Nha Trang) 노선은 오는 21일부터 하루 2편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비엣젯항공은 국제선 재개, 개설, 증편에 맞춰 현재 온라인으로 항공권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 항공편은 오는 8월15일~내년 3월26일(공휴일, 설 제외) 기간으로 최소 7700동(세금·수수료 제외)부터 시작한다. 응웬 탄 선(Nguyen Thanh Son) 비엣젯항공 부사장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부산-냐짱/하노이/호찌민/다낭 노선을 주10회로 늘리고 항공 수요가 높으면 향후 추가 증편할 계획이다. 비엣젯항공은 이달까지 부산-베트남간 4개 노선 외 현재 인천-베트남간 6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중 인천-호찌민/하노이/다낭 노선은 일2편, …
Read More »‘한국에 여행 오세요’ 관광공사, 베트남 여행사 대상 팸투어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베트남인들의 한국 여행 활성화를 위해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최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됐다. 베트남 언론인들과 여행사 관계자들은 춘천 레고랜드와 삼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해 부산 광안리와 부산항대교 등을 둘러봤다. 또 서울에서는 청와대를 비롯해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명소를 탐방했다. 한국관광공사 이재훈 하노이 지사장은 “서울과 강원, 부산의 핵심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7.09
Read More »CJ그룹, 3년 만에 베트남서 ‘태권도 전국대회’ 연다
CJ가 오는 9~13일까지 닷새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202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해당 대회는 베트남의 태권도 전국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대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를 후원해온 CJ는 2019년부터 해당 대회를 개최했지만 2020년과 2021년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다. 3년여 만에 태권도 전국대회를 열게 되는 것이다. 올해는 이 대회에 베트남 국내 47개성과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에 앞서 CJ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시 체육 총국에서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출범을 알렸다. 본 대회는 오는 9일 대회 개막식과 축하 공연, 축사로 시작된다. 대회 방식은 겨루기, 품새 일반, 품새 자유형으로 …
Read More »베트남, 메콩델타 ‘2030 마스터플랜’ 구체화한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현대화가 핵심 베트남 남부 지역인 메콩강 삼각주(메콩델타)를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5월 발표된 메콩델타 마스터플랜인 ‘정치국 결의안 13호(No.13-NQ/TW)’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공보(VGP)와 베트남플러스(Vietnam+) 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지난달 21일 메콩델타 지역 중심 도시인 껀터(Can Tho)시를 방문해 2021~2030년 메콩델타 마스터플랜과 투자촉진 프로그램 발표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찐 총리는 이날 “메콩 삼각주는 단순한 농수산물 주요 생산지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치, 경제, 사회, 안보, 국방 그리고 아세안 국가와 무역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목표는 메콩 삼각주를 기후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능동적인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디피소프트와 투자 플랫폼 구축 맞손
한국투자증권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KIS베트남(KIS Vietnam)이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현지 핀테크 기업 디피소프트(JSC Difisoft)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더 구루지가 11일 독점 보도했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KIS베트남은 지난주 디피소프트와 투자 플랫폼 ‘파브(Paave)’의 구축 및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디피소프트의 파브는 국내 ‘스톡플러스(StockPlus)’와 유사한 주식 거래 응용 프로그램으로 올해 8월이나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주식 투자 토론은 물론 가상증권거래소 실시간별 상위 투자자 순위와 함께 유력 투자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투자 소셜 네트워크와 유사한 기능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파브는 베트남 현지 증권사들과 협업을 통해 베트남 최대 주식 투자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IS베트남은 파브 플랫폼에 참여하는 첫 번째 증권사다. KIS베트남 관계자는 “파브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
Read More »07월 09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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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상반기 대EU 무역흑자 급증…155억달러, 39% 상승
