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비관세항이 될 하이퐁시(Hai Phong) 딘부-깟하이(Dinh Vu – Cat Hai)경제구역 내 ‘쑤언꺼우(Xuan Cau) 산업단지 및 비관세구역(이하 쑤언꺼우비관세항)’이 13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쑤언꺼우-락후옌투자(Xuan Cau – Lach Huyen Investment)가 11조1000억동(4억7300만달러)을 투자하는 쑤언꺼우비관세항은 총 752만m² 규모로 이중 370만m²는 산업단지, 나머지는 창고 및 물류시설 등으로 락후옌항(Lach Huyen)의 배후 물류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2021년 4월 정부의 승인을 받은 이 프로젝트의 1단계사업은 2025년까지 완공되고, 이후 2030년 2단계, 2033년 3단계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쑤언꺼우비관세항이 완공되면 최대 5만명이 근무하게 되는 국내 최대의 비관세항이 된다. 곧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수출관세가 없고, 수입품에 대해서는 부가세와 특소세가 면제된다. 이날 착공식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도크 길이 6km 규모로 …
Read More »베트남, 7월 공무원 기본급 20.8% 인상 실행…149→180만동(77달러)
베트남 공무원의 기본급이 7월1일부터 149만동에서 180만동(77달러)으로 20.8% 인상된다. 공무원 기본급 인상은 2019년 이후 4년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정부가 14일 공포한 공무원 기본급 인상에 관한 개정 시행령(의정 24/2023/NĐ-CP)에 따르면, 공무원 9개 그룹 기본급은 180만동으로 인상된다. 공무원 보수는 기본급에 급여계수를 곱하고 각종 수당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대졸 신입 공무원의 최저보수는 기본급 x 급여계수 2.34 = 421만2000동(179.5달러)이고, 여기에 수당을 더하면 통상 500만동 내외가 된다. 이번 기본급 인상은 2019년 7월 139만동에서 149만동(63.5달러)으로 7.2% 인상된 이후 4년만이다. 공무원 기본급은 통상 1~2년마다 인상돼 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고통분담 차원에서 2년 이상 늦어진 것이다. 기본급 인상과 함께 기본급에 연동되는 연금 및 사회보험급여도 7월부터 인상된다. 이에 따라 1995년 …
Read More »“왕의 법이 마을의 법에 지는 베트남”
–20년 동안 큰 대로를 막고 있는 “알박이 주택” 문제 심각 메콩 델타의 박리에우 지방에 20년 동안이나 차가 달리는 큰 대로에 두 집이 가로 막고 있다. 지방 당국은 20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아도 ‘어찌 이런일이’ 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오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 특징에 “왕의 법이 마을의 법에 진다(Phép vua thua lệ làng)” 라는 전통이 있다. 중앙정부의 결정이 지방정부에서 막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바로 위와 같은 문화 때문이다. 2채의 주택 소유자는 일관되게 이전을 거부 하고 있으며, 상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박리에우 성 당국은 화요일에 기자 회견을 열고 해결책에 대해 토론했다. 20년 이전부터 이 지역의 도로를 개량하는 프로잭트가 시작되었다. …
Read More »파리바게뜨, 동남아 진출 1번지 베트남 법인 통합… “경영 효율화 일환”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베트남 현지 법인의 통합을 단행했다. 당초 호찌민, 하노이 각각에 현지 법인을 뒀지만, 호찌민 법인(파리바게뜨 베트남) 하나로 합쳤다. 동남아 지역 총괄을 통합 법인장으로 선임, 동남아 국가 간 시너지 창출에 나설 것으로 풀이된다고 조선비즈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구축했던 현지 법인 파리바게뜨 하노이(PARIS BAGUETTE HANOI CO. LTD.)를 지사로 전환하고, 파리바게뜨 베트남(PARIS BAGUETTE VIETNAM CO. LTD.)으로 통합했다. 법인은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베트남은 파리바게뜨의 동남아 진출 전초기지로 꼽혔다. 2011년 PB베트남(현 파리바게뜨 베트남) 법인을 설립, 이듬해 호찌민시에 ‘까오탕점’을 열었다. 미국과 중국 시장 진출에 이은 세 번째 진출 지역으로 동남아 지역 1호점이자, 글로벌 100호점이라는 상징성도 갖췄다. 이후 파리바게뜨는 …
Read More »‘코리안 드림’ 취업사기 벌인 베트남 남성 2명에 징역 24년형
