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차량공유업체 베그룹(Be Group, 이하 베)이 독일 도이치방크(Deutsche Bank)로부터 6000만달러를 차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는 지난 5일 독일 도이치방크와 6000만달러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최대 1억달러까지 대출 규모를 늘릴 수 있는 옵션 조항이 포함됐다. 베는 이번 차입금을 멀티서비스 플랫폼 목표를 위한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 그랩(Grab)의 아성에 도전할 계획이다. 베는 2019년 출시 이후 지난 4년간 누적 다운로드수 2000만건을 넘기며 승차공유, 상품배송, 음식배달, 쇼핑, 통신 및 보험금융업으로 서비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베는 전국 28개 지방에서 서비스중이며 월평균 서비스 및 거래 건수는 1000만여건에 이른다. 부 호앙 옌(Vu Hoang Yen) 베 CEO는 “올해 1분기 월간 활성이용자수는 150만명을 넘어섰고 주요시장인 호찌민시에서 거둔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배이상 커졌다”고 밝혔다. …
Read More »박원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장 “외국인 투자 한도 풀어야”
박원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장이 베트남 주식 시장 발전을 위해 외국인 투자 한도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박 법인장은 최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재 베트남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한도를 49%로 제한한 것은 지나치게 신중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 기업의 경우 주주총회를 통해 외국인 투자 한도를 100%까지 늘린 곳도 있는 만큼 이 같은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일각에선 외국인 투자 한도가 늘어날 경우 베트남 기업이 외국 자본의 손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박 법인장은 “외국인 투자 비중 확대가 주요 산업에 적용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국가들이 주요 산업을 …
Read More »대만도 재개방 결정, 아시아 국가는 무비자 대상 제외
대만이 9월 12일부터 미국, 영국, 호주 등 일부 국가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내용을 알렸다. 다만 한 주에 5만명인 입국자 상한 조치와 입국 때 타액 검사는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행 ‘3일 자가격리’도 그대로 시행한다. 대만의 이번 무비자 입국 조치 국가에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태국등 아시아 국가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022.09.06
Read More »껀터시, 오몬3 LNG복합화력발전소 투자 승인
껀터시(Can Tho)가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제출한 오몬3(O Mon 3) LNG복합화력발전소 투자를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오몬3화력발전소의 발전용량은 1.05GW로 총사업비는 27조5960억동(11억9000만달러)이다. 사업비의 70%인 17조6700억동(7억5100만달러)은 ODA(공적개발원조)로 조달하고, 나머지 30% 9조9260억동(4억2180만달러)은 EVN이 직접 투자한다. EVN은 이번 투자승인에 따라 페트로베트남(PVN)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VN에 따르면 오몬3화력발전소는 2025년 1분기에 착공, 2027년 4분기 완공 및 시범가동을 거쳐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 및 운영 기간은 2021~2052년, 토지 취득일로부터 31년간이다. EVN은 오몬3에 앞서 2019년 2월 투자승인된 발전용량 1.05GW의 오몬4화력발전소도 내년 2분기 착공, 2026년 1분기 완공할 계획이다. 오몬4의 사업비는 약 30조동(12억7500만달러)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9.06
Read More »09월 0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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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시중은행 절반 예금금리 일제히 인상…최대 1%p↑
베트남 16개 민간 상업은행들이 5일 정기예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번 금리인상에는 35개 은행 가운데 16개가 참여했다. 금리 인상폭은 예금기간별로 대체적으로 0.3~0.7%p 수준이고,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과 군대은행(MBBank) 등 일부은행은 최대 1%p를 인상한 곳도 있다.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상반기 신용성장률(대출증가)은 9.35%인 반면 예금증가율은 4.5% 수준에 그쳤다. 이에따라 유동성 압박에 직면한 은행들이 고객예금 증대를 통한 대출자금 조달목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SSI증권은 보고서에서 “예금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대출한도가 상향조정될 경우 하반기 금리인상 압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올해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인상폭이 1~1.5%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드비나 2022.09.05
Read More »베트남 주식12일부터 최소주문단위(100주) 미만 거래 공식 시작
-1년8개월만에 재개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가 오는 12일부터 최소주문단위(100주) 미만 거래(1~99주)를 공식 시작한다. 호세는 5일 오후 성명을 통해 재정부와 국가증권위원회 및 모회사인 베트남증권거래소(VNX)의 승인을 마치고 이 같이 결정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호세는 지난 6월부터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를 허용했는데, 증권사들이 새로운 거래시스템을 운용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기다려주었다. 이후 모든 증권사들이 새로운 거래시스템에 대해 만족스런 결과를 보고했으며, 최근 준비를 마쳤다고 통지해와 이 같이 결정했다.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는 최소주문단위 거래와 완전히 별개다. 일례로 투자자가 109주를 매각하려면 100주를 매각하고 9주를 매각하는 두 가지 주문을 같이 해야 한다. 최소주문단위 미만으로 체결된 거래는 지수에 반영되지 않으며, 상장 첫날은 최소주문단위 미만으로 거래할 수 없다. 이번 시스템 적용에 대해 호세의 한 …
