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관중 가장 높아 세계은행(W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국제기관중 가장 높은 7.5%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이 최근 내놓은 격년제 보고서인 ‘점검: 성장을 위한 교육(Taking Stock: Educate to Grow)‘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경제보고서 따르면, GDP 성장률은 제조업 회복 및 서비스업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지난해 2.6%에서 올해 7.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의 성장률 전망치는 국제기관들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달 스탠다드차타드 6.7%를 전망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6%, 아시아개발은행(ADB)은 6.5%로 전망하는 등 대부분의 국내외 기관 및 금융기관들은 6~7%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국가가 팬데믹에서 다시 시작해 도전적인 글로벌 환경으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고등교육 시스템이 국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으로 여겨 그 시스템 전환을 강조한 보고서다. 이 …
Read More »FLC파로스건설, 12일부터 증권거래정지…실적보고서 미제출
베트남 대기업 FLC그룹 계열사 FLC파로스건설(FLC Faros Construction, 증권코드 ROS)이 2분기 실적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오는 12일부터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 거래가 정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세에 따르면 FLC파로스건설은 정보공개 규정 위반으로 거래제한 처분 후에도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결국 거래정지 처분에 이르게 되었다. 현행 증권법 및 호세 규정에 따르면 상장사는 매 분기말로부터 2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FLC파로스건설은 2분기 재무제표를 기한내 제출하지 못해 거래제한 조치를 받았다가, 지난 2일 제출 독촉을 경고받았지만 결국 제출하지 못했다. FLC그룹에는 FLC파로스건설 외에도 모회사인 FLC그룹(증권코드 FLC) 및 하이아그로켐(HAI Agrochem)도 지난해 재무제표를 규정된 마감일로부터 45일 이상 늦게 제출해, 지난 6월1일부터 거래제한(오후장만 거래) 처분을 받았다. 그룹 총수가 주작조작으로 구속된 이후 FLC그룹은 이래저래 악재가 …
Read More »꼰다오공항, 확장으로 내년 4월부터 임시폐쇄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꼰다오섬(Con Dao)의 꼰다오공항이 확장공사로 인해 내년 4월부터 9개월간 임시 폐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이 같은 내용의 꼰다오공항이 폐쇄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CAAV에 따르면 꼰다오공항은 ▲항공기 주기장 8곳으로 확대(6곳 신설) ▲활주로 폭 5m 및 길이 15m 확장을 통한 A320, 321 등 중형항공기 이착륙 가능 ▲유도로 및 신호제어시스템 추가설치로 야간운항이 가능하도록 확장된다. 이에 따라 연간 여객수용 규모가 200만명으로 지금보다 5배 늘어난다. 꼰다오공항 확장사업은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025년 완공예정이다. 교통운송부는 공항의 폐쇄 기간 중 지역주민 및 관광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 및 헬기를 증편 운항하도록 바리아붕따우성에 지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08
Read More »호찌민시 24시간 사무실 건물의 등장
다국적 기업과 코로나 이후 변화된 노동시간에 발 맞추어 24시간 사무실 건물들이 호찌민시에 등장하고 있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아파트 리스 전문회사인 Sabay Home을 운영하고 잇는 응웬 후 띠엔씨는 최근 탄손낫 공항 근처에 9층 규모의 새로운 시설을 확충 하기 시작했으며, 이 건물은 호찌민시 최초의 24시간 사무실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 기자에게 언급 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응웬 후 띠엔 씨는 24시간 사무실 운영이 호찌민에서는 시험적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가 짓고 있는 3000sqm건물에는 사무공간과 더불어, 건물에 입주한 기업의 직원들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미 이 건물에 미국계 마케팅 회사가 입주를 선택하여, 선 보증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 시에 …
Read More »스페인, 새 베트남 여권 인정하는 것으로 결정
스페인 당국이 출생지 정보 부족을 이유로 그동안 해오던 새 베트남 여권의 비자신청 거부를 철회하고 비자발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스페인대사관은 지난 7일 오후 성명에서 스페인 외교당국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외교당국의 판단으로는 새 베트남 여권에 이미 국제규정에 따른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페인대사관에 따르면 비자신청자들은 출생지 확인을 위해 새 여권 외에도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사관은 비록 셍겐조약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최대 90일짜리 단기비자인 셍겐비자를 발급하더라도 독일, 체코 등 새 여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국가로는 입국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스페인은 출생지 정보 부족을 이유로 지난 1일부터 새 베트남 여권 신청자의 비자발급을 …
Read More »포스코에너지, 뀐랍II LNG 발전소 건설….동서발전·지멘스·쯩남 ‘맞손’
포스코에너지가 한국동서발전, 지멘스, 베트남 쯩남그룹과 뀐랍II LNG 발전소 건설에 협력한다. 벤트레성 인민위원회와도 회동해 LNG 투자를 논의하고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더 구루지가 8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동서발전, 지멘스, 쯩남그룹과 뀐랍II LNG 발전소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뀐랍II 사업은 당초 석탄화력 발전소로 추진됐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응에안성 동호이 산업단지 인근에 약 25억 달러(약 3조2600억원)를 쏟아 1200㎿(600㎿X2기)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소를 지으려 했으나 현지 정부의 탄소 중립 기조에 따라 LNG로 방향을 틀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국가 전력개발 마스터플랜(이하 PDP) Ⅷ 초안에 LNG로의 전환을 담았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사업성을 평가하고 파트너사들과 지분을 구체화한다. 뀐랍II 사업을 토대로 추가 수주를 추진해 베트남 LNG 발전 시장을 선점한다. 국제금융공사(IFC)에 따르면 베트남 …
