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공급 균형 보장…시장불안·가격교란행위 집중단속 베트남정부가 연말과 뗏(Tet 설)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상품들의 수요공급 균형 유지와 물가안정에 최우선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연말연시 원활한 생필품 공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주요상품의 수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가격교란행위 사전차단 및 규정위반시 엄중 처벌을 시장관리총국에 지시했다. 이와함께 공상부는 연말 및 뗏연휴 ▲밀수 ▲무역사기 ▲원산지 불명품 ▲위조품 근절을 위한 계획 마련을 시장관리총국에 지시했다. 올들어 10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했으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2% 상승했으나 여전히 국회가 승인한 목표범위(4%)내에 머물렀다. 공상부는 세계상품시장이 정치적 불안정, 에너지·식품가격 상승추세, 고환율·고금리 영향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남은기간과 내년 뗏까지 주요 상품의 수요공급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생필품을 중심으로한 수요공급 예측에 나설 것을 각 …
Read More »제조업 PMI 두달연속 50 아래기록
–10월 49.6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 베트남의 10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2개월 연속 50을 하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S&P글로벌(S&P Global)에 따르면, 10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0.1p 내린 49.6로 전월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10월 신규주문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증가율은 현단계에서 가장 둔화됐고 이에 기업들이 2개월 연속 생산규모 축소에 나서면서 제조업 전반의 업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은 7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났고, 작업잔고는 2021년 6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 이와함께 생산량 증가를 전망한 기업들이 원자재 비축량을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구매활동은 3개월 연속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약한 수요회복 국면속 신규주문에 기업들은 생산량을 늘리는 대신 재고로 대응하며 완제품 재고는 감소했다. 물가측면에서는 환율약세와 유가상승으로 인해 …
Read More »제주항공, 내달 20일부터 인천~달랏 취항
-베트남노선 7개로 증가 제주항공 은 다음 달 12월 20일부터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3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달랏은 제주항공이 국적사 최초로 정기 취항하는 노선이며. 제주항공이 올해 7번째로 신규 취항한 노선이기도 하다. 제주항공의 인천∼달랏 노선은 매일 오후 10시 20분(이하 현지시간 기준)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30분에 달랏 공항에 도착한다. 달랏에서는 오전 2시 30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9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베트남 중부 고원에 위치한 관광도시인 달랏은 온난한 기후가 이어져 ‘영원한 봄의 도시’, ‘꽃의 도시’로 불린다. 이번 달랏 노선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인천∼푸꾸옥,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 부산∼다낭을 포함해 베트남 7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연합뉴스 2023.11.03
Read More »이혁 대사 20년 전통 한베문화교류센터 이사장 취임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가 한베문화교류센터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1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한베문화교류센터는 베트남 전문 NGO다. 1993년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직후 베트남 문화를 연구하고 한국의 다문화 사회를 위해 만들어진 시민사회단체다. 20년째 베트남 산간벽지를 찾아다니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세워주고 생수를 제공하고 집을 지어주었다. 아동 결연 프로젝트도 시행했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베트남의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이 센터를 통해 교육을 받은 베트남의 인재들은 현재 법조계, 교육계, 경제계, 정치계에서 탄단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혁 전 베트남 대사는 41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공직 생활을 했다. 1980년 1월 외교부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일본 공사, 대통령실 외교비서관, 필리핀 대사를 거쳐 2018년 4월 15일 베트남 대사를 퇴임했다. 외교관으로 주베트남대사 마지막 소임을 맡았던 이 …
Read More »제주수산물 하노이 판촉행사 성료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수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8월 베트남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 이후 제주수산물에 대한 현지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10월 26~27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에 위치한 더 가든 백화점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 제주 수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아시아한상 베트남 연합회가 1일 공개했다. 26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제주의 주요 수산물인 광어, 삼치, 갈치, 자숙소라, 옥돔, 굴비, 고등어, 어묵 등에 대한 판촉행사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제주수산물의 베트남 수출 시장 진입을 위해 개최한 행사에 아시아한상 베트남 북부연합회(회장 이현석)과 하노이 한인연합회 (회장 장은숙), 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코참, 회장 홍선), aT 아시아센터 (본부장 박민철) 에서 참석해 개막행사와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또 특별기획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하고 시식행사와 함께 제주수산물 선호도 조사, …
Read More »노바랜드 주가, 모처럼 ‘상한가’기록…..투자경고종목 해제효과?
