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억625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75% 증가 베트남의 대(對) 미국 반도체 수출이 세계 3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가 최근 발간한 ‘베트남 ICT 기술분야 보고서’에 따르면, 2월 미국의 반도체 수입액은 48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이중 아시아산이 83%를 차지했는데, 베트남은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한 5억6250만달러로 11.6%의 비중을 차지하며 3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최대 반도체 수입국은 말레이시아로 9억7290만달러, 26.3% 감소했다. 이어 대만은 7억3200만달러로 4.3% 증가했고, 베트남에 이어 태국 4억2160만달러, 한국 3억6550만달러, 중국 2억2550만달러 등 순이었다. 블룸버그의 평가에 따르면, 아이폰 등 생산망을 중국 밖으로 옮기는 노력과 함께 그동안 반도체 패키징의 거점이던 말레이시아의 수입 비중을 낮추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반면 캄보디아는 2021년 2월 2080만달러에서 지난 2월 1억6630만달러로 …
Read More »[관심] 하노이 메트로 2A선, 처음으로 흑자 달성
베트남 최초로 개통한 지하철인 하노이 메트로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회계처리를 시작한지 8년만에 드디어 흑자를 달성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운영사인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조8320억동(2억5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7배 증가했고, 순이익은 9680억동(4130만달러)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노이메트로측은 지난해부터 승차권 판매에 대해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재무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완공까지 10년이 걸린 깟린-하동 노선은 지상구간 13km에 12개 역이 있다. 2021년 11월 개통했으며 현재 9편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는 6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열차 한편당 최대 960명의 승객을 태우고 전구간을 지나는데 23분이 소요된다. 승차권 가격은 거리에 따라 8000~1만5000동(0.64달러), 월정기권은 20만동(8.52달러)이다. 올해 승객수송량 목표는 1060만명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5.10
Read More »FLC, 뱀부항공 지분 21.7% 전량 레 타이 섬 이사에 매각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FLC그룹(UPCoM 증권코드 FLC) 이사회가 자회사 뱀부항공(Bamboo Airways, 증권코드 BAV)의 보유지분 21.7% 전량을, 뱀부항공에 무보증 대출을 제공한 레 타이 섬(Le Thai Sam) 이사에게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임시주총을 하루전인 8일 이뤄진 FLC의 이번 결정은 보유지분 4억150만주(21.7%)를 섬 이사에게 주당 1만동(0.43달러)에 매각하는 것으로, 매각대금은 4조150억동(1억7120만달러)으로 추정된다. 3월말 기준 뱀부항공의 자본금은 18조5000억동(7억8900만달러)이며, FLC는 뱀부항공 지분 21.7%을 보유하고 있다. 사내이사인 레 타이 섬 이사는 1964년 꽝응아이성(Quang Ngai) 출신으로, DIC투자무역(DIC Investment and Trading) 이사, 끄우롱철강(Cuu Long Steel)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전 FLC그룹 회장이 지난해 4월 주가조작으로 구속된 이후 7월 FLC그룹 임시주총에서 이사로 선임됐고, 8월13일 뱀부항공 임시주총에서 …
Read More »아태지역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내일 출범
-호주·베트남 등 8개국 참여 -동대문 메리어트서 10~11일 -이틀간 첫 회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아프라스) 회의를 10일부터 이틀간 연다고 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첫날에는 아프라스 출범 개회식과 콘퍼런스가 진행되고 11일에는 규제당국 기관장 회의가 열린다. 아프라스는 공급망 개편, 디지털 혁신, 탄소 중립 등 식품 환경을 둘러싼 이슈에 아태 지역 식품 규제기관이 연대해 대응하고 식품 분야 세계 공통 과제 해결과 규제 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로, 우리나라 주도로 출범했다. 회원국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포르 8개다. 행사에는 8개국 식품 규제기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대표단, 산·학·연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협의체 구축으로 국가 간 …
Read More »메콩델타 3개 국도 개량 3억달러 투자
베트남정부가 메콩델타 주요 3개 국도 개량사업에 7조1000억동(3억28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전날 교통운송부에 발표에 따르면, 개량대상 국도는 ▲빈롱성(Vinh Long)-짜빈성(Tra Vinh)간 53번 국도 46km 구간 ▲롱안성(Long An) 62번 국도 77km 구간 ▲껀터시-쩌우독시(Can Tho-Chau Doc) 91B 국도 142km 구간 등이다. 이가운데 53번 국도 개량공사는 46km 구간 확장과 함께 빈롱성 붕리엠현(Vung Liem)에 23km 길이의 우회도로를 건설하게 된다. 예상 사업비는 정부의 대충자금(對充資金 counterpart funds) 5800억동(2470만달러)을 포함해 모두 1조8000억동(7680만달러)이다. 롱안성 62번 국도 77km 구간은 개량과 함께 떤탄현(Tan Thanh) 떤탄티쩐(Tan Thanh thi tran, 면단위)에 8km 우회도로를 건설한다. 사업비는 대출 1조5000억동(6400만달러), 대충자금 7050억동(3010만달러) 포함 총 2조2000억동(9380만달러)이다. 허우강(Hau River) 이남 91B 국도 142km 구간 개량에는 대출 1조3000억동(5540만달러) 포함 총 1조5000억동이 투자될 예정이다. …
