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에서 오는 15~20일 남중국해(베트남 동해) 문제에 관한 아세안-중국 회의가 개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부 호(Vu Ho) 아세안고위관리회의(SOM ASEAN) 베트남대사 권한대행은 제42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지난 8일 이같은 회담 계획을 발표했다. 호 대사에 따르면 이번 회의기간에는 남중국해 당사국 행동선언(DOC)에 관한 제39차 아세안-중국 고위급회의 및 아세안-중국 DOC 실무회의, 제27차 한국-아세안 대화 등 다수의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아세안과 중국은 남중국해 영해 분쟁과 관련해 2002년 DOC를 채택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이행 방안인 아세안-중국간 행동규범(COC)에 관한 세부사항을 협상하고 있다. 그러나 COC에 대한 세부사항 마련이 지지부진하자 지난 2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중국측에 COC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팜 민 찐(Pham …
Read More »[속보] 한국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위기경보 심각→경계”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3년 4개월 만에 국민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중대본에서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또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를 해제한다”며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기나긴 팬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 때문에 (엔데믹 선언이) 가능했다”며 “최전선에서 헌신해주신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분들, 백신 치료제 연구개발 생산에 노력을 …
Read More »베트남 외환보유고 연말 950억달러 돌파 전망
지난해 환율방어를 위해 급격히 감소하던 베트남의 외환보유고는 연말이면 950억달러까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무디스(Moody’s Investor Service)는 베트남의 외환보유고가 연말까지 950억달러로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최근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외환보유고는 883억달러였는데 67억달러(7.6%)가 증가하는 셈이다. 블룸버그는 최근 싱가포르 애널리스트인 니샤드 마줌다르(Nishad Majumdar)의 말을 인용해 “최근 동화(VND)의 가치 상승은 개선된 대외 포지션을 반영하고 있다”며 “중앙은행(SBV)이 작년에 달러 강세로 소진된 외환보유고를 늘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트남은행협회(VNBA)의 응웬 꾸옥 훙(Nguyen Quoc Hung) 사무총장은 “중앙은행은 준비금을 늘리기 위해 지금까지 60억달러 규모의 달러를 사들였다”며 “이는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VN다이렉트증권(VNDirect)은 연말까지 외환보유고가 1020억달러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동화 …
Read More »[주목] 4월 산업생산지수(IIP), 전월대비 3.6%↑
베트남의 제조업 경기가 다시 반등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일 통계총국(GSO)에 발표에 따르면, 4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 대비 3.6%, 전년동기대비 0.5% 증가했다. IIP가 올들어 3월까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했던 것에 비춰볼 때 4월 반등은 제조업 경기가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해석된다. IIP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7.8% 증가했었다. 부문별로는 상하수 및 폐기물처리가 5.5%로 가장 높았고, 발전·송배전이 0.5%로 뒤를 이었다. 반면 광산업은 2.8%, 가공제조업은 2.1% 감소했다. 1~4월 산업생산지수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52개 지역은 증가했고 11개 지역은 감소했다. 4월1일 현재 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수는 전월 대비 0.7%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3.5% 감소했다. 세계경제의 둔화 및 다수의 국가가 여전히 통화긴축 정책을 고수하고 있고 주요 교역국들이 소비를 줄이면서 4월까지 수출도 줄었다. …
Read More »[관심] 1인당 소득 가장 높은 지역은? 빈즈엉성, 월 808만동(344달러)
베트남에서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시민 생활수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1인당 월평균소득은 467만동(199달러)으로 전년대비 11.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빈즈엉성이 808만동(344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하노이 642만동(274달러), 호찌민시 639만동(272달러), 동나이성(Dong Nai) 635만동, 하이퐁시 590만동 등 순이었다. 반면 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북부 하장성(Ha Giang)이 206만동(88달러)으로 빈즈엉성의 26% 수준에 불과했다. 전국 6개 권역중에서는 호치민시가 속한 남동부권역이 633만동으로 가장 높았고, 하노이가 속한 홍강삼각주권역(Red River Delta)이 558만동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북부산악권역은 317만으로 가장 낮았다. 1인당 수준은 도시와 농촌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도시지역의 소득은 595만동으로 전년대비 10.4% 증가했고, 농촌지역은 386만동으로 10.8% 증가했다. 반면 …
Read More »베트남항공 조종사 월급, 외국인의 59%에 불과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내국인 조종사 월급이 외국인 조종사의 59%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마련중인 ‘국영기업 노동자 관리 및 급여 계획(의정 20호 및 87호)’ 개정안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베트남항공 임직원 수는 조종사 981명, 승무원 3581명, 기타 총 6028명이다. 지난해 급여 지급 총액은 1조7000억동(7240만달러), 이중 조종사 급여가 전체의 약 50%에 이른다. 특히 내국인 조종사 829명의 월평균 급여는 8500만동(3620달러)으로 외국인 조종사 152명 평균 1억4500만동(6180달러)의 59% 수준에 불과했다. 이어 승무원 및 지상직 급여는 1950만동(890달러)이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2023~2025년 기간 내국인 조종사는 각각 865명, 959명, 1044명으로 증가하고, 월평균 급여는 1억1560만동(4924달러), 1억2800만동(5450달러), 1억3480만동(5900달러)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도 이 기간 외국인 조종사의 급여 2억6840만동(1만1430달러), …
