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한국인 적발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이 달랏시(Da Lat) 불법 가이드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 첫날 한국인 가이드 1명이 당국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럼동성 문화체육관광국과 지방 공안당국은 달랏시 불법 가이드 합동점검에 나선 첫날인 지난 28일 린프억사원(Linh Phuoc temple)에서 단체 관광객을 인솔중이던 한국인 가이드 K씨(35)를 적발했다. 앞서 지난 26일 럼동성 문화체육관광국은 자격미달 한국인 가이드가 자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의 문화 및 역사를 자의적으로 해설하며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며 단속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0월 칸화성(Khanh Hoa) 냐짱시(Nha Trang) 소재 한 여행사에 가이드로 채용된 뒤 현재까지 칸화성과 달랏시를 방문하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 3팀을 인솔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공안 조사에서 K씨는 단체 …
Read More »호찌민시, 인도(人道)임대 내년 1월1일 시행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내년 1월1일 도로·인도 임대사업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시행지침을 27일 공포했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시행지침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시내 전역 5개 구역, 약 900개 거리에서 주차 및 기타활동 용도로 도로·인도 임대를 허용할 계획이다. 임대용 도로·인도는 ▲인도, 최소 폭 3m 이상(보행자용 1.5m 포함) ▲도로, 일방통행 운행 보장을 위해 최소 2차로 이상 확보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임시사용료는 관내 5개 구역의 평균 토지가를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용도별 월간 임시사용료는 주차용 ㎡당 5만~35만동(2.1~14.4달러), 기타용도(비주차) 2만~10만동(0.8~4.1달러) 등이다. 시교통운송국은 관할구역내 도로·인도 사용료를 징수를 담당하게 되며, 이외 도로·인도는 각 군·현단위 인민위원회가 징수하게 된다. 임시사용료 징수방안과 관련, 호찌민시는 투명성 확보와 인력낭비를 막기 위해 전자징수 등 현금 사용을 배제할 …
Read More »금값 사상 최고치 ‘또’ 기록!
베트남의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이공 주얼리 컴퍼니(SJC)의 금 가격은 12월 27일 수요일에 탤당 8030만 동(3,304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에도 등락을 거듭하며 연초 이후 거의 20% 상승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금 거래자 협회의 후인 쭝 칸 부회장은 이러한 가격 급등은 실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무리 심리’가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칸 부회장은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또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사람들은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금을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값 상승의 핵심적인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커지고 있지만 공급은 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Read More »베트남서 빈곤층 대상 인신매매 기승….’중국 남성과 결혼 미끼’
베트남에서 중국 남성과의 결혼을 미끼로 자국민 여성들을 현지에 팔아넘긴 조직이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공안은 반 뚜옛 마이(40) 등 여성 2명과 남성 1명을 인신매매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남부 고원 지대인 닥농성 일대에서 빈곤층 여성들을 상대로 중국 남성과 결혼하면 거액의 지참금을 받을 수 있다고 꼬드겼다. 이어 여권, 비자, 건강 진단서 등을 발급받아 피해 여성들을 중국으로 데리고 간 뒤 각종 신원 관련 서류와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또 베트남으로 돌아가려면 중국인 남성들이 지불한 결혼 비용을 모두 갚아야 한다면서 피해 여성들의 본국 귀환을 막았다. 조사 결과 이런 수법에 당한 피해 여성은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베트남은 인신매매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다. 작년 …
Read More »베트남항공, 올해 주요 관문공항 과부하로 2060만달러 손실
국영 베트남항공이 올해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등 주요 공항 과부하로 인해 5000억동(206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당 응옥 호아(Dang Ngoc Hoa) 베트남항공 회장은 지난 28일 열린 교통부문 결산회의에서 이 같은 주요 공항 과부하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함께 국내 항공업계가 겪었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호아 회장은 “하노이-호찌민간 비행시간은 2시간여로 매일 20편 상당 운항이 이뤄지고 있으나 떤선녁공항 사정으로 공중을 선회하다 연착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이 때문에 연료비 추가 지출과 운항스케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은 당초 연간 여객수용능력 2800만명 규모로 건설됐으나 2019년 공항 이용여객이 4010만명으로 설계 수용능력을 150% 초과하는 등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