한국행 취업 사기를 벌인 베트남 남성 2명이 각각 징역 23년형, 2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베트남넷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9일 다낭시 인민법원이 하노이에 거주하는 꽝씨(41)와 민씨(44)를 사기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각각 23년, 24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베트남 전역에서 한국에서의 일자리를 원하는 150여 명에게 18억동(약 1억 314만원)이 넘는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꽝 씨와 민 씨는 지난 2021년 4월 초 “한국에 가면 한 달에 5000만동(약 286만원)이 넘는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허위 광고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베트남 전역에서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1인당 미화 8000달러~1만 1000달러(약 1478만원)를 받아 챙겼다. 당시 코로나19로 항공 운항이 어려워지자, 5성급 선박을 타고 다낭에서 한국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최대 고용업체 포유옌베트남, 약 6000명 또 감원
호찌민시 최대 신발 제조업체이자 가장 큰 고용업체인 대만 포유옌베트남(Pou Yuen Vietnam)이 최대 6000명의 인력을 추가 감원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감원은 1994년 포유옌베트남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글로벌 경기 둔화의 여파로 수출주문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이번 감원은 전체 직원의 약 10% 규모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포유옌은 아디다스, 리복의 공급업체다. 포유옌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6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5744명이 예정돼 있으나 해고 인원이 늘어날 수도 있다. 해고자들은 근무년수당 0.8개월치 기본급이 위로금으로 지급된다. 그러나 임신한 직원이나 출산휴가,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 빈곤가구, 장애인 근로자 등은 해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유옌은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2월 2358명, 그해 6월 2800여명을 감원했고, 가장 …
Read More »태국총선, 야권 과반 차지…진보정당 전진당 1당 전망 ‘돌풍’
2014년 군부 쿠데타 이후 두 번째인 14일(현지시간) 태국 총선에서 ‘민주 진영’ 야권 의석이 과반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야권이 승리했지만 어느 정당도 집권에 필요한 의석은 확보하지 못할 전망이어서 정권 교체 여부는 연립정부 구성 결과에 따라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방송 타이PBS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현재 개표율 82% 기준 비공식 개표 결과 젊은 층의 지지를 받는 진보 정당 전진당(MFP)이 하원 500석 중 15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왕실모독죄 폐지 등 개혁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은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고, 실제로도 예상을 뛰어넘어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 …
Read More »2023년 05월 1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5월 1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주목] 2군, 9군 병합해서 만든 뚜득시, 호찌민시 산하 시군중 ‘최악의 경쟁력’ 기록
베트남 최초의 도시 속의 도시인 투득시가 호찌민시에서 처음으로 지구와 시 정부 부서를 평가한 경쟁력 지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목요일에 발표된 2022년 부서 및 지구 경쟁력 지수(DDCI HCMC)에 따르면 투득시는 100점 만점에 50점 미만의 점수를 받았다. DDCI 지수는 9가지 구성 요소를 기준으로 투득시를 포함한 22개 구와 17개 부서를 평가했다: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이 10%, 정보기술(IT) 적용 및 디지털 전환이 10%, 비공식 비용(뇌물) 10%, 시간 지출(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15%, 공정 경쟁 10%, 사업 지원 10%, 법률 제도 5%, 부서, 부서 및 부문의 역동성, 창의성 및 효율성 15%, 리더십의 역할 15%가 순위를 차지했다. 지역 평가 시 토지 접근성과 토지 이용 안정성도 고려됐다. …
Read More »[관심] 애플, 베트남 온라인 스토어 18일 개장
미국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다음주 18일 베트남에서 첫 번째 온라인 스토어를 개장한다. 애플은 인도에 이어 베트남까지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기사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가 둔화하면서 앞으로 성장을 주도하는 신흥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젊은 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적은 신흥국에서 더 많은 성장 기회에 배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은 인구가 약 1억명이다. 애플은 이미 베트남에서 라이선스 공급업체를 통해 제품을 판매중이고 수출용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급업체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애플의 디어드레 오브라이언 소매 부문 수석 부사장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다만, 애플은 베트남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언제 오픈할지에 대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애플은 …