Read More »베트남 북부지방, 폭염·가뭄에 저수량 ‘최악’ 상황
긴 가뭄과 폭염으로 베트남 북부지방의 저수지들이 최악 수준으로 말라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북부지방 수력발전소들의 저수량이 줄어 전력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라이쩌우(Lai Chau), 찌안(Tri An) 라리(Laly), 반짯(Ban Chat), 후오이꽝(Huoi Quang), 쭝선(Trung Son), 부온꾸옵(Buon Kuop), 뚜어스라(Tua Srah), 스레뽁3(Srepok 3), 송바하(Song Ba Ha) 등 10개 수력발전소의 저수량은 위험수준까지 낮아진 상태다. 여기에다 거의 두달째 이어지고 있는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증발되는 물의 양도 많아지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6일에는 북부 탄화성(Thanh Hoa)의 최고기온이 44.1도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불볕더위로 전력소비도 급증하면서 전력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EVN에 따르면 지난 6일 전력소비량은 43.3GW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EVN은 7월까지 북부지방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
Read More »[관심] SNS 이용자 신원확인 추진 “온라인 범죄에 대응”
베트남 정부가 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차원에서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10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응우옌 타인 람 정보통신부 차관은 “초국적 플랫폼 이용자가 법을 위반해도 추적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내에 새로운 법령이 시행되면 사기범죄 집단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는 교제를 미끼로 금전을 사취하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Romance Scam), 보이스피싱 등 각종 온라인 사기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 현재 페북과 유튜브, 틱톡은 베트남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신원 확인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반면 이번 조치가 반정부 성향 활동가들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Read More »[주목] 베트남인 가장 선호하는 자국관광지는? ‘다낭’43% 선택
베트남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자국내 관광지는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리서치업체 밀리에우인사이트(Milieu Insight)가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 관광지와 휴가계획’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인들은 다낭시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응답자의 43%가 올여름 휴가지로 다낭시를 꼽았으며, 뒤이어 북부고원지대 사파(Sa Pa) 33%, 중부해안도시 냐짱(Nha Trang) 30% 등의 순이었다. 올 여름 휴가일정에 대해 응답자의 3분의 2가 ‘3~4일간’을 꼽았다. 또한 베트남인들은 날씨, 비용, 맛집 등의 여행정보에 관심이 많았다. 한편 훙왕기념일(4월29일)과 통일절(4월30일), 노동절까지 이어진 5일간(4월29일~5월3일, 대체휴일 포함)의 연휴기간동안 전국 관광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24조동(10억2400만달러)을 기록하며 모처럼의 특수를 누렸다. 이번 조사에서 각국별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필리핀은 보라카이, 인도네시아는 발리, 말레이시아는 사바(Sabah), 태국은 피피섬(Phi Phi) 등이었다. …
Read More »은행계좌 사기 연류 된 3명 징역형 선고
말레이시아 사기꾼에게 은행 계좌를 판매한 혐의로 베트남인 3명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다낭 인민법원은 월요일 27세의 호 반 응아에게 징역 17년, 33세의 응웬 두이 프엉에게 16년, 22세의 응웬 반 도에게 13년의 형을 선고했다. 세 사람 모두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 네트워크 또는 전자 장치를 사용한 재산 절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9년 9월, 응웬 티 비치 투옌이라는 사람이 응히아에게 은행 계좌를 개설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 계좌는 각각 250만 동(106.54달러)에 판매됐다. 투옌은 응이아에게 잭슨 리우라는 말레이시아 사람을 소개했다. 응히아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리우에게 팔아넘긴다는 것은 당국을 가장한 사기꾼들이 사람들을 겁주어 돈을 주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리우를 …
Read More »다이나믹한 태국 정세 수배 중인 탁신 전 총리, 귀국 예고
해외 도피 생활 중인 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가 태국 총선을 앞두고 귀국을 예고했다. 이는 탁신에게 오는 14일 열리는 총선이 놓칠 수 없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탁신 전 총리는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오는 7월 74번째 생일 이전에 손주들을 돌보기 위해 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아타이당에 부담이 될 거라는 걱정은 하지 마라. 법적인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며 “쁘라윳 짠오차 정부가 자리에 있는 동안 귀국한다. 모두 나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탁신 전 총리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귀국 의지를 밝혔다. 지난 1일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의 출산 당시에도 귀국하겠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이번에는 생일인 7월 26일 전으로 시기를 …
Read More »베트남 택시회사 마이린, 5년만에 흑자전환…작년 세후이익 10억동
