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품·유통 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지난해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보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마산그룹의 2022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76조1890억동(32억45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으며, 세후이익은 3조5700억동(1억5210만달러)으로 58%나 줄었다. 이같은 이익 감소는 2021년 4분기 동물사료사업부 매각에 따른 일회성비용및 자회사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 MML)와 마산첨단소재(Masan High-Tech Materials, MHT)의 실적부진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마산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2022년말 기준 현금성자산은 17조5100억동(7억46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며, 부채는 53조4800억동(22억7840만달러)으로 50% 증가했다. 부채 증가 및 현금성자산 감소는 자본비용 증가 및 커피체인 푹롱(Phuc Long), 영국 급속충전 배터리제조업체 니오볼트(Nyobolt) 지분매입에 많은 자금이 투입됐기 때문이다. 마산그룹은 올해 매출목표를 90조~100조동(38억3430만~42억6030만달러)으로 지난해보다 18~31% 늘려잡았다. 이중 소매유통 자회사 크라운X(The CrownX, TCX)가 전체 매출의 70%를 담당할 것으로 …
Read More »베트남 공군 수호이-22 추락, 조종사 사망
베트남 북부의 한 공군 비행장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자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지역매체 보도에 따르면 1월31일 낮 12시27분경 공군 371사단 921비행단 소속 수호이-22(Su-22) 전투기가 옌바이공항(Yen Bai)에 착륙하던중 추락, 전투기가 폭발하고 조종사는 탈출하지 못해 사망했다. 조종사 쩐 응옥 유이(Tran Ngoc Duy, 31세) 대위는 훈련비행을 마치고 복귀,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기체 결함으로 전투기가 추락하자 비상탈출하라는 본부의 명령을 받았지만 기체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다가 탈출하지 못한 채 결국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국방부는 공군과 함께 조사팀을 꾸려 부대 및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련시절 개발된 Su-22 전투기는 1970년대부터 운용되었으며 베트남은 1979년부터 제한된 수량의 Su-22/UM기를 도입해 전폭기로 …
Read More »‘남편 외도 의심’ 20대 아내, 상대 여성에 방화
중부 꽝남성에서 20대 기혼녀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을 상대로 방화를 저질렀다가 공안에 체포됐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부 꽝남성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디엠 푸엉(23)은 올해 28세인 다른 여성을 마구 폭행했다. 이어 휘발유 1.5ℓ(리터)를 이 여성의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이날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시어머니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행인들은 피해 여성에게 급하게 달려들어 20초만에 불을 껐다. 사건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공안 관계자는 “가해자는 상대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하고 …
Read More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 실적순항
자산기준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이 지난해 매출과 세전이익 모두 10% 넘게 늘어나면 순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테크콤은행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말 기준 총자산은 699조동(297억795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23% 증가하며 최대 민간은행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예금잔액은 358조4000억동(152억6900억달러), 대출잔액은 약 460조동(196억달러)으로 각각 13.9%, 14.5% 증가했다. 신규고객 유치는 120만명에 달해 전체 고객은 1080만명으로 늘어났다. 부실채권 비율은 연초 0.7%에서 0.9%로 높아졌으나 업계 최저 수준이고,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25%에 이른다. 바젤Ⅱ자기자본비율(CAR 자본적정성)은 최소요건(8%)보다 훨씬 높은 15.2%로 안정적이다. 2022년 매출은 40조9000억동(17억4200만달러)으로 10.3%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0.5% 증가한 25조6670억동(10억9300만달러)으로 4대 국영상업은행 및 VP은행과 함께 이익 20조동 클럽에 포함됐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1
Read More »배민, 베트남 배달시장서 3위…그랩·쇼피푸드 1·2위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진출 4년 만에 현지 시장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배민 특유의 B급 감성 마케팅을 펼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민은 서비스 접근성 제고에도 힘쓰며 현지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배민은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총상품거래액(GMV) 기준 3위를 차지했다. 배민은 지난해 기준 11억달러(약 1조3520억원) 규모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1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배민이 지난해 베트남에서 올린 매출은 1억달러(약 1230억원)로 추산된다. 베트남 그랩(45%), 싱가포르 쇼피푸드(41%)가 1·2위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19년 배달의민족 약자 배민을 알파벳으로 표기한 ‘BAEMIN’이라는 브랜드로 베트남 배달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 21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배달앱 업체 중 가장 …
Read More »베트남 신도시 효과 … 대우건설 ‘깜짝실적’
