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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목표 500만명 못채워…잠정 366만명 기록

올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목표치 500만명의 7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다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12월 외국인관광객은 70만7000명(25일까지 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8.5% 증가했다. 이로써 연간 외국인관광객은 366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800만명의 20% 수준이자 올해 목표치 500만명의 73%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그중 아시아 관광객이 259만명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유럽(50만8000명), 미주(38만8000명) 순이었다. 한국관광객은 이달에도 가장 많은 20만1500명이 방문했다. 이로써 올 한해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약 97만명으로 전체의 26.5%를 차지했다. 올해 베트남은 인근 경쟁국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태국은 이달 20일까지 109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아 목표 1000만명을 이미 채웠으며, 싱가포르는 11월까지 537만명으로 500만명을 이미 돌파했다. 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도 이미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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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주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희망 바자회 및 교민 송년의 밤 성료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희망 바자회 및 교민송년의 밤이 진행되었다.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0주년이란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 연말을 맞아 한국교민과 베트남인 단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서 주호치민총영사 강명일, 호치민한인회 회장 손인선, 한인여성회 회장 이원자,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교장 손성호,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 회장 백수영,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재외동포담담 영사 김혜원, 한베가족협회 회장 윤영석 등 내외빈들이 참석 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한베수교 30주년 기념 희망 바자회와 교민 송념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 1부의 희망 바자회에 참석한 20여개의 부스에서는 한국의 먹거리(Villions 김밥, 오태식 해바리기 치킨, 호호마켓 등)와 아기자기한 악세서리 그리고 여성의류 판매가 주를 이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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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콴타, 베트남에 애플 맥북공장 설립 추진

대만의 노트북·하드웨어 제조기업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가 베트남에 애플 맥북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인용 보도했다. 디지타임즈는 콴타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콴타가 베트남 북부에 맥북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8년 베리 램(Barry Lam) 회장이 창업한 콴타는 노트북 및 하드웨어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컴퓨터 전문 OEM기업이다. 현재 애플을 비롯해 델, 도시바, 후지쯔, 에이서(Acer), 레노보, LG 등 글로벌 전자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현재 콴타는 글로벌 노트북 생산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고, 2017년에는 애플워치 최대 생산업체가 되었다. 최근 일본 경제매체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도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 폭스콘이 내년 5월부터 맥북을 베트남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애플과 폭스콘은 이에 대해 여전히 별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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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양국 화가 작품 300여점 하노이박물관 전시…수교 30주년 기념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있는 미술전이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하노이박물관에서 지난 27일 개막해 내년 3월31일까지 열리는 ‘한-베 국제현대미술전시회’에는 양국 미술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전시돼있다. 이번 전시회는 응웬짜이대학교(Nguyen Trai)와 베트남미술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하노이시와 하노이박물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2년 양국 수교이래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어온 교류와 우호관계를 기념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응웬 띠엔 루언(Nguyen Tien Luan) 응웬짜이대 총장 겸 한-베우호협회 부회장은 “‘베트남과 한국 미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양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이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부여하는 문화교류 증진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종기 은암미술관 관장은 “오늘날 양국관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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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화재 안전 위반으로 노래방, 술집 1천여 곳 이상 영업정지

하노이의 수백 개의 상점이 화재 안전 조치가 불충분하다 판단하여 지난 두 달 동안 1,100개 이상의 노래방과 술집을 영업정지 시켰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지난 9월 6일, 빙 즈엉(Bình Dương)성 투언 안(Thuận An) 마을의 노래방에서 치명적인 화재로 32명이 사망하고, 하노이 노래방에서는 화재를 진압하려다 3명의 소방관이 사망했는데. 이에 따라 팜밍찐 (Phạm Minh Chính) 총리가 공안부에 노래방 같이 혼잡한 상점이 몰려 있는 건물을 중점으로 화재 안전 검사를 실시할 것을 명하면서. 그 일환으로 유흥업소 영업을 안전점검의 이유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베트남에서는 화재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이런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베트남에서는 17,0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433명이 사망하고 79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2억 9700만 달러 이상의 재산 손실과 7500 헥타르 이상의 숲이 피해를 입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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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쇼핑 대목 ‘뗏’ 특수 노린다. ‘무료배송·할인↑’

롯데마트가 내년 베트남 설날 ‘뗏'(Tet)을 앞두고 고객몰이에 나선다. 뗏은 베트남 최대 명절로, 일 년 중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다. 엔데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매출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베트남은 뗏을 맞아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 뗏 연휴 기간은 내년 1월 20일부터 7일간이다. 먼저 롯데마트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가격대와 제품 디자인을 전년보다 더 다양하게 기획했다. 지인이나 가족뿐 아니라 직장 동료나 기업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 가격대는 20만동(약 1만700원)에서 200만동(약 10만7000원)이다. 저렴한 제품부터 고품질·수입산 제품으로 다양하게 기획했다. 아울러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5만동(약 8025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배달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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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파스퇴르, 베트남 유아 시장 가속도… 분유 이어 건기식 가세