베트남 부동산개발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이 2일 투자경고 종목에서 해제됐다. 이날 노바랜드 주가는 가격제한폭(7%)까지 치솟는 초강세를 보였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2일 공시를 통해 노바랜드를 투자경고 종목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바랜드는 2022년 감사재무제표 제출기한을 15일이상 초과해 정보공개규정 위반으로 지난 4월25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바있다. 이같은 투자경고 해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노바랜드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900동(6.87%) 급등한 1만4000동으로 마감,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노바랜드 주가는 이날 급등에도 불구하고 10월초 대비 36.3%, 전년대비 80% 하락한 수준이다. 노바랜드는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에 신용거래는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한편 이날 VN지수는 35.8포인트(3.44%) 상승한 1075.5를 기록, 올들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516개 종목이 상승했고 이중 81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6개 종목은 보합, 32개 종목은 …
Read More »쌀수출, ‘15년만에 최고치’ 또 경신…톤당 653달러
베트남의 쌀수출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지난 1일 국제 곡물시장에서 베트남쌀 거래가는 ‘5% 깨진 쌀(싸라기)’인 파쇄미(破碎米 broken rice)가 톤당 653달러로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최고가보다 10달러 높은 가격이자 태국과 파키스탄 쌀보다 각각 93달러, 90달러 높은 수준이다. 이날 곡물시장에서는 싸라기 비율이 25%인 베트남쌀 또한 톤당 638달러에 달해 태국·파키스탄 쌀보다 각각 118달러, 150달러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쌀수출가 급등에 이어 국내 쌀값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소도매상에 공급되는 다이텀(Dai Thom) 품종쌀 kg당 공급단가는 2만1000동(0.9달러)으로 전월대비 5%, 전년동기대비 16% 올랐다. 다른 품종쌀도 월대비 7~12%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는 이같은 베트남쌀 수출가 급등이 높아진 …
Read More »코테콘, 실적 ‘롱탄신공항 영향無’ ….3분기 순이익 270만달러
올들어 꾸준한 이익 증가세를 보여온 베트남 건설대기업 코테콘(Coteccons 증권코드 CTD)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코테콘이 최근 공시한 2024 회계연도 1분기(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이기간 매출은 약 4조1000억동(1억66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약 670억동(270만달러)으로 지난 10분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35억동(14만달러)의 세후손실을 기록했었다다. 3분기 코테콘의 총이익은 1000억동(410만달러)으로 3배 늘어 매출총이익률(GPM)은 2.43%로 개선됐다. 실적호조에 대해 코테콘 경영진은 지난 수년간 위험성이 높았던 프로젝트들에 적용했던 충당금 적립정책이 해당기간 인건비 및 건자재 상승과 그밖의 거시 불안요인의 영향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코테콘은 최근 결산시기를 6월로 변경, 2024년 1분기는 올해 3분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코테콘은 2024 회계연도 1분기까지 연간 실적목표의 약 25%를 달성했다. 코테콘의 연간 매출 및 …
Read More »베트남과 몽골이 처음으로 연결된다…..비엣젯항공, 냐짱-울란바토르 주 2회 신규취항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와 해안관광도시 냐짱시(Nha Trang)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냐짱-울란바토르 노선은 오는 12월15일부터 주2회 왕복 운항될 예정이다. 비행시간은 5시간30분 안팎이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2일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과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가 참관한 가운데 양국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베트남-몽골비즈니스포럼에서 이 같은 신규 취항계획을 발표했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국제선 신규취항으로 몽골 국민과 관광객의 여행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냐짱은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해안관광도시중 하나로 쾌적한 날씨와 함께 끝없이 펼쳐진 해변,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문화·역사적 관광지는 …
Read More »2023년 11월03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03-658?fr=xKAE9_zU1NQ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업계 ‘침체의 늪’