Read More »경기반등의 신호인가? 베트남 철강업계 실적개선…중국 리오프닝에 가격상승·재고감소
베트남 철강업계의 실적이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라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철강협회(VSA)에 따르면,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의 1분기 연결매출은 3% 증가했고, 이익은 3800억동(1620만달러)으로 2분기 연속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했다. 1분기 실적개선에 대해 호아팟그룹은 수요 회복세가 크진 않았지만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가격이 상승하고 재고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철강(Vietnam Steel 증권코드 TVN)은 1분기 700억동(300만달러) 흑자로 3분기 연속 손실을 마감했다. 호아센그룹(Hoa Sen Group 증권코드 HSG)의 실적은 1분기 2500억동(1070만달러) 이익으로 3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이익은 연초 전망치 500억동(210만달러)의 5배 수준으로 운영비용 절감과 가격상승이 크게 작용했다. VSA에 따르면 베트남의 1분기 철강제품 생산량은 66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고, 판매량은 600만톤으로 600만톤으로 25% 감소했다. …
Read More »[중요] 호이안, 15일부터 올드타운 단체관광객 입장료 징수
중부 호이안(Hoi An) 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 대상으로15일부터 입장료 징수를 시작한다고 뉴스핌지가 12일 보도했다. 응우옌 반 선(Nguyen Van Son) 호이안시 인민위원장은 이날 “구도심 유물 복원 및 보존,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입장료를 징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13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입장료는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1인당 12만 베트남동(VND), 베트남 내국인 단체관광객은 1인당 8만동이다. 버스로 이동한 단체관광객들은 주차장에 내려 특정경로를 따라 이동한 뒤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입장권이 없는 단체관광객은 퇴장 조치되고 이들을 인솔한 가이드는 일정액의 벌금을 물게 된다. 다만 단체가 아닌 개별 또는 가족단위 관광객은 당분간 입장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개별 관광객 등에 대한 입장료 징수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호이안시는 지난달 초 입장료 전면 부과방침을 내놨다가 관광업체 등의 …
Read More »베트남우리은행, 현지 편의성 높인 ‘더치페이’ 서비스 출시
베트남우리은행이 더치페이가 일상적인 문화인 베트남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WON베트남’ 내에 더치페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고 소셜밸류지가 보도했다. ‘우리WON베트남’더치페이 서비스는 현지 은행 유사 서비스와 달리 카드 및 계좌 거래내역을 조회한 후 바로 편리하게 더치페이 금액을 청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더치페이 서비스의 접근 편의성도 높여 ‘우리WON베트남’이 설치돼 있지 않은 고객에게도 베트남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인 ‘Zalo(잘로)’와 스마트폰 주소록 연동으로 간편하게 상대방에게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받으면 ‘우리WON베트남’에서 간편하게 요청금액을 이체하거나 베트남 금융권 공동 QR 서비스인 VIET QR코드를 이용해 타은행 앱에서도 더치페이 요청금액 이체가 가능하다. 특히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형식의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 전송 기능으로 재미요소를 높이고, QR코드 …
Read More »북부에 우박 내려 주택 850여 채 등 피해
북부지방에서 우박이 쏟아져 주택 850여 채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뉴스핌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베트남 북부 까오방성(Cao Bang)에 뇌우를 동반한 우박이 내렸다. 일부 지역에 쏟아진 우박은 지름이 1~2cm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런 우박으로 주택 858채의 지붕이 파손되고, 벼 등 507ha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추산된 피해액만 14억6000만 베트남동(VND)에 이른다는 게 까오방성의 발표다. 까오방성 재난당국은 각 지역 인민위원회에 지원반 등을 꾸려 피해복구에 나서도록 지시했다. 뉴스핌 2023.05.10
