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MF,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7%로 상향조정…1%p↑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로 지난 6월 전망치보다 1%p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보도했다 IMF가 최근 웹사이트에 올린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경제는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이후 빠르게 회복하면서 올 한해 성장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생산, 소비, 관광산업 회복과 함께 사회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의 대규모 대출지원 및 구제정책을 적절하게 시행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급격한 1%p를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7.2%에서 6.7%로 0.5%p 낮췄다. 그러나 이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매우 긍정적인 전망이자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앞서 IMF는 최신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수정보고서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전한 공급망 …

Read More »

베트남, 올해 자동차판매량 사상 처음 50만대 돌파 기대

올해 베트남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은 사상 처음으로 50만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8월 회원사의 자동차 판매량은 3만846대로 전월대비 2%, 전년동월대비 247%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5월의 4만3816대보다는 30% 적은 수준이다. 8월까지 회원사의 판매량은 26만2940대로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했다. 비회원사인 TC모터(TC Motor)와 빈패스트(VinFast)를 합하면 32만8630대로 약 38% 증가했다. 자동차전문가들은 통상 9월부터 판매량이 늘어나고 연말 재고털이를 위한 밀어내기 효과를 감안할 때, 올해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50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자동차 판매량 50만대는 ‘작은 시장’을 벗어났다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단순조립 또는 수입으로 형성된 시장에서 산업의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일관 산업생태계를 갖추었다는 의미다. 시장이 클수록 생산원가가 그만큼 …

Read More »

베트남, 상반기 M&A 총액 49.7억달러 기록

상반기 베트남의 인수합병(M&A) 금액이 49억7000만달러로 작년 한해 전체규모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인도차이나(Ernst & Young Indochina)의 유 빈 쩐(Du Vinh Tran) 전략·금융거래 책임자는 “상반기 주식 및 자산시장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투자가 활발했다”며 “그러나 기술부문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예상만큼 강력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메가마켓(Mergermarket)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7건이던 기술부문 M&A는 올해 상반기 4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거래규모는 평균적으로 작년보다 컸다. 기술부문과 달리 부동산부문은 미국 투자펀드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가 노바랜드(Novaland)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고, 싱가포르 부동산·물류업체 GLP가 11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최초의 물류펀드를 설립하는 등 M&A가 활발했다. 유 책임자는 투자자들이 베트남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몇가지 거시적 추세를 보수적으로 판단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M&A …

Read More »

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각 공업단지별 강점은?

  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각 지역에 위치한 산업 단지는 지리적 이점, 인프라, 투자 자본 유치를 위한 우대정책 등을 기준으로 각각의 지역별 강점이 있다고 vneconomy 뉴스가 14일 전했다. 북부지역: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장 확장을 원하는 글로벌 기업의 선택지 북부지역의 25개 성과 도시에서 전체 산업용 토지 면적은 주요 5개 지역(하노이/하이퐁/박닌성/흥옌성/빈푹성)에서 약 10,00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히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나타났다. 북부의 산업용 토지 시장은 남부보다 뒤늦게 설립되었지만, 대부분의 북부지역 공단에는 첨단 산업에 집중되었다는 매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 공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약 80%수준으로 나타났다. 북부지역의 공단 토지 평균 임대 가격은 약 109usd/m2로 나타났으며. 특히 하노이시 공단의 임대 가격은 여전히 북부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

Read More »

사이공하이테크파크 입주기업 90%, R&D투자 없어

설립 20년째인 호찌민시에 소재한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12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입주기업의 열곳중 아홉이 연구개발(R&D)을 등한시한 채 토지 및 노동력 혜택만 누리고 있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레 호아이 꾸옥(Le Hoai Quoc) 호찌민시자동화협회(HAA) 회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SHTP내 FDI기업의 최대 90%가 당초 약속한 R&D 투자없이 토지 및 노동력 등의 혜택만 누리고 있다”며 “따라서 관할당국이 입주기업들에 R&D 투자를 강제하거나 인센티브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응웬 안 티(Nguyen Anh Thi) SHTP 관리위원장은 “향후 SHTP에 대한 투자허가 검토시 투자자들의 R&D투자 약속을 받아낼 것”이라며 “만약 해당기업이 R&D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이들 기업에 제공하는 세제혜택 등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

Read More »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 10년만에 유상증자 허용

베트남 중견 민간은행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증권코드 EIB)이 10년만에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중앙은행(SBV)은 엑심은행의 2조4590억동(1억420만달러) 규모 유상증자계획을 최근 승인했다. 증자안에 따르면, 자본금의 20%에 해당하는 신주 2억4590만주(액면가 1만동)를 발행, 기존주주들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증자가 완료되면 엑심은행의 자본금은 14조8100억동(6억2740만달러)으로 늘어난다. 엑심은행이 유상증자에 나선 것은 지난 2011년 17% 유상증자 이후 10년만으로,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지점확대 등 영업망 확충과 기술투자 및 기술인프라 확대 등 에 투자할 계획이다. 엑심은행의 상반기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배 늘어난 1조9000억동(805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76%를 달성했다. 올해 세전이익 목표는 2조5000억동(1억590만달러)이다. 엑심은행은 지난 2월초 15% 이상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인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Sumitomo Mitsui Bank, SMBC)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 종료했다. 이는 주요주주와 이사회간 갈등으로 2019년부터 정기주총을 정상적으로 …

