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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공지출, 이달까지 금년 지출 목표의 39%만 달성

올해 베트남의 공공지출 집행이 저조한 실적을 보여 하반기 지출 가속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집행되었거나 집행이 예정된 공공지출은 약 213조동(90억8700만달러)으로 정부 목표치의 39%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3개 지방정부와 27개 중앙부처는 아직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조국전선중앙위원회(74%), 베트남노동총연맹(52%), 띠엔장성(Tien Giang, 64%), 타이빈성(Thai Binh, 58%), 푸토성(Phu Tho, 57%), 롱안성(Long An, 55%) 정도만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토지수용 및 부지정리, 투자절차 단계에서 주민들과 갈등으로 행정처리가 계속 늦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해 지출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핵심적 요소인 공공지출은 지난 수년 동안 계속 실망스런 실적을 보여주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재정부 장관은 올해 저조한 실적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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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권거래소, 상반기 영업이익률 76.6% 기록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와 하노이증권거래소(HNX)를 운영하는 베트남증권거래소(VNX)가 상반기에 무려 76.6%라는 경이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VNX가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1조9810억동(8450만달러), 세전이익 1조5180억동(6480만달러), 세후이익 1조2150억동(518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매출의 95%는 증권거래서비스에서 발생했고 영업이익률은 76.6%가 넘는다. VNX의 상반기 호실적은 지난해 8월 HoSE와 HNX 두 거래소를 통합하면서 이번에 실적도 통합했기 때문이다. VNX는 양대거래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별 이익은 HoSE 9180억동(3920만달러), HNX 2730억동(1160만달러)에 달했다. 지난 6월말 기준 VNX의 총자산은 약 4조1000억동(1억7500만달러), 이중 은행예치금이 2조8000억동(1억1950만달러)이다. VNX는 재정부가 자본금 3조동(1억2800만달러) 100%를 소유한 국영기업으로 지난해 12월 공식출범해 운영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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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024년부터 오토바이 배기가스 측정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대기오염의 주범인 오토바이 매연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오는 2024년부터 2년간 최소 5년간 사용한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배기가스를 측정하기로 했다. 환경 기준에 미달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일부 지역에서 운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 교통 단속 카메라를 통해 검은 매연을 내뿜는 오토바이 적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되었거나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오토바이 교체를 위해 지원금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해 8월 하노이시는 5년 이상 사용한 운송 차량 5천200대를 대상으로 배기가스를 측정했다. 조사 결과 대다수의 차량이 기준치를 넘는 가스 배출량을 기록했다. 교통국 집계 결과 올해 7월 기준으로 하노이에서는 760만대의 운송 차량이 운행하고 있으며 이중 오토바이는 650만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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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CO자동차, 럼동성에 알루미늄광산 개발 추진

베트남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THACO·타코)가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에 알루미늄광산 개발 및 생산·가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타코그룹이 승인을 요청한 ‘보크사이트 광산 개발 및 정광(精鑛)공장 투자연구계획’을 심사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보크사이트는 알루미늄 원석이다. 타코에 따르면 광산개발 예정지는 록떤사(Loc Tan xa, 읍단위), 록꽝사(Loc Quang), 담브리사(Dam Bri) 일대 107.6㎢로, 이 지역의 보크사이트 총매장량은 5억7310만톤으로 추정된다. 또한 정광공장 등은 바오럼현(Bao Lam) 일대 1150만㎡ 부지에 3개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3개 공장은 ▲500만㎡ 부지에 연산 325만톤 규모의 보크사이트 정광공장 ▲500만㎡ 부지에 연산 130만톤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공장 ▲150만㎡ 부지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알루미늄 생산공장이다. 타코는 보그사이트 광산 및 정광공장 개발에 앞서 예비평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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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뚬성에서 12차례 군발지진(群発地震) 발생…규모 2.5~4.7

23일 저녁부터 24일 새벽까지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꼰뚬성(Kon Tum)에서 리히터 규모 2.5~4.7 규모의 지진과 여진이 12차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24일 보도했다. 국립수리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진원은 꼰뚬성 꼰쁠롱현(Kon Plong)으로, 23일 밤 4.7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24일 새벽까지 2.5~2.9 규모의 여진이 계속 이어졌다. 이번 지진은 인근의 꽝남성(Quang Nam), 지아라이성(Gia Lai), 꽝응아이성(Quang Ngai), 다낭시에서도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진원지 인근의 몇몇 가옥이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어제 밤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구조 및 산사태 등 조사를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또한 인근 수력발전소에 영향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꼰뚬성에서는 2021년과 지난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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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베트남 1호점 2024년 개장 설, 솔솔

