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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한 베트남산 고추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된 베트남산 고추를 확인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회수한다고 7일 밝혔다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회수 대상은 제이엠푸드 주식회사(충남 공주시)와 대림글로벌푸드 주식회사(부산 강서구)에서 수입한 생산년도 2021년, 2022년인 베트남산 고추다. 이들 제품은 각각 농업회사법인 다온푸드(충북 음성군), 주식회사 고추나라(경북 경산시)에서 소분 판매했다. 해당 제품에서는 주로 벼 재배 시 사용하는 살균제인 트리사이클라졸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제이엠푸드 수입분은 검출치가 기준치(0.01㎎/㎏ 이하)의 11배인 0.11㎎/㎏, 대림글로벌푸드 수입분은 0.05㎎/㎏였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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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커지는 영향력 견제”…베트남·인도네시아 달려가는 미국

미국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적극적으로 손을 뻗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8일 보도했다. 중국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최고지도자를 만나며 ‘차이나 머니’ 위력을 과시한 지 일주일 만에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두 나라를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내 영향력 확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사례다. 7일 베트남주재 미국대사관은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을 포함해 상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 5명이 8일부터 8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찾는다고 밝혔다. 표면적 이유는 ‘양국과의 유대 강화’다. 의원들은 기후변화 현장 방문, 부 관료 및 아세안 지도부 면담, 현지 미국 기업인과의 만남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미국 외교위 의원들의 해외 방문이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다만 시기가 미묘하다.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최근 중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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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엣까지 2시간만에 간다! 4월 30일 호찌민-판티엣 고속도로 개통한다

호찌민시에서 중남부 해안도시 판티엣(Phan Thiet)까지 이동시간을 현행 6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여줄 판티엣-여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가 이달 30일 완공해 개통될 예정이라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020년 9월 공사가 시작된 판티엣-여우저이 고속도로는 지금까지 총 12조5000억동(5억3270만달러)이 투자되었다. 사업시행자인 판티엣-여우저이 고속도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공정률은 90%를 넘겼고 아스팔트 포장은 1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고속도로는 연장 99km, 4차선, 최고속도 120km/h로 완공시 호찌민-롱탄(Long Thanh)-여우저이 고속도로와 연결돼 호찌민시까지 이동시간이 2시간으로 지금보다 4시간 단축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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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사업 국가지분 상한 50→65%로 상향 추진

베트남 정부가 민관협력(PPP) 사업에 대한 국가지분을 상한을 현행 50%에서 65%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제학자들과 정책입안자들이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도로건설투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법률 개정안을 경제학자들 및 정책입안자들이 찬성하는 이유는 경제가 둔화되고 있는 시점에 PPP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민간부문의 참여를 장려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곧 국가지분을 높이면 민간기업의 자금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장기적으로는 정부 예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이 방안이 지지받는 이유는 향후 수십년 뒤 미래를 생각했을 때 경제 성장의 근간이 될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개발함으로써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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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중국의 활동…해양 탐사선 베트남 EEZ진입

베트남 정부가 중국의 해양탐사선이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불법적으로 진입해 조사한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해양탐사선 하이양디지(해양지질) 4호가 지난달부터 다시 베트남의 EEZ에 진입해 조사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의 승인 없이 쯔엉사군도(Truong Sa·난샤군도·南沙群島·스프래틀리제도)와 인근 해역에서 조사와 과학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쯔엉사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주권 및 관할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 부대변인은 “베트남은 국제법에 따라 난사군도와 호앙사군도(Hoang Sa·시샤군도·西沙群島·파라셀제도)를 포함해 모든 우리의 영해에 대한 주권과 관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역사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동해에서의 모든 활동은 국제법을 준수하고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베트남의 주권과 해역에 대한 관할권을 존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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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빈패스트 전기차 공장 투자 긍정적 평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투자중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전기차공장 투자에 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3주간 일정으로 이뤄지는 ‘인베스팅 인 아메리카(Investing in America)’ 투어 첫 방문지로 찾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한 반도체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 정부 출범 이후 민간부문의 누적 투자가 약 4350억달러에 이르면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채텀카운티(Chatham County)의 빈패스트 전기차공장 및 배터리공장 투자에 대해 “이러한 투자유치는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주민들이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 지역에서 가족을 부양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노스캐롤라이나를 넘어 미국 전지역으로 확대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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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헬기 추락사고, 미국 제조사 조사 지원 약속