Read More »

비엣젯항공, 3480만주 사모발행 결정

베트남 저가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항공기 추가구매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3480만주를 사모발행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번 사모주 발행계획에 따르면 전체 발행주식의 6.43%에 해당하는 3480만주를 국내외 개인투자자, 투자펀드, 기술·물류·항공기업 등 100명의 투자자에게 주당 13만5000동(5.74달러)에 발행한다. 발행가는 12일 종가대비 15% 높은 수준이다. 계획대로 사모발행이 성공하면 총 4조6980억동(1억9900만달러)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엣젯항공은 이 자금을 ▲유동성 개선 및 운영자금 2조3200억동(9830만달러) ▲항공기 엔진 구매 및 임대 1조2420억동(5260만달러) ▲항공기 구매 1조1360억동(4810만달러) 등의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사모주 발행과 별도로 지난해 주식배당(20%)을 위해 조만간 신주 1억830만주를 추가발행할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의 상반기 매출은 14조6960억동(6억24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760억동(320만달러)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4

Read More »

‘한·베 수교 30주년’ 등불 문화축제 성료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등불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하노이 시민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 등 8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장 주변에는 ‘청사초롱’과 베트남 ‘호이안 등’이 설치된 등불거리가 조성됐다. 한·베 소년소녀 합창단을 비롯해 유명 K팝 가수 효린과 신인 아이돌 MCND 외에도 베트남 국민 배우 겸 가수인 호앙 투이 린 및 신인 가수 수니 하 린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베트남 한국국제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풍물단과 베트남의 K팝 커버 댄스팀도 나와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 한식과 한복, 한글, 음악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행사에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

Read More »

베트남 롯데마트, ‘집밥 프로모션’ 식탁 물가 잡기 나선다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 현지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집밥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베트남 사업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마트 베트남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집밥 프로모션을 열고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산 배와 샤인머스캣 포도를 할인 판매한다. 또 뉴질랜드산 사과와 키위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사과, 바나나 등 다른 과일과 옥수수, 브로콜리 등 채소도 준비했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생선, 새우 등 해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 베트남에서도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백설 소불고기 양념과 해찬들 고기전용 쌈장, 오뚜기의 바삭&고소한 김자반, …

Read More »

베트남 대기업들, 앞다퉈 양돈사업 진출

-식품·부동산·자동차·철강기업까지 가세 베트남의 돼지고기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대기업들이 잇따라 양돈사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부동산기업 타이홀딩스(Thaiholdings)는 최근 자회사 타이그룹(Thaigroup)을 통해 중부 탄화성(Thanh Hoa) 양돈사업에 6000억동(2550만달러)을 투자했다. 타이홀딩스는 이 투자로 총이익의 60%를 받게 된다. 타이홀딩스에 앞서 영농기업 호앙안지아라이(Hoang Anh Gia Lai),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등 대기업들은 일찍 감치 양돈사업에 투자했다. 또 CJ그룹의 축산자회사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 태국 CP그룹의 베트남법인 CP베트남, 호주 마빈그룹(Mavin Group) 등 이미 양돈사업을 하고 있는 외국기업들도 최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솔루션(Fitch Solutions)은 2018~2026년 베트남시장의 육류소비량이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돼지고기가 전체 육류소비량의 3분의 2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양돈사업은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분야다. …

Read More »

대한상의 ‘베트남 특별입국’ 파문 확대…피해사에 “삼성 소속” 공세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 대금 연체 논란이 결국 재계로까지 번졌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입수한 ‘채무 변제독촉 요청에 대한 회신’에 따르면 발송 의뢰인인 대한상의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삼성 계열사가 영세업체를 괴롭히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문서는 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업체인 SHV(Samsung Hospitality Vietnam)가 채무 변제를 요구하며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상의 측 회신이다. 상의는 우선 “귀사는 대규모 기업집단인 삼성 소속 회사로서 영세업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업체의 대금 지불 요구에 대해 “귀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채권 회수를 목적으로 열세에 있는 상대 여행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로 비춰질 수도 있음을 인지하기 바란다”고 공세에 나섰다. 또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베트남 법인으로서 현지 부가세에 …

Read More »

베트남, 2030년 인구 절반가량이 하루 20달러이상 소득기록 전망

베트남이 꾸준한 소득 증가로 오는 2030년이면 인구의 절반가량이 하루 20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HSBC가 최근 내놓은 ‘2030년 아시아 소비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베트남에서 구매력평가(PPP) 기준(2011년 불변가) 하루 20달러 이상을 버는 인구는 예상인구(1억400만명)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4800만명으로 전망된다. HSBC의 경제학자 제임스 포메로이(James Pomeroy)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동남아시아의 인구예측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2022년 현재 베트남에서 일 소득 20달러(48만동) 이상인 인구는 인도네시아와 태국보다 적다. 그러나 2030년이면 일 소득 20달러 이상 인구가 태국(3800만명)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기 필리핀은 4300만명, 말레이시아는 2000만명으로 예상된다. 곧 2030년까지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PPP 기준 일 소득 20달러 이상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된다. 이 그룹에는 베트남 외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