-10월까지 1000여개 폐업, 9.5%↑ 올들어 베트남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폐업한 부동산중개업소가 1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3년 1~10월 사회경제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전국에서 폐업절차를 완료한 부동산중개업소가 1067개로 전년동기대비 9.5% 늘어났다. 월평균 107개 업체가 폐업한 셈이다. 반면 같은기간 부동산업 신설법인은 3850개로 전년동기대비 50.2% 감소했다. 이와관련, 부동산개발업체 BHS그룹(BHS Group) 연구개발(R&D)부서가 하노이와 호찌민시 부동산중개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휴업 또는 폐업한 중개소가 50%에 달했으며, 나머지 30%의 부동산중개소는 기본급없이 상품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만 직원에게 지급하며 형식적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상운영중인 업체는 20%에 불과했다. 한편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말까지 영업을 재개한 부동산기업은 1721개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했다. 그러나 부동산중개업소중 20%는 지속적인 파산위험에 직면해있으며, …
Read More »한국, 베트남 녹색산업 진출 확대
–상하수도법 제정, 대기관리 지원 한국이 베트남 상하수도법 하위법령 제정안 마련을 지원하는 등 현지 녹색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가 크게 확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환경부에 따르면, 한화진 장관이 하노이에서 응웬 딴 응이(Nguyen Thanh Nghi)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녹색전환 협력을 위한 환경 기반시설(인프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당 꾸옥 칸(Dang Quoc Khanh) 천연자원환경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녹색기술 교류 등의 협력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베트남의 상하수도법 하위법령 제정안 마련에 협력키로 했으며, 이에따라 환경부는 우리나라의 환경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측에 제정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현지 하위법령에 배출기준, 행정절차, 시설설치 규정 등 한국형 환경관리체계가 포함되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진 장관과 응웬 탄 …
Read More »관광산업 매출 ‘껑충’올라
–10월까지 240억달러, 작년전체보다 17%상승 올들어 베트남의 관광산업 회복이 가속화되면서 관광매출도 크게 늘어 24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2일 통계총국(GSO)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수는 999만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2배 증가해 당초 올해목표(800만명)를 25% 초과달성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 69% 수준을 회복했다. 같은기간 내국인 관광객수는 9870만명을 기록했다. 이와관련, 베트남관광총국(VNAT)은 10월까지 누적 관광매출이 582조6000억동(237억167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계했다. 이는 작년 전체매출보다 17% 많은 것이며 , 2019년의 77% 수준에 도달했다. 한편 11월부터는 하노이투어리스트 기프트페스티벌(Hanoi Tourist Gift Festival)과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관광주간, 중부고원지방 꼰뚬성(Kon Tum)의 망덴문화축제(Mang Den Culture Festival) 등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베트남 관광업계 …
Read More »베트남서 매년 4만명 해외 유학
-10년 새 2.5배 늘어 베트남에서 매년 4만명이 해외 유학길에 오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해외 고등학교와 대학교 및 대학원 진학자 수는 이같이 집계됐다. 이는 2013년 이전에 비해 2.5배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다.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은 2만명에 육박한다. 베트남에 들어오는 외국인 학생도 해마다 늘어나 현재 2만2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교육부는 해외 유학 확대를 위해 지난 10년간 여러 국가·지역과 교육 부문 협력을 확대해왔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151개의 교육 관련 국제 협정을 체결했다. 또 자국 내 교육 사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베트남 내 교육 사업과 관련해 총 33개 국가·지역이 …