북부지방 하롱베이에서 수요일 추락한 벨 헬리콥터의 제조업체가 사고 원인 규명을 돕겠다고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항총국(CAAV)의 호민 탄 부국장은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와 공동 서명한 벨 헬기 제조업체로부터 하롱베이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도와달라는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헬기는 수요일 오후 4시 56분경 투안차우 섬에서 이륙하여 하롱베이 상공을 10분간 관광 비행을 하다가 오후 5시 6분경 지상 교신이 끊겼고, 현지 주민들은 헬기가 오후 5시 25분경 바다에 추락했다고 보고했다. 사고기종인Bell-505 헬리콥터는 미국 회사인 벨 헬리콥터에서 제조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유럽, 베트남의 항공 당국으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은 기종이다. CAAV는 헬리콥터 추락 사고를 “고도의 사고”로 간주하여 정부에 추락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지원하도록 요청했다. 헬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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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은행, 세전이익 목표 11억1270만달러 전년대비 15% 늘려잡아

베트남 군대은행(MBBank 증권코드 MBB)이 올해 세전이익 목표를 26조1000억동(11억12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5% 늘려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군대은행이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 보낸 사업계획에 따르면, 자본금은 54조3630억동(23억1750만달러) 전년대비 20% 늘리고, 총자산은 830조동(353억8310만달러)으로 14% 늘릴 계획이다. 올해 예금잔액은 591조동(251억9450만달러), 대출잔액은 583조6000억동(248억7900만달러)으로 각각 15% 늘리고, 부실채권(NPL) 비율은 2% 이내로 억제할 방침이다. 군대은행은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교차판매(타 금융사의 금융상품 판매) 역량과 규모를 확대하고, 디지털플랫폼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최적화를 통한 지속적인 경쟁률 제고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대은행은 지난해 정기주총에서 승인된 계획에 따라 부실은행 인수합병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MB캄보디아은행(MB Cambodia Bank, MBCamboia)을 연내 법인으로 전환하는 등 2022~2026년 성장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대은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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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넷플릭스 다큐 ‘MH370’에 항의…”허위정보 삭제해야”

베트남 정부가 넷플릭스가 최근 공개한 다큐멘터리 ‘MH370: 비행기 실종사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항의하며 이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다큐멘터리 MH370에는 우리 당국이 실종기 수색 과정에서 비협조적이었다고 주장하는 허위정보를 담고 있다”고 항의하며, 컨텐츠의 잘못된 내용을 삭제하거나 수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항 부대변인은 “2014년 3월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 실종 직후 우리 당국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광범위한 수색 및 구조활동과 외신의 취재에 적극 응했다”며 “이러한 우리의 노력은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았고 외신을 통해 충분히 보도되었음에도, 공식적인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허위정보의 내용이 영상에 포함돼 여론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넷플릭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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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에 첫 고구마 수출

중국 당국이 베트남 측 고구마 재배지 70곳과 포장업체 13곳에 대해 수출허가를 함에 따라 베트남산 고구마가 처음으로 중국으로 수출 할 수 있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농업농촌개발부 식물보호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 해관총국(GACC)과 ‘고구마 수출 검역조건에 관한 의정서’ 체결 이후 최근 중국측이 고구마 수출허가서를 발급한 재배지 및 업체 목록을 통지해왔다. GACC는 중국으로 고구마를 수출할 베트남측 기업들에 대한 검사 결과를 농업농촌개발부 외 외교부에도 통지했다. 이에 따르면 신청한 23개 고구마 포장업체에 대한 온라인검사 결과 13개가 식물위생 조건을 완전히 충족했고, 신청한 고구마 재배지는 대부분 의정서 조건에 따른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농업농촌개발부는 처음으로 중국에 고구마를 수출할 업체와 일정, 수량 등을 업체들과 조율해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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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 없는 4월에도 해외로…한국인 해외여행 일본·베트남·대만 순 인기

코로나19 엔데믹 후 해외여행객들이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법정공휴일이 없는 4월 역시 짧은 휴가를 내 가까운 일본·베트남·대만 등으로 떠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관측됐다고 뉴시스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2월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 국민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30.2% 증가한 172만4880명으로, 한국으로 여행을 온 외래관광객(47만9248명)의 4배에 육박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우리 국민 해외관광객은 매월 200만~290만명선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국경이 막히고 해외여행이 통제되며 2020년 3월에는 3만명 선까지 줄었다. 2021년 7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고, 지난해 4월 20만명을, 11월 100만명을 넘겼다. 올 들어서는 월 170만명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에는 주말을 활용해 3, 4일간 떠나는 ‘틈새 해외여행’이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법정공휴일이 없고 휴가철도 아닌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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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물류 허리 ‘대만해협’ 또 막히나?

