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베트남의 물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98%, 전월대비 1.04% 상승했다.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기대비 2.96% 올랐다. 지난달 물가상승은 주로 뗏(Tet 설)을 맞아 상품•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수출가 상승으로 인해 오른 쌀값과 국제 에너지가격 변동에 따른 휘발유•가스값 상승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9개 부문이 올랐고 우편•통신비와 교육비는 각각 0.17%, 0.42% 하락했다. 이중 교통비는 전월대비 3.09% 올라 전체 CPI의 0.3%p를 끌어올렸고 뒤이어 음식 및 케이터링서비스비가 1.71% 상승해 전체 물가의 0.57%p를 올렸다. 다음으로는 주류•담배가 0.8% …
Read More »호찌민시, 부동산업 회복 조짐….2월까지 매출 17억달러, 전년동기비 20.1%↑
지난해 시장침체에 따라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호찌민시의 부동산업이 올들어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관내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은 42조3000억동(17억13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했다.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은 ▲부동산 판매•임대 중개 수수료 ▲감정평가료 ▲부동산 관련 법률자문료•금융서비스 등 건설업을 제외한 부동산관련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 이에대해 통계국은 “다수의 법률 개정을 비롯해 부동산시장 침체를 끊어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조치와 주택 수요 진작을 위한 부동산개발업체들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잇따랐던 것이 부동산서비스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총리실 직속 실무단을 구성해 범정부 차원에서 부동산시장의 법적 장애물과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호찌민시에는 부동산부문 빠른 행정절차 및 의사결정을 …
Read More »빌라값, 공급난에 고공행진….전체의 70% 120만달러이상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분양된 타운하우스, 빌라 등 저층주택 가운데 분양가가 300억동(121만달러)을 넘어서는 매물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작년 분양시장에 나온 빌라 및 타운하우스는 1000호 미만으로 전년대비 40% 감소했으며 이중 실제 분양된 매물은 290호로 70% 감소,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지앙 후인(Giang Huynh) 세빌스베트남 부대표는 “작년 판매된 빌라•타운하우스중 분양가가 300억동이 넘는 매물이 전체의 70% 가까이 차지하면서 시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후인 부대표는 “가용 토지 부족으로 공급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사들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고가 부문에 집중하면서 저층주택 전반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세빌스베트남은 올해 신규 공급될 저층주택이 1400호에 이를 …
Read More »외국인관광객 증가세 지속…..2월 153만여명 전월비 1.3%↑
올들어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회복세를 거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관광총국(VNAT)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1.3% 늘어난 153만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월(158만명)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이에따라 올해 1~2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68.7% 증가한 300만여명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아시아와 유럽 관광객이 각각 77.8%, 7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전대륙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50.7% 증가한 84만4000명(27.7%)으로 최대 시장을 유지했고, 뒤이어 중국 53만8000명, 대만 19만8000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중국과 대만 관광객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5배, 120%에 달했다. 이밖에 미국 15만6000명, 일본 10만7000명, 호주 9만7000명, 말레이시아 9만2000명, 인도•캄보디아 7만9000명, 태국 7만6000명 등의 순으로 상위 10대 …
Read More »태국 WHA그룹, 바리아붕따우성 1200만㎡ 규모 산업단지 개발 추진
태국 산업용부동산기업 WHA그룹(WHA Group)이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12㎢ 규모의 산업서비스복합도시 개발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WHA그룹 대표단은 이달초 바리아붕따우성 지도부와의 회의에서 이같은 투자계획을 전달했다. 이 회의에서 자리폰 자루콘사쿨(Jareeporn Jarukornsakul) WHA 회장 겸 CEO는 “우리는 향후 5년간 베트남내 생태스마트산업단지 개발에 최소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를통해 총등록자본금 50억달러 규모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한다”며 “특히 쩌우득현(Chau Duc)은 산업단지 개발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응웬 반 토(Nguyen Van Tho)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위원장은 “최근 승인된 지방개발계획상 쩌우득현의 산업단지 개발예정 면적이 42㎢에 달하고 투자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포함돼있다”며 “우리는 WHA그룹을 포함해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에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
Read More »ASEAN이웃국가들 싱가포르에 항의…..스위프트 동남아 독점공연 논란에 싱가포르총리 해명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가포르 공연이 시작된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의 공연 보조금 지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CNA방송 등에 따르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스위프트 동남아 독점 공연 유치 계약을 맺은 사실을 이날 시인했다. 그는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호주 특별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당국이 스위프트 측과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서만 공연하도록 합의했다”며 “매우 성공적인 협상이었으며, 이를 주변국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위프트는 2∼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6차례 공연한다. 리셴룽 총리의 언급처럼 스위프트는 이번 월드투어 중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만 방문한다. 티켓 30만장이 매진됐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겨냥한 암표 판매와 사기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다. 주변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해 항공과 …
Read More »개인부동산업자 기준 마련 추진
-매매•임대 연최대 5건 한도 베트남이 부동산 부문의 원활한 세입 징수를 위해 개인부동산업자의 명확한 기준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최근 개인 부동산사업자의 기준을 규정한 부동산사업법 시행세칙 개정안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현행 부동산사업법 제9조 제3항에 따르면 영세 개인 부동산사업자의 경우 법인 설립 의무는 면제된다. 그러나 개인 부동산사업자에 대한 기준은 사업 목적의 투자가 아닌 부동산의 매매•임대•전매•분양 등으로 상대적으로 모호한 탓에 해석여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따라 건설부는 법 개정을 통해 개인 부동산사업자의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범위를 벗어난경우 이들 개인 부동산사업자에게 법인설립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개정안 초안에는 ▲기존주택과 분양예정 주택•아파트(미완공)의 분양•매매•임대건수 각각 연간 최대 5건, …
Read More »호찌민시 부동산업 회복되나?
