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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고추 ‘수입자 검사 명령’ 실시 – 잔류농약 적합해야 수입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통관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잔류농약 부적합이 발생한 베트남산 고추에 대해 ‘수입자 검사명령’을 시행한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수입자 검사명령은 유해 물질이 검출되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적합한 경우에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베트남산 고추에 대한 이번 조치는 디니코나졸, 톨펜피라드 등 잔류농약 항목에 대한 것으로, 31일 이후 베트남산 고추를 수입·판매하려는 사람은 식약처장 지정 식품 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하고, 수입신고를 할 때 그 결과가 담긴 시험 성적서를 관할 지방식약청에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현재 중국산 향미유, 중국산 목이버섯 등 16개 품목을 수입자 검사명령 품목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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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준금리 1.75%로 올려 – 다섯 차례 연속 인상

태국 정부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포인트 인상했다. 태국중앙은행(BOT)은 기준금리를 기존 1.50%에서 1.75%로 인상하기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BOT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8월 회의에서 3년 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데 이어 이번까지 다섯 차례 회의에서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다.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1.25%P 인상됐다. BOT는 “관광산업과 민간 소비 부문이 계속 확장하는 가운데 하반기 수출 강세가 예상된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남아있으며 여전히 위험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BOT는 태국의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인상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7%에서 3.6%로 낮췄다. 동남아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최근 국가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태국과 달리 이날 말레이시아는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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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정부 전방위 접촉 중 “최저한세 대안은 현금성 지원”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이 베트남 국세청에 글로벌 최저 법인세(이하 최저한세) 시행으로 인한 과세 부담 증가와 사업 경쟁력 저하 우려를 전달했다. 현지 투자 기업들의 혜택을 보장하고자 현금성 지원책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더구루지가 30일 독점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 부사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간) 현지 국세청이 주최한 최저한세 도입 관련 간담회에서 “조세 정책의 변화가 없다면 2024년부터 삼성은 막대한 추가 세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삼성의 제품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지며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직접투자(FDI) 투자 유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 부사장은 베트남이 삼성의 중요한 생산기지라고 강조했다. 삼성은 전체 휴대폰 생산량의 절반을 베트남에서 만들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200억 달러(약 26조원)에 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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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직접투자 급감 39%하락, 2016년 이후 최대치 하락

-차후 경기회복에 부정적 영향 예상   올 들어 대(對) 베트남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지표 중 하나인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1분기 FDI 유치는 54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율은 2016년 이후 최대치다. 이중 신규투자는 522개로 62% 증가했지만, 투자액은 30억달러를 조금 넘기며 6% 감소했다.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투자는 228개로 3% 증가했지만, 투자액은 약 12억달러로 70.3% 감소했다.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약 8억달러로 4% 증가했다. 1분기 FDI 집행액은 4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다. 1분기 FDI 유치액중 투자부문별로 가공제조업이 전체의 73%인 40억달러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부동산 7억6600만달러, 도소매업 2억7600만달러, 창고운송업 1억5100만달러 순이었다. 최대 투자국은 싱가포르로 16억9000만달러로 전체의 31%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 5억5200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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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부총리-중국 외교부장 전화통화 내용 공개

부이 탄 손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과 중국에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균형을 맞출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부이 탄 손 장관은 지난 화요일 2022년 12월 취임한 친 강 중국 외교부 부장과의 대화에서 베트남은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장관은 양국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무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면서, 양국 간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시장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특정 프로젝트의 문제와 과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친강 외교부장은 중국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외교 정책에서 중요한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경제 협력은 물론 문화 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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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의 신호탄일까? 모험인가? 베트남 시중은행 금리 인하