-中 해양순시선, 양안간 선박 현장단속 엄포 중국 당국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을 오가는 선박에 대해 현장 검사에 나서 대만 측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대만언론을 인용하여 6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중국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전날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대만을 마주 보는 중국 푸젠성의 해사국이 양안 직항·’소삼통’ 선박 현장 검사에 착수한 데 대해 강한 불만과 엄정한 항의를 나타냈다. 앞서 푸젠 해사국은 전날부터 사흘간 해사국 소속 5천t급 대형 해양순시선 ‘하이쉰(海巡) 06호’가 대만 해협의 북부·중부 해역에서 합동 순항·순찰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양안 직항 화물선과 소삼통 페리 등에 중국 측 법 집행 담당자가 승선해 현장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소삼통은 대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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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파격 판촉 시작 -5년후 신차가의 53~66%에 재매입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판매 촉진을 위해 판매차량을 나중에 중고차로 재매입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꺼내 들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발표한 중고차 매입정책은 구매 후 5년이 경과한 차량을 모델별로 신차가의 53~66%에 되사는 것이다. 대상차량은 VF5, VF e34, VF8, VF9 등 판매하는 전 모델이며, 중형일수록 재매입가는 낮다. 재매입 조건은 ▲신차 구매시기 2022~2024년 ▲출고 후 5년이상 경과한 자사 전기차 ▲주행거리 17만5000km(연 3만5000km) 이내 ▲자가용(비영업용) ▲침수 이력이 없어야 한다. 중고차 재매입은 빈패스트 또는 빈패스트 협력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빈패스트가 제시한 감가상각보다 더 공제시 차액을 빈패스트가 보상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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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탁신 전 총리 가문 부활하나?

–막내딸, 야당 총리 후보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2001∼2006년 재임)의 막내딸이 가문의 부활을 꿈꾸며 총리 자리에 도전한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방콕포스트지 기사에 따르면 태국 제1야당인 프아타이당은 탁신의 딸인 패통탄 친나왓(36)을 포함한 차기 총리 후보 3명을 지명했다. 5월 14일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은 오는 7일까지 총리 후보를 최대 3명까지 등록해야 한다. 프아타이당은 패통탄 외에 부동산 개발업체 산시리의 전 회장 스레타 타위신, 차이까셈 니띠시리 전 법무부 장관을 총리 후보로 올렸다. 패통탄은 2021년 10월 정치에 입문해 푸아타이당의 총선 캠페인을 이끌며 전면에 나섰다. 그는 최근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이 실시한 차기 총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38.2%로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선두를 지켜왔다. 정치 신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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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 한달 만에 다시 추락

-3월 PMI 47.7, 전월대비 3.5p↓ 베트남의 제조업 경기가 한달 만에 다시 꺾이면서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혼란스럽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최근 발표한 3월 베트남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7로 전달 51.2에서 3.5p 하락했다. 제조업 PMI는 3개월 연속 50 미만을 기록한 후 4개월만인 2월 50 이상으로 올라섰다가 다시 한달 만에 50 미만으로 꺾였다. 이는 제조업 경기가 그만큼 예측할 수 없이 혼란스럽다는 것을 보여준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1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3.32% 성장에 그치며 최근 12년(코로나19 시기던 2020년 제외)중 가장 낮았다. 생산, 수출, 투자, FDI(외국인직접투자) 등 모든 부문이 부진했다. 제조업 PMI의 3가지 핵심지표인 신규주문, 생산, 고용이 모두 감소했다. 배송시간은 8년만에 가장 빨라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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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틱톡 제한하나?… 5월부터 전수조사

현재 미국, 유럽연합(EU) 등 서방 선진국들이 중국의 세계적인 숏폼(short form,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압박중인 가운데 베트남도 전수조사에 나서면서 틱톡의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틱톡의 유해 콘텐츠와 가짜 뉴스 등의 차단을 위해 이에 대한 전수조사를 내달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레 꽝 뜨 조(Le Quang Tu Do)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 국장은 “틱톡에 과도한 폭력성 영상이나 허위, 미신적인 정보와 같은 유해한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다”며 “틱톡을 비롯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국적SNS는 국내법을 준수할 의무가 있는 만큼 이번 조사에서 틱톡의 콘텐츠와 운영방식의 법규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조사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중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리포탈닷컴(Datareportal)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베트남의 틱톡 이용자수는 약 4990만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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