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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수입가 최대 560동(2.3센트) 추가 인상

베트남 정부가 석유제품 수입가를 리터당 최대 660동(2.7센트) 추가인상, 오는 1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석유제품 수입가 인상 조치는 최근 석유수입상들의 요구를 일부 받아들여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있는 일부 주유소의 주유대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재정부는 최근 전국 34개 석유유통기업들이 제출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석유제품별 수입가 인상분을 확정하고 공상부에 이를 통지했다. 추가인상에 따른 정제유별 리터당 수입가는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 RON92 640동(290동↑) ▲가장 많이 소비되는 RON95 1280동(560동↑) ▲경유 730동(160동↑) ▲등유 1740동(660동↑) 등이다. 추가인상분은 업계 요구수준의 5~83%를 반영했다. 공상부와 재정부는 최근 석유제품 고시일 간격을 현행 10일에서 5일로 단축해 국제유가 변동상황을 즉시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석유수입상들의 손실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에 초첨을 맞췄다. 현재 휘발유의 마진은 리터당 300동(1.2센트)으로 휘발유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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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기업들, 올해 임금인상률 12% 이를 듯

베트남 기업들은 올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훼손 등 불확실하고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직원들의 임금 인상에 자리고비가 아닌 후한 인심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안파베커리어네트워크(Anphabe Career Network)와 인타지마켓리서치(Intage Market Research)가 공동조사해 지난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56%가 임금이 인상되었으며, 평균 임금인상률도 12%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2022년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는 설문조사에 515개 기업의 직원 5만80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20개 산업 분야의 기업인 및 관리자(대표이사) 150명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특징은 소득 및 일자리 감소를 겪었던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노동시장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직원들의 56%가 임금이 인상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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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앙은행, 휘발유 수입업체에 충분한 대출지시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휘발유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제유 수입업체들에 충분한 대출을 제공할 것을 시중은행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 재고 부족 및 이에 따른 영업중단 조치로 시민들이 주유에 큰 불편이 되고 있는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서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현재 일부 정제유 수입업체들은 대금결제용 달러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으며, 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 이마저도 쉽지 않다. 여기에다 최근 동화(VND) 환율이 가파르게 올라 수입 휘발유가가 더 비싸진 것도 업체들에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시중은행들에 보낸 통지문에서 “석유제품은 전략적으로 중요하며 거시경제 안정과 기업 및 민간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휘발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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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우호관계 강화 합의…양국 총리 정상회담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삼덱 테코 훈센(Samdech Techo Hun Sen) 캄보디아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우호관계를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두 정상은 8일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전(총리실)에서 회담을 갖고 ▲정치·외교 ▲국방·안보 ▲무역·투자 ▲정보통신 ▲은행·금융 ▲농림어업 ▲교육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훈센 총리는 양국 수교 55주년이 된 시점에서 찐 총리의 방문을 환영하며, 최근 베트남의 2023~2025년 임기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을 축하했다. 이에 찐 총리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베트남인 인력 탈출사건(카지노 근무하던 불법체류자) 문제에 있어 캄보디아 당국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양국 총리는 ▲국경무역 강화 ▲국경협정의 전면적 이행 ▲미확정 국경선 문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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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에가티, 베트남 꽝찌성 석탄화력발전 투자 철회