Read More »남북고속도로 1단계 4개 구간 연내 완공 예정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북중부 4개 구간이 연내 완공돼 개통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완공되는 구간은 ▲마이선(Mai Son)-국도 45번 ▲껌로-라선(Cam Lo-La Son) ▲빈하오-판티엣(Vinh Hao-Phan Thiet) ▲판티엣-여우저이(Dau Giay) 등 4곳이다. 초대형 국책사업인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은 PPP(민관합작)방식 구간 3개와 공공투자 8개 구간 등 총 11개 구간이다. 이중 연장 15.2km인 닌빈성(Ninh Binh) 까오보-마이선(Cao Bo-Mai Son) 구간은 착공 2년만인 지난 2월초 개통했으며, 나머지 10개 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마이선-국도 45번 구간은 닌빈성과 탄화성(Thanh Hoa)을 잇는 연장 63.4km, 왕복 4차선으로, 사업비 12조1000억동(5억1570만달러)은 전액 중앙정부 예산으로 조달한다. 시행자 탕롱사업관리위원회(Thanh Long)에 따르면 이 구간은 현재까지 4조8700억동(2억760만달러, 69%)의 사업비가 집행됐다. …
Read More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다
-5일 고시가 휘발유 2만4230동(1.74%↓), 경유 2만5180동(6%↑) 기록 베트남에서도 휘발유 가격은 내리고 경유 값은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5일 공상부 고시가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리는 휘발유인 RON95는 1.74% 내린 리터당 2만4230동(1.03달러)을 기록했다. 또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 E5 RON92는 1.56% 내린 2만3350동(0.99달러)이다. 휘발유가는 지난 6월21일 3만2870동으로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가 이후 7회 연속 하락하며 26%가량 가격이 빠졌다. 반면 이날 경유는 6% 급등하며 2만5180동(1.07달러)으로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다. 휘발유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사이 경유 가격은 최근 2회 연속 오르면서 두 가격이 역전된 것이다. 경유 가격은 최근 20일새 9.7% 올랐지만 올해 고점이던 6월21일의 3만10동과 비교하면 16.3% 빠졌다. 공상부에 따르면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임대수익률, 은행금리보다 낮아졌다
-평균 3.8% 기록 코로나19 이후 호찌민시 아파트 임대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임대수익률은 시중은행의 예금금리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인사이드비나지가 인용한 Vnexpress지 조사에 따르면 8월 호찌민시 아파트 임대시장은 코로나19가 정점이던 작년 2분기에 비해 수요증가에 따라 임대율이 늘며 공실율이 크게 감소했다. 아파트 임대료별 임대율은 ▲월임대료 200만~400만동(84~168달러) 85% ▲450만~700만동(191~298달러) 75% ▲800만~1400만동(340~596달러) 고급아파트 65%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30~65% 증가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6월말 기준 호찌민시 아파트의 임대수익률은 중개수수료를 제외하고 평균 3.8%로 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4~7%)에 미치지 못했다. 이가운데 ▲도심지 아파트의 임대수익률이 3.2%로 가장 낮았고 ▲신흥지역인 냐베현(Nha Be), 빈떤군(Binh Tan)은 4.5~4.7% ▲최근 떠오르는 투득시(Thu Duc)가 5.7~6.5%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호찌민시 임대용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클릭수)는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 레 꾸옥 끼엔(Le …
Read More »지하철 건설 현장 정리된 레러이 거리 임대료 4배 껑충
Le Loi 거리(HCMC의 1군)에 있는 거리 건물의 임대료는 8월 중순에 지하철 건설 현장이 철거된 이후 최대 4배 증가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지하철 1호선의 3개 지하철역 중 하나인 Ben Thanh역 건설을 위해 8년 동안 차단되었던 레러리 거리의 800m 구간에 대한 장벽이 지난 8월달에 제거되었다. 이 거리에 자리한 상가들의 임대가격은 현재 108제곱미터의 상가는 8000불에 달하고 있다. 철거전 임대비는 2,000달러에 수준이었다 최근에 개조된 360제곱미터의 상점가는 6억 VND(25,570달러)이다. 2년 전의 2~3배에 달하는 2억 VND의 임대료는 이 거리의 평균 임대가격 수준이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숍하우스가 월 $2,000-3,000에 제공되었지만 건설 현장이 교통을 방해하여 수용자가 없었지만, 건설 현장이 철거되고 Le Loi가 도보 전용 거리 스프레드로 전환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
Read More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48명 사망…총 4만1200건 위반 발생
지난 1일~4일,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 79건의 교통사고로 48명 사망자와 51명의 부상자를 기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일 보도했다. 4일 오후, 교통공안은 이번 연휴에 총 4만1200건의 위반을 적발했으며 600억동(35억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고 940여 대의 차량과 12만7000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하고 약 6300명이 운전면허를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음주운전이 9000건 가까이 적발되며 가장 많았고 이로 인한 벌금만 400억 동(23억원)에 달했다. 그 중 3000명 가까이 호흡 중 알코올농도 0.4 mg/L를 넘으면서 최고 수위의 처벌을 받고, 150명은 음주측정을 거부하기도 했다. 고속도로에서도 약 8000건의 교통 위반 사례가 기록됐으며 100억동(5억원)의 벌금을 부과됐다. 고속도로에서의 주요 위반 사항은 4300건 이상을 기록한 과속(5 ~ 10km/h 초과)으로 조사됐다. 과적 · 확장 차량은 2000건 …
Read More »11년째 방치됐던 흉물의 재건
베트남 호찌민시 1군 중심부에 위치한 사이공 원 타워(Saigon One Tower)는 오랜 기간 호찌민의 대표적인 흉물로 방치되어 있다가, 최근 새로운 업체에게 매각되면서IFC 원 사이공(IFC One Saigon)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본래 위 건물은 지하 5층부터 42층까지 주거용 아파트, 사무실, 쇼핑센터 등이 있는 주상복합 건물로 185미터 높이에 호찌민시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예정이었지만. 자금난으로 완공되지 못한 채 10년 이상 방치된 상태였다. 그러다 최근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나면서 공사가 완전히 재개된 것은 아니지만 건물이 11년 이상 방치된 상태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공공안전을 위해 오래된 유리 패널을 제거하고 새로운 유리로 교체하는 등 건물 일부를 보수하는 것을 시 당국에서 허용한 것으로 …