대우건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조4192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76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작년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468억원으로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26.9% 웃돌았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간 사업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주택건축이 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토목(18.2%) 플랜트(13.9%) 순으로 매출액 비중이 높았다. 작년 신규 수주액은 14조1295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늘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12조3550억원을 올렸고 해외는 1조7745억원 규모였다.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수주잔액도 45조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해외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2조7581억원(38.8%)을 수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33.2%) 아시아(27.8%) 남미(0.2%)가 뒤를 …
Read More »초코파이 이젠 베트남 러시아서도 잘 팔린다…오리온 주가 탄력
오리온이 중국, 러시아,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매일경제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이번달 초 하락세를 보이던 오리온은 중순부터 반등세를 보이며 이날 전 거래일보다 0.65%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초코파이, 포카칩 등 대표상품들의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리온의 4분기 매출,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각각 2조7919억원, 4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3%, 23.04% 올랐다. 오리온의 영업이익률도 광고 판촉비 축소 등에 따라 지난해 2분기 14.3%에서 3분기 16.4%, 4분기(예상치) 17.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 성공과 판매지역 확대 영향으로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고 …
Read More »01월 3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01월 31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삼성 반도체 어닝쇼크…..4분기 반도체 영업익 97% 급감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력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 등이 부진에 빠지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특히 삼성전자 실적을 지탱하던 반도체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한 2천억원대에 그치며 증권가 예상에도 크게 밑돌아 충격을 더했다. 연간 매출로는 3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3천766억원으로 전년보다 15.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302조2천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9%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이 30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55조6천541억원으로 39.46% 늘었다. 하지만 이 같은 매출 기록에도 웃지 못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조3천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95% 줄었다. 4분기 …
Read More »‘호찌민시 3순환도로 2025년 6월까지 완공’ 지시
-팜 민 찐 총리, 내각 관계자 대거동행 현장시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호찌민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인 3순환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9일 3순환도로의 떤반-년짝(Tan Van-Nhon Trach) 구간 건설현장을 시찰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뒤, 전체 구간을 계획보다 6개월 앞당긴 2025년 6월까지 반드시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찐 총리의 현장 시찰에는 최근 부총리로 지명된 쩐 홍 하(Tran Hong Ha) 자연자원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치민시 당서기장,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 응웬 탄 응이(Nguyen Thanh Nghi) 건설부 장관,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교통부 장관,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등 …
Read More »공급부족 하노이 아파트 시세 심상치 않다
베트남 하노이 신규 아파트의 평균 공급가격이 ㎡당 4700만 베트남동(약 250만원)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베트남 부동산 중개인 협회(VAR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에는 아파트 1만2640채를 포함, 모두 4만8500채의 신규 주택이 공급됐다. 아파트 공급 물량만 보면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의 평균 공급가는 전년보다 10~15% 오른 ㎡당 4700만 VND로 파악됐다. VARS는 지난 2018년을 기점으로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공급가가 연평균 11%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VARS는 실수요자 중심인 하노이의 아파트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추세여서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응우옌 반 딘(Nguyen Van Dinh) VARS 협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심보다는 외곽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
Read More »베트남, 지난해 자동차판매량 증가세 세계 3위…44만6000대, 27%↑
지난해 베트남의 자동차판매량 증가세는 세계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자동차 전문 뉴스·정보매체 모토1(Motor1)이 지난해 전세계 78개국의 자료를 종합해 발표한 세계 자동차판매량(예비치)은 7849만대로 전년대비 2% 감소했다. 중국(2687만대), 미국(1383만대) 순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상위 10개국은 전년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 선진국시장이 위축된 반면 개도국, 특히 인도와 동남아시장이 약진하며 순위가 다소 바뀌었다. 인도(437만대)는 무려 24%나 증가하며 일본(417만대)을 밀어내고 3위에 뛰어올랐다. 또 브라질(196만대)도 1% 감소에 그치면서 5% 이상 감소한 영국(190만대), 프랑스(188만대)를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증가세만 놓고 보면 말레이시아(69만6000대)가 전년대비 무려 41%나 증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아이슬란드(1만9000대) 31%, 베트남(44만6000대) 27% 순으로 증가했다. 특히 베트남은 2022년 실제 판매량이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현대탄꽁, 빈패스트(VinFast)의 공시자료 및 일부 수입브랜드의 …
Read More »베트남, 1월 상품·서비스 매출 급증…232.2억달러, 전년동기대비 20%↑