롯데제과 파스퇴르가 베트남 유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 2019년 현지에서 분유 브랜드 ‘뉴본’을 출시한 데 이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론칭힌다. 현지 고객에게 분유를 넘은 건기식에서 친근감과 호감도를 끌어내고 판매고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파스퇴르는 베트남에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쾌변 생(生)유산균’을 론칭했다. 제품엔 장 건강을 위한 기능성 요구르트 ‘쾌변’의 유산균을 담았다. 쾌변 생유산균은 미국 특허공법으로 유산균을 이중 코팅해 위산, 열, 습도 등으로부터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가 베트남 유아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는 데는 성장성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역동적 소비 시장이다. 인구수는 1억여 명에 달하며 연간 신생아 출생 수는 한국의 2.5배인 100만 명 정도다. 소득 증대와 빠른 도시화로 프리미엄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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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한금융배 테니스 오픈 대회

  베트남 한인 테니스 협회 (회장 최강철)가 주최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스폰서인 제1회 신한금융배 테니스 오픈 대회가 12월 17일 호찌민시 8군에 위치한 Hoang Thien 테니스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는 총 86명이 참가해, 참가자별 기량과 자격요건에 따라 마스터부, 챌린저부, 퓨처스부로 나뉘어 복식경기로 치뤄졌으며 마스터부는 2천만동, 챌린저부는 1천5백만동, 퓨처스부 1천만동의 우승 상금과 우승자는 2023년 전국체전 해외동포 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졌다. 타이틀스폰서인 신한금융그룹 오태준 신한파이낸스 법인장은 이번 대회가 베트남 한인사회내 테니스 저변확대는 물론 한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베트남 한인 테니스 협회 회장 최강철은 개회사에서 건강을 지키는 도구로 테니스를 선택 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가 테니스 동호인들이 부상없이 서로 기량과 열정을 나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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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KOCHAM), COBI 그룹과 코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지난 12월 12일 호치민시 7군 COBI II TOWER에 위치한 COBI 그룹 대회의실에서 코참 발전을 위한 코참과 COBI그룹간의 업무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코참 측 손영일 코참회장을 비롯, 최분도 수석부회장, 김학성 바리아붕따우협의회 회장, 김년호 롱안협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COBI 그룹 측에서는 김준일 회장, 김재성 법인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COBI 그룹 김준일 회장이 평소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 중 하나인 ‘교민사회 및 우리기업의 활동 지원’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이에 협약식을 통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코참 사무국 공간 제공 등 코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임을 밝혔다. 이에 손영일 코참 회장은 COBI그룹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코참은 흔들림 없이 베트남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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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호치민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 개최

지난 12월 20일 호치민 인근 태광정산 골프클럽에서 제8회 호치민 한인시니어연말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호치민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정산골프장 후원으로 치뤄진 이날 대회에 약 130여명의 시니어 골퍼들이 참석 하여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오후에는 저녁 만찬,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호치민 한인시니어 골프회 류재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첫 연말대회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시니어 회원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가로 시니어 대회가 교민사회에 정착되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생각했던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한것과 이 교민사회의 중심인 어른신들 중심으로 단결된 모습을 교훈 삼아 한인사회를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정산골프장 강승균 총괄매니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성실한 골프장 캐디에5명을 선발하여 격려금 및 상금을 수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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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치민총영사관, 호치민시인민위원회 공동주관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식

    지난 12월 20일 주호치민총영사관과 호치민시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식이 호치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거행되었다. 호치민시 Nguyen Van Hieu 부당서기, 인민위원회 Vo Van Hoan부위원장 및 베트남측 관련기관 관계자들과 강명일 주호치민총영사, 코참 손영일 회장을 비롯한 코참 회원사 및 한국교포들과 한국학교학생들이 참석하였고, 그 외 미국, 일본, 쿠바, 이탈리아,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등 외교사절들이 참석하여 양국 수교 30주년을 축하하였다. 기념식에서 Nguyen Van Hieu 호치민시 당위원회 부당서기은 베트남-한국 관계는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동안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승격되어 새로운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고 앞으로도 양국의 협력관계가 지속되야 함을 강조하였다. 강명일 주호치민총영사 지난 30년간 두 나라 사이의 교류가 힘차게 발전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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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심상치 않은 세계 시장…베트남 ‘역풍’에 맞설 준비

2023년은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어려운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문제는 이 ‘역풍’을 어떻게 극복이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더욱 분명해지고 있는 추세는 국제기구가 2022년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동시에 2023년 베트남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사실이다. HSBC 은행은 내년 경제의 위험과 도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2023년 베트남의 경제 성장이 이전에 예측한 6%가 아닌 5.8%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HSBC에 따르면 2022년 1~3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7% 이상 성장한 뒤 10월에 들어서며 수출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됐다. 심지어 11월에도 지난 2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상당한 하락을 목격했다. 기획투자부 자료에서도 11월 수출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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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 사절