Read More »한-베트남 국방차관 전략대화…초계함 추가양도 등 논의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5일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양국 국방전략대화를 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안보 정세와 양국 국방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두 차관은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을 추진하는 만큼 국방 분야도 이에 부합하도록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전략대화에서는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부 장관이 적정한 계기에 상호 방문하기로 하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두 차관은 이를 통해 양국 국방 교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찌엔 차관은 한국이 양도한 초계함이 베트남의 해양안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추가로 진행 중인 초계함 양도가 원활히 …
Read More »베트남 백신 정책 ‘엇박자’에 학부모·지방관청 실랑이
베트남에서 어린 자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놓고 학부모와 지방성 당국이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 몽까이의 쩐푸 구역을 담당하는 관청은 어린 자녀의 백신 접종을 거부한 학부모에게 경고장을 발송했다. 관청은 해당 학부모가 감염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이 법에 따르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백신 접종 방침에 따르지 않을 경우 당국은 경고 처분을 하거나 최대 50만동(2만9천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관청 관계자는 “해당 학부모는 진료소에 가서 백신을 맞으라는 지침을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자녀에게 백신을 맞히도록 설득하기 위해 경고장을 보냈다”고 말했다. 반면 이 학부모는 중앙 정부 차원에서 어린이 백신 접종을 …
Read More »일본, 7일부터 베트남관광객도 입국 허용…음성증명서 불필요
일본 정부가 오는 7일부터 코로나19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면서 베트남 등 일부 국가의 관광객 입국도 허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일본관광진흥청(JNTO)에 따르면 새로운 입국 규정에 따라 베트남인은 지정된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 형태로 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여행일 경우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 모든 서비스를 예약해야 한다. 여행객들은 코로나19 백신을 3회 접종받아야 하고 음성증명서 제출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3회 접종자가 아닌 경우 출국전과 입국후 검사를 받아야 하며, 3일간 격리 및 검사후 음성이면 여행할 수 있다. 사실상 3회 접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접종증명서는 정부의 공인·영문 증명서여야 하며, 인정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바랏바이오테크(Bharat Biotech) 등이다. 이중 얀센 백신의 …
Read More »3년 만에 열린 주한 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 1만명 대성황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과 베트남 독립 77주년을 맞이해 ‘제10회 주한 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가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아주경제지가 5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축제는 주한 베트남교민회 주최로 베트남 문화를 홍보하고 재한 베트남 공동체와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 대사와 대사 부인 찐뚜란 여사, 부득르엉 주한 베트남교민회 회장, 김길수 한·베 경제문화교류협회(KOVECA) 회장 등 많은 관계자와 후원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병석 전 국회의장도 축제 개최에 대한 축하하는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날 행사장에서 부득르엉 주한 베트남교민회 회장은 “현재까지 재한 베트남 교민의 수는 28만명 이상에 이른다”며 “이 축제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근로자, 학생, 다문화 가족 등이 서로 교류할 …
Read More »‘오징어 게임’ 이유미, 한국 최초 에미상…비영어권 첫 수상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에미상에서 게스트상 등 4관왕에 올랐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5일 보도했다. 비영어권 드라마가 에미상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4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Creative Arts Primetime Emmy Awards) 시상식 수상자를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오징어 게임’은 이날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게스트상(단역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 가운데 배우 이유미의 게스트상을 비롯해 프로덕션디자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까지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게스트상(단역상)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 급 역할을 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오징어게임’에서 어린 나이에 게임에 참가한 염세주의적 캐릭터 ‘지영’ 역할을 연기한 배우 이유미가 게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유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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