시중은행들이 최근 중앙은행의 시책에 따라 지난 2주 동안 예금 금리를 0.1~0.7% 포인트 인하하여 일반 이자율을 연 9% 미만으로 낮추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3월 중순 베트남 중앙은행이 정책 금리를 인하한 이후 이에 따라 VPBank, VIB, Sacombank, SHB, HDBank, Viet Capital Bank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은행이 모두 금리를 인하했다. 공식적으로 대부분의 민간 대출 기관은 연 8~9%의 최고 이자율을 제시했습니다. Sacombank, VIB, Techcombank, CBank, PGB Bank 등 일부 은행은 8% 미만의 정기예금 금리제공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연 9% 이상의 이자율을 제시하는 은행은 단 두 곳뿐이다: ABBank (9.1%)와 SCB (9%)다. 문제는 실제 이자율은 여전히 공시된 이자율과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OCB, 끼엔룽 같은 규모가 작은 시중 은행은 여전히 12개월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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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 비자정책 확정 전자비자 체류 90일, 복수입국 허용 포함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중인 새 비자정책이 확정돼 5월 국회에서 처리되면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은 최근 정부회의에서 공안부가 제출한 ‘외국인 출입국·경유·거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확정돼 국회에 조만간 제출된다고 밝혔다. 새 비자정책은 ▲전자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30일에서 90일로 연장, 복수입국 허용, 대상국 확대 ▲무비자 체류기간은 현행 15일(통상)에서 30일로 연장, 대상국 확대 등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현재 80개국인 전자비자 발급 대상국을 모든 국가로 확대하고, 전자비자는 단수입국 또는 복수입국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복수입국은 체류기간 내 자유롭게 다른 나라를 방문한 후 재입국할 수 있다는 의미다. 베트남은 현재 미국, 호주, 인도를 포함한 80개국 시민들에게 1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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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사망

중부고원지대 관광휴양도시 달랏(Da Lat)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한국인 관광객이 길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고 응급치료를 받다 결국 사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럼동성(Lam Dong) 경찰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사자인 임씨(54)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달랏시 10동의 한 관광숙박시설에 숙소를 정한 관광객으로, 사고는 25일 새벽 2시30분경 10동 쩐흥다오길(Tran Hung Dao)에서 훙브엉길(Hung Vuong)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마을주민들은 임씨를 럼동종합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부상이 심각해 응급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의료진은 사망자의 신분증을 보관했다가 하루 뒤에 경찰당국에 전달하면서 신원이 확인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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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아파트보다 서민주택 공급으로 전환하나? 총리, 사회주택난 우선적 해결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부족한 사회주택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하며 주택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7일 열린 부동산개발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 “고급아파트보다 근로자용 저가주택이나 사회주택을 더 싸게 지어 더 많이 공급해 부족한 주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찐 총리는 회사채 발행, 대출 규제, 인허가 문제 등 주택개발업체들의 당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관계부처 지시하고, 120조동(51억750만달러) 규모의 사회주택 대출패키지의 신속한 집행을 중앙은행(SBV)에 요구했다.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아그리은행(Agri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 4대 국영상업은행(빅4 은행)이 마련중인 사회주택용 대출패키지는 사회주택 및 근로자용 저가주택 개발업체에 저리대출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기존 금리보다 1.5~2%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베트남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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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그룹, 노바랜드 지분 1.97% 추가매각

베트남 부동산·유통 대기업 노바그룹(NovaGroup)이부동산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부동산개발 자회사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의 보유지분 가운데 1.97%를 추가 매각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노바그룹은 27일 증권당국에 이 같은 노바랜드 주식 3800만주(1.97%) 매각계획을 신고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매각은 오는 30일부터 4월28일까지 기간에 합의 또는 호가일치 거래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분매각 규모는 27일 종가(1만2700동, 0.54달러) 기준으로 4800억동(2040만달러)를 조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노바그룹은 앞서 2022년말 노바랜드 주식 9800만주를 매각하며 지분율을 29.4%로 낮춘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 지분율은 27.43%까지 낮아진다. 노바그룹과 노바랜드는 부이 탄 년(Bui Thanh Nhon) 노바그룹 회장이 모두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노바그룹은 년 회장 일가의 가족기업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번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 년 회장 일가(노바그룹 포함)의 노바랜드 지분율은 50.72%로 지배권 유지의 최소 지분율인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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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 평균 3.75% 인상