태국 전력회사 에가티(EGATi)가 자금 부족과 베트남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따라 중부 꽝찌성(Quang Tri)에서 벌이고 있는 1.32GW 규모의 꽝찌1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철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에가티의 사업계획 철회 사실을 태국 정부에 통지하고 관련절차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상부는 2013년 승인을 받은 이 프로젝트가 토지수용 및 보상 문제로 난항을 겪으면서 에가티가 사업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50조동(20억달러)의 사업비로 추진돼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에가티가 자금을 추가 확보하지 못했고, 베트남과 태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사업환경이 악화돼 사업을 포기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에가티는 지난 9년동안 사업 예정지인 하이랑현(Hai Lang) 150가구에 일부 보상금을 지급하고 그동안 방치해왔다. 이 때문에 그동안 해당부지 주민들은 토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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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끼엔장성 14명 음주 후 집단 중독증상 발생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조문객들이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신 뒤 대거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이 벌어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남부 끼엔장성의 한 마을에 차려진 장례식장에서 조문객 14명이 음주 후 경련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이들은 심한 중독 증상을 보여 결국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환자 중 3명은 상태가 위중해 에크모(인공심폐기·ECMO)를 달았다. 문제가 된 장례식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0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이들은 나흘간 장례식장 인근에서 구입한 술 100L(리터)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도 최근 술을 마신 뒤 흉통과 현기증을 호소하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번 사고가 음주에 의한 중독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장례식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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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경영진, 자사주 150만주 매입키로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 경영진이 자사주 150만주 매입을 증권당국에 신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응웬 득 따이(Nguyen Duc Tai) 창업자 겸 회장의 자사주 매입 일정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호가일치 또는 시간외거래(Put-through) 방식으로 자사주 100만주를 매각을 등록했다. 8일 종가 4만4600동을 기준으로 하면 자사주 매입 규모는 446억동(179만달러)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따이 회장의 지분율은 2.33%에서 2.4%로 0.07%p 늘어난다. 쩐 후이 탄 뚱(Tran Huy Thanh Tung) MWG CEO도 자사주 50만주 매입을 신고했다. 매입 대금은 223억동(89만달러)으로 추산되며, 거래 후 뚱 CEO의 지분율은 0.726%에서 0.76%로 늘어난다. MWG의 9월까지 매출은 102조8000억동(41억33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3조4800억동(1억3990만달러)으로 4%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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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베트남사업 디지털•ICT현지화 강화…신한DS ‘글로벌개발센터’ 출범

신한금융그룹의 ICT전문기업인 신한DS(대표 조경선)가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확대 전략에 따라 디지털/ICT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에 ‘신한글로벌개발센터(SGDC, Shinhan Global Development Center)’를 개설,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신한DS는 2018년 베트남법인을 설립해 신한베트남은행의 ICT현지화를 진행해왔으며, 2021년부터 신한은행 글로벌 신(新)단말 전환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신한글로벌개발센터 출범을 통해 그룹의 ICT현지화 대응을 넘어 대내외 DT/ICT 개발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오프쇼링(Off-Shoring 국내 SW개발업무 일부 해외이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필요한 현지 우수 ICT인력확보를 위해 베트남내 최상위권 대학들과의 협업,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호치민공과대학과 맞춤형 IT인력 양성•배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으며, 베트남 UIT, Bach Khoa 대학과는 신한DS 특화교육과정에 입소할 연수생들을 모집해 12월초부터 신한DS아카데미 1기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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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운동, 베트남서 빈농 자립 도와 공로패 수상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베트남 빈농의 자립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의 NGO위원회는 개발 협력 분야에서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해 국가 간 평화우호감사 메달과 감사장을 지구촌나눔운동에 전달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1998년부터 베트남에서 한-베 재활센터를 설립해 장애인의 재활과 소득 증대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2009년부터는 하노이시 외곽에서 소를 살 수 있는 종잣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암소은행 사업을 추진해 많은 저소득 농가의 자립을 도왔다. 주민들이 암소를 구매해 가축을 늘인 뒤 지원금을 상환하면 그 돈을 또 다른 농가의 종잣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50여 개 마을에서 4천여 농가가 자립하는 데 기여했다. 한국을 찾은 베트남 NGO위원회는 이날 서울 굿네이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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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피드앤케어, 베트남서 가축 분뇨 활용 친환경 비료 출시