Read More »2030년까지 ‘백신공급보장 프로그램’ 시행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국가 차원의 백신공급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보건부가 최근 발표한 ‘2030년까지 백신공급보장 프로그램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염성이 강한 고위험 질환에 대한 백신 연구 및 생산을 우선토록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의약품안전청 주도로 ‘백신공급보장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이를 전담하도록 했다. 운영위는 우선 2023~2025년 기간 이 프로그램의 틀 내에서 백신별 수요를 평가해 미출 시 백신을 비롯한 백신제품에 대한 공급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2030년까지 백신공급보장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의 백신 전문가들을 초빙해 전문인재도 양성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1981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주도한 EPI(Expanded Programme on Immunization, 백신확대 프로그램)를 적용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0~10세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을 12종으로 확대했다. …
Read More »대한상사중재원-베트남국제중재센터, 협력체계 구축 및 공조 강화키로
대한상사중재원과 베트남국제중재센터(VIAC)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대한상사중재재원와 베트남국제중재센터는 지난 8일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양국 무역과 투자에 관한 세미나’를 열어 양기관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지난 1966년 설립된 국내유일의 상설 법정중재기관으로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 또는 해결하기 위하여 중재•조정•알선•상담 등 종합 분쟁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국제중재센터는 베트남 중재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상품•운송•보험•건설 등 모든 영역과 관련된 국내 및 국제 분쟁을 해결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기관간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긴밀한 공조 및 ADR(대체적 분쟁해결제도) 역할 확대를 위해 열린 것으로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직면한 문제 ▲베트남정부의 위기해결방안; 외국인투자 ▲베트남 내 M&A를 준비하는 기업인들이 고려해야 할 법적요소 ▲M&A과정의 중재기관 역할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활발한 …
Read More »인니·말레이시아, “환전 없이 거래” 상호 QR코드 결제 개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QR결제 시스템을 통해 환전하지 않고도 양국 모두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중앙은행은 양국 간 QR결제 연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인도네시아인이 말레이시아에서 물건을 사려면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싱가포르 달러로 환전해 지불하거나 수수료를 내고 비자나 마스터와 같은 신용카드 해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말레이시아인이 인도네시아에서 결제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제는 인도네시아인은 말레이시아에서도 자국에서 사용하던 인도네시아의 QR결제 시스템 큐리스(QRIS)를 활용, 환전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다. 반대로 말레이시아인은 인도네시아에서 평소 사용하던 두잇나우(DuitNow) 시스템으로 결제하면 된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은 역내 거래에서 미국 달러를 사용하기보단 자국 통화들의 사용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중 하나로 …
Read More »도요타, 태국서 안전검사 조작 차종 판매중단 회장 직접 사과
일본 자동차 업체 도요타가 안전검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차종의 태국 판매를 중단했다고 연합뉴스지가 9일 보도했다. 로이터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전날 태국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형차 ‘야리스 아티브’의 측면충돌 평가 과정에서 일어난 조작 행위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차종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도요타 자회사 다이하쓰는 도요타 야리스 등 수출용 4개 모델의 측면충돌 평가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통과한 것으로 지난달 밝혀졌다. 다이하쓰는 검사 통과를 위해 차량 8만8천여대 앞문의 일부 부품에 임의로 조정을 가했고, 이 중 다수가 태국과 말레이시아로 판매됐다. 문제가 된 다이하쓰 생산 모델은 도요타 브랜드로 판매된 야리스 아티브, 아기아 외에 말레이시아 자동차업체 페로두아를 위해 만든 2종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