베트남 정부가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을 평균 3.75% 인상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에 적용되는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은 평균 3.75% 인상돼 이르면 2분기, 늦어도 3분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1280km 이상 노선 상한은 400만동(170달러, 6.67%↑) ▲1000~1280km 미만, 340만동(144달러, 6.25%) ▲850~1000km 미만 289만동(123달러, 3.58%) ▲500~850km 미만 225만동(96달러, 2.25%)으로 조정된다. 500km 미만 노선은 변경이 없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 및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 인상으로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약 0.07%p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정부가 이처럼 항공요금 상한을 인상한 것은 그동안 업계와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인상 요구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말에도 베트남항공산업협회(VABA) 주관으로 열린 항공포럼에서 업계와 전문가들은 항공요금 상한을 인상하거나 아예 없애자고 요구했다. 이들은 연료비가 급등했음에도 조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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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금융업 단속…이번에는 소액대출 최대업체 HomeCredit 사무실 압수수색

호찌민시에서 수백 명의 공안이 홈크레딧 베트남 파이낸스(HomeCredit Vietnam Finance) 회사 사무실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포위하면서 압수수색을 실행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4대의 차량으로 수백 명의 공안이 홈크레딧 베트남 본사가 있는 뚜득시(Thu Duc) 응웬당지아(Nguyen Dang Gia) 거리의 한 건물로 몰려들었다. 한 소식통은 공안이 회사의 특정 금융 및 대출 활동을 확인하면서 회사임원 및 직원들과 만남도 가졌다고 증언했다. 아울러 공안은 같은 시간 D1 거리에 있는 갤럭시 채권 거래 회사(Galaxy debt trading company) 에도 바리케이드를 치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아직 두 회사에 대한 조사 내용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2008년부터 베트남에서 영업 중인 홈크레딧베트남은 소액 할부 결제, 대출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회사 중 하나다.  호찌민에 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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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커피’가 한국에 왔다….쭝응웬레전드그룹, 한국 연락 사무소 개설

“TNG, 한국 커피시장에 ‘G7커피’ 새 바람 일으키겠다.” 베트남 3대 커피브랜드 중 하나인 쭝응웬레전드그룹(Trung Nguyen Legend, TNG)이 한국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하면서 한국 시장 입성을 선언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9일 보도했다. 28일 쭝응웬레전드그룹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응웬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대사, 베트남계 한국인 가수 하리원, TNG 및 국내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연락사무소 개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TNG는 한국에서 ‘G7 커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 공식유통은 유아용품 전문업체 꿈비가 맡고 있다. TNG는 이번 한국연락사무소 개설과 함께 국내 커피시장 진출을 가속페달을 밟을 계획이다. 한국연락사무소는 서울 강남 인근에 개설한다. 베트남은 세계 2위, 아시아 1위 커피 원두 생산지이자 수출국이다. 한국은 1인당 연간 평균 커피 소비량이 2.3kg을 자랑하는 커피소비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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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에 1180만파운드 지원

영국정부가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에 1180만파운드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주 베트남 영국대사관은 영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기후금융촉진프로그램(CFA)에 선정된 베트남의 9개 저탄소기업을 전날 발표했다. 베트남에 대한 CFA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2021년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지원 및 지난해 12월 양국이 합의한 베트남공정에너지전환프로그램(V-JETP) 이행을 위한 영국 정부의 기후대응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에인 프루(Iain Frew) 주베트남 영국대사는 “CFA에 선정된 기업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부문의 상당한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CFA은 베트남 민간기업들의 역량 개선과 함께 투자 유치를 지원해 국가적인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CFA 선정 9개 저탄소기업 – 바이오가스생산 블루플래닛환경솔루션(Blue Planet Environmental Solutions) – 스마트농업 및 태양광발전 CAS(Control & Automation Solu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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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600억원 규모 베트남 도로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베트남 교통부 산하 미투안 사업관리단이 발주한 ‘떤빈∼년짝 도로 건설 2공구 공사’ 시공사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호찌민시와 인근 동나이주를 연결하는 연장 6.15㎞의 도로와 교량 5개소를 건설하고 연약한 지반을 보강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약 600억원이며 동부건설이 51%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연합뉴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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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격리의무 5월에 ‘5일’로 단축… 위기단계 ‘경계’로 하향

5월 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7일에서 5일로 단축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봄철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남아 있는 방역 규제에 대한 조정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선 방역 규제 조정 1단계 조치로 오는 5월에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낮출지 결정하기로 했다며 “위기 단계 하향과 함께, 확진자 격리 의무 기간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단계 조치 후 유행 상황을 점검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는 2단계 조치를 확정할 것”이라며 “(조정 확정 후) 격리 의무와 일부 남아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단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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