–2월까지 매출 17억달러 전년동기비 20.1%↑ 지난해 시장 침체에 따라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호치민시의 부동산업이 올들어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관내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은 42조3000억동(17억13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했다. 시 통계국의 부동산서비스업 매출 집계치는 ▲부동산 판매•임대 중개 수수료 ▲감정평가료 ▲부동산 관련 법률자문료•금융서비스 등 건설업을 제외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이에 대해 시 통계국은 “다수의 법률 개정을 비롯해 부동산시장 침체를 끊어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조치와 주택 수요 진작을 위한 부동산개발업체들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잇따랐던 것이 부동산서비스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앞서 정부는 총리실 직속 실무단을 구성해 범정부 차원에서 부동산시장의 법적 …
Read More »대도시 서비스아파트 임대료 최대 8% 올라…..외국인 수요↑
지난해 베트남 양대도시의 서비스아파트(serviced apartment) 임대료가 전년대비 최대 8%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4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 서비스아파트 임대료는 C급 아파트가 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뒤이어 B급과 A급이 각각 5%, 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찌민시 전체 서비스아파트의 월평균 임대료는 ㎡당 51만6000동(21달러)으로 전년대비 3% 상승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89% 수준을 회복했고, 임대율은 82%로 6% 상승했다. 하노이시 서비스아파트의 경우 작년 4분기 월평균 임대료가 ㎡당 58만동(24달러)으로 전년대비 1% 상승했으며 임대율은 2% 상승한 83%를 기록했다. 서비스아파트 임대료 상승과 관련, 세빌스베트남은 주요도시의 외국인 전문가가 늘어나며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앞서 호찌민시는 작년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전년대비 48.5% 늘어난 58억5000만달러를 기록, …
Read More »1월 휴대폰 수출액 55억달러 돌파….전월대비 50.4%↑
베트남의 1월 휴대폰 수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이 발표한 1월 수출 잠정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베트남의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액은 55억여달러로 전월대비 50.4%,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대(對) 미국 수출이 전체의 25%인 13억9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국이 7억3400만달러로 13%를 차지했다. 한국 수출은 3억3000만여달러로 6% 비중을 차지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연간 23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3.2% 비중에 불과했던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은 이후 2011~2021년 기간 연평균성장률(CAGR) 34%를 기록하며 핵심 수출품목으로 지위를 공고히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수출시장 점유율 13%를 기록, 인도를 제치고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스마트폰 수출국으로 올라선 뒤 …
Read More »석유소매사업자 전자영수증 의무화 강행 재확인
전자영수증 발행을 둘러싼 베트남 정부와 석유소매업계의 대치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총리가 ‘사업면허 취소’ 카드를 꺼내들어 업계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2일 정부회의에서 “이달중에도 판매건별 전자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 주유소들은 사업면허를 취소하라”고 관할부처 및 기관에 지시했다. 재정부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시행중인 조세관리법에 따라 세무당국과 판매정보를 연동하고 매 거래시 전자영수증을 발행해야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나 업계는 인력과 장비 교체에 따른 비용부담을 들어 난색을 표하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전국 1만7000개 주유소 가운데 전자영수증을 발행중인 주유소는 전체 6144곳(36%)에 그쳤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찐 총리는 앞서 지난해 12월 “전자영수증 발행 의무화 이후 …
Read More »중북부 빈(Vinh) 국제공항 확장계획 발표
응에안성 빈 국제공항이 총 2,300억 동(93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2.5헥타르 이상 확장하고 항공기 계류장을 6개에서 9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중앙 정부는 토요일, 베트남의 모든 상업 공항을 운영하는 베트남 공항공사(ACV)가 이 프로젝트의 투자자로 승인되었다고 발표했다. ACV는 자본금의 95%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으며 이전에 국방부가 관리하던 군용 부지를 확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항공기 주기장 개조 및 확장, 터미널 건설, 보조 레이더 스테이션 설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1년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에안 교통국의 호앙 푸 히엔 국장은 현재 빈 공항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피크 시간대에 항공기가 자리를 찾아 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크 시간대의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항공사의 …
Read More »동나이성 119세 여성, 세계 최고령 생존자 타이틀 도전
동나이성 남부에 거주하는 119세 여성 찐 찌 콩씨가 “세계 최고령 생존자”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 공식 기록과 베트남 주석 및 지방 당국의 축하 메시지에 따르면 콩씨는 1905년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콩씨의 나이가 확인된다면,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프랑스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씨보다 2살 위이며, 베트남 최고령 주민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령 생존자 타이틀을 획득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콩씨의 가족과 동나이성 당국은 콩씨의 나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Vnexpress 2024.03.05