Read More »2023년 05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5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중요]베트남, 2050년 ‘탄소배출 제로’ 실행계획 발표
베트남 정부가 2050년 ‘탄소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최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글로벌 공급망 참여 강화를 위해 친환경·디지털·순환경제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 ‘2021~2030년 국가 녹색성장을 위한 실행계획’ 및 ‘2021~2030년 순환경제 개발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자연자원환경부는 지난 2021년 11월 찐 총리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점진적 탄소배출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정책과 법률 개정 작업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자연자원환경부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배터리 생산에 사용되는 광물 매장량 평가 ▲석탄가스화력발전 기술시험 ▲해상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역량 조사·평가 ▲탄소포집 솔루션 ▲바이오매스 전력 생산을 위한 고형폐기물 처리 솔루션 개발 ▲탄소배출권 거래에 대한 …
Read More »[주목]베트남, 소득격차 더 벌어져
–상위 20%가 하위 20%의 7.6배 베트남인들의 소득은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상 하위간 소득격차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전국 약 4만7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2022년 시민 생활수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상위20%의 월평균소득은 1023만동(463달러)으로 하위20%의 7.6배에 달했다. 전국 1인당 월평균소득은 467만동(199달러)으로 전년대비 11.1%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시지역은 595만동(253달러), 농촌지역은 385만동(164달러)으로 모두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과 2021년의 감소에서 3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가 속한 동남부지역이 633만동(269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중국과 국경을 맞댄 북부산간지역은 317만동(135달러)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은 280만동(119달러)으로 2020년보다 3.3% 감소했다. 이는 물가상승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계층별로는 상위20%의 지출액이 410만동(178달러)으로 하위20% …
Read More »호재 없는 증권시장 시총 10억달러 이상 36개, 전년보다 13개 줄어
올 들어 베트남증시는 호재거리가 없어 1000~1100 내외를 횡보하는 사이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이상인 대형주도 1년전에 비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4월30일 기준 시총 10억달러 이상인 기업은 36개로 1년전 호황기와 비교하면 13개가 감소했다. 이중 시총 100억달러를 넘은 기업은 베트남대외무역은행(Vietcombank·비엣콤은행, 증권코드 VCB)이 유일했다. 이에 대해 한 증권전문가는 VN지수가 장기적인 추세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최근의 장세를 분석했다. 4월 마지막 거래일(28일) VN지수는 1049.12로 전월대비 1.46% 하락했고,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4.17% 상승한 수준이다. 4월 한달간 일평균 거래량은 6억4110만주로 전월대비 24.6%, 거래액은 11조1210억동(4억7400만달러)으로 21.4% 증가했다. 4월 외국인들은 총 36조3680억동(15억5100만달러)을 거래하며 전체 거래액의 8.2%를 차지했다. 4월 한달 외국인들은 2조5290억동(1억790만달러)을 순매도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09
Read More »경기둔화 여파에 세수도 감소했다
세계경제 침체의 여파로 베트남의 산업생산·투자·수출 모두 부진한 가운데 예산 수입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세수는 645조4000억동(275억25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 세수는 부가세·법인세·소득세·토지임대료 등 주요 국세와 지방세 모두 감소했으며, 전국 63개 지방정부 가운데 47곳의 세수가 줄었다. 구체적으로 부가세는 전년동기대비 5% 줄었고, 특소세는 7%, 소득세는 3% 감소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관련 주택·토지세는 54% 급감했으며, 석유제품 환경세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자동차, 증권 등 대부분의 산업 군에서 세수가 줄었다. 세입은 줄어든 반면 4월까지 세출은 500조3000억동(213억37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다. 이 중 개발·투자부문이 110조6000억동(47억1690만달러)으로 15% 늘었고, 공무원 인건비 등 고정세출은 355조4000억동(151억5720만달러)으로 5% 증가했다. 반면 이자 지급액은 34조동(14억5000만달러)으로 3% 감소했다. 올해 베트남정부의 총 세수목표는 작년보다 …
