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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숙청의 칼날

-응웬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총서기장이 3명의 간부에게 강력한 징계  3월 7일, 당 중앙본부에서 응웬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총서기장이 3명의 간부에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징계받은 간부는 박닌성 천연자원 및 환경부 국장( 전 뜨선 현 인민위원회 위원장 및  당위원회 서기)인 응웬 쑤언 타잉(Nguyễn Xuân Thanh)과 박닝성 재무국장(전 당위원회 서기)인 응웬 반 하이(Nguyễn Hải)이다. 또 한명은 화빙성 마이쩌우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하 꽁 테(Hà Công Thẻ)이다. 위 3명의 간부는 정치적 이념과 도덕성이 타락하여 당원의 책임과 토지 및 재산 관리에 대한 규정과 법률을 위반하여 사회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위반 내용, 정도, 원인, 결과에 따라 서기국은 위 3명의 간부에 대해 당에서 추방하는 징계를 시행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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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종교백서 최초 발간

베트남 정부가 사상최초로 종교백서를 발간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정부 종교위원회가 발행한 130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베트남의 종교에 대한 기본 정보, 종교에 대한 공산당의 입장, 베트남 헌법에 명시된 종교 자유의 정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베트남의 성과와 우선 순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백서 작성을 담당한 응웬 티엔 쫑 종교위원회 부위원장은 베트남에는 전체 인구의 27%에 해당하는 약 2,650만 명의 종교인이 있으며, 약 2만 9,600개의 종교 시설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커뮤니티 내의 다양한 교회를 포함하여 수천 개의 종교 단체가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고 민주주의, 공정성, 예의를 갖춘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해 종교관련 법률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전반적인 베트남내의 종교 상황이 개선되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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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억달러 규모, 베트남 남부석유화학복합단지 공사 지연 우려…

인센티브(주로 세금) 문제로 총 사업비 54억달러 규모의 남부지방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롱선석유화학(Long Son Petrochemical)은 최근 기획투자부와 재정부에 ‘투자 인센티브적용 유지 여부’ 확인을 요청하며, 이 사안이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비용 문제로 공사가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제출했다. 바리아붕따우성(Ba Ria – Vung Tau) 붕따우시 롱선사(xa, 면단위)에 건설되고 있는 남부석유화학복합단지(Southern Petrochemical Complex)는 2018년 2월 공사를 시작, 지난 1월 기준 97%의 공정률을 기록했다. 현재 공장가동을 위한 최종단계에 진입했으며 연내 완전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 투자가 결정되었으며 5차례의 조정 끝에 최초 투자자인 베트남석유가스그룹(PVN)과 베트남화학그룹(Vinachem) 등 2개 국영기업이 이 프로젝트에서 자본을 회수하고 철수했다. 이후 남은 투자자인 태국 SCG그룹이 자본금을 37억달러에서 51억달러로 증자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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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과 동나이 연결 대교 2개 추가 건설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2개의 다리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본본 합의에 따르면 동나이2교는 동나이의 롱탄(Long Thanh) 지구와 투득(Thu Duc) 시를 연결하고, 푸미2교는 논짝(Nhon Trach) 지구와 호찌민시 7군을 연결할 예정이다. 동나이성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 두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의 동쪽 관문인 동나이성은 동나이, 롱타우, 동트랑, 티바이 강이 호찌민시와의 경계를 구성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양 지역 교통이 영향을 크게 받았다. 추가 교량은 특히 동나이성에 소재할 롱탄 국제공항 개장 시 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nexpress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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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서 스마트폰 생산 타진… 차세대제품 픽셀7 가능성

구글이 스마트폰 생산라인의 베트남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도 탕 하이(Do Thang Hai) 차관과 대런 워드(Darren Ward) 구글 글로벌공급망 수석대표가 8일 공상부 청사에서 만나 ‘구글 기술제품 공급망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드 수석은 “구글은 소프트웨어 제품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스마트워치•태블릿과 같은 첨단 하드웨어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며 “현재 베트남의 지원산업과 인적자원 개발, 세제부문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있는 중이며, 향후 일부 하드웨어 제품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이 차관은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이전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조성을 약속하며 구글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하이 차관은 전자제품 관련 지원산업 현황 및 국내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정책, 디지털전환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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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싱가포르 회사에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추가 투자 요청

호찌민시가 싱가포르측에 고속도로, 순환도로, 지하철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투자무역진흥센터(ITPC) 9일 목요일 베트남과 싱가포르의 현재 비즈니스 환경과 협력에 관한 회의에서 싱가포르 투자자들에게 몇 가지 예정된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ITPC의 발표에는 호찌민-목바이 고속도로(15조9000억 동, 6억7100만 달러 규모), 껀저교(10조 동), 4번 순환도로(19조2000억 동), 롱빈 ICD 항구(6조 동), 3A 지하철 노선 2개 구간(42조4000억 동, 21조1000억 동 규모), 3B 지하철 노선(41조1000억 동), 4호선 지하철(100조5000억 동) 주로 교통프로젝트의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화교 상공회의소(SCCCI)의 쿠 춘 켕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의 경제 재개 이후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 전역의 투자 환경이 유리해졌으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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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밀크, 빈푹성에 ‘비나비프’ 쇠고기 가공단지 착공