Read More »베트남 출생율 2명 붕괴
-호찌민은 일본에 근점. 1인당 1.5명대 기록 베트남의 합계 출산율이 2년 연속 하락했다. 보건부 산하 베트남 인구국의 마이 쭝 손은 28일 열린 인구 데이터 세션에서 “올해 베트남의 합계 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1.95명으로 작년의 2.01명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손 연구원은 “출산율 감소는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베트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세계보다 더 빠르고 더 분명하다'”고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도시 지역의 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1.7명이 넘었지만, 지난 2년 동안 이 비율은 1.7명 이하로 떨어졌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여성 한 명당 2.4명의 자녀를 낳았던 농촌 지역의 올해 출산율도 대체율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산율이 가장 우려스러운 두 …
Read More »호찌민서 냐짱까지 ‘9→4시간’
–깜럼-빈하오 고속道, 내년 4월 완공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중남부 구간중 하나인 깜럼-빈하오(Cam Lam-Vinh Hao)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주요 구간이 속속 완공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총사업비 13조6870억동(5억6140만달러), PPP(민관합작)방식으로 진행중인 깜럼-빈하오 고속도로는 칸화성(Khanh Hoa, 약 5km)-닌투언성(Ninh Thuan, 63km)-빈투언성(Binh Thuan)으로 이어지는 길이 78.5km, 4차선, 설계속도 80km/h 구간으로 현재 사업시행자인 194총공사와 데오까그룹(Deo Ca Group)이 공사를 진행중이다. 이중 데오까그룹은 총길이가 4km에 달하는 21개 교량과 주요 도로 구간을 완공한 상태로 현재 닌투언성 투언남현(Thuan Nam) 붕산터널(Vung mountain)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깜럼-빈하오 사업관리위원회 붕산터널 담당자인 보 칵 코이(Vo Khac Khoi) 반장은 “공사일정을 맞추기 위해 현재 수백여명의 인부를 3교대로 투입하며 작업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
Read More »올해 실업수당 청구 100만건 넘어….수령자 95.5만명, 9.5%↑
올해 베트남의 실업수당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지난 26일 열린 산업부문 결산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실업수당 현황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실업수당 신청자는 100만여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늘었으며 이중 실업급여를 택한 근로자가 95만5000명으로 9.5% 증가했다. 이에대해 노동보훈사회부는 “적시에 지원되는 실업급여는 근로자들이 새 직장을 찾기까지 생계불안을 해소해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업급여 수령자수는 늘어났지만 하반기들어 휴직자와 실업자수는 꾸준한 감소세를 기록, 고용시장 전반이 안정화되가고 있는 모습이 관측됐다. 지난 3분기 전국 실업자수는 11만8400명으로 전분기대비 9만9000명 감소했다. 지역별 실업자는 주로 빈즈엉성(Binh Duong, 3.36만명)과 호치민시(3.46만명)에 집중돼 주로 섬유•신발업종 종사자가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휴직자수는 5만4000명으로 전분기대비 18만7000명 …
Read More »올해 신설법인 16만개 육박
올해 베트남의 신설법인수가 16만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전국 신설법인수는 15만9294개로 전년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사업자등록관리국은 “신설법인수는 2017~2022년 5개년 평균의 1.2배이자 당초 전망치의 4.6%를 넘어선 것”이라며 “올해 베트남 경제에 있어 가장 인상적인 부분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업을 재개한 기업도 5만8400여개에 이르면서 올해 신설 및 영업재개 기업은 20만여개로 전년대비 4.5%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시장철수 법인수보다 1.3배 많은 수준이다. 사업자등록관리국에 따르면 1분기 신설법인이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함에 따라 정부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지원조치에 나섰고 그 결과 2분기 신설법인은 분기 최고치인 4만여개까지 회복됐다. 이후 4분기 신설법인은 약 4만3000개로 전년동기대비 20.2% …
Read More »아파트분양가, 내년 평균 8% 상승 전망