비나선(Vinasun)과 함께 베트남 양대 택시회사인 마이린(Mai Linh)이 5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마이린이 최근 공시한 2022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조6470억동(702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5% 늘었으며, 매출총이익은 4160억동(1770만달러)으로 매출총이익율 25%를 기록했다. 세후이익은 10억동(4만2600달러)으로 목표인 380억동(160만달러)에 크게 못미쳤으나 전년의 2710억동 적자에서 크게 개선됐다. 2022년말 기준 총자산은 4조1350억동(1억7620만달러)이며 이가운데 부채 비중이 약 98%에 달했다. 자본대비 부채는 43배로 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11
Read More »세계은행 “인도네시아인 40%가 경제적으로 불안…16%가 빈곤선”
인도네시아의 극빈층 비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빈곤선 아래에 머물고 있으며 절반 가까이는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자카르타 포스트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발행된 자카르타 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은 ‘인도네시아 빈곤 평가 보고서’를 통해 2022년 기준 인도네시아 내 하루 소득이 1.9달러(약 2천514원) 아래인 극빈층의 비율이 1.5%라고 밝혔다. 2002년만 해도 19%가 극빈층이었지만 20년 만에 1%대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극심한 빈곤 퇴치를 정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내년까지 극빈층 비율을 0%대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하루 소득 기준을 3.2달러(약 4천235원)로 올린 빈곤선을 기준으로 볼 땐 16%가 여전히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층 비율이 61%를 기록했던 2002년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지만, …
Read More »2023년 05월 1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5월 1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국회, 중앙은행에 추가 금리인하 요구
베트남 국회가 경제를 지원하고 올해 성장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에 추가 금리 인하를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경제위원장은 9일 정부에 보낸 서한에서 “경제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와야 함과 아울러 거시경제 관리 및 올해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인플레이션과 환율 압박이 지난해보다 덜하기 때문에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중앙은행(SBV)을 압박했다.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5.92%, 올 1분기 3.32%로 둔화되자 중앙은행은 지난해 정책금리를 인상하던 기조에서 올해 두 차례 인하로 완전히 선회했다. 두 번의 인하를 통해 일부 정책금리는 최대 1.5%p 인하되었다. 일례로 가장 중요한 정책금리 중 하나인 예금금리(1~6개월) 상한은 5.5%로 …
Read More »베트남, 해저 광케이블 수리 6월까지 모두 완료
베트남 통신당국이 결함이 발생한 해저 광케이블 수리를 오는 6월까지 모두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 산하 베트남무선통신원(VNTA)에 따르면, 결함이 발생한 5개 해저 광케이블 가운데 인트라아시아(Intra Asia, IA) 및 동남아-중동-서유럽(SMW3) 등 2개 라인은 지난 3일까지 수리를 완료해 현재 정상 작동하고 있다. 또 아시아-아프리카-유럽(AAE-1) 및 아시아-아메리카 게이트웨이(AAG) 등 2개는 이달까지 수리를 완료하고, 아시아태평양(APG) 라인은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신속한 수리를 위해 인터넷 사업자들이 협력해 공동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인터넷 품질 테스트업체 스피드테스트(Speedtest)에 따르면, 3월 기준 베트남의 인터넷 속도는 91.24Mbps로 세계 40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현재 ▲IA ▲AAE-1 ▲AAG ▲APG ▲SMW3 등 5개 해저 광케이블이 연결돼 있으며, 2030년까지 4~6개의 신규 해저 광케이블을 추가 …
Read More »[관심] 중국 비야디, 베트남에 전기차 공장 투자 추진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동남아시장 확대 전략에 따라 베트남에 전기차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본 뉴스를 최초 보도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지난 5일 쩐 홍 하(Tran Hong Ha)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 이 같은 전기차 공장 투자계획을 밝히며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1월 로이터통신은 비야디가 태국 전기차 생산공장에 공급할 부품공장을 베트남에 설립할 계획이란 소식을 보도한 바 있는데, 이번 전기차 공장 투자는 당초 계획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진전된 계획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비야디의 전기차 공장 투자 추진이 베트남 토종 전기차 업체 빈패스트(VinFast)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4월 비야디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1만295대에 달했지만 대부분 중국 내 판매라는 한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내수를 넘어 아시아와 유럽 및 …
Read More »경기하강 여파인가? 금 소비량 12% 감소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베트남인들은 올해 1분기에 17.2톤의 금을 소비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12.6톤의 골드바와 동전, 4.6톤의 금 장신구가 국내시장에서 소비됐다. 금 소비는 1월에 하락한 설날(구정) 축제 기간 동안 급증했다가 2월과 3월에 가격이 상승하면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 세계 금 평균 가격은 온스당 1,890달러 정도다. 푸뉴안 주얼리 주식회사(PNJ)의 올해 1분기 순매출은 9조 7,530억 동(4억 1,330만 달러)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사상 최고치보다 소폭 감소했다. PNJ측은 4월 열린 연례 회의에서 카오티응옥둥 회장은 설날, 부의 날,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1분기가 항상 매출 성수기이지만, 올해 판매량이 약했고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다. WGC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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