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4시경 하노이 쏙손 지역에서 끔찍한 칼 습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흰 티셔츠를 입은 한 남자가 길 한가운데 서 있던 여성을 갑자기 밀쳐 쓰러뜨렸다. 피해자는 공격에 당황해 도망치려 했지만, 용의자는 칼로 여러 번 찔렀다. 이에 주변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여 용의자를 막으려 했지만, 용의자는 멈추지 않고 여성을 계속 칼로 찔러 결국 살해하고 도주했다. 현재 하노이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을 취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행적과 신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쏙손 지역 주민들은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경찰은 24시간 치안 강화를 위해 순찰을 늘렸으며, …
Read More »효성, 베트남 ATM공장 투자 추진
-이상운 부회장-카이 부총리 접견 효성그룹이 베트남에서 현금자동인출기(ATM) 공장 건설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베트남비즈니스인사이더(Vietnam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지난 10일 레 민 카이(Le Minh Khai) 베트남 부총리와 접견에서 ATM 공장 투자계획을 밝히며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효성은 ATM 제조부문 세계 3위 업체로 현재 전세계 30여개국에 ATM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카이 부총리는 “정부는 FDI(외국인직접투자)를 비롯해 기업들이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하게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사업환경 조성 및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성이 환경보호와 함께 국내기업과의 협력, 부품 국산화율 제고 등을 통해 근로자의 소득 증대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금융위원회(FSC)에 따르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8000여곳에 달하며 현재 총투자액 …
Read More »베트남, 반도체 투자 유치 목적 세금감면·연구비 지원 발표
–전력 부족은 걸림돌 베트남 정부가 반도체 기술 기업 유치를 위해 세금 감면, 연구비 지원, 발전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고질적인 전력 부족 문제는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있다고 닛케이 아시아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짠 두이 동 차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세금 감면, 연구비 지원, 발전 등 인프라 투자를 통해 칩 투자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베트남 정부가 칩 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보여준다. 동 차관은 또한 “베트남은 기회가 어떤 국가도 기다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 경쟁 국가들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 칩 산업 발전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베트남은 최근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 …
Read More »“베트남, 전기차 잠재력 高” 인프라 확충 ‘숙제’
–HSBC, 123억달러 소요 전망 베트남이 전기차(EV)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 투자 규모가 12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은 최근 발표한 ‘베트남 전기차시장 요약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추정했다. HSBC는 “베트남의 가구당 오토바이 소유 비율은 60%을 넘어선 반면, 자동차의 경우 5.7%(2019년 기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기차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되나, 이처럼 높은 시장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제조업계는 열악한 충전망과 비싼 배터리 및 자동차 가격 등으로 전기차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HSBC는 “이런 배경을 고려할 때, 관련 인프라 구축이 향후 베트남의 전기차 대중화를 결정지을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며 2024~2040년 기간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에 약 …
Read More »하노이, 오래된 아파트 시장 급락
-투기꾼들 거품 터져 매물 쌓인다 하노이에서 오래된 아파트 시장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월 초까지는 호황을 누렸던 시장이지만, 이제는 투기꾼들에 의해 부풀려진 가격이 터지면서 매물이 쌓이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하노이 호앙마이 구 린담 도시 지역에 있는 침실 2개 아파트를 소유한 Van씨는 3월 초에 5년 된 아파트를 구입 가격 16억 동의 거의 두 배인 30억 5천만 동에 매물로 내놓았다. 당시에는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믿었지만, 4월 초 이후 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아파트를 팔지 못하고 있다. Van씨는 처음에는 여러 중개인에게 매물 광고를 의뢰했고, 첫 주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로부터 20통에 가까운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격을 낮추기 위해 협상을 시도했고, …
Read More »중국인 2명, 베트남 돈 1조 4천억 동 불법 반출 혐의로 5년 징역 선고
중국인 2명이 베트남에서 1조 4천억 동(약 5천 5백만 달러) 이상의 돈을 불법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수감됐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꽝남성 인민법원은 금요일 황 카이(39)와 션젠중(50)에게 국경 넘어 돈을 밀반출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베트남인 공범 4명도 같은 혐의로 5.5년에서 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응웬 꾸옥 닷(30), 람 티 응옥 로안(42), 보 티 호아(31), 뤽 옌 홍(42)은 모두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다른 두 명의 베트남인 짠 푸옹 린(39)과 응웬 티 칸 린(25)은 고리대금업 혐의로 각각 6개월에서 9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수사에 따르면 2018년 쑨신과 우지안 차오를 포함한 여러 중국인이 고리대금업을 위해 베트남에 입국했다. 그들은 이를 위해 ‘그레이트 베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총 65개의 모바일 …
Read More »SK리비오, 베트남 5억달러 규모 생분해소재 공장 ‘첫삽’