Read More »풍력발전 날개 3개 140m 아래로 추락….인명피해 없어
메콩델타 박리에우성(Bac Lieu)의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전기 회전날개 3개가 모두 떨어져나가며 14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박리에우성 호아빈현(Hoa Binh) 빈틴사(Vinh Thinh xa, 읍단위) 인민위원회는 지난 1일 “관내 호아빈5풍력발전단지(Hoa Binh 5)에서 가동중이던 8호기의 회전날개 3개가 모두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성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5시30분경 발생했으며 일부 파편이 인근 새우양식장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거주지역과는 2km 거리에 위치한 탓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팜 반 티에우(Pham Van Thieu) 박리에우성 인민위원장은 4일 호아빈5풍력발전단지 투자자인 하콤박리에우에너지(Hacom Bac Lieu Energy)와의 긴급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한 재산피해는 2000억동(810만달러) 가량으로 추산되며 현재 투자자가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아빈5풍력발전단지 1단계사업은 하콤박리에우에너지가 3조7000억동(1억4990만달러)을 투자해 건설한 메콩델타 최대 …
Read More »호찌민증시,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 시험운용 시작
-2012년 2430만달러 규모 시스템 도입계약 체결…12년만 호찌민증권거래소(HoSE)가 4일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 시운용을 시작한다. 호찌민증시는 최근 서한을 통해 3월4일부터 8일까지 KRX 거래시스템 전환계획을 각 증권사들에 통보했다. 구체적으로 호치민증시는 지난 1일 종가 정보를 토대로 4일 KRX 거래시스템을 첫 시험 운용할 계획이며, 각 증권사들은 일정에 맞춰 오는 7일 새로운 거래시스템 운용에 앞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 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매매 주문 시험을 통해 정상 주문 체결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호찌민증시는 KRX거래시스템이 시운용을 거쳐 정식으로 가동되면 데이트레이딩(T+0), 공매도, 옵션거래 등 다양한 거래상품이 도입돼 투자자들의 증시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호찌민증시는 노후 거래시스템으로 인한 과부하, 주문 오류 등 문제의 해결과 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지난 …
Read More »대한독립만세! 제 105주년 3.1절 기념식 현장을 가다
지난 3월1일 오전 10시30분 베트남 호찌민시 1군 주호치민 총영사관 별관에 위치한 호치민한인회 강당에서 약 100여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열렸다.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어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는 국민의례와 함께 독립 유공자 후손 유정동씨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통령 기념사를 정가연 부총영사가 대독하였으며, 홍승표 호치민한인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교민 대표가 함께 100년전 오늘 선포된 기미독립선언서를 전문 낭독하였다.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호치민한인회 손인선회장의 선창에 따라 진행된 대한독립만세 삼창은 1여명의 참가자들이 소형 태극기를 흔들며 이국 땅 도심 한복판에서 마음껏 대한의 독립됨을 다시 한번 높게 외치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과거 잘못된 역사를 바로 정립하고 해외에서 독립 운동하시던 …
Read More »글로벌 기업 유치 위해 인프라·인력·시스템 개선 필요
– 계획투자부 차관 문제제기 베트남은 현재 글로벌 대기업들에 매력적인 투자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충분한 인적자원이나 인프라, 제도 등의 부족으로 그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베트남 정부가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더욱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쩐 꾸옥 프엉(Tran Quoc Phuong) 계획투자부 차관은 2일 정부 브리핑에서 행정 절차 개혁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 외에도 글로벌 기술 기업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해서는 세 가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인프라에 매우 관심이 많고 토지 및 교통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높다며,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진행을 …
Read More »신설법인 한달만에 감소 전환
–2월 8590개 전년동기대비 2.8%↓ 베트남의 2월 신설법인이 한달만에 감소 전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법인은 8592개로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다만 총등록자본금은 67조2600억(27억2810만달러)으로 2.5% 증가했다. 지난달 신설법인이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하긴 했으나 1월 신설법인 급증의 영향으로 올들어 1~2월 누적 신설법인은 2만2128개로 전년동기대비 12.4% 늘었으며 총등록자본금은 32.8% 증가한 218조7100억동(88억708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신설법인은 도소매업•오토바이 및 자동차 수리업이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한 8982개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과 건설업이 각각 2662개, 2346개로 17.4%, 6.8% 늘었다. 반면 컨설팅서비스•디자인•광고업은 1775개로 0.4% 감소했고, 숙박 및 케이터링과 통신매체업 신설법인이 각각 867개, 651개로 8.7%, 0.9%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재개 법인은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1만8969개를 기록해 2월까지 신설 및 영업재개 법인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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