애플이 아이폰16 출시 시기에 맞춰 베트남에 직영매장인 애플스토어 1호점을 2024년 공식 개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IT제품 유통업계의 한 전문가는 “최근 애플의 사업방식을 보면 베트남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베트남시장이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2024년경 애플의 최우선시장이 돼 미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호주와 함께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포함되고, 애플스토어도 개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한 공인리셀러는 “애플스토어가 베트남에 공식 문을 열 것이라는 소문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이런 전망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라며 “과거에는 베트남시장이 애플에겐 4~5순위 시장이었다면 이제는 3순위를 넘어 2순위가 될 정도로 그 중요도가 커졌다”고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에서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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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도, 백지화 1년여만에 재추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이 다시 추진된다고 2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베르나마통신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 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최근 싱가포르에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되살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부활하기를 바란다며, 양국 교통부 장관이 이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국 모두 고속철도 건설에 긍정적인 입장이어서 사업 재개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이스마일 총리는 “쿠알라룸푸르와 방콕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싱가포르와의 논의도 속도를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부터 태국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가 건설 중이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노선이 중국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라오스, 태국을 지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범아시아 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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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개방성 아시아 5위 기록

-한국(9위)보다 높아 베트남의 경제개방성이 아시아 35개국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시장 조사기관 피치솔류션(Fitch Solution)이 최근 내놓은 ‘베트남 무역·투자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는 100점 만점에 74.6점으로 아시아 평균(46점) 및 세계 평균(49.5점)보다 높았고, 결과적으로 경제개방성은 아시아 35개국중 5위에 올랐다. 이는 9위인 한국보다 높은 순위다. 보고서는 베트남이 각국과 체결한 양자 및 다자 무역협정을 통해 정부 주도로 경제자유화 노력과 글로벌 공급망에 통합됨으로써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제조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이어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순으로 베트남보다 앞섰다. 베트남의 경제개방성은 세계시장에서는 201개국중 20위였다. 피치솔류션의 경제개방성은 수입, 수출, 외국인직접투자(FDI)의 가치를 GDP 대비 비율로 환산해, 무역 및 투자 개방성이라는 두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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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 디지털 전환의 날 선포’

-3가지 기반의 디지털 전환 내세워 베트남 정부가 10월 10일을 ‘국가 디지털 전환의 날’로 선포하고 국가 현대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2일 보도했다. 새 기념일 제정 목표에는 디지털 전환 계획의 실현을 가속화하고 임무의 역할과 중요성, 편익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증진해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정치시스템과 민중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2020년 중반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총리는 2025년까지의 국가 디지털 전환 계획 및 2030년까지의 발전 방향을 승인하고 디지털 기술을 할용해 베트남이 중위소득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와 운용해 체제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신미디어부 장관은 “베트남이 세계 최초로 이런 프로그램을 실행한 나라 중 하나”라고 회고하면서 “이 계획이 전자정부, 전자경제, 전자사회의 세 가지 기둥에 기초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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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10월 6일부터 인천-호찌민 신규취항

국내최초로 풀서비스항공사의 장점과, 저가 항공사의 장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오늘 10월 6일부터 인천-호찌민 노선에 신규취항할 예정이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16일 발표한 에어프레미아 측 보도에 따르면, 인천-호찌민 노선 운항은 10월 6일 부터 시작되며, 주 4회 (화, 목, 금,일) 운항예정이며, 인천에서 18:30분에 출발하여, 호찌민에는 22시에 도착할 예정이며, 인천으로 돌아오는 편은 호찌민 시간 23시 10분에 출발하여, 인천에는 다음날 새벽 05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내년초 인천-하노이 노선도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운영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는 다른 저비용항공사(LCC)와 달리 미주·유럽·동남아 노선 위주로 취항하는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이며, 일반 이코노미도 35인치의 앞뒤간격과, 좌우 23인치의 넓은 좌석을 자랑한다.  2017년 창립하여, 2021년부터는 국제선 화물노선을 싱가포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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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업계, 베트남 매출 꾸준히 증가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처음으로 한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만큼 라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국 라면업체들도 수혜를 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팔도의 베트남법인 매출은 지난 2017년 4740억동(2020만달러)에서 지난해 9130억동(3900만달러)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2006년 베트남에 진출한 팔도는 초기에는 라면을 한국에서 들여와 팔았지만, 2012년 한국업체 중 처음으로 북부 푸토성(Phu Tho)에 공장을 짓고 현재 ‘코레노(Koreno)’라는 현지 브랜드로 직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업계 1위인 농심은 2018년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진출한 첫해 1000억동(427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베트남 라면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유망시장으로 판단. 2020년부터 현지마케팅을 강화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농심은 K-드라마 등을 앞세워 신제품 출시와 함께 현지 편의점들에 공을 들이면서 베트남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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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하노이증권 주식, 신용거래 금지

-상반기 적자 이유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상반기 적자를 기록한 사이공하노이증권(Saigon Hanoi Securities, 증권코드 SHS) 주식의 신용거래(margin-trading)를 23일부터 중단시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감사법인 AASC는 “SHS의 분기별 감사재무제표와 SHS의 2분기 자체 실적보고서를 비교한 결과 세후 이익이 손실로 바뀌는 등 일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초 SHS의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3340억동(1430만달러)의 세후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돼있으나 감사재무제표에서는 세후 손실 682억동(290만달러)으로 차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SHS는 “상반기 영업이익은 6214억동(2650만달러)에서 6342억동(2710만달러)으로 2.1% 소폭 증가한 반면, 운영비가 4338억동(1850만달러)에서 5722억동(2430만달러)으로 31.9% 크게 증가했다”며 “상반기 증시가 예상외로 약세를 거듭하면서 자기자본거래(proprietary trading) 부문에 어려움을 겪어 세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2일 SHS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100동(7.48%) 급락한 1만3600동(0.58달러)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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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풍속 10등급 태풍 마온 베트남 북부 접근 중