SK그룹의 화학·소재기업 SKC(대표 박원철)가 투자하는 하이퐁시(Hai Phong) 생분해소재(PBAT) 공장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SKC의 생분해소재 투자사 SK리비오(옛 에코반스·Ecovance)는 지난 11일 하이퐁시 딘부산업단지(Dinh Vu)에서 생분해소재 공장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철 SKC 대표와 양호진 SK리비오 대표 등 SK그룹 관계자와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베트남 부총리, 레 안 꾸언(Le Anh Quan)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등 양국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딘부-깟하이경제구역(Dinh Vu-Cat Hai)내 부지 3만2000여㎡에 걸쳐 들어서는 생산시설은 SK그룹의 첫 베트남 직접 투자사업이자 단일 세계 최대 규모 시설로, 최종 완공시 연간 ▲PBAT 플라스틱 7만톤 ▲PBS 플라스틱 5만9500톤 ▲THF 용매제품(PBAT 생산 부산물) 6300톤 …
Read More »베트남 물류센터 짓는다…..롯데글로벌로지스, 5000억 규모 투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0일 해진공과 ‘글로벌 물류 공급망 경쟁력 제고 및 친환경 선박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베트남 콜드체인 물류센터 건설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지역 물류 거점 구축 △암모니아 추진선 도입을 통한 친환경 해상운송 사업 △특수 컨테이너 투자 등에 향후 약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 중이다. 베트남 호치민 소재 롯데호텔(사이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와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물류 인프라, 친환경 선박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사업기회 발굴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 모색 및 투자 지원 ▲국내 수출입 기업 물류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등 …
Read More »여성벤처 대표들 15일 베트남行……첫 해외 ‘시장 개척단’
우리나라 여성벤처업계 대표들이 베트남 호찌민에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 여성벤처기업 간 협업을 추진한다고 전자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여성벤처 대표들이 해외 네트워크를 위해 처음으로 ‘시장 개척단’을 꾸린 것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기업 대표 15인은 오는 15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에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시장개척단 구성과 더불어 파견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우리 여성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여성벤처협회 관계자는 “호찌민은 베트남 경제 중심지로 제조업, 서비스업,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해 있다”면서 “베트남 정부에서도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우대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방문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아이이앤에스, 신흥정보통신, 미쥬, 에이티엑스, 아이울수산, 상떼화장품 등 국내 여성벤처 기업 대표자 15인으로 …
Read More »‘부패 척결’ 노동부 국장 기밀유출 혐의 체포
‘부패 척결’을 내세운 고강도 사정이 계속되고 있는 베트남에서 국제노동기구(ILO)와 노동 개혁 관련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고위 관료가 기밀정보 유출 혐의로 붙잡혔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은 응우옌 반 빈(51) 노동보훈사회부(이하 노동부) 법무국장을 의도적인 국가 기밀 유출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ILO와 밀접히 협력하면서 노동법 개혁 감독 업무를 담당해왔다. 특히 ILO 핵심 협약 중 하나인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87호) 비준을 위해 애써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87호 협약이 비준되면 노동자가 사전 승인 없이 독자적 노조를 결성할 권리가 보장된다. 베트남은 2019년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그 조건으로 ILO 87호 협약을 비준하기로 했지만, 비준이 장기간 미뤄지고 있다. 로이터통신 2024.05.09
Read More »은행권, 예금금리 인상
–0.1~1.6%p, 최고 연5.4% 달해 베트남 은행들이 저금리 장기화로 개인예금이 줄어들자 고객유치를 통한 자금조달을 위해 일제히 예금금리 인상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은행권 개인과 법인예금은 각각 6500조동(2556억275만달러), 6670조동(2622억8774만달러)으로 전월대비 0.5%, 2.4% 감소했다. 개인예금 감소는 지난 2년래 이번이 처음으로 높은 금리에 은행권으로 몰려들었던 자금이 갈수록 낮아지는 금리에 증시와 금(金) 등 다른 투자처로 옮겨간 ‘머니무브’ 영향으로 풀이된다. 작년초 9%대였던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 올초 5%대로 내려왔다. 자금이탈이 본격화하자 이달들어 시중은행들은 일제히 예금금리를 인상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 모습이다. 대형 민간은행이나 국영상업은행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으나 은행 10여곳이 한꺼번에 금리 인상에 나선 것도 지난 1년여간 볼 수없었던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에 연간 10억달러 추가 투자”한다
–박학규 CFO, 찐 총리 예방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박학규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는 지난 9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예방, 투자 및 사업환경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사장은 “삼성전자는 베트남 사업부의 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삼성전자 공급망에 참여하는 베트남 기업을 늘리고, 인재양성 협력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베트남 추가 투자 규모를 연간 10억달러 상당으로 확대하는 방안 또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최대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으로서 입지 유지 의사를 찐 총리에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찐 총리는 “삼성베트남의 긍정적인 사업 실적은 베트남의 교역 규모 확대와 함께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
Read More »성형수술 60대 여성, 한달뒤 사망…..보건당국 조사 중