상반기 베트남은 유럽연합(EU)과의 교역에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155억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상반기 EU와의 교역액은 317억달러, 이중 수출은 236억달러, 수입 8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155억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EU내 주요 교역국은 네덜란드, 독일, 이태리,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이었다. 6월 전체 수출액은 전월대비 5.6% 증가한 326억5000만달러, 상반기 총수출액은 1859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상반기 수출액 가운데 국내기업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492억6000만달러로 전체 수출의 26.5%를 차지했으며, 석유·가스 포함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들의 수출은 16.3% 증가한 1366억8000만달러로 73.5%를 차지했다. 품목별로 ▲스마트폰 및 부품이 285억8000만달러로 최대 수출상품이었고 ▲컴퓨터 및 전자제품은 13% 증가한 270억달러 ▲기계설비 및 장비는 24.3% 증가한 213억달러 …
Read More »IMF,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6% 전망
-내년은 7.2%로 예측 국제통화기금(IMF)이 베트남의 GDP성장률을 소비와 산업생산 회복을 근거로 올해 6%, 내년 7.2%로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 전망치는 다른 글로벌 투자은행들보다 1%p 가량, 정부의 목표치보다 0.5%p 가량 낮은 수준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IMF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으로 세계경제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로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치내에서 관리되고 있고 이런 추세를 하반기에도 유지해 올해 인플레이션이 3.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노동시장 더딘 회복, 취약성이 여전한 중소기업의 대출증가, 부동산 및 회사채시장의 높은 위험성,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구조적 문제의 노출과 악화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중국경제의 둔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같은 몇가지 위험도 베트남 경제에 영향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철강생산량 2276만톤으로 10% 하락 예상
올해 베트남 철강 생산량이 2776만톤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철강 생산량 감소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과 정부의 부동산대출 통제 강화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미래에셋베트남증권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미래에셋베트남증권(MASVN)은 최근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에다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시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되면서 하반기 철강 생산량이 크게 줄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은 지난 4월 보고서에서는 올해 철강 생산량을 작년보다 8% 증가한 3330만톤으로 전망했는데, 3개월만에 입장을 180도 바꿔 오히려 15% 감소한 2776만톤으로 수정 전망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신규 상업부동산 개발은 전년대비 각각 30%, 60% 감소했다가 내년에야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 조사에 따르면 동나이성(Dong Nai)과 빈즈엉성(Binh Duong)의 주택건설비용은 2020년 3분기 ㎡당 300만~350만동(128~149달러)에서 지난달 650만~750만동(278~321달러)으로 두배 이상 올랐고, …
Read More »샤오미폰 베트남 생산에 실망한 중국인들…SNS에 갑론을박
가성비를 내세워 삼성전자를 위협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회사 샤오미(Xiaomi)가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양산을 시작한데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실망감과 함께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중국 시나닷컴(Sina.com)은 샤오미가 홍콩 DBG전자투자(DBG Electronics Investment) 자회사인 DBG테크놀로지(DBG Technology)의 베트남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 공장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포털에서는 ‘샤오미가 베트남에서 스마트폰을 만든다’라는 검색어가 삽시간에 100만건에 이를 정도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중국 SNS에서는 ‘삼성과 애플에 이어 이제는 국산브랜드인 샤오미까지 잃게 됐다’, ‘해외 생산이 시작되면 현지에서 기술을 익히는 건 시간문제’라는 부정적인 글과 ‘샤오미의 해외 진출은 애플과 삼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 ‘샤오미는 베트남에서 인기가 좋아 값싼 …
Read More »베트남서 40대 여성, 바다서 7시간 표류하다 극적 구조
중부 꽝빈성에서 4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7시간만에 구조됐다고 8일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4일 오전 5시30분께 베트남 중부 꽝빈성의 하이푸에 거주하는 레 티 리엔(40)은 해변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리엔은 해변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력을 다했으나 체력이 고갈되자 물에 떠있기로 한 뒤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파도에 몸을 맡겼다. 그는 결국 파도를 타고 해안가에서 계속 멀어지다가 7시간만인 낮 12시45분께 한 어부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 리엔이 발견된 지점은 해안가에서 7㎞ 떨어진 곳이었으며 구조 당시 탈진 및 정신적 공황 상태였다고 어부는 전했다. 리엔의 아버지(74)는 “얼굴이 심하게 부었고 눈가에 상처를 입었지만 건강을 회복중이며 식사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딸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딸이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7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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