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CJ와 롯데 등에 현지 영화 제작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영화산업의 학습을 통한 발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따 광 동(Ta Quang Dong)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차관은 지난 9일(현지 시간) 개최된 한국 영화 스포트라이트 컨퍼런스에서 CJ와 롯데에 베트남 영화 제작에 대한 투자를 늘려줄 것을 제안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영화산업 사이의 교류가 촉진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베트남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기생충’, ‘헤어질 결심’ 등의 영화를 선보이며 국제 영화 무대를 휩쓴 한국 영화계를 보고 배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된 제6회 하노이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양국 영화계 인사들은 한국 정부의 영화 산업 개발 정책 …
Read More »11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총리, 모든 부처와 기관에 공공투자지출 가속화 촉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8%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올해 남은 기간 공공투자 지출을 가속화할 것을 부처와 기관들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최근 각 정부기관에 서한을 보내 “모든 부처와 기관은 공공투자를 가속화해야 하며 이를 성장의 원동력이자 주요 정치적 과제로 간주해야 한다”며 “더 이상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을 공공투자 지출이 지지부진한 이유로 변명해선 안 된다”고 분발을 강조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10월까지 공공투자 지출은 작년 동기보다 40조3000억동(16억2900만달러) 더 늘어났지만 당초 계획의 51.34%에 그쳤다. 이에 따라 총리는 내년 뗏(tet, 설) 이전까지 당초 공공투자계획의 95~100%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지출을 독려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감사원, 베트남노동총연맹, 중앙은행,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 교통운송부 등의 중앙부처와 기관 및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시장, 2024년까지 침체 충격 보고서 등장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유동성 부족으로 건설업계에 돈줄이 막힌 상태에 세계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침체가 2024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투자회사 모긴홀딩스(Mogin Holdings)의 르엉 딘 투이 반(Luong Dinh Thuy Van) CEO는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세계경제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베트남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의 많은 부동산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으며 민간부문의 투자도 살아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 CEO는 “금융시장이 부동산업계에 우호적이지 않으면서 공급과 수요가 약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자연재해와 같은 불가항력적 불확실성으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늠하기 힘들다”며 “정부의 부동산시장 대출 제한, 회사채 발행조건 강화, 사기대출 조사 및 처벌 확대 등 조치로 시장이 얼어붙어 구매자가 없다”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반 …
Read More »롯데, 다낭 시내면세점 오픈…IPP그룹 협업 본격화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다낭 시내면세점을 오픈했다. 합작 파트너사인 IPP그룹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점하기 양사의 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6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 중심부인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 VV몰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했다. 당초 다낭 시내면세점은 지난 2020년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미뤄졌다. 다낭 롯데면세점 규모는 약 2000㎡로, 시내 면세점 중 가장 크다. 특히 설화수와 후(Whoo), 정관장 등 국내 유명 브랜드는 물론 크리스찬 디올, YSL 등 글로벌 브랜드 매장도 입점해있다. 여기에 G7, 미스 사이공 등 현지 브랜드 제품도 판매한다.롯데면세점은 다낭 시내점 연 매출은 4000만 달러(약 525억 76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동남아 전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베트남 다낭을 …
Read More »베트남-독일, 국방·에너지·직업훈련 협정 체결…양국 총리 정상회담
베트남과 독일이 국방·에너지·직업훈련 등 3개 부문 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양국 정부는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의 정상회담이 끝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협정 체결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찐 총리는 “이번 협정 체결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더욱 강화되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국은 글로벌 문제에 있어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 대응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 및 협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숄츠 총리는 “베트남은 독일과 독일기업들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숄츠 총리는 찐 총리의 초청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베트남과 독일은 1975년 9월 수교 이후 외교, 무역 등 …
Read More »베트남, 10월 자동차판매량 4만4734대…전월대비 6% 증가
