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위축에 따라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베트남 북부지방 부동산시장이 올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자 관련기업들이 중개인 채용을 다시금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의 아파트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하노이시 신축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5600만동(220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올랐고, 구축 아파트 매매가도 17% 상승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이밖에 교외지역 땅값도 지난해 저점대비 10~20% 올랐다. 올들어 거래량을 동반한 부동산 상승세가 이어지자 일거리가 없어 화장품판매, 전자상거래업 등으로 떠났던 전직 부동산중개인들도 속속 시장으로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5년간 하노이시 부동산중개인으로 일했다던 바오 응옥(Bao Ngoc)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함께 일했던 동료중 일부가 현업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구직을 준비하고 있다”며 “부동산의 경우 1건의 거래만 체결해도 …
Read More »빈패스트, 1분기 베트남 전기차 판매대수 8200대…..시장 1위
베트남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1분기 내수시장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는 9689대로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했다. 현재 빈패스트는 베트남 외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 2곳에서 차량을 판매하고 있으나, 개별 해외시장의 구체적인 판매대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빈패스트와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현대탄꽁(HTC) 등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 자동차회사별 판매대수(잠정치)는 빈패스트가 약 8200대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와 도요타가 각각 7900여대, 7300대로 뒤를 이었다. 빈패스트는 1분기 현지 자동차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나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같은 기간 내수판매량중 75%는 그린SM택시(GSM)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GSM 인도분을 제외하면 판매량 기준 8위로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이나, 일각에서는 판매차종이 100% 전기차인 것을 감안할때 선전한 …
Read More »창원시·베트남 꽝찌성, 경제교류 중심 다양한 분야 협력 협약
경남 창원시와 베트남 꽝찌성이 경제교류를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홍남표 창원시장과 창원시를 방문한 보반흥 베트남 꽝찌성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투자무역 교류협약을 했다. 두 지자체는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꽝찌성 방문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 창원상공회의소 등 지역 기업과 기관도 방문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베트남 꽝찌성은 한화에너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LNG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연합뉴스 2024.04.22
Read More »하노이 노이바이•다낭국제공항, 세계 100대 공항 선정
베트남의 주요 2개 관문 공항이 세계 100대 공항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공항 및 항공사 평가업체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세계 100대 공항(Skytrax World Airport Awards 2024)’에는 다낭국제공항(Da Nang)과 하노이시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이 각각 전년대비 7, 31계단 오른 94위, 96위에 랭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스카이트랙스는 ▲체크인 ▲환승 ▲쇼핑 ▲보안 ▲출입국 절차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조사된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전세계 공항의 순위를 매겼다. 올해 세계최고의 공항으로는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국제공항(Hamad)이 선정됐으며 뒤이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Changi)과 인천국제공항이 2~3위에 올랐다. 인사이드비나 2024.04.22
Read More »‘공장 싫어요’ 청년층, 제조업 기피 확산
-인력난 심화 베트남의 경제활동인구에서 Z세대(1997~2012년생)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제조업 기피 현상이 확산하며 업계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호찌민시 꾸찌현(Cu Chi) 소재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오아시스가먼트(Oasis Garment)는 올들어 큰 폭으로 늘어난 신규 주문에 주문관리직 채용 수요가 높은 상황이나 좀처럼 구직자로부터 이력서를 받아보지 못하고 있다. 오아시스가먼트는 외국 바이어와 접촉이 많은 직군 특성을 고려해 영어능통 대졸신입에 초봉 1300만~1400만동(511~550달러), 기숙사 및 통근버스 제공 등 업계 평균보다 높은 근무조건을 내걸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아시스가먼트의 인사담당자는 “현재 회사는 은퇴한 인력을 대체할 젊은 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라며 “앞선 세대와 비교해 Z세대의 선호도와 직업적 요구사항이 크게 변화했다는 점을 반영해 근무 1~2년후 승진 보장, 복리후생 강화, 근무복장 …
Read More »중앙은행, 외환시장 직접개입시작
–동·달러 환율 ‘역대 최고치’ ‘킹달러’ 장기화 영향에 베트남동(VND)·달러 환율이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자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보유 달러를 매도하며 환율방어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19일 외환시장 안정을 목표로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1달러당 2만5450동으로 달러 매도(동화 매수)를 시작했다. 이날 팜 찌 꽝(Pham Chi Quang) 중앙은행 통화정책국장은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시기를 유보하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달러 투입은 동화 약세 영향을 최소화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강력한 시장 개입 방안중 하나”라고 밝혔다.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의 지난 19일 오후 기준 달러 매도환율은 2만5473동으로 연초대비 5%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는 …