Read More »정부 공공투자 지출 ‘여전히 저조’
-4월까지 47.2억달러, 계획에 14.7% 불과 베트남 정부가 공공투자 지출을 독려하고 있지만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재정부와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공공투자 지출은 110조6300억동(47억18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의 18.5%, 올해 계획의 14.7%에 불과했다. 지금까지 3개 부처 및 19개 지방이 20% 이상을 기록했다. 이중 동탑성(Đồng Tháp)이 38.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벤쩨성(Bến Tre) 37.0%, 호찌민시묘지관리위원회 36.7%, 띠엔장성(Tiền Giang) 33.9%, 푸토성(Phú Thọ) 33.0% 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47개 부처 및 기관과 27개 지방은 아직 15%를 채우지 못했고, 특히 32개 부처 및 기관과 1개 지방은 5%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 중 문화체육관광부는 0.25%, 교육훈련부 1.1%, 과학기술부 3.45%에 불과했고, 소수민족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는 아예 지출이 없었다. 지난달 정부는 공공투자 지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
Read More »금년 ‘커피 수출 40억달러 돌파’ 전망
올해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은 수출량 감소에도 가격이 크게 오른 데 힘입어 4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상품거래소(MXV)에 따르면, 지난 4월24일 기준 ICE유럽선물거래소(ICE Futures Europe)의 로부스타 커피원두의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연초대비 40% 상승한 톤당 2564달러에 육박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 들어 4월15일까지 커피 수출량은 63만4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만톤 감소했다. 비영리 커피 거래정보업체 지아카페닷컴(giacaphe.com)에 따르면, 이처럼 수출량 감소에도 주요 커피 생산국들의 작황 부진으로 공급이 줄며 국내 커피원두 가격은 kg당 5만2000동(2.2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커피 수출액은 목표치 40억달러 달성에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 커피 무역업체 볼카페(Volcafe)에 따르면, 세계 3위 로부스타 커피 생산국 인도네시아의 올해 커피 생산량은 …
Read More »베트남 항공사들, 코로나19서 ‘거의 회복’
베트남 국적항공사들이 올 들어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강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 충격에서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23조6400억동(10억810만달러)으로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전이익은 193억동(81만7800달러)으로 코로나19 이후 13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베트남항공의 1분기 여객 수는 51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3% 늘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1분기 뗏(Tet 설) 연휴와 중국노선이 재개되면서 실적을 크게 개선되었다. 이외 미국, 유럽, 호주 등 주요 관광시장으로 노선이 거의 회복했다.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6% 늘어난 12조8800억동(5억4930만달러)으로 3년만에 최대치로 증가했다. 세후이익은 320% 증가한 1680억동(720만달러)으로 흑자 전환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1분기 총 운항편수는 3만1300편으로 …
Read More »베트남 관광총국장 방한, ‘한국인관광객 유치확대 방안’ 모색
베트남 관광총국의 응웬 쭝 칸(Nguyen Trung Khanh) 총국장이 최근 방한해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와 한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을 모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에 따르면, 칸 총국장이 지난 3일 대표부 및 베트남 전문 여행사 관계자들과 베트남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칸 관광총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한국에서 베트남관광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쳐온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각 나라에 설립예정인 베트남관광 홍보센터의 모범적 모델”이라며 “앞으로 베트남 각 지방 및 관련기관 협조를 통해 더 많은 베트남관광지 개발과 시장조사, 홍보 활동을 할 수있도록 관광총국 차원의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의 리 쓰엉 깐( Lý Xương Căn 한국명 이창근) 관광대사는 “베트남은 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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