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내년 말까지 베트남의 디지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지인 4만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구글은 이틀 전 베트남 기획투자부(MPI)가 주관하는 ‘국제혁신전시회’ 관련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은 IT(정보기술) 지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마케팅·전자상거래 등 8개 분야로 나눠진다. 구글은 작년부터 2만명의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을 이수하면 구글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격 인증을 받게 된다. Vnexpress 2023.10.30
Read More »사이공맥주음료주류, 3분기 실적부진 지속
최대 주류회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3분기 이익감소를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사베코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7조5000억동(3억5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이상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1조700억동(4360만달러)으로 23% 감소했다. 이에 대해 사베코는 “3분기 생산비용이 증가한 가운데 수요 부진과 업체간 경쟁이 격화되는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실적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판매·관리비를 크게 절감하지 못한 것 또한 실적 부진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올들어 1~9월 누적 매출은 22조1000억동(8억99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했으며, 세후이익은 3조3000억동(1억3430만달러)으로 26% 감소했다. 이로써 사베코는 3분기까지 매출목표의 55%를, 이익목표의 57%를 달성하는데 그쳤다. 앞서 올해초 사베코 경영진은 ▲평균 소득증가 ▲무알콜시장의 큰 잠재력 등에 따라 베트남 맥주산업이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
Read More »최태원, 베트남 총리에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27, 28일 하노이 찾아 협력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정부 인사들을 만나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사업 등 ‘그린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했다고 30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그는 27일 국회에서 브엉딘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을, 28일 국가혁신센터에서는 팜민찐 총리를 만났다. 최 회장은 국가 수소 서밋 행사에 참여해 “수소, 탄소포집(CCUS), 소형원자로(SMR), 에너지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겠다”면서 “‘넷 제로’ 달성에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정부 및 파트너들과 함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1990년대 고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현지 원유개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
Read More »지속적인 물가안정세…인플레이션은 없다
–10월 CPI 3.59%, 전월대비 0.08% 상승 10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안정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59%, 전월대비 0.08% 상승했다. 10월 CPI는 교육비 및 쌀값 인상이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구체적으로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요소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9개 그룹이 올랐다. GSO에 따르면 교육비 그룹이 2.25% 상승했으며 주택·건자재 그룹 0.27%, 음식·케이터링 그룹이 0.06% 상승했고, 운송비와 우편·통신비 그룹이 각각 1.51%, 0.11% 내렸다. 또한 에너지, 의료비, 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식품을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에 비해 0.09%, 전년동기대비 3.43% 상승했다. 올들어 10월까지 CPI는 전년동기대비 3.2% 상승했다. 한편, 같은 기간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기대비 4.38% 증가해 CPI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근원물가지수에 포함되지 …
Read More »사회보험요율 너무 높아, 32→24% 낮춰야
-13개 경제단체 요구 베트남 재계단체를 중심으로 사업주의 사회보험료 부담이 과하다는 여론이 거세지며 요율 인하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번 사회보험법 개정안 초안에서는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 호치민시식품양식협회,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 베트남낙농협회(VDA), 베트남가죽신발가방협회(LEFASO), 베트남주류협회(VBA), 식품투명성협회(AFT),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rCham), 베트남목재임산협회(VFA), 차(茶)협회(VITAS), 플라스틱협회(VPAS),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 호치민시목재산업·수공예협회(HAWA) 등 13개 경제단체가 이같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현행법과 마찬가지로 사회보험법 개정안 초안에서는 3대 보험의 요율을 ▲사회보험 퇴직·사망기금(연금) 22%, 질병·출산기금 3%, 산재·직업병기금 0.5% ▲의료보험 4.5% ▲실업보험 2%로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보험료율은 평균 급여의 32%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21.5%, 10.5%를 부담한다. 재계는 연간 지역별 최저임금 및 사회보험료율 조정을 통해 2022년 기준 사회보험료율이 2007년대비 10배 늘어난 것으로 산정했다. 특히 사업주의 납입분은 역내국인 말레이시아(16.5%), 인도네시아(10.26%), 태국(5%)은 …
Read More »대형섬유업체 GMC, 직원 ‘2000→37명’ 급감
–감원 ‘칼바람’ 호찌민시 대형섬유기업 가멕스사이공(Garmex Saigon, GMC)이 업황 악화에 채용 규모를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GMC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9월말 기준 회사에 남은 근로자는 37명으로 확인됐다. 올초 재직자 규모가 1982명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1년이 채 안돼 거의 2000명에 달하는 인력을 감축한 셈이다. 이 같은 GMC의 대규모 감원은 올들어 경영난을 좀처럼 극복하고 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GMC는 지난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인력 감축은 1828명을 줄였던 지난해 감원보다 규모가 더 컸다. GMC는 지난해 1~9월 누적 매출 2450억동(1000만달러)을 기록한 데 반해 올들어 같은기간 매출은 80억동(30만달러)을 소폭 웃도는데 그쳤고, 손실 규모는 …