– 베트남 기상청 발표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1시, 태풍 마온은 북위 16.3도, 동경 123.0도로 태풍의 중심 부근은 최대 풍속 9등급(75~88km/h)이며, 최대 순간 풍속은 11등급이라고 전했다고 23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태풍은 15~20km/h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해 24일 1시에는 필리핀 북서쪽 해상(북위 19.1도, 동경 120.2도)에 위치해 최대 풍속 9등급, 최대 순간 풍속 12등급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1시에는 북위 21.3도, 동경 116.1도로 홍콩에서 남동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태풍 중심 최대 풍속은 10등급(89~102km/h), 최대 순간 풍속은 13등급으로 점차 강하질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은 26일 1시에 북위 23.0도 동경 111.8도를 지나면서 최대 풍속은 8등급(62~74km/h), 최대 순간 풍속은 10등급을 보이겠다. 마온(MA-ON)은 홍콩에서 제출안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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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띠엔강에 안정성-동탑성 연결 교량 2개 신규건설 추진

베트남 메콩델타 띠엔강(Tien River)에 안장성(An Giang)과 동탑성(Dong Thap)을 연결하는 2개의 신규교량 건설이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 산하 미투언(My Thuan)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메콩델타 지역간 연결성 개선을 위한 떤쩌우-홍응으(Tan Chau-Hong Ngu)대교 및 밤나오(Vam Nao)대교 건설을 정부에 제안했다. 떤쩌우-홍응으대교와  밤나오대교 건설사업은 띠엔강을 가로질러 안장성과 동탑성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인프라사업이다. 떤쩌우-홍응으대교는 교량 길이 890m, 연결구간까지 총연장 17여km의 4차선 교량으로 예상 사업비는 6조2000억동(2억6470만달러)으로 추산됐다. 예상사업비 2조9000억동(1억2380만달러)으로 추산된 밤나오대교는 교량길이 500m, 연결구간 포함 총연장 10km 교량으로 안장성 쩌머이티쩐(Cho Moi thi tran, 면단위)부터 푸떤현(Phu Tan) 빈쓰엉(Vinh Xuong) 캄보디아 국경검문소까지 직선으로 이어져 지역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나오대교는 완공시 N1 국도와 연결돼 끼엔장성(Kien Giang)과 안장성, 동탑성을 연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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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비나카페, 상반기 실적호조

베트남 최대 식품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손자회사이자 최대 인스턴트커피 제조업체 비나카페비엔호아(Vinacafe Bien Hoa, 이하 비나카페)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비나카페가 최근 공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9500억동(4060만달러), 세후이익은 21% 증가한 1900억동(810만달러)을 기록했다. 비나카페의 매출중 시장 1위 제품인 인스턴트커피와 에너지음료 웨이크업247(Wake-up 247)의 매출이 대부분인 8000억동을 올렸고, 나머지는 시리얼제품에서 나왔다. 비나카페 경영진에 따르면 매출 증대를 위해 커피음료 신제품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비나카페의 올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는 각각 2조5000억~2조9000억동(1억2400만달러), 5000억~6000억동(2560만달러)이다. 지난해 매출 및 세후이익은 각각 2조2000억동, 4300억동이었다. 비나카페는 마산그룹 자회사 마산음료(Masan Beverage)가 98.7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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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베트남 하노이에 ‘신한퓨처스랩’ 개소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아주경제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쩐 반 똠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5월 1기 출범 후 지난해 7-2기까지 총 282개 기업을 육성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6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에 금융권 최초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론칭했고, 현재까지 11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40개 현지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용병 회장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신한 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는 양국의 민간 교류 강화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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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스캔들’ 나집 말레이시아 전 총리 12년형 확정…법정 구속

45억 달러(6조412억원) 규모 부패 스캔들로 재판받아온 나집 라작(69)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23일 징역 12년형 확정판결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베르나마통신 등 현지 언론과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최고법원인 연방법원은 이날 나집 전 총리에 징역 12년과 벌금 2억1천만 링깃(628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법관 5명 만장일치로 상고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한다”며 7개 혐의 모두 유죄가 인정되며 형량이 과하지 않다고 말했다. 나집 전 총리는 재판 후 곧바로 구속됐다. 가족들은 나집 전 총리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쪽에 있는 카장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2009년 총리가 된 나집은 2018년 5월 총선에서 패해 자리에서 물러난 뒤 ‘1MDB 스캔들’로 수사받았다. 1MDB는 나집이 총리로 재직할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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