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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똔득탕길 지하화 추진

-사업비 최대 6050만달러 호찌민시가 도심 녹지조성과 보행자를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1군 똔득탕길 일부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다. 1군 도심부에 위치한 똔득탕길은 레주언길(Le Duan) 교차점부터 시작해 바선교(Ba Son, 옛 투티엠2교)를 지나 박당부두공원(Bach Dang Wharf Park)을 따라 4군 칸호이교(Khanh Hoi)까지 이어지는 연장 2km의 주요도로로,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이중 약 1km 구간에 대한 지하화에 대한 2가지 계획안을 마련해 검토하고 있다. 첫번째 계획은 응오번남길(Ngo Van Nam) 교차점부터 메린광장(Me Linh)을 지나 칸호이교까지 이어지는 연장 765m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방안으로 사업비는 1조4770억동(6050만달러)으로 예상된다. 두번째는 응오번남길 교차점부터 응웬후에길(Nguyen Hue)까지 연장 683m의 지하차도로 예상 사업비는 1조3590억동(5570만달러)이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똔득탕길 지하화는 중심지역 930만㎡ 규모 부지활용계획에 따른 것으로, 현재 예비연구가 진행중이며 사업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고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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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작년 매출 38억달러 30%↑….코로나 이전대비 94% 회복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24조동(9억8260만달러)을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국내시장과 국제시장 매출이 각각 14%, 50% 늘었다. 이어 매출 증가에 따라 총손실액은 1조여동(4090만달러)에서 1900억동(780만달러)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비용공제후 세후손실은 1조9800억동(8110만달러)으로 기록됐으나 감소폭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줄었다. 지난해 전체 연결 매출은 전년대비 30.4% 증가한 92조1000억동(37억7070만달러)으로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에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 매출의 94%에 이르는 수준이다. 또한 전년에 이어 여전히 연결 세후손실을 기록했으나 손실액은 약 5조5000억동(2억252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0%(5.7조동, 2억3340만달러) 감소했다. 작년말 연결 기준 누적 적자는 40조동(16억3770만달러), 자본금은 마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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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토지 분쟁 총격 사건…..가해자 3명 종신형

남부 키엔장성 법원은 2월 2일 푸꾸옥섬에서 발생한 토지 분쟁 총격 사건에 연루된 남성 3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남성은 도안티엔롱(23세), 응웬반타이(36세), 부이득응옥(32세)으로, 모두 까마우성 출신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 27일 푸꾸옥섬의 토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8대의 차량을 타고 문제의 토지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총과 마체테를 사용해 소유주와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판쫑하이(24세)와 응웬안투(26세)가 사망하고 다른 4명이 중상을 입었다. 배심원단은 롱이 가장 적극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10~15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피해자들을 향해 3발을 발사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응옥은 조직폭력단이 땅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총을 넘겨주고 롱에게 “선배들을 보호하라”고 명령할 수 있도록 선동하고 차량을 준비할 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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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엣끼에우 및 외국인 부동산 매입 절차 간소화

베트남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토지법 개정안에 따라 베트남 국적의 개인(비엣끼에우)이 베트남 내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뚜오이째지가 31일 보도했다. 현행 토지법은 국내 거주 베트남인과 해외 거주 베트남인만 구분하고 있지만, 개정안에는 베트남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베트남 출신 개인, 즉 비엣끼에우(Viet Kieu)라는 용어가 추가로 포함된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비엣끼에우는 다음과 같은 권리를 갖게 된다. 토지와 함께 제공되는 주택 구매 및 임대, 주택 프로젝트에서 토지 사용권 획득 및 주택에 인접한 기타 유형의 토지 상속, 모든 유형의 부동산 직접 매매가 허용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국적을 가진 해외 거주 베트남인은 주택 프로젝트, 주거 지역 및 도시 지역의 아파트와 주택만 구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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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고통받고 있는 북부의 노령층

북부지방에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노인들의 병원 입원율이 높아졌다고 뚜오이쩨지가 30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있는 국립 노인 병원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노인들이 여러 줄로 늘어서 있었다. 이 병원의 하티 반 박사는 지난 며칠 동안 노인들의 입원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보통 하루 평균 10명의 노인 환자를 입원시켰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그 수치가 두 배로 늘었다. 이러한 입원은 고혈압, 심부전, 폐렴, 좌골 신경통과 관련이 있다고 박사는 덧붙였다. 하남성 종합병원에도 지난 며칠 동안 호흡기 질환으로 쓰러지는 노인 환자 수가 급증했다. 하남성 병원의 응급실 부실장 딘응옥뚜언 박사는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병원으로 실려왔다고 말했다. 투안 박사는 고혈압,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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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길이 7.4km ‘프렌고개길’ 확장 완료…..31일 통행재개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부터 달랏시(Da Lat)까지 이어지는 프렌고개길(Prenn pass)의 확장공사 완료로 차량통행이 31일 재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앞서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30일 서면을 통해 “프렌고개길 확장사업이 착공 1년만에 완료됨에 따라 31일 오전 8시부터 해당구간의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렌고개길은 달랏시 남동부 20번 국도와 연결돼 달랏시내까지 이어지는 연장 7.4km의 핵심 구간이나 2차선에 불과한 탓에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 뗏(Tet 설)연휴에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해왔다. 이에따라 럼동성은 작년 2월 사업비 5520억동(2260만달러)을 투자해 4차선 확장사업을 시작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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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롱쩌우, 작년 실적호조…..FPT리테일 전체매출의 50%