내년 베트남의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3~8%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최근 발표한 시장 전망보고서를 통해 단기 공급난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내년 신규공급 아파트 분양가가 이같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신규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현 단계에서는 신규물량을 공급하는 시행사나 분양사가 우위를 점하는 시장이 펼쳐질 것”이라며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지않는한 부동산개발사들은 이익극대화를 위해 높은 분양가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공급부족과 함께 ▲인프라 개선 ▲건설자재•인건비•금융비•토지비용 등 투입비 상승 ▲저금리 및 물가상승률 등도 분양가 상승요인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현재 인허가를 받은 상업용 부동산개발사업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며 이중에서도 특히 저가 및 중급아파트 신규공급은 2019년 이래 지속적인 감소세를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해 인허가를 취득한 …
Read More »달랏, 한국인 ‘불법가이드’ 강력단속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이 최근 달랏시(Da Lat)에서 불거진 한국인 가이드의 관광이미지 실추 논란에 대한 대응으로 무자격 관광가이드 엄단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응웬 티 빅 응옥(Nguyen Thi Bich Ngoc) 럼동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6일 회의에서 “최근 달랏시에서 활동중인 일부 한국인 관광가이드가 자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의 문화 및 역사를 자의적으로 해설하며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며 “규정에 따라 자격미달 한국인 관광가이드에 대한 긴급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옥 국장은 “지난 며칠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한국 가이드 행태와 관련한 불편신고가 다수 접수돼 확인에 나선 결과, 일부 업체에서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외국인 가이드를 고용중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응옥 국장에 따르면 현행법상 외국인 관광가이드는 지방당국으로부터 국제관광가이드 카드를 발급받은 자로 …
Read More »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거리, 연말연시 연휴 상시개방
수도 하노이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호안끼엠(Hoan Kiem) 보행자거리가 연말연시 연휴 상시개방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팜 뚜언 롱(Pham Tuan Long) 호안끼엠군 인민위원장은 최근 회의에서 “2024년 새해 연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호안끼엠호(Hoan Kiem lake) 인근과 올드쿼터(옛거리) 보행자거리를 상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안끼엠군에 따르면 보행자거리 상시 개방은 연휴를 맞아 도시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여가·레크리에이션 수요 충족을 위한 것으로, 이에따라 평소 주말만 개방되던 호안끼엠군 일대 보행자거리는 29일 밤7시부터 2024년 1월1일 자정까지 상시 개방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중인 호안끼엠 보행자거리는 주말 평균 2만~2만7000명, 공휴일 최대 4만명의 방문객이 들르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12.27
Read More »노바그룹, 자회사 노바랜드 지분 추가 매각
베트남 부동산·유통 대기업 노바그룹(NovaGroup)이 부동산개발 자회사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의 보유지분 가운데 220만여주를 추가로 매각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노바그룹은 최근 증권당국에 노바랜드 주식 220만여주 매각을 신고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매각 일정은 28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로 매각대금은 27일 종가(1만6800동, 0.69달러) 기준으로 370억동(1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매각후 노바랜드의 지분율은 19.49%로 감소하나,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이번 지분 매각에 대해 노바그룹측은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 및 부채상환 등 그룹의 구조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이 탄 년(Bui Thanh Nhon) 노바그룹 회장의 개인 소유기업인 다이아몬드프로퍼티(Diamond Properties) 또한 같은 이유로 내년 1월9일까지 노바랜드 보유주식 480만주를 매각한다. 이번 거래로 다이아몬드프로퍼티는 800억동(330만달러)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1~12월 중순 노바그룹은 …
Read More »모바일월드, 2개월새 150개 매장 문닫아…..역대 최대 규모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지난 10~11월 두달간 실적이 저조한 150개 매장을 폐점시키며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지속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MWG는 최근 공시한 11월 실적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체인 테저이지동(The Gioi Di Dong)과 전자제품체인 디엔마이싼(Dien May Xanh), 애플제품 전문체인 탑존(Topzone) 등의 매장 약 150개 폐점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두달간 이어진 역대최대 규모 폐점에도 불구하고 운영중인 매장수는 디엔마이싼 2210개, 테저이지동과 탑존이 1100여개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MWG는 경영난 해소를 위해 실적이 저조한 비효율적 매장 폐점을 이어가고 있어 4분기중 폐점 매장수는 2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MWG는 지난달 10월 실적보고서를 통해 매장 200개 폐점계획을 알린 바 있다. 앞서 응웬 득 따이(Nguyen Duc Tai) MWG …
