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은 15일 당 중앙위원회에 레 탄 하이 전 호찌민시 당 서기(74세)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이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호찌민시 당위원회 서기로 재임하며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찌민시의 발전을 총괄했다. 하지만 그의 임기 동안 부동산 개발, 토지 관리,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패와 비리가 만연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특히, 하이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그리고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당위원회가 진행한 불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와 입찰 조작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중앙감사위원회는 지난 5월 8일 하이를 비롯한 당시 호찌민시 당위원회 상임위원들에 대한 징계를 권고했다. 정치국은 이날 회의에서 하이가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호찌민시 당위원회 서기로서 민주적 중앙집권 원칙, 당 규정 …
Read More »폭염이여 저리가라 …..에어컨 등의 가전기기 판매급증
최근 폭염의 영향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디지털 기기 판매점 MWG의 도안 반 히에우 엠 최고경영책임자(CEO)에 따르면, 4월 26~28일 3일간 에어컨 4만여대, 선풍기 2만 5000여대가 판매됐다고 한다. MWG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순이익)은 43배 확대됐다. SSI증권에 따르면, MWG의 실적호조 요인은 에어컨 매출이 50% 증가했기 때문으로, 가전양판점 전체 매출이 7% 상승했다. 시장조사회사 메트릭에 따르면, ‘쇼피’, ‘라자다’, ‘티키’, ‘센도’, ‘틱톡숍’ 등 전자상거래 5사는 1분기에 약 6600곳의 매장을 통해 에어컨과 선풍기 약 3억 8030만점을 판매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5월부터 7월에 걸쳐 베트남 북부, 북중부, 중부, 중부고원에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nexpress …
Read More »비싼 국내산 대신 태국산 망고스틴 ‘불티’……kg당 2달러
최근 호찌민시에서는 현지 망고스틴 대신 태국산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러한 태국산 망고스틴 인기의 비결은 올들어 늘어난 공급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현재 호찌민시에서 유통중인 태국산 망고스틴 판매가는 kg당 5만~6만5000동(2~2.6달러)으로, 빈즈엉성(Binh Duong)에서 출하되고 있는 상품에 비해 절반가량 저렴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고법군(Go Vap) 쏨머이시장(Xom Moi)의 과일상인 오안(Oanh)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예년의 경우 태국산 망고스틴 판매가는 kg당 10만~20만동(3.9~7.9달러) 상당이었으나 올들어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며 “값은 떨어졌지만 품질은 오히려 좋아져 하루 최대 50kg에 이르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통녓길(Thong Nhat)에서 과일가게를 운영중인 란 안(Lan Anh)씨는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를 취급하고 있지만 태국산 판매량이 훨씬 많은 편”이라며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
Read More »호찌민시국립대, 한국학부 개설 30주년 기념 연구주간 개최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이하 인사대) 한국학부가 전공 개설 30주년을 기념해 한국학 연구주간을 개최했다. 14일 응웬 티 프엉 마이(Nguyen Thi Phuong Mai) 인사대 한국학부장은 “지난 1994년 한국학 전공과정을 개설한 이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과정을 개설하는 등 지난 30년간 베트남에서 한국학 진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 학부장은 “올해로 전공개설 30주년을 맞아 한국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해외 한국학 중핵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한국학 연구주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개최된 인사대 한국학 연구주간은 오는 18일까지 9일간 ▲2024년 베트남 한국학(한국어) 전공 대학생 우수논문 경시대회(전국단위) ▲한국학 대학원생 연구 역량 강화 워크숍 ▲한국학 특강(강연자 채수홍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장) ▲대학생 연구발표회(전공무관 인사대 재학생 한정) ▲2024년 전국 …
Read More »호찌민-꼰다오 고속페리, 첫 출항…..편도 5시간 소요
호찌민시와 남부 휴양섬인 꼰다오(Con Dao)를 잇는 고속페리 운항이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연안 여객선업체 푸꾸옥익스프레스(Phu Quoc Express)는 지난 13일 꼰다오로 향하는 여객선을 출항하며 호찌민-꼰다오 취항을 공식화했다. 푸꾸옥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꼰다오 노선은 주3회 격일 왕복운항된다. 구체적으로 꼰다오행 페리는 오전 7시 냐베현(Nha Be) 히엡프억항(Hiep Phuoc)에서 출항하며 복편은 익일 오후 1시 꼰다오현 남서부 벤덤항(Ben Dam)에서 출발해 히엡프억항으로 돌아온다. 두 항구간 거리는 230km으로 편도 운항에는 5시간 안팎이 소요된다. 호찌민-꼰다오 노선에 투입된 ‘탕롱호(Thang Long)’는 길이 76.7m, 전폭 9.5m, 정원 1017명의 베트남 최대 고속페리로 35노트(시속 64.8km) 속력으로 운항이 가능하며, 초속 17.2~20.7m의 강한 바람과 5.5~7.5m의 파도를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건조됐다. 좌석별 편도 운임은 최저 61만5000동(24.2달러)부터 110만동(43.2달러)까지이며 푸꾸옥익스프레스 공식 웹사이트(예정) 또는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등 국내 유학 동남아 현지 학생 인턴십 모집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동남아 현지법인 인재 발굴을 위한 ‘Woori Internship, Scholarship & Hiring(이하 W.I.S.H)’을 운영한다고 이로운넷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우리은행에 따르면 ‘W.I.S.H’는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동남아 현지 사정에 익숙한 해당 국가 인재를 조기 발굴해 한국과 현지를 연결하는 글로벌 금융전문가로 육성하고자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주요 대학교 어학연수, 학사, 석사 과정에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유학생 중 1년 이내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원 자격을 갖춘 유학생들이 인턴십 과정을 수시로 질문할 수 있는 오픈 카카오톡 채널(wooriwish)을 개설했다. 인턴십 참가 신청은 오픈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해당 국가별 현지법인 이메일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각 현지법인이 면접 …
Read More »호치민한인회, 베트남 남부 한국NGO 협의회, 부산디지털대학교와 업무협약식 가져
2024년4월19일 오후5시 베트남 호치민시 1군에 위치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별관 내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손인선)와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최원일),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회장:홍승표)와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최원일)와의 업무협약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협약식의 내용은 베트남 국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e-러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수 및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교육부 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인 부산디지털대학교는 교내ㆍ외 50여종의 다양한 장학제도와 국가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의 등록금을 지원하므로 등록금 걱정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고, 수업, 시험, 리포트 등 100%로 온라인 수업으로 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시공을 초월하여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홍승표 회장, 부산디지털대학교 송종원 입학홍보처장, 손영훈 …
Read More »베트남경남기업협의회
안녕하십니까? 베트남 경남 기업 협의회 회장 조승훈입니다. 태풍과 폭염 등 전세계의 이상기온 속에 호치민도 예년보다 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전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정치는 물론 경제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아직 총선의 후유증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느 진영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안도와 한숨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발 물러서서 냉정함을 찾고, 분열과 대립을 넘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고물가와 경제 불황은 전세계적인 현상이고 한국과 베트남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다들 지갑 열기가 두렵고 어떤 모임을 가더라도 분위기가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일수록 교류는 더 활발해져야 하고 할 일은 미루지 말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혼자서는 멀리 …
Read More »호치민한인여성회 대한노인