호찌민시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미국인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시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9일 호찌민시 보건국에 따르면 60대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A씨는 지난 3월27일 7군 소재 T병원에서 복부•허벅지•팔 지방흡입, 복부재건술, 엉덩이 지방이식, 눈꺼풀 쳐짐수술, 가슴 보형물 교체 등 여러 부위에 걸쳐 성형수술을 받았다. 수술후 회복중이던 A씨는 이틀뒤 극심한 피로와 호흡곤란, 저혈압 등 부작용을 호소하며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T병원 의료진은 응급조치 이후 175군병원으로 A씨를 전원조치했다. 175군병원 의료진은 A씨에 대해 아나필락시스(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 심근경색, 폐색전증 등 다발성 장기부전을 진단하고 에크모(ECOMO)와 혈액투석, 혈장교환, 기계적 환기 등 집중치료를 이어갔으나 한달여뒤인 지난 3일 결국 사망했다. 175군병원은 사인을 폐렴막대균으로 인한 패혈성쇼크, 위전정부 다발성 소화기궤양, …
Read More »무더위 장기화에 냉방기기 판매 ‘불티’
베트남에서 이례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선풍기부터 에어컨에 이르기까지 냉방기기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지난달 역대 고온 기록 110개가 경신되는 등 최근 전국에서 한낮 최고기온이 41도를 웃도는 폭염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지난달 정기주총에서 공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31조5000억동(12억3815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7% 늘어난 반면, 이익은 9030억동(3549만달러)으로 무려 43배나 증가했다. 이 같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실적에 SSI증권(SSI Securities)은 “이례적인 무더위 장기화로 인해 에어컨 매출이 급증한 것이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기간 MWG의 휴대폰 판매체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에 그친 반면, 에어컨 매출은 50%까지 증가했다. 이에 대해 도안 반 히에우 엠(Doan …
Read More »항공업계, 기체부족에도 1분기 실적 ‘쑥’
베트남 항공사들이 올들어 항공요금 급등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양대 항공사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VJC)은 1분기 연결매출이 각각 28조2700억동(11억1167만달러), 17조7900억동(6억9956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5%, 38% 급증했다. 특히 베트남항공의 매출은 종전 최대규모였던 지난 2019년 1분기 25조5000억동(10억274만달러)보다 많은 것으로, 분기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따라 16개 분기 연속 손실을 끊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결세후이익은 4조4400억동(1억7302만달러)으로, 이중 모기업이 1조5000억동(5898만달러)을 차지했다. 베트남항공의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도 흑자전환하며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어온 연속적자를 마감했다. 비엣젯항공 또한 세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0% 늘어난 5400억동(2123만달러)으로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영여행사 비엣트래블(Vietravel)의 자회사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은 100억동(39만달러)의 이익을 내며 2021년 설립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하는 등 항공업계 전반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
Read More »베트남-캄보디아에 운하갈등 심화되나?
–메콩강 개발협력 확대 촉구…대운하 의식한듯 베트남이 메콩강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유역국간 긴밀한 협력을 캄보디아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 성명에 따르면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6일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승전 70주년 기념식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네스 사보은(Neth Savoeun) 캄보디아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에서 찐 총리는 “메콩강협정과 메콩강위원회(MRC) 규정에 따라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이익과 수자원의 이용과 관리, 보호 등 메콩강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캄보디아 및 메콩강 유역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캄보디아측에 협력강화를 요청했다. 현재 캄보디아는 중국 국영기업이 주도하는 푸난테코(Funan Techo) 운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운하의 경로는 수도 프놈펜부터 태국만(灣)까지 180km 길이로,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연말 …
Read More »작년 비현금결제 9조8900억달러
-GDP 23배 기록 지난해 베트남의 비현금결제 규모가 GDP의 23배에 이르는 등 베트남 정부가 ‘현금없는 사회’를 모토로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비현금결제 장려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팜 안 뚜언(Pham Anh Tuan) 중앙은행(SBV) 결제국장은 지난 8일 열렸던 ‘2024년 베트남 은행권 디지털전환 촉진회의’에서 이 같은 자료를 공유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비현금결제액은 약 9조8900억달러로 국가 GDP 약 4300억달러의 23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중앙은행이 설정했던 비현금결제액 목표가 2025년까지 GDP의 25배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이미 목표의 90%에 도달한 셈이다. 이에 대해 뚜언 국장은 “국가 디지털전환에 있어 은행권 부문 대부분의 지표가 목표 수준에 근접했거나 일부는 초과달성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베트남은 인터넷뱅킹과 모바일서비스 등 디지털 …
Read More »LS, 한-베 가정 돕는 ‘LS 드림센터’ 베트남에 추가 개소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이하 한-베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공간 ‘LS 드림센터’를 하노이에 이어 하이퐁에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영어 교육 등도 제공한다. 하이퐁은 취학 전 자녀에 대한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지난해 하노이에 문을 연 LS 드림센터가 잘 운영되자 하이퐁시가 LS그룹에 요청해 센터를 개소했다.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작년 5월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 중심에 첫 LS 드림센터를 열었다. 지난 8일 열린 개소식에서 안원형 ㈜LS사장은 “베트남 전기·전력 분야에서 1등을 하는 LS가 베트남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하여 서로의 지속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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