기술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 계열의 약국체인인 롱쩌우(Long Chau)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FPT의 소매유통 계열사 FPT리테일(FPT Retail 증권코드 FRT)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31조8500억동(13억4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했다. 이중 약국 자회사인 롱쩌우의 매출은 전년대비 66% 증가한 약 16조동(6억5550만달러)으로 모기업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FPT리테일의 핵심적인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난 2022년 롱쩌우의 FPT리테일 매출비중은 30%였다.  특히 롱쩌우는 지난해 신규약국을 대거 개설하며 주요 경쟁사인 파마시티(Pharmacity), 안캉(An Khang) 등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롱쩌우는 지난해 560개 약국을 신규개설, 전체 영업망을 1500개 가까이 확대했으며 매장당 월평균 매출은 11억동(4만5000달러)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사이공증권(SSI)의 SSI리서치(SSI Research)는 “롱쩌우는 타사에 비해 많은 의약품과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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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돌아온다!

– 베트남, 외국인투자 러시….전년동기대비 40.2%↑ 베트남의 1월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전년동기대비 40.2% 증가해 23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1월 FDI 유치액 가운데 신규 FDI 프로젝트는 190개, 20억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2%, 70% 증가했다. 또한 신규 FDI가 늘어나며 FDI집행액 역시 14억8000만달러로 10% 증가했다. 반면 기존 프로젝트 증자 및 추가 투자는 75건, 2억3540만달러로 각각 16%, 23% 감소했고,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1억1650만달러로 33% 감소했다. 이에 대해 FIA는 “작년 1월 FDI 유치액이 전년동기에 비해 20%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는 충분히 인상적인 투자유치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달 베트남에 투자를 단행한 국가는 39개국으로 이중 싱가포르의 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73% 늘어난 14억여달러로 전체의 59.5%를 차지, 최대 투자국에 등극했고 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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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적자 2.2조원 기록

-D램은 흑자 전환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원이 넘는 적자를 내며 연간 반도체 적자 규모가 15조원에 육박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다만 메모리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며 D램이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전 분기 대비 반도체 적자 폭은 1조5천억원 이상 줄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조5천670억원으로 전년보다 84.8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6조319억원) 이후 15년 만이다. 연간 매출은 258조9천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3% 감소했다. 순이익은 15조4천871억원으로 72.17%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8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4%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조9천207억원을 28%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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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뗏(Tet)연휴 한국 관광객 특수 기대감 ‘솔솔’

– 다낭•냐짱•푸꾸옥외 외면받던 내륙•산간지방 여행지 관심 상승 올해 뗏(Tet 설)연휴 베트남을 방문할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최다 관광객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업계가 한국인을 맞이할 채비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앞서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등 국내 여행업계는 올해 설연휴기간 해외여행 예약률은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전년 설에 비해 50% 가량 급증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대체로 ▲푸꾸옥(Phu Quoc) ▲씨엠립(캄보디아) ▲마쓰야마(일본) ▲타이중(대만) 등 중단거리 여행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하나투어의 경우 전체 상품중에서 동남아 비중이 57%(베트남 27%)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도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Agoda)는 최근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 설연휴 베트남을 찾을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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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 강화 논의….최대 형사처벌 고려

베트남이 전국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련법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처벌 기준을 세분화하고 수위를 높여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현행법인 도로 및 철도 교통분야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인 ‘의정 100호(100/2019/ND-CP)’는 운전자에게서 알코올이 검출되는 경우 농도와 상관없이 처벌을 비롯해 차종별로 총 3단계 처벌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이중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경우 알코올 농도별로 ▲호흡중 알코올 농도 0.25mg/ℓ 혹은 혈중 알코올 농도 50mg/100ml 미만 벌금 600만~800만동(245~327달러) 및 10~12개월간 면허취소 ▲호흡중 0.4mg/ℓ 또는 혈중 80mg/100ml 이하 벌금1600만~1800만동(654~736달러) 및 16~18개월간 면허취소 ▲호흡중 0.4mg/ℓ 또는 혈중 80mg/100ml 초과 벌금 3000만~4000만동(1227~1636달러) 및 22~24개월간 면허취소 등의 처벌을 받게된다. 공안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사무국장인 쩐 흐우 민(Tran Huu Minh) 교수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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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으로 주류업체 이익 감소….최대 30% 세후 이익 하락