CJ제일제당 사료∙축산 독립법인인 ‘CJ피드앤케어’는 ‘에코 파워1(ECO POWER1)’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에코 파워1’은 미생물을 이용해 돈분(돼지 배설물)을 생물학적으로 자연 숙성시킨 유기질 비료다. 베트남에서 기존에 판매되는 유기질 비료와 달리 가축 분뇨를 미생물 반응을 통해 분해하고 안정화시키는 ‘부숙’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CJ피드앤케어는 우선 베트남 축산 시장에서 분뇨 자원화율을 높여 친환경 유기질 비료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동남아 인근국가로 진출할 방침이다. ‘부숙 완료’ 유기질 비료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한국 축산과학원은 분뇨 처리 과정에서 축산 폐기물을 자원화하면 분뇨를 별도로 처리하지 않을 때보다 70%가량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CJ피드앤케어 관계자는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바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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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소프트웨어 융합 해커톤 대회 개최

– 생활 속 SW융합 아이디어 발굴의 장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0월 29일(토)에 KIS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2학년도 SW융합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1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해커톤 대회는 KIS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신장과 공동체 협동·의사소통 능력 향상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교내 행사로 현 디지털 전환 시대에 SW(소프트웨어)를 융합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개발과 실현을 제고함으로써 KIS의 컴퓨팅적 사고력 개척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2022학년도 SW융합 해커톤 대회는 28개의 팀, 총 114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에 장려 18명, 우수 12명, 최우수 4명으로 총 3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안타깝게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의 자질도 매우 우수하였으며 참가자 모두 학우들 앞에서 자신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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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유권자가 선택한 절묘한 균형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결과 그간 민주당이 독식해온 양원이 공화당과 절반씩 분점되며 여야간 권력 지형이 절묘하게 균형을 맞추는 ‘황금 분할’의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다만 전통적으로 중간선거가 ‘집권당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당에 불리한 구조라는 점에서, 정권심판론을 내세워 의회 완전 장악을 노렸던 공화당으로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경제 불안으로 공세에 시달렸던 민주당은 일단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에서 향후 주요 정책 ‘흔들기’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관적인 여론조사 전망을 뒤엎고 상원을 수성한 것만으로도 선전을 펼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거전 막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유세 전면에 내세우며 정권심판론에 불을 지폈던 공화당은 이번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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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최대 예금잔고 보유… 9월말 562.7억달러

베트남 은행들 가운데 예금잔고를 가장 많이 보유한 은행은 국영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3분기 재무제표를 보고한 27개 시중은행의 지난 9월30일 현재 총 예금잔고는 7500조동(3015억5000만달러)로 연초대비 3.8% 증가했다. 예금잔고 상위10대 은행에는 4대 국영상업은행중 아그리은행(Agribank)을 제외한 BIDV,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등 3곳이 나란히 1~3위에 올랐다. 이들 3개은행의 예금잔고 총액은 3800조동(1527억8200만달러)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또 민간은행 가운데서는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Sacombank)이 457조8900억동(184억990만달러)으로 가장 많았다. 중대형 은행중에서는 아그리은행과 사이공은행(SCB)이 3분기 재무제표를 아직 보고하지 않아 이번 순위에서 제외됐다. ◆ 9월30일 현재 예금잔고 상위10대 은행 1.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1399조6640억동(562억7480만달러) 2. 비엣콤은행(Vietcombank), 1197조1510억동(481억3250만달러) 3. 비엣띤은행(VietinBank), 1189조7230억동(478억3390만달러) 4. 세콤은행(Sacombank), 457조8000억동(184억990만달러) 5. 아시아은행(ACB), 392조동(157억6070만달러) 6. 군대은행(MBBank), 377조1450억동(151억6350만달러) 7. 사이공하노이은행(SHB), 340조7170억동(136억9880만달러) 8. 테크콤은행(Techcombank), 318조9190억동(128억2240만달러)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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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입 여전히 견조