Read More »남부 아파트시장, 비싼 집값에 ‘다운사이징’ 확산
남부 아파트시장에서 최근 수년간 분양가가 급등하자 면적을 줄인 이른바 ‘다운사이징’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최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이전 남부 아파트시장 방 2~3칸짜리 아파트 면적은 각각 80㎡, 110㎡에서 현재 60㎡, 9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와함께 수요 증가에 따라 전용면적 35~45㎡형 스튜디오(한국식 원룸) 공급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같은 주택 소형화 추세는 호찌민시외에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붕따우시(Vung Tau)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호찌민시 주민 융(Dung)씨는 “2년전 투득시(Thu Duc) 소재 한 아파트를 눈여겨보다 최근 방 2칸짜리 아파트를 당시보다 3억동(1만2370달러) 낮은 32억동(13만1990달러)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융씨가 구매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58㎡형으로 ㎡당 매매가는 앞서 2년전 구매를 타진했던 65㎡형 아파트보다 100만동(41달러) 비싼 수준이다. 융씨는 “전보다 주택 크기는 줄었지만 내가 …
Read More »뗏 보너스 격차 확대
-최소 2만동에서 최대 57억동까지 베트남에서 2023년 뗏(설날) 보너스가 발표되면서, 지역과 직책에 따라 보너스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화요일 현재 23개 지역에서 뗏 보너스를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포함되지 않았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뗏 보너스는 57억 동(234,327달러)이며, 최저 보너스는 2만 동(82센트)이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뗏 보너스를 받는 사람은 메콩델타 롱안성에 있는 일본 자본이 투자된 회사의 총책임자로, 월급은 2억 3,500만 동이다. 가장 낮은 뗏 보너스는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성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알려졌다. 꽝남성의 올해 최고 뗏 보너스는 6억 3600만 동으로 전년의 3억 4000만 동보다 1.9배 높다. 남부 빈즈엉과 껀터에서는 최고 뗏 보너스가 크게 감소했다. 호치민시에 인접한 빈즈엉의 올해 최고 …
Read More »낮아지고 있는 첫 주택 구매자
– 27~30세 21년 39%->23년 42%로 증가 베트남의 주택시장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활황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부동산 구루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주택 구매자의 42%를 차지한 27~30세 연령층은 2021년 39%에서 증가했다. 같은 기간 42세 이상 연령층은 22%에서 15%로 감소했다. 또한 22세에서 26세 사이의 Z세대 사이에서도 주택 구매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증가했다. 젊은층의 주택 구매 증가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젊은층은 시장 지식이 부족하고 정부의 정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금융기관과 정부는 젊은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제도 마련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젊은층, 주택 구매 위해 더 먼 지역으로 이사 부동산 구루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젊은층은 …
Read More »북•중부•메콩델타 4개 핵심인프라 준공식
-지역개발 촉진 베트남 전반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이끌 4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 마침내 완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지난 24일 미투언-껀터(My Thuan-Can Tho) 고속도로와 미투언2대교를 비롯해 4개 핵심 인프라사업의 준공식을 화상회의 형태로 개최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화상 준공식에서 “총 18조동(7억4080만달러) 규모의 4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간 왕래에 있어 편리한 여건이 마련됐을뿐만 아니라 물류비를 크게 줄이는 등 명확한 사회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영했다. 찐 총리는 “미투언대교는 2조동(8230만달러)에 불과했던 사업비에도 불구하고 66%를 차입하고, 설계부터 건설까지 모두 외국기업에 맡겨야했지만, 미투언2대교의 사업비는 5조여동(2억580만달러)으로 미투언대교보다 많았는데도 전액 국내 자본으로 조달했으며, 100% 국내 기술자와 인부를 투입해 과거 ㎡당 5000달러에 달했던 건축비용을 2400달러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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