Read More »

무디스, 베트남 12개 은행 신용등급 상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트남 은행 12곳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무디스에 발표에 따르면 비엣콤은행(Vietcom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비엣띤은행(VietinBank), 아그리은행(Agribank) 등 4대 국영상업은행과 동양은행(OCB), 세아은행(SeABank), TP은행(TPBank), VIB 등 4개 민간은행을 포함해 총 8개 은행의 발행자신용등급 및 장기은행예금등급(Long-term Bank Deposit Ratings)을 1단계 상향조정하며, 신용등급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또 BIDV, 비엣띤은행, 아그리은행, AB은행(ABBank), 베트남우정연합은행(LienVietPostBank), 사이공하노이은행(SHB), 해양은행(MSB) 등 7개 은행의 거래상대방위험등급을 1단계 상향조정했다. 이같은 베트남 은행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지난 6일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을 ‘Ba3’에서 ‘Ba2’로 1단계 상향조정하고, 신용등급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한데 따른 것이다. 무디스는 올들어 8월까지 30여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반면 베트남 등 4개국만 상향조정했는데, 아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상향조정된 나라가 베트남이다. 무디스의 이번 상향조정에 대해 재정부 고위관계자는 “무디스가 우리의 국가신용등급과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높인 것은 …

Read More »

하노이에서 더 이상 30억동으로는 아파트를 구매 불가능

하노이시에서 30억동(약128,000달러)으로는 시내에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없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2021년 중반 박뜨리엠(Bac Tu Liem)지역의 한 여성은 집 근처에 있는 외교단지의 프로젝트에서 작은 새 아파트를 구매하려 했지만 곧 품절되어 구매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하노이 시내에서 신규 분양 이외 2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도 m2 당 5,000만동에서 현재는 6,000만동 ~ 6,500만동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지 부동산 중개인들은 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수가 지난 1~2년 동안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래 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하동구에 건설된 오래된 아파트의 54~56m2 규모의 아파트도 지난 202년 10억동 미만에서 현재는 13억동~14억동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동의 …

Read More »

“韓·아시아 신흥국 외환보유액 감소…환율 방어능력 훼손 우려”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들의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환율시장 방어 능력 훼손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도와 태국의 외환보유액은 각각 810억달러(약 111조원)와 320억달러(약 44조원) 감소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도 올해 270억달러(약 37조원) 줄었으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도 각각 130억달러(약 18조원)와 90억달러(약 12조원) 감소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자체 집계한 국내총생산(GDP) 대비 보유 외환 감소 비율은 태국이 가장 컸으며 말레이시아와 인도가 뒤를 이었다. 특히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각국별 외환보유액만으로 해외 수입 대금을 충당할 수 있는 기간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국의 경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짧은 약 7개월로 줄어든 상태이다. 이는 …

Read More »

다낭시, 내년 3월까지 외국인관광객 54만명 추가 방문 전망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가 지난 4월부터 조금씩 관광시장이 회복되면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동안 5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더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정부포털에 공개된 다낭국제공항 운영사인 다낭국제터미널투자운영(Da Nang International Terminal Investment and Oper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6개월동안의 국제선 운항편수는 총 3900편, 이중 대부분은 한국, 싱가포르, 태국, 인도와의 직항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낭관광협회의 까오 찌 융(Cao Tri Dung) 회장은 “다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긍정적인 회복 징후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 이전 가장 큰 손님이었던 중국인이 못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필리핀, 호주, 인도 등의 잠재적 관광시장으로 신규노선을 추가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융 회장은 “지금이라도 비자정책을 완화하면 가장 큰 손님인 한국, …

Read More »

하이랜드-쭝응웬, 베트남 커피체인 1위 경쟁 치열

베트남 1위 커피체인 자리를 놓고 토종 브랜드인 하이랜드커피(Highlands Coffee)와 쭝응웬(Trung Nguyen)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시장조사기관 큐앤미(Q&me) 조사에 따르면 8월말 현재 하이랜드커피 매장 수는 503곳, 쭝응웬은 482개로 엇비슷하다. 큐앤미가 전국 405명의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점포수•인지도•선호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하이랜드커피와 쭝응웬이 모든 분야에서 1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자주가는 커피체인은 쭝응웬이 34%, 하이랜드가 32%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쭝응웬은 주로 30대이상 고객층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대체로 맛과 가격이 장점이었다. 그러나 직원들의 서비스와 입지는 커피체인 중 최하 점을 받았다. 반면 하이랜드커피는 요지에 자리잡은 입지조건으로 20대 고객층에 인지도가 높았으며, 특히 호찌민시와 하노이시에서 선호도가 높았다. 이밖에 토종 브랜드 매장 수는 커피하우스(The Coffee House) 150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