-일본·인도·말레이시아 이어 美 규제 강화 고려  중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에 방역을 위한 입국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중국발 여행객이 급증할 조짐을 보이자 여러 국가가 이들에 대한 입국 규제를 강화하는 등 경계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인도와 일본, 대만, 이탈리아 일부 지역이 중국발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미국과 필리핀 등도 새로운 입국 방역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접은 중국은 내달 8일부터 외국발 입국자 시설 격리를 해제하고 자국민들에 대한 일반 여권 발급도 점진적으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에 중국인들은 해외로 떠날 채비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중국의 여행 사이트인 ‘트립닷컴’에서 외국행 항공편과 해외 호텔 검색은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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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세계경제 격랑 속에서도 ‘고성장·저물가’ 두마리 토끼 다잡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국제유가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등 올해 세계경제가 격랑 속에서 부침하는 사이 베트남 경제는 ‘고성장·저물가’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이 확실시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같은 다수의 국제기관과 글로벌 주요 은행들은 올해 베트남 경제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7~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인플레이션은 4% 내외로 다른 국가와 달리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성과에 대해 외국 전문가들은 베트남 정부가 실행한 건전하고 효과적인 경제관리 정책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 9월초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간 간담회에서 팀 에반스(Tim Evans) HSBC 베트남지점장은 “베트남의 성공 스토리를 전세계에 알리자”고 극찬했다. 지난달 중순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A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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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간선로 2곳, 31일부터 컨테이너 트럭 통행금지

호찌민시가 시내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 경감을 위해 간선로 2곳 대한 컨테이너트럭 통행을 오는 31일부터 전면금지한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시 교통운송국에 발표에 따르면,컨테이너트럭 통행이 영구히 금지되는 길은 ▲1군 응웬딘찌에우길(Nguyen Dinh Chieu) ▲3군 보반떤길(Vo Van Tan)이다. 구체적으로 응웬딘찌에우길은 호앙사길(Hoang Sa)부터 리타이또길(Ly Thai To)까지 4km 구간, 보반떤길은 거북이호수부터 까오탕길(Cao Thang)까지 2km 구간이다. 호찌민시는 이에앞서 지난달초 3군 남끼코이응이아길(Nam Ky Khoi Nghia)부터 보티사우길(Vo Thi Sau)까지 구간도 컨테이너트럭의 통행을 금지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적재량 2.5톤 이상의 모든 화물차량은 저녁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도심 진출입이 허용되기 때문에 컨테이너트럭은 이 시간대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호찌민시는 내년 뗏(Tet 설) 연휴 기간인 1월20일부터 7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침대버스(장거리 시외버스)의 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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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해외교민 송금액 추계 130억달러…4.4%↑

해외 베트남 교민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금액은 올해 4.4%, 내년해는 3.6~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세계은행(WB)과 국제이주협력기구(KNOMAD)가 공동 작성한 ‘이주·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으로의 송금 흐름은 여전하며 상당히 안정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은 세계경제의 침체 국면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저소득국가 및 중간소득국가로의 송금액은 전년대비 약 5% 증가한 626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증가폭 10.2%와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으로 송금액은 세계 8위, 아태지역 3위였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으로 송금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25억달러, 이중 호치민시로는 16% 증가한 71억달러였다. 따라서 이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올해 베트남으로 송금액은 최종 13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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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서부 교통지옥 50번 국도, 6차선으로 확장 시작

호찌민시 서부지역과 메콩델타를 연결하는, 교통지옥으로 악명 높은 50번 국도 빈짠현(Binh Chanh) 구간 확장공사가 27일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교통인프라프로젝트투자(TCIP)에 따르면, 확장되는 50번 국도는 7km 구간으로 현행 4차선에서 6차선(도로폭 34m)으로 확장된다. 총사업비 1조5000억동(6360만달러)이 투입돼 2024년말 개통예정이다. 50번 국도는 호찌민시 빈짠현 응웬반린대로(Nguyen Van Linh)에서 위성지역인 롱안성(Long An) 껀지우옥현(Can Giuoc)까지 88km 구간으로, 1번 국도와 함께 호찌민시와 메콩델타를 잇는 핵심 간선도로다. 그러나 시의 진출입로 구간 도로폭이 8m에 불과해 만성적으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TCIP에 따르면 현재 사업예정지중 85%는 부지정리가 완료된 상태이고, 나머지는 조속히 수용을 완료해 내년 2분기중 시공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50번 국도가 확장되면 이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호찌민-쭝르엉(Trung Luong) 고속도로와 함께 남부경제권역과 농업중심지인 메콩델타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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