Read More »호찌민시 혹몬현 병원건설 현장서 불발탄 발견
지난 목요일 호찌민시 혹몬현에서 건설 중인 새 병원 건설 현장에서 전쟁 당시 남겨진 폭탄이 발견됐다고 12일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VOV의 보도에 따르면, 당꾸옥꽌 병원장은 굴착기가 땅을 파는 동안 호찌민 지역 종합병원 건설 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폭탄은 지하 0.5-1m 지점에 놓여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폭탄이 발견되자마자 공사가 중단되고 호찌민시 보건부와 혹몬군 당국에 신고되었다. 결국 폭탄은 폐기를 위해 현장에서 멀리 옮겨졌다. 이 병원 프로젝트의 총 투자 금액은 1조 8,950억 동(8,070만 달러)이다. 이 병원에는 1,000개의 병상과 헬리콥터 착륙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5.12
Read More »진에어, 부산~베트남 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는 부산~베트남 나트랑(냐짱)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고 조선비즈지가 보도했다. 진에어는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나트랑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총 189석의 보잉(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운항 일정은 현지시각 기준 김해공항에서 매일 오후 9시15분 출발해 이튿날 오전 12시 5분 나트랑에 도착하고, 다시 오전 1시 25분 나트랑을 떠나 오전 8시 5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방식이다. 진에어는 또 부산~일본 삿포로, 후쿠오카 노선도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이에 진에어의 운항 노선은 국내선 2개 국제선 9개로 늘어난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외 취항지와 편리한 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김해공항 하늘길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선비즈 2023.05.12
Read More »[주목] 치열한 베트남 영화관 경쟁 CJ CGV, 베트남 1위, 롯데시네마 2위
CJ CGV가 베트남에서 과반이 넘는 시장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롯데시네마가 2위로 바짝 뒤쫓고 있다.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국내를 넘어 베트남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다. 당분간 국내 기업 간 베트남 시장을 둘러싼 자존심 대결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더구루지마 1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베트남 영화관 시장에서 5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CJ CGV는 베트남에서 83개 극장(지난 1월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CJ CGV 베트남 사업 초기였던 12년 전과 비교하면 12배 가까이 늘어났다. 당시 CJ CGV 베트남 사업 규모는 7개 극장에 불과했다. CJ CGV는 지난 2011년 베트남 1위 멀티플렉스 메가스타(Mega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줄곧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CJ CGV는 …
Read More »한국가스기술공사, 베트남 LNG냉열 활용 사업 진출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베트남 내 최초의 LNG 냉열을 활용한 물류창고 구축 사업에 진출한다고 에너지신문지가 10일 보도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8일 본사에서 베트남 C&A VINA 그룹(회장 이충근)과 LNG 냉열활용 냉동 물류창고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내 LNG 냉열을 활용한 물류창고를 구축하는 최초 사업이다. LNG 기화 과정 중 발생하는 초저온(LNG –162℃) 냉열을 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대체 활용하는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이다. LNG 냉열 공급방식에 따라 탱크로리로 LNG를 수송하는 방식 또는 인수기지 터미널 LNG 냉열 직배관 방식을 적용해 베트남 현지에 적합토록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내 LNG 냉열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안해 이뤄졌으며, 향후 가스기술공사는 LNG 냉열 EPCC O&M 및 기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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