Read More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 베트남 박닌성 방문
지난 7일 오후, 김학용 의원이 이끄는 한국 국회 대표단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응우옌 아잉 뚜언(Nguyễn Anh Tuấn) 및 박닌성 지도부와 면담했다. 해당 면담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삼성전자 베트남 대표이사가 동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김학용 의원은 박닌성 지도부의 환대에 감사하며, 박닌성 지도부의 성공을 기원했다. 현재 베트남의 박닝 성에는 여러 대기업들을 포함한 수백 개의 한국 기업들이 사업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덧붙여 김학용 의원은 “베트남, 특히 박닌성에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박닌성 지도부 또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 및 생산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닌성은 총리가 승인한 16개의 집중 산업 구역이 집중된 지역이며, 새로운 투자를 …
Read More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생존자 방한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현장을 목격한 피해자들이 법정 증언을 위해 한국을 찾아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네트워크)는 8일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사건인 ‘하미사건’에 대해 제대로 진실규명을 하라”고 촉구했다. 베트남 ‘퐁니사건’의 피해 생존자인 응우옌 티탄(62) 씨와 피해 목격자 응우옌 득쩌이(82) 씨는 이날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4월 또 다른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 사건인 하미학살 피해자와 유가족이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규명을 촉구하고자 추진됐다. 두 사람은 ‘퐁니사건’의 피해자이지만, 다른 민간인 학살 사건 피해자와 연대하고 있다. 응우옌 티탄 씨는 “하미학살은 베트남에서 일어난 한국군 …
Read More »08월 0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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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에 33억달러 추가 투자 결정
-노태문 사장, 팜 민 찐 총리 면담 후 밝혀 -베트남도 반도체 생산국, 고부가 반도체기판인 FC-BGA의 시제품 내년 생산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만나 반도체를 포함한 투자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특히 노 사장은 현재 삼성전기가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에 투자중인 고부가 반도체기판인 FC-BGA 시제품 출시를 준비중에 있고 내년 7월 본격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혀, 반도체 공장 유치가 숙원인 베트남 정부와 찐 총리에게 고무적인 소식을 전했다. 찐 총리는 지난 5일 하노이 총리관저에서 노 사장을 맞아 반도체를 포함한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찐 총리는 “더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삼성의 공급망과 생태계에 합류할 …
Read More »이마트 간판’ 20개 걸린다
-베트남 이마트 인수 THACO사 확장계획 발표 이마트가 베트남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지 기업 타코(THACO)가 5년내 이마트 하이퍼마켓(식품 위주 대형마트) 20곳 출점·매출 10억 달러를 목표를 내걸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현지 자동차 기업인 타코그룹에 베트남 이마트(E-MART VIETNAM CO., LTD) 지분 100%를 매각했다. 현지 사업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전환하고 로열티를 받는다. 베트남에서 이마트 매장 신규 출점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현지 기업과의 제휴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든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내놓은 전략이었다. 8일 타코는 자회사 티소 리테일(THISO Retail)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이마트 하이퍼마켓 20곳을 출점하고 오는 2026년까지 매출 10억 달러(약 1조 3045억원)를 창출하겠단 사업전략을 밝혔다. 타코는 자동차·부동산·농축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베트남 재계 4위 기업으로, 사업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코로나19 재유행 다신 있어선 안돼”
-경계 유지, 소통 강화 촉구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경계 태세를 항상 유지할 것을 정부와 국민들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6일 열린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점을 강조하며, 백신의 예방 접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부를 중심으로 각 부처간 소통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코로나19 예방통제 국가운영위원장인 찐 총리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을 상정해 모든 방역 자원 및 역량을 갖춰 두고 ▲예방의학 및 의료인프라의 품질을 보장하고 ▲지역단위의 풀뿌리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보건부장관 대행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코로나19 …
Read More »베트남 입국 정상화 후 ‘최다 관광객’은 한국인