Read More »주가조작 시도 개인투자자 적발
–과징금 2.2만달러 부과 베트남증시에서 20여개 계좌를 통해 주가조작을 시도했던 개인 투자자가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증권위원회는 최근 증권법 위반으로 적발된 개인 투자자 G씨에게 과징금 5억7500만동(2만2610달러)을 부과했다. 당국에 따르면 G씨는 지난 2020년 4월24일부터 그해 10월1일까지 자신이 보유했던 사오탕롱투자(Sao Thang Long Investment 증권코드 DST)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같은 기간 본인 명의의 계좌 1개와 타인 명의 계좌 22개를 동원해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진행해 거래량을 부풀렸다. 다만 증권당국은 같은 기간 G씨의 실현 이익이 없어 주가조작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보고, 자전거래 행위에만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 1983년 설립된 DST는 교육훈련부 산하 교과서 출판기업으로 2007년 하노이증시(HNX)에 상장됐다. 19일 종가는 3300동(0.13달러)으로 전거래일대비 5.71% 하락 마감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
Read More »북부, 뇌우와 우박 3일 지속
–토요일 밤 하노이·손라·호아빈 폭우 북부의 많은 지역에서 앞으로 3일 동안 뇌우와 우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기온이 점차 상승하여 더위가 전 지역을 덮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에 따르면, 서쪽 저기압 지역과 연결된 위도 23-25도 축의 저기압 남쪽 가장자리가 중국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기단에 의해 압축되면서 토요일 밤 하노이, 손라, 호아빈 지방에는 비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발생했다. 이 저기압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시원한 기단에 의해 계속 밀려 북부 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2일부터 24일까지 북부 지방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뇌우, 토네이도, 번개 및 우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25일부터는 서쪽 저기압이 다시 발달하면서 북부의 …
Read More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돌담길’…..베트남 청년들에게 인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은 한국 전통 스타일의 돌담길이 조성되어 있다. 덕수궁 돌담길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처음 조성되었을 당시부터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많은 베트남 청년들의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이곳 돌담길을 활용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국민이 가까워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2024 한국 돌담길 문화축제’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돌담길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는 한복, 김치 등 한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돼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하노이 한인회와 더불어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여러 한국 기업들이 …
Read More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나?…전직 브로커들 대거 복귀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작년에 다른 직업으로 전환했던 부동산 중개사들이 대거 복귀를 모색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바오 응옥 씨는 최근 몇 주 동안 전직 동료 중 일부가 일자리를 구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동산 중개인 구인 목록을 검색하고 있다. 응옥 씨는 5년 동안 이 업계에서 일하며 수도에서 토지와 주택을 판매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작년에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해 그만뒀다. 응옥 씨는 “단 한 건의 거래만 성공해도 몇 달 동안 화장품을 판매한 것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지금 큰 돈을 벌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노이의 한 부동산 중개업체 이사 응웬민득 씨는 최근 …
Read More »미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 수십개국, 베트남 국방 엑스포 참가
미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 수십개국이 연말에 열리는 베트남 국방 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인민군 총참모부 부국장 풍시탄은 토요일 엑스포 관련 회의에서 19개 국가 및 지역의 40개 이상 기업이 베트남 국방 엑스포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국방 엑스포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하노이 롱비엔 지구의 지아 람 공항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면적은 3,300㎡이며 야외 전시장 면적은 100㎡에 달한다. 국방부는 50개국에서 120개 이상의 초청 단체를 군사 및 무기 교류에 초청할 계획이다. 또한, 35개국의 국방장관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풍시탄 부국장은 베트남 국방부가 국가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격년으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여러 출처에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년 대회에서는 해군, 대공군, …
Read More »달러-동화환율 사상최고치 기록
-4월 17일 새로운 역사를 썼다…당분간 달러화 강세는 지속될 예정 미국 달러는17일 오전 베트남 동화 대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3일 연속 상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Vietcombank기준에 따르면 화요일 대비 0.36% 상승한 25,440동에 달러를 판매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37% 인상한 24,231동으로 조정했다. 암시장에서는 달러가 0.27% 상승한 25,670동에 거래되었다. 올해 초 이후 달러는 베트남 동화 대비 4.18% 상승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간이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달러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며, 엔화는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유로는 화요일 5개월 반 최저치인 1.06013달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1.062달러로 거래되었다. 엔화는 달러당 154.65로 전날 34년 만의 최저치인 154.79를 기록했다. 올해 엔화는 달러 대비 약 …