Read More »VSIP산업단지, 연내 4300만달러 증자 예정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가 연내 1조동(4070만달러) 이상의 증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카멕스IDC(Becamex IDC 증권코드 BCM) 이사회는 최근 VSIP의 1조560억동(4300만달러) 증자안에 대해 5170억동(2100만달러) 규모의 참여계획을 승인했다. 출자 일정은 4분기중으로 증자후 지분율은 종전과 같이 49%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VSIP의 증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이 2조6780억동(1억900만달러)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앞서 VSIP는 지난 9월 자본금을 1조250억동(4170만달러)에서 1조6230억동(6600만달러)으로 한차례 증액한 바있다. 이 밖에도 VSIP는 9월 총액 2조동(814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2건(금리 연 10.5%, 7년물)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당시 회사채 발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6월말 기준 VSIP의 총자산은 24조4760억동(9억9580만달러)이며, 상반기 세후이익은 4400억동(17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45%에서 3.13%로 낮아졌다. VSIP는 베카멕스IDC와 싱가포르 셈콥개발(Sembcorp Development corporation) 주도의 컨소시엄이 지난 1996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현재 …
Read More »VSIP산업단지, 연내 4300만달러 증자 예정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가 연내 1조동(4070만달러) 이상의 증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카멕스IDC(Becamex IDC 증권코드 BCM) 이사회는 최근 VSIP의 1조560억동(4300만달러) 증자안에 대해 5170억동(2100만달러) 규모의 참여계획을 승인했다. 출자 일정은 4분기중으로 증자후 지분율은 종전과 같이 49%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VSIP의 증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이 2조6780억동(1억900만달러)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앞서 VSIP는 지난 9월 자본금을 1조250억동(4170만달러)에서 1조6230억동(6600만달러)으로 한차례 증액한 바있다. 이 밖에도 VSIP는 9월 총액 2조동(814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2건(금리 연 10.5%, 7년물)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당시 회사채 발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6월말 기준 VSIP의 총자산은 24조4760억동(9억9580만달러)이며, 상반기 세후이익은 4400억동(17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45%에서 3.13%로 낮아졌다. VSIP는 베카멕스IDC와 싱가포르 셈콥개발(Sembcorp Development corporation) 주도의 컨소시엄이 지난 1996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현재 …
Read More »LS전선아시아, 분기 영업익 첫 100억 돌파…..3분기 영업익 111억원
LS전선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영업이익률은 분기 최고치인 6.6%다. 이는 2∼3% 수준인 국내 전선업계 영업이익률의 2배가 넘는 수치라고 LS전선아시아는 전했다.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의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의 유럽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다. 3분기 매출은 1천675억원으로 작년 동기(1천943억원) 대비 13.8% 감소했다. LS전선아시아 측은 “매출은 베트남 내수 경기의 느린 회복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과 글로벌 기업 생산기지의 베트남 이전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올 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베트남 1위의 전선업체다. 최근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인 PTSC와 베트남을 비롯, 아세안 국가에서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
Read More »中 최대 태양광기업 JA솔라, 박장성공장 증설……3.8억달러 추가투자
중국 최대 태양광기업 JA솔라그룹(JA Solar Group)의 베트남법인 JA솔라베트남이 북부 박장성(Bac Giang) 공장 증설에 3억7800만달러 추가투자를 단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박장성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최근 JA솔라베트남의 생산시설 자본조정에 대한 투자증명서를 교부했다. 이에따라 JA솔라베트남의 박장성 생산시설 프로젝트 등록자본금은 종전 2억8000만달러에서 6억5800만달러로 늘어 올들어 박장성에서 최대규모 추가투자를 단행한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사업예정지는 비엣옌현(Viet Yen) 비엣한산업단지(Viet Han)내 21만9400㎡ 부지로 JA솔라베트남은 증설을 통해 제품별 연산량을 ▲실리콘잉곳 2.5GW ▲실리콘웨이퍼 5GW ▲태양광전지 5GW 용량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2200명의 고용을 창출해 연간 10억달러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5년 설립, 2007년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현재 JA솔라그룹은 베트남 생산시설을 비롯해 전세계 8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을 유럽, 미국, 일본 등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