올해 들어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 제한을 푼 뒤 한국인이 현지 관광업계의 최대 고객으로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총국(GSO)의 외국인 방문객에 관한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현지에 들어온 한국인 여행객은 19만6천여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비하면 8%에 불과하지만 전체 외국인 여행객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지난 7월 한달에만 거의 9만명 가량이 베트남에 들어왔는데 이는 6월과 5월에 비해 각각 1.7배, 3배 늘어난 것이다. 한국 다음으로 여행객들을 많이 보낸 나라는 미국(10만2천명)과 캄보디아(6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최대 고객이었던 중국인들은 본국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입국 제한으로 인해 관광객 수가 5만3천명에 그쳤다. …
Read More »호찌민시, 민간버스 도심운행 금지 추진
-6시~22시, 30인승 이상 -시내버스, 시외버스 제외, 전세버스, 관광버스 대상 호찌민시가 30인승 이상 민간버스에 대한 도심운행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시 교통운송국이 현재 부처 의견을 수렴중인 ‘민간버스 운행제한에 관한 시행규칙 초안’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인승 이상의 민간버스는 도심 출입이 금지된다. 곧 시내버스 및 시외버스와 같은 공공버스를 제외한 모든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버스가 운행제한 대상이다. 운행제한 조치는 2단계로 나눠 시행된다. 우선 1단계로 지금부터 2025년까지는 45~52인승 슬리핑버스가 제한 대상이다. 다음 2단계로 2025년부터는 공공버스와 같은 대중교통편 및 영구차, 관용차량을 제외한 30인승 이상 모든 버스의 도심운행이 금지된다. 교통운송국은 민간 운송업체들이 운영하는 버스들이 지정된 곳이 아닌 곳에 무단으로 정차해 승객들을 싣고 내리면서 도심교통에 심각한 …
Read More »한국인 호찌민에서 추격전…..날치기범 붙잡아
베트남서 한국인 여행객이 날치기를 당한 뒤 범인을 붙잡아 현지 공안에 넘겼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 P씨와 일행들은 지난달 30일 호찌민시의 1군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응웬반덕 용의자로부터 마사지 가게를 소개해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그는 말을 걸면서 박씨에게 가까이 다가간 뒤 갑자기 친구의 지갑을 빼앗아 도주했다. 이에 박씨 일행이 뒤쫓아가자 베트남인은 지갑을 길가에 버리고 계속 달아났다. 범인은 결국 벤탄 시장 근처 공원에서 박씨에게 붙잡힌 뒤 현지 공안에 넘겨졌다. 베트남 공안은 용의자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박씨의 친구는 경찰 조사에서 “지갑에 미화 1천100달러를 비롯해 현금 인출 카드와 증명서가 들어있었는데 일부 내용물만 되찾았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2.07.07
Read More »호찌민시 부동산시장, 하반기 약세 전망
-신용긴축, 호재 부족 하반기 호찌민시 부동산시장은 은행들의 신용(대출) 긴축과 시장을 받칠 호재가 부족해 약세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은행(SBV)의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시장이 냉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금을 더 확보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매입을 망설이면서 자연스레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학자 딘 테 히엔(Dinh The Hien) 교수는 “투자자들은 부동산 규제 강화 조치로 가격이 더 이상 오를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며 “일부 자산가들이 가격이 더 떨어질 것에 대비해 매도 물량을 쏟아내는 추세가 강하고 매수세는 거의 실종됐다”고 현 부동산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이 최근 부동산 투자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향후 1~5년내 부동산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공공주택 100만채 건설 목표
베트남 정부가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100만채를 오는 2030년까지 공급한다는 방침이다고 5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3일 뚜오이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최근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개발 촉진’ 회의를 주재하면서 “산업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제공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총리는 “아무도 뒤에 떨어져 있게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하면서 “오랫동안 우리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노동자와 저소득층 삶의 질”이라며 “서민들을 위한 주택, 특히 산업단지 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은 당과 국가에서 항상 특별한 관심을 받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외국인 투자자가 공공주택 개발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메커니즘과 정책을 개선할 것을 각 지방 당국에 촉구하면서 …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인플레에도 수출호조
-7월까지 2163.5억달러, 16.1%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에도 상반기 베트남의 수출은 호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7월까지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2163억5000만달러, 수입액은 13.6% 늘어난 2155억9000만달러로 7억64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의 무역수지는 33억1000만달러 적자였다.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휴대전화 및 부품이 13.1% 증가한 33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전자제품·노트북 317억달러, 기계장비 및 부품 249억달러 순이었다. 의류와 신발은 각각 221억달러, 141억달러로 각각 약 20% 증가했다. 최대 수출시장은 미국으로 전년동기대비 24.3% 늘어난 671억달러에 달했고, 수입액은 89억달러였다. 미국에 이은 2위 수출시장은 중국으로 304억달러를 수출하고 727억달러를 수입해, 양국간 교역액은 1031억달러로 최대 무역국 지위를 유지했다. 3위 교역국은 한국으로 수출 139억달러, 수입 374억달러로 여전히 무역적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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