Read More »18일 훙왕기념일 공휴일
–전국 곳곳 다양한 행사 열려 베트남에서 음력 3월10일(올해 양력 4월18일)은 국조(國祖) 훙왕(Hung Vuong, 雄王)기념일로 공휴일이며, 전국 곳곳에서 훙왕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훙왕기념일은 ‘반랑국(Van Lang)’을 세운 18명들의 왕들의 공적을 기리는 날로 우리나라의 개천절과 비슷한 격이나, 개천절은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 건국을 기리는 날이라는 것과 달리 건국시조인 왕조의 기일(忌日)이라는 점, 법정공휴일이 많지 않은 베트남에서 뗏(Tet 설)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음력으로 휴일이 결정된다는 것 등이 다른 부분이다. 훙왕기념일은 봉건왕조에서부터 이어져온 국가적 행사중 하나로 매년 음력 3월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나 가장 큰 축제인 제례식은 10일에 진행된다. 국회는 지난 2007년 노동법 개정을 통해 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했으며, 훙왕기념일 제례식은 2012년 국조기념일(Ancestral Anniversary)이란 이름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
Read More »중앙은행, 금(金)시장에 현물 공급
-2003년이후 처음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11년만에 금(金)시장에 현물 공급을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금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경매일은 1일전 사전고지된다. 중앙은행의 금 경매는 지난 2013년 3월28일 이후 11년만으로, 당시 경매에서는 180만테일(1테일 37.5g, 10돈)이 새 주인을 찾았다. 현재 중앙은행은 금 거래기업을 포함해 26개 법인과 거래하고 있으며 이중 15개 법인이 입찰에 참여할 수있는 자격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 희망자들은 경매시기 통보일 오후 5시까지 보증금을 예치해야한다. 경매 당일 입찰자들은 중앙은행의 시작가 발표이후 30분내 입찰희망 수량과 금액을 써낼 수 있으며, 입찰결과는 1시간내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2012년 통화가치 하락 우려로 금 수요가 증가하고 이를 화폐로 사용하는 현상이 늘자 시행령을 …
Read More »증시, 2% 가까이 하락…..VN지수 1200선 깨져
베트남증시가 17일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해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 1200선이 깨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67포인트(1.86%) 떨어진 1193.01로 마감, 종가기준 지난 2월7일(1198.53)이후 2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VN지수는 지난 15일에도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21.96포인트(1.78%) 내린 1210.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VN지수는 개장후 1시간여동안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약세로 돌아선후 오후장 들어 낙폭을 키우다 장마감 1시간전부터 급락세를 보이며 일중 최저치로 장을 마쳤다. VN지수는 지난 15일 59.99포인트(4.7%) 급락, 지난 2년래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었다. 이같은 지수 하락은 이스라엘-이란 보복공격 공방 등 중동 긴장상태로 인한 유가와 베트남 동(VND)•달러 환율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만여주, 거래대금은 19조100억동(7억5240만달러)를 기록했다. …
Read More »귀금속업계, 집중단속에 아예 문닫고 ‘휴업’
호찌민시가 금시장 안정을 위해 관내 금거래 업종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서자 문을 닫고 휴업에 들어가는 금은방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올들어 국내 금가격이 역대 최고치로 오르는 등 국제가격과 격차가 커지자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금시장 안정을 위해 귀금속 업소에 대한 규정위반 여부 조사를 각 지방정부에 지시한 바 있다. 이에따라 호찌민시 시장관리국은 특별조사단을 꾸려 이달초부터 관내 귀금속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장관리국에 따르면 단속이 시작된 이후 샤넬과 베르사체, 루이비통 등 명품브랜드의 장신구 위조사례가 많이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상점이 취급중인 금장신구는 원산지 불명은 물론 매입 등 거래관련 서류도 없는 사례가 많다. 당국의 단속 확대로 과징금 처분을 받는 …
Read More »‘광고·스팸’ 위반 3개 통신사 과징금 부과 전망
정부가 광고 및 스팸 방지 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통신사업자 3곳에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열린 1분기 결산회의에서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스팸전화 방지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불시점검을 벌인 결과 비엣텔(Viettel)과 CMC텔레콤(CMC Telecom), FPT텔레콤(FPT Telecom) 등 3개 업체에서 규정 위반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의 이번 점검은 지난해 10~11월 유선전화 수신내역을 토대로 조사된 것으로, 현재 부처는 이들 업체에 각 1억4000만동(5537달러)씩의 과징금과 위반 사용자에게 2개월간 서비스 정지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들 3개 업체는 규정에 따라 광고•스팸전화를 식별해 특정번호의 수신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적 장치인 미수신번호목록(Do Not Call, DNC)을 마련해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수신차단 조치 규정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많은 사용자에게 …
Read More »태국, OECD 가입 공식 신청
–“2037년까지 선진국 도약” 태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태국 외교부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빤쁘리 파힛타누껀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지난 16일 파리 OECD 본부를 찾아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에게 가입의향서를 제출했다. 빤쁘리 부총리는 OECD 본부에서 가능한 한 빨리 회원국이 되려는 태국의 준비 상황과 강한 의지를 담은 연설도 했다. 그는 태국이 민주주의, 법치, 인권,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시장경제, 지속가능성, 포용성, 녹색 전환 노력 등 다른 회원국과 같은 가치와 목표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빤쁘리 부총리는 “태국은 OECD와 지난 42년간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2037년까지 선진국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국들이 회원인 OECD에 가입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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