Read More »“롯데·포스코, 베트남서 도로공사 부실에 70억·39억 보상판결”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패이거나 균열 발생” 책임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 한국 건설사가 베트남에서 고속도로 부실 공사 책임이 인정돼 거액의 손실 보상 명령을 받았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인민법원은 전날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공사와 관련해 이들 회사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면서 각각 1천270억동(약 70억원), 710억동(약 39억원)을 발주처에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산둥성과 장쑤성에 기반을 둔 중국계 회사 2곳에는 각각 1천290억동(약 71억원), 850억동(약 47억원)을, 베트남 회사에는 475억동(약 26억원)을 보상하라고 명령했다. 또 발주처인 교통부 산하 베트남도로공사(VEC) 전직 임직원 11명 등 22명에게 직무 태만 및 관계 법령 위반 혐의로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했다. 지난 2018년에 완공된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는 총경비 34조5천억동(약 1조9천억원)이 투입됐다. 공사 재원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세계은행(WB) 및 정부 …
Read More »호아락에 국가혁신센터 준공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 하노이에 국가혁신센터(NIC)가 준공됐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지역 및 세계와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주경제지가 29일 현지언론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전날 28일 베트남정부신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이날 오전 하노이 호아락(Hoa Lac) 하이테크단지에서 열린 NIC 준공식 및 2023 베트남 창조혁신 국제 박람회에 참석했다. 2021년 1월 착공에 들어간 호아락 국가혁신센터는 베트남 국내 창조혁신 생태계를 연결하고, 지역 및 세계 혁신센터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베트남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하에 추진된 프로젝트이다. 준공식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혁신’이 베트남의 피할 수 없는 추세이자 전략적 돌파구라고 강조하며, 호아락 NIC의 준공과 운영은 …
Read More »‘한국의 맛’ 내세운 롯데마트, 베트남 유통시장 신흥강자로
한국 식품의 인기는 베트남 롯데마트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남사이공점의 경우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늘었다. 이 추세라면 개점 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2019년 실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셈이다. 다른 매장도 올해 대체로 1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예상한다. 공격적인 자체 브랜드(PB) 전략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는 데 힘을 보탰다. 남사이공점을 비롯한 베트남 현지 매장은 과거 롯데마트의 일상용품 PB(자체 브랜드)이던 ‘초이스엘’ 명칭을 모든 PB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베트남의 우수 협력사와 손잡고 만든 초이스엘 제품은 기존 브랜드와 품질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20% 이상 낮은 ‘가성비’로 큰 인기를 끌고 …
Read More »정부, 세계은행에 남북고속철도 우선순위 자금요청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세계은행(WB)에 남북고속철도를 비롯한 국가 전략 인프라 개발사업에 우선순위 자금지원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7일 캐롤린 터크(Carolyn Turk) 베트남사무소장과 회담을 갖고 대규모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 및 혁신적 사고 등 구체적인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세계은행은 1993년부터 ODA(공적개발원조)사업과 양허성 차관 등의 재정지원 및 정책자문을 통해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며 터크 소장과 세계은행 협력기구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찐 총리는 “베트남의 대외채무 및 공공부채는 통제범위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신규 ODA 자금 수원(受援) 여건이 충분한 상황”이라며 베트남의 자본 수요 충족을 위한 다양하고 유연한 자금조달방안 및 모델 마련을 세계은행에 요청했다. …
Read More »베트남 여성의날, 유치원서 ‘여아 세족식’ 남아 동원……’엄마들 뿔났다’
수도 하노이시의 한 유치원이 베트남 여성의 날(10월20일)을 맞아 실시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일으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호앙마이군(Hoang Mai)에 있는 빈민유치원(Binh Minh)은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남아들이 여아들의 머리를 마사지하고 발을 씻겨주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한 학부모가 회원수 6만6000여명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쓴 게시물을 통해 “우리 아이 학급 여학생들은 남학생들에게 머리 마사지를 받기위해 마치 스파를 이용하는 것처럼 옷을 벗고 수건으로 몸을 감싸야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 학부모는 “남아들은 여아들의 머리를 마사지한후 발까지 씻겨줬다”며 “이는 여아와 남아 모두에게 거부감을 줄 수있는 부적절하고 불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하나 담당 교사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같은 게시물에 많은 학부모들은 ‘이상하고 쓸데없는 …
Read More »옌바이성, 한국 기업 투자 유치 희망
베트남 옌바이성이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원한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아주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전날 띠엔퐁신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옌바이성은 한국 기업과의 투자 촉진 및 연결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회의에는 베트남 내 1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회의에서 옌바이성 인민위원회의 쩐 후이 뚜언(Tran Huy Tuan) 위원장은 최근 베트남 중앙경제부와 함께 한국에 다녀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에서 옌바이성에 많은 기회를 열어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베트남과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서로에게 최고로 중요한 파트너이며 특히 경제, 무역, 투자 분야의 협력은 양국 간 협력 증진의 기둥이자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뚜언 위원장은 “함께 협력하고 발전하겠다는 열망으로 옌바이성은 항상 한국 …