10월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월대비 6%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전날 13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발표에 따르면 10월 회원사의 자동차 판매량은 3만6560대로 전년동월대비 22.7%, 전월대비 9.3% 증가했다. VAMA 비회원사인 현대차 협력업체 TC모터(Thanh Cong·탄꽁) 판매량 8174대를 합한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4만4734대로 전월대비 6% 증가했다. 그러나 역시 비회원사인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는(VinFast)는 9월에 이어 10월도 아무런 설명없이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로써 10월까지 누적 자동차 판매량은 39만7457대로 전달보다 4만4707대 늘어났다. 이중 VAMA 회원사 판매량은 33만2964대였다. 이런 추세로 남은 두달동안 판매가 이어지면 올해 판매량은 2014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연간 50만대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은 두달은 연말 성수기이고 내년 1월은 뗏(tet, 설) …
Read More »베트남, ‘세계 최고 문화유산 관광지’ 선정…2022 월드트래블어워드
베트남이 ‘2022 월드트래블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 선정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 관광지’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오만에서 발표된 WTA 시상식에서 베트남은 올해 아르메니아, 브라질, 이집트, 그리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 관광지’ 타이틀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퐁냐께방국립공원(Phong Nha-Ke Bang) ▲미선(My Son) 유적지 ▲고도(古都) 호이안(Hoi An) ▲후에(Hue) 탑유적지 ▲호왕조(Ho) 성채 ▲하롱베이(Ha Long) ▲짱안경관단지(Trang An) ▲탕롱성곽(Thang Long) 등과 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및 세계자연유산을 앞세워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이 유적지들은 최근 수년동안 세계적인 여행잡지나 매체들에 의해 찬사와 함께 거듭 소개되고 있다. 이밖에 올해 시상식에서 베트남은 수도 하노이시가 ‘세계 최고의 휴양도시’에, 북부 빈푹성(Vinh Phuc) 떰다오(Tam Dao)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Da Nang)의 …
Read More »캄보디아, 베트남 목바이 연결 고속도로 내년 착공
캄보디아 정부가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목바이(Moc Bai)와 연결되는 프놈펜-바벳(Bavet) 고속도로를 내년에 착공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매체에 따르면 캄보디아 공공교통부는 최근 프놈펜-바벳 고속도로 건설에 관한 기본 협약을 중국도로교량공사(CRBC)와 체결했다. 공공교통부는 이 고속도로가 중국에서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잇는 핵심적 교통인프라 사업으로 내년 착공해 2026년말 또는 늦어도 2027년초 호찌민-목바이(Moc Bai) 고속도로와 연결된다고 밝혔다. 사업비 16억달러가 투입되는 프놈펜-바벳 고속도로는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과 베트남과의 국경도시 바벳을 잇는 연장 138km, 4차선 고속도로다. 현재 캄보디아는 프놈펜과 태국과의 국경도시 포이펫(Poipet)을 잇는 프놈펜-포이벳 고속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4
Read More »호찌민시, 외국인관광 회복세 느린 아시아 10대 도시에 포함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개방한 아태지역 국가의 도시들 중 외국인관광 회복세가 느린 10대 도시에 포함됐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스페인의 여행데이터 분석회사 포워드키(ForwardKey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를 방문했거나 방문할 외국인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조사대상 17개 도시 중 9위에 올랐다. 로워드키는 항공권 자료를 기반으로 전세계 국제선 도착의 0.235%를 넘는 아태지역 주요 17개 도시의 관광회복 수준을 분석했다. 또한 관광객은 해당 목적지에서 최소 1박이상 체류한 왕복권 소지자를 기준으로 했다. 외국인관광 회복세가 가장 느린 도시는 도쿄로 8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뒤이어 서울(78%), 태국 방콕(75%), 인도네시아 덴파사르(Denpasar, 7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73%), 태국 푸켓(72%) 등의 순이었다. 싱가포르(69%)는 호찌민시와 같았다. 반면 외국인관광 회복세가 가장 빠른 곳은 파키스탄 …
Read More »한국차, 베트남 소형차 부문 사실상 독점
일본의 소형차 모델 철수로 베트남의 소형차 부문은 한국의 기아 모닝과 현대 그랜드 i10 두 모델만 남게 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 그랜드 i10의 10월 판매량은 973대로, 올해 10개월 동안 8,83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의 모닝은 같은 기간 동안 166대가 판매되어 감소세를 보였지만 올해 총 3,74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빈패스트 파딜, 혼다 브리오, 토요타 위고 모델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특히, 파딜은 올해 초에 10,661대가 판매된 후 빈패스트의 내연 기관 단종에 따라 생산이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브리오 모델의 경우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판매가 중단되었다. 베트남 총리의 결정에 따르면 모든 신차는 2022년 1월 1일부터 5등급 배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Read More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에 두 번째 ETF 출시…시장 공략 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두 번째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고14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KIM VN핀셀렉트 ETF(KIM VNFINSELECT ETF)’를 상장했다. 이는 이 회사가 앞서 올해 1월 출시한 ‘KIM VN30 ETF’에 이어 베트남에서 선보인 두 번째 투자 상품이다. KIM VN핀셀렉트 ETF는 현지 금융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VN핀셀렉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지난달 말 기준 VN핀셀렉트지수의 시가총액은 600억 달러(약 79조원)로 전체 증시의 35%를 차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6년 국내 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호찌민에 현지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리서치 업무를 시작했다. 2020년 6월에는 현지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했다. 작년 말 기준 운용자산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베트남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패시브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에 따르면 …
Read More »가상화폐 잇다른 파산과 사기….주류 편입 가능성 닫혀 버렸나?