–10월 무역흑자 22.7억달러 베트남의 수출입이 강달러와 글로벌 경기침체 조짐 등 악재 속에서도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발표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전월대비 1.5% 늘어난 302억7000만달러, 수입액은 1.4% 감소한 280억달러로 22억7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0월까지 교역액은 6162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1%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15.9% 늘어난 3128억2000만달러, 수입은 12.2% 늘어난 3034억2000만달러로 94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0월까지 누적수출 가운데 수출액 10억달러 이상인 품목은 32개로 전체 수출액의 92.8%를 차지했으며, 이중 6개 품목은 100억달러를 넘었다. 수입액 10억달러 이상인 품목은 44개로 전체 수입액의 93%를 차지했고, 이중 4개는 100억달러 이상을 수입했다. 최대 수출시장은 미국으로 전년동기대비 21.7% 증가한 934억달러를 기록했다. 뒤이어 ▲중국 469억달러(5.6%↑) ▲EU(유럽연합) 394억달러(22.3%↑) ▲아세안 289억달러(24%↑) ▲한국 207억달러(15.4%↑) ▲일본 198억달러(22%↑) 등의 순이었다.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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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제은행, IFC(국제금융공사)서 1억5000만달러 조달

베트남국제은행(VIB)이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억5000만달러를 차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VIB에 따르면 이번 차입금은 주택 구입 및 개보수를 희망하는 개인에게 주택가격의 최소 30% 이상, 3만5000달러 한도내에서 대출자금으로 사용된다. VIB는 IFC와 지난 2011년부터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중장기용 신용패키지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억달러 규모 신디케이트론을 조달해왔다. 또 지난 3월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신디케이트론 2억6000만달러를 성공적으로 조달하기도 했다. 특히 VIB는 IFC가 제공하는 국제무역금융프로그램(Global Trade Finance Program, GTFP)에 가장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금융회사중 하나로, GTFP에서 ‘2021년 동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은행파트너(2021 Fastest Growing Bank Partner in East Asia)’, ‘2019년 아태지역 최고의 은행(2019 Best Operations Bank in East Asia and the Pacific)’ 등 총 6차례 우수 금융기업상을 수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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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3~14일 베트남 방문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숄츠 총리의 이번 방문은 양국의 경제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와 무역 및 교류 등 다각적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베트남에 있어 독일은 유럽연합(EU)에서 가장 큰 교역국으로, 올들어 7월까지 교역액은 7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했다. 독일은 또한 베트남에 투자한 140개 국가중 17번째 투자자로 지금까지 총 23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그외 양국은 기술, 교육, 관광 교류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7000명 이상의 베트남 유학생들이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다. 지난 9월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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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35년까지 지하철 6개노선 추가 건설 연구중

호찌민시가 오는 2035년까지 지하철 6개 노선을 추가건설하기 위한 관련 예산 확보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이 발표한 ‘대중교통지향형개발(Transit Oriented Development, TOD) 도시철도 건설계획’에 따르면, 지하철은 1군 도심에서 방사형 노선 및 순환선으로 구성된 총 8개 노선 총연장 220km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현재 공사중인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과 2호선 벤탄-탐르엉(Tham Luong) 노선을 제외한 6개 노선을 2035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현재 공사중인 두노선이 각각 43조7000억동(17억5700만달러), 47조9000억동(19억2590만달러)이다. 6개 추가노선 사업비는 210조7550억동(84억7360만달러)으로 추정되며, 호찌민시는 이에 대한 재원마련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추가노선과 사업비는 ▲5호선 1단계사업 연장 8.9km, ODA(공적개발원조) 28조동(11억2580만달러) 포함 총 38조7000억동(15억5600만달러) ▲3A호선 1단계사업 연장 10km, 41조8000억동(16억8060만달러) ▲4호선 1단계사업 연장 21km, 58조1850억동(23억3940만달러) ▲2호선 2단계사업 연장 9.1km, 32조6040억동(13억1090만달러) ▲3B호선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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