베트남 최대 국영유제품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가 일본 소지츠그룹(Sojitz Group)과 손잡고 육가공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비나밀크 자회사 빌리코(Vilico)와 소지츠그룹은 8일 북부 빈푹성(Vinh Phuc) 떰다오현(Tam Dao)에서 육우 사육 및 가공공장 단지인 비나비프(Vinabeef) 착공식을 가졌다. 사업비 3조동(1억2660만달러)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2021년말 양국이 체결한 5억달러 규모의 ‘쇠고기 가공 및 첨단 축산부문 기업간 투자협약’에 따른 첫번째 프로젝트다. 비나비프는 총면적 75만6000㎡의 부지에 육우 1만두 사육이 가능한 육우농장 및 연간 3만두(1만톤) 처리규모의 가공공장 2개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된다. 육우농장은 글로벌 축산 표준인 Global GAP 기준에 따라 건설되며, 4 in 1(생산·가공·유통·소비) 공정에 따라 생산·가공된 육제품은 최종 소매자까지 콜드체인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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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남성 땀쭉사 등 12곳 국가유물 지정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북부 하남성(Ha Nam) 땀쭉사(Tam Chuc)를 비롯한 12개 유적지를 새로운 국가유물로 지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 땀쭉사 베트남 최대사찰인 땀쭉사는 30만㎡ 규모의 호수와 1000여개의 크고 작은 섬 및 바위산을 비롯해 총 51만㎡ 규모의 대단지가 국가유물로 지정됐다. 땀쭉사는 1000여년전 딘왕조(Dinh)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 복원사업이 완료됐다. 매년 뗏(Tet 설)연휴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린다. ◆ 지앗저우산(Giat Dau) 사찰과 붓언덕(But) 하남성 낌방현(Kim Bang) 지앗저우산(Giat Dau)에는 레 쩐(Le Chan) 장군의 신위를 모신 사찰이 있다.  기록에 따르면 레 쩐 장군은 서기 20년에 태어나 중국 후한(後漢)에 맞서 하이바쯩군(Hai Ba Trung)을 이끌었던 여성장군으로, 서기 43년 지앗저우산 전투에서 패배를 직감하고 계곡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은 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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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26일 다낭-도쿄 노선 재개

베트남항공이 이달 26일부터 다낭-도쿄 노선을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다낭-도쿄(나리타공항) 노선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수·토·일 주4편 운항된다. 응오 티 낌 옌(Ngo Thi Kim Yen)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두 도시가 코로나19 이후 완전한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춰 향후 5년간 투자, 무역, 관광을 촉진하기로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에 따라 다낭-도쿄 노선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따라 향후 더 확대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지금까지 국제노선을 코로나19 이전의 60%까지 회복했다. 4월부터는 다낭-중국 노선도 재개할 예정이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현재 다낭국제공항과 연결되는 직항노선은 24개, 이중 16개는 국제노선으로 주당 평균 100~112편이 운항되고 있다. 다낭시는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다낭국제불꽃축제를 4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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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시대 유산 꼰다오 교도소 재단장

프랑스 식민시대 유산인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꼰다오섬(Con Dao)의 교도소가 재단장할 예정이라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바리아붕따우성 발표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2560억동(1080만달러)을 들여 꼰다오 교도소를 개보수하기로 결정했다. 개보수 시설은 프랑스 식민시대 수감자들이 만든 마티엔란다리(Ma Thien Lanh)와 쭈아다오궁(Chua Dao Palace), 교정시설로 사용된 호랑이감옥 등 교도소 시설 대부분이다. 과거 ‘지옥’으로 불릴 정도로 악명이 높던 호랑이감옥은 프랑스 식민시대 독립투사들을 감금해 고문한 장소였으며, 베트남전 당시에는 미군이 비슷한 목적으로 반정권인사들을 투옥해 학대했다. 현재 꼰다오 교도소는 역사기념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이처럼 교도소의 아픈 과거를 가진 꼰다오섬은 16개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섬으로 여러 국내외 매체에서 소개되며 최고의 생태문화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인사이드비나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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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증가에 동남아 호텔 객실료 급등