코인 업계를 이끌던 FTX의 파산에 가상화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폭발했다. 세계 3대 가상화폐거래소 FTX 파산 사태로 가상화폐가 주류 시장에 편입될 가능성의 문이 더욱 좁아졌다고 14일 아주경제지가 블룸버그 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라는 인식이 사라졌다”며 특히 가장 우량한 거래소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던 FTX 파산은 테라 붕괴나 셀시우스 파산 이상의 충격을 시장에 던졌다고 짚었다. 기관들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꺼리는 경향이 더욱 커지면서, 기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가상화폐가 편입될 가능성이 완전히 닫힐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츠의 자산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하니 레다는 “한때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상화폐를) 전략적 자산 배분에 편입할 만한 잠재적 자산 클래스로 검토하던 때가 있었다”며 “이는 이제 완전히 …
Read More »태국, 뒤늦은 대마 규제 정비…미성년자·임신부에 판매 금지
지난 6월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 정부가 뒤늦게 대마 판매 및 사용 등에 관한 규정을 정비했다고 1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의회에서 대마법 통과가 지연되자 12일 자로 관련 규칙을 수정했다. 새 규정은 20세 미만, 임신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에게는 대마를 판매할 수 없게 했다. 공원, 놀이공원, 종교시설, 호스텔 등에서의 판매도 금지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대마 판매와 광고가 제한되며 자동판매기도 이용할 수 없다. 사업자는 정부에 대마 보유량과 공급 및 사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수출 시에도 보고해야 한다. 환각 성분을 많이 함유한 대마 꽃봉오리는 통제 대상으로 분류됐다.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가공·수출하거나 연구하려면 당국의 …
Read More »베트남, 美 환율관찰대상국서 제외
–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태국 등도 제외…한·중·일 등 7개국은 유지 미국 재무부가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했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최근 내놓은 ‘2022년 하반기 환율보고서’에서 베트남과 함께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태국에 대해 “자국의 통화관행에 대한 우리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진전에 만족한다”며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했다. 미국은 지난 6월 베트남과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독일, 이탈리아,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멕시코 등 12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는데, 이번에 5개국을 제외하고 한국 등 나머지 7개국은 유지했다. 보고서는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이 외환시장 개입을 밝히지 않고 환율 메커니즘의 주요 특징에 대한 광범위한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다. 재무부 고위관계자는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의 노력이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 중국과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
Read More »11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尹 아세안 순방 “2024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공동 번영‧발전 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2024년도에 한-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협력 기금을 바탕으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순방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아세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이어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정상과 회담하며 우리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 인구의 65%가 인도-태평양에 살고 있으며, 전 세계 해상 운송의 절반이 지나가는 것에 주목하고 “인도-태평양의 핵심인 아세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대한민국의 번영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강화해 역내 평화와 안정에 …
Read More »총리, 연료 부족 심화에 “해결책 마련” 지시
-연료 부족사태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 베트남에서 휘발유 등 연료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가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일선 주유소 등에 연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대처하라고 이틀 전 산업통상부에 지시했다. 또 연료 공급업체의 비축량을 점검하고 판매 절차를 단순화하라고 덧붙였다. 찐 총리는 다른 관계 부처·기관에도 연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을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재무부는 연료 판매에 소요되는 비용을 매달 점검하는 한편 해당 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요 시 이를 조정할 방침이다. 또 중앙은행은 해당 업체들을 상대로 대출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NSRP와 BSR 등 대형 정유사들은 일선 주유소들의 재고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연료 수입상들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