이달 베트남은 뗏(tet 설) 연휴가 끼어 소비가 크게 늘며 상품·서비스 매출이 급증했다고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상품·서비스 총소매판매액(잠정치)은 544조8000억동(232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 전월대비 5.2% 증가했다. 전체 상품·서비스 매출중 상품 매출은 435조4000억동으로 18.1% 증가했다. 그중 의류가 27%로 가장 크게 늘었고, 가전제품 23.8%, 식음료 17.9%, 교통·운송 14.8%, 문화·교육상품 7.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다낭이 24.7%로 가장 크게 늘었으며, 이어 하노이 16.6%, 하이퐁 13.9%, 꽝닌(Quang Ninh) 11.4%, 칸화(Khanh Hoa) 9.3%, 호찌민시 7.8% 증가했다. 숙박·케이터링 서비스 매출은 56조동으로 37.3% 증가했고, 관광업은 2조2000억동으로 113% 증가했다. 그외 서비스 매출은 51조2000억동으로 16.8% 증가했다. 베트남 정부는 국내 산업 및 소비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공유경제, 야간경제, 관광경제, 녹색경제, 순환경제, 디지털경제, 전자상거래 …
Read More »베트남 경기회복에 복권판매 급증…’불황때 잘 팔려’ 속설과 달라
경기가 불황일 때 로또 등 복권이 잘 팔린다는 속설과 달리 베트남은 경기가 좋아지자 오히려 복권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햇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가 급감했던 베트남 복권회사들의 매출이 지난해 경기회복과 함께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남부복권연합회 발표에 따르면 남부지방 최대 복권회사인 호치민시복권(HCMC Lottery)의 2022년 매출은 12조1800억동(5억161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1조5950억동(6800만달러)으로 3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베트남은 각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전통적인 건설복권(Xo So Kien Thiet)이 로또(Vietlott)보다 훨씬 많이 팔린다. 속짱복권(Soc Trang Lottery)의 지난해 매출은 5조6000억동(2억38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7000억동(2980만달러)으로 58% 늘었다. 동나이복권(Dong Nai Lottery)의 세후이익은 6280억동(2680만달러)으로 21.2% 증가했다. 안장복권(An Giang Lottery)의 매출 및 세전이익은 각각 5조7230억동(2억4390만달러), 7250억동(3090만달러), 벤쩨복권(Ben Tre Lottery) 4조4880억동(1억9120만달러), …
Read More »베트남, 고용주-구직자간 희망급여 격차 커
–구직자 46%, 2000만동(852달러) 기대 베트남의 고용주와 구직자간 희망하는 급여의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인력수요전망센터가 최근 발표한 ‘호찌민시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구직자의 46%가 2000만동(852달러) 이상의 급여를 희망했다. 반면 고용주의 절반가량인 45%는 500만~1000만동(213~426달러)에 직원을 채용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는 약 2000개 기업 2만8500명의 채용조건과 구직자 약 7500명의 설문조사 참여를 바탕으로 했다. 구직자의 경우 20%는 1500만~2000만동의 급여를 희망한다고 답했으며, 23%는 1000만~1500만동, 10%는 500만~1000만동, 500만동 이하는 0.75%에 불과했는데 이들은 주로 예식장 서빙,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등 단기직이었다. 고용주의 11%는 2000만동 이상의 급여를 지급한다고 했으며, 4%는 500만동 이하였다. 결론적으로 구직자들의 임금 기대치는 기업들이 제시한 급여 조건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Navigos)의 ‘임금만족도’에 …
Read More »푸뉴언쥬얼리, 지난해 실적 ‘쑥’…매출•이익 전년대비 70%이상 늘어
베트남 3대 귀금속회사중 하나인 푸뉴언쥬얼리(Phu Nhuan Jewelry 증권코드 PNJ)의 지난해 실적이 급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PNJ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33조9000억동(14억44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73.3%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1조8000억동(7670만달러)으로 75.6% 늘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상품다양화, 고객별 맞춤마케팅으로 소매판매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도매 매출도 56.1%, 순금(24K) 판매량은 74.6% 늘었다. PNJ는 지난해 PNJ골드 매장 33곳, 액세서리 전문매장 스타일바이PNJ(Style by PNJ) 3곳, 시계 전문매장 PNJ워치(PNJ Watch) 2곳 등 총 38곳의 신규 매장을 개설해 전국 매장수를 364곳으로 늘렸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0
Read More »푸꾸옥섬, 뗏 연휴기간 외국인관광객 급증
베트남 끼엔장성관광국은 똇(베트남 구정) 연휴 초반인 20일부터 24일까지 성 내 리조트 지구인 푸꾸옥섬을 찾은 관광객이 연인원 약 7만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연인원 4400명이라고 밝혔다. 숙박시설 가동률은 약 85%, 관광수입은 309억 동(132만 달러, 약 1억 7200만 엔)에 달했다고 3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성 전체 관광객은 13만 4160명이며, 이 중 외국인은 75.9% 증가한 4800명. 푸꾸옥시 인민위원회 후잉 꽝 흥 위원장(시장)은 “아름다운 바다와 쾌적한 기후는 외국인 관광객에 최적”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노선 운항이 회복되면,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 관광국은 8일간의 뗏 연휴기간 푸꾸옥공항과 본토의 락자공항에 도착하는 국내외 항공편이 약 400편, 성 내 …
Read More »베트남, 연초부터 외국인관광객 몰려든다…1월 87만1200명, 전월대비 23.2%↑
연초부터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이 크게 늘면서 올해 목표 800만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이달(28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수는 87만1200명으로 전월대비 23.2%, 전년동월대비 44.2배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보다는 여전히 42% 감소한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약 25만9000명으로 여전히 최대 관광손님이었고, 이어 미국 7만7900명, 태국 5만5000명, 호주 4만4200명, 말레이시아 3만7300명, 일본 3만4200명 등 순이었다. 중국은 지난 8일부터 국경을 다시 열였지만 아직 방문하는 관광객이 적어 약 1만6000명에 그치며 10위권내에 들지 못했다.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뗏(tet 설) 연휴동안 하롱베이, 호이안(Hoi An), 닌빈(Ninh Binh), 하노이, 호치민, 다낭, 붕따우(Vung Tau), 사파(Sa Pha)와 같은 유명 관광지에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몰렸다. 한편 지난해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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