Read More »10월까지 외국인투자 257억달러기록
–전년동기대비 15%상승 -최대 투자국 싱가포르, 한국, 홍콩, 중국 순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가 257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27일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투자인증서가 교부된 신규 FDI 프로젝트는 2600여건으로 전년동기대비 66%이상 증가했으며, 총등록자본금은 153억달러로 54% 늘었다. 또한 증자 및 추가투자는 1051건 53억여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식매입은 2836건 5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FDI 유치액은 25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전체 21개 업종 가운데 18개 부문에 투자가 쏟아졌다. 이중 가공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전년동기대비 45.8% 늘어나 전체의 73%를 차지했고 이어 뒤이어 부동산업, 은행·금융업, 도소매업 순이었다. 투자국별로는 싱가포르 투자액이 전체 1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한국, 홍콩, 중국, 일본 순을 이었다. 지역별로는 북부 꽝닌성(Quang Ninh)이 …
Read More »금리 내려도 주택담보대출 수요 증가는 없다
-경기회복 지연…집값·금리 추가하락 관망세 올들어 베트남의 금리가 크게 내렸는데도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은행업계가 적용중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8~10% 수준으로 연초에 비해 1~3%p 가량 낮아진 상태다. 국영상업은행에서는 아그리은행(Agribank)이 첫해 금리 연 8.5%인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은 첫해 연 8.5%, 첫 18개월간 연 8.8%, 첫 36개월간 연 9.7% 금리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간 최대은행중 하나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 TCB)이 첫 6개월간 연 8.5%, 첫해 연 9% 상품을, 아시아은행(ACB)도 첫해 연 8% 금리 상품을 비롯해 금리를 대폭 낮추고 매력적인 정책을 담은 대출패키지로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외국계은행들도 잇따라 금리를 낮춘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하고 …
Read More »베트남상의 ‘부가세 10%→8% 인하, 모든 업종 확대촉구
-경제상황 어렵고, 적용대상 여부 판단 혼란…행정기관도 몰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부가세 인하 혜택을 기업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적용대상을 모든 상품 및 서비스로 확대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VCCI는 재정부가 추진중인 부가세 인하조치 연장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서를 최근 제출했다. 앞서 지난 6월 국회는 부가세를 종전 10%에서 8%로 연말까지 2%p 한시적 인하조치를 승인했다. 재정부가 마련중인 부가세 인하조치 연장안 초안은 올해 12월31일 종료 예정인 부가세 인하 조치를 내년 상반기까지 6개월 연장을 골자로 하고있다. 다만 현행 부가세 인하 조치는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상품·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VCCI는 “현재 베트남의 경제상황은 …
Read More »티웨이항공 베트남 현지직원, 교통사고 당한 한국인 여행객 도와
–구급차 부르고 의료 통역…외교부 특별 감사장 표창 티웨이항공은 최근 다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국인 여행객을 도운 다낭지점 현지 직원 동 티 푸엉 사원이 외교부 특별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푸엉 사원은 지난 8월 29일 오전 1시께 다낭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한 여행객을 발견하고, 구급차를 불러 함께 병원으로 이동하며 안정을 도왔다. 당시 주변에서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자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푸엉 사원은 병원 도착 후 베트남 의료진에 다친 부위를 설명해 주는 등 홀로 여행 중이었던 여행객의 의료 통역을 맡았다. 한국인 여행객은 응급조치 후 선행에 보답하고자 사례금을 내밀었으나 푸엉 사원은 이를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푸엉 사원의 선행은 다낭시 한인 …
Read More »껀떠거주 30대 남성,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방화
-문을 세게 닫아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홧김에 화재 일으켜 30대 남성이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툰 뒤 홧김에 불을 질러 공안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현지 공안 발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남부 껀터시에 거주하는 37살 남성 A씨는 문을 세게 닫아서 시끄럽다며 불만을 제기한 이웃과 다퉜다. 결국 A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다음 날 새벽에 이웃집에 불을 지르려고 휘발유를 끼얹는 한편 철삿줄로 출입문을 묶어버렸다. 당시 이웃집에는 한 살배기 남아를 비롯해 일가족 7명이 자고 있었으나 불이 붙지는 않았다. 이어 A씨는 이런 장면을 목격하고 비명을 지른 다른 이웃의 집에 가서 불을 질렀다. 피해자들은 다행히 모두 집에서 탈출했으며 이 중 두 명은 2층에서 뛰어내리는 바람에 부상을 입었다. …
Read More »하노이시, ‘올해 세계최고 골프관광지’ 1위 올라…WGA 2023
수도 하노이시가 월드골프어워즈(World Golf Awards, WGA) 선정, ‘세계 최고의 골프 관광도시(World’s Best Golf City Destination 2023)’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WGA 조직위원회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0회 WGA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골프 관광도시 부문 1위로 하노이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2월부터 9월말까지 ▲골프시설 ▲서비스 ▲숙박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골프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하노이시는 함께 후보에 오른 런던과 뉴욕, 파리, 로마 등 세계적인 도시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해 관심을 모았다. 골프투어는 한국과 일본, 미국, 유럽 등 주요시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하노이시에 유망한 관광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하노이시는 롱비엔CC(Long Bien), 번찌CC(Van Tri), 킹스아일랜드CC(King’s Island),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