코로나19 이후 각국이 해외여행을 대부분 재개하고, 특히 중국의 리오프닝 이후 동남아 주요 관광지의 호텔 객실료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앨런 왓츠(Alan Watts) 힐튼호텔(Hilton Hotel) 아태지역 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현재 호텔객실료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어플랫폼 트레블로카(Traveloka)에 따르면, 현재 동남아 국가들의 호텔객실료 평균은 지난해말과 비교해 10% 이상 오른 상태다. 조이딥 차크라보르티(Joydeep Chakraborty) 트레블로카 CSO(최고전략책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외국인관광객, 특히 중국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동남아 일부 관광지의 호텔객실료는 이전보다 45% 이상 폭등한 곳도 있다. 국가별로 방콕의 호텔객실료는 70% 이상 올랐고, 싱가포르는 40%, 다음으로는 발리와 푸켓 순으로 객실료가 올랐다. 동남아 대부분 국가들은 지난 1월8일 중국의 리오프닝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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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모회사 싱가포르 시그룹(SEA Group), 첫 이익 기록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쇼피(Shopee)의 모회사인 싱가포르 시그룹(SEA Group)이 작년 4분기 순이익 4억2680만달러로 처음으로 이익을 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시그룹의 실적보고서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5억달러로 예상치를 7.1% 초과했으며, 4억268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매출 성장이 둔화되었지만 비용절감을 통해 실적 공개 후 처음으로 이익을 내며 사업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그룹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출이 세 자릿수 성장했으나 지난해는 고금리 여파로 성장세가 꺾였다. 이에 따라 임금삭감, 인력감축, 마케팅비용 절감 등으로 비용을 줄였고, 단기간 수익 기대가 어려운 인도, 유럽, 미주지역에서 잇따라 사업을 철수했다. 부문별로 게임부문 가레나(Garena) 매출은 급감한 반면, 전자상거래 쇼피의 매출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다. 또 금융부문 시머니(SeaMoney) 매출도 2배 가량 늘었다. 실적 발표직후 시그룹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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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월 15일 부터 베트남 단체관광 재개

중국 정부는 3월 15일부터 중국인의 단체해외관광이 가능한 국가 목록에 베트남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주재 중국 대사관의 반 더 도안 문화 참사관은 수요일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부 응웬 푸엉 호아 국장이 Vnexpress지에 전했다.  호아 국장은 회의에서 중국은 베트남과 관광 협력을 지속하고 각국 관광객의 정당한 이익을 보장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2월 6일 중국은 시범 프로그램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을 받을 수 있는 초기 국가 목록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6개국도 포함됐다. HSBC는 중국이 경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올해 베트남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50~80%에 해당하는 300만~450만 명의 중국인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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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 강행 방침

베트남 정부가 경제단체들과 국민 대부분이 반대하는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 방안을 계속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9일 보도했다. 응웬 반 신(Nguyen Van Sinh) 건설부 차관은 지난 7일 정부회의에서 건설부가 관련부처에 의견수렴중인 주택법 개정안에 대해 대부분의 부처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신 차관은 “주택법 개정안은 소유주들이 수십년동안 사용한 노후아파트를 재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해야 한다는 인식을 바꾸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판 쭝 리(Phan Trung Ly) 전 국회 법사위원장은 “아파트 소유기한은 필요한 정책이나 주택 소유주들과 투명하게 소통되어야 한다”며 “개정안은 토지소유권과 아파트소유권(건물소유권)을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이 주제에 대한 논쟁이 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부분적으로 동의했다. 다오 응옥 응히엠(Dao Ngoc Nghiem) 베트남도시개발계획협회 부회장은 “소유기한을 법률로 정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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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럽기업들, 외국인 노동허가 간소화 요구

베트남내 유럽기업들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허가서 발급이 시간이 너무 걸리고 복잡하고 힘들어 그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최근 열린 주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유로참)와 호찌민시 지도부간 간담회에서 알랭 카니(Alain Cany) 유로참 회장은 “2020년 정부 법령 152호(의정 152/2020/ND-CP)가 발효된 이후 노동허가를 받기가 어려워졌다”며 “이는 특히 베트남과 27개 EU 회원국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된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문제”라고 간소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법령 152호는 외국인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 또는 그 대리인이 일을 시작하기 최소 15일전에 노동허가를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쭝 쿠엇(Trung Khuat) 유로참 인사교육위원은 “노동허가를 받기까지 보통 2달반이 걸리고 심지어 4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며 당국의 늦은 일처리에 대해 불평을 터뜨렸다. 유로참에 따르면 또다른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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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글로벌 공급망 참여 현지기업 10년간 10배 증가

삼성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는 현지기업이 지난 10년간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최근 현지매체 뚜오이쩨(Tuoi Tre)와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지원산업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장려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삼성베트남은 자체적으로 협력업체의 공급망 편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베트남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서 컨설팅팀을 파견해 약 400개 현지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삼성베트남의 3개월 과정 컨설팅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생산성 40% 향상, 불량률 50% 감소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삼성베트남의 역량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삼성의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33개 기업이 삼성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됐다. 삼성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중인 현지기업은 2014년 25개에서 2022년 257개로 1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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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상습정체 1군 응웬빈끼엠-디엔비엔푸 로터리 철거 추진

호찌민시가 상습정체 구간인 1군 응웬빈끼엠-디엔비엔푸(Nguyen Binh Khiem-Dien Bien Phu) 로터리를 철거하고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시 교통경찰 당국이 최근 교통운송국에 보낸 제안서에 따르면, 로터리가 교통체증을 오히려 더 심화시키고 있다며 신속히 신호등 교차로로 전환해야 한다고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20년에 지어진 60m 직경의 이 교차로는 주요 간선로인 디엔비엔푸길과 응웬빈끼엠길이 만나는 곳으로 도심과 동부지역을 연결하는 관문과도 같은 곳이다. 교통당국에 따르면 이 로터리는 특히 오전과 오후 출퇴근 시간대에 차량이 몰리면서 심각한 교통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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