베트남 당국의 음주운전 단속 강화로 인해 지난해 베트남 맥주업체들의 수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하노이 맥주 제조업체인 하베코(Habeco)는 지난해 세후 이익이 30% 급감한 3,550억 동(약 1,450만 달러)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베코의 매출은 지난해 8% 감소한 7조 7,600억 동(약 3억 5,7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맥주 업계의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소비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다른 맥주 회사인 하노이-하이즈엉은 4분기의 손실로 인해 세후 이익이 43% 감소한 60억 동(약 27만 달러)을 기록했다. 사이공-하노이 맥주회사의 세후 이익은 25% 감소한 433억 동(약 190만 달러)을 기록했다. 하노이-탄호아 맥주회사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0만 리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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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 시범 실시

호찌민시 교통부는 대중의 연결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든 공공 버스 노선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고 Tuoi Tre지가 보도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해 호찌민시 교통 협동조합 연합은 통신 회사와 협력하여 버스에 Wi-Fi 트랜시버 장치를 장착하고 광고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부 노선에 대한 사전 테스트에서 승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270개 노선에서 3,000대 이상의 공공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호찌민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찌민시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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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관광 도시 호이안의 교통 경찰이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섰다고 Tuoi Tre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이안 공안청장 부엉꾸옥호이 중령은 최근 뚜오이쩨(청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순찰과 교통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많다. 이 중 상당수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등을 무시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호이안 고대마을의 기념품 가게 주인 응웬 탄 탄은 “많은 외국인 라이더들에게 헬멧 착용을 상기시키고 빨간불에 달리지 않도록 주의를 준 적이 있다”며 “그들 중 일부는 고마워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짜증을 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 거주하는 호주인 크리스트 제임스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토바이를 타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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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거리, 뗏(Tet)연휴 운영 중단….2월9~23일

수도 하노이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호안끼엠(Hoan Kiem) 보행자거리가 뗏(Tet)기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안끼엠군 인민위원회는 최근 “뗏기간인 2월9일부터 23일 오후7시까지 호안끼엠호(Hoan Kiem lake) 인근과 올드쿼터(옛거리) 보행자거리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안끼엠군에 따르면 이번 보행자거리 운영 중단 결정은 뗏기간 지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당국은 뗏기간 치안과 질서유지, 교통안전, 환경보호 및 화재예방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하위 행정기관들에 지시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내달 10일 자정 뗏을 맞아 시내 30개 행정구역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중 호안끼엠군은 하노이머이신문(Ha Noi Moi) 본부와 하노이우체국 2곳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2016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중인 호안끼엠 보행자거리는 주말 2만~2만7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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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 비나선, 작년 실적 부진….순이익 620만달러 전년비 18%하락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속 기사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지속하며 순이익이 두자리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비나선이 최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2180억동(49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약 1510억동(620만달러)으로 18% 감소했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2019년대비 40% 높고 코로나19 기간이었던 2020~2021년 연평균 2000억여동(81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훨씬 긍정적인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은 약 2770억동(11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이상 증가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11.2% 감소했다. 매출원가는 실적에 비례해 감소하지 않았고 대출이자 등이 증가하며 세후이익은 약 250억동(100만달러)으로 50% 급감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 비나선은 “매출 감소와 함께 소속 기사 및 파트너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원정책을 지속했던 것이 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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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불법건축’ 호텔 410만달러 투자 사업가, 결국 자진철거 나서

푸꾸옥시(Phu Quoc)에서 1000억여동(410만달러)을 투자해 호텔을 불법적으로 건축했던 한 투자자가 당국의 강제집행 으름장에 자진 철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해당 건축물은 즈엉또사(Duong To xa, 읍단위) 쩐흥다오길(Tran Hung Dao) 일대 2700㎡ 부지에 건설된 12층 높이 호텔시설로 일대 공유지에 불법으로 건설된 빌라 79채와 방갈로 등 숙박시설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끼엔장성(Kien Giang)은 지난 2022년 8월 건축계획 불일치, 약 500㎡ 규모 다년생 작물 비농지 불법 이전 등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6000만동(2440달러)과 함께 자진철거를 투자자에게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투자자가 행정위반에 대한 과태료만 납부하고 버티자 지난해 4월 끼엔장성은 강제집행을 예고했고 결국 투자자는 자진철거 계획을 당국에 신고했다. 끼엔장성은 오는 6월1일 이전까지 완전 철거 및 원상복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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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사이공쿱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J대한통운은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 ‘사이공쿱’과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호찌민 서부지역에 구축 중인 신규 물류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한편 협력 관계를 다지며 공동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1989년 설립된 사이공쿱은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76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체인이다. 지금까지 물류 자회사가 창고 운영·운송을 담당했으나 최근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추진하면서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김권웅 APAC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군에 걸친 유통물류 경험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사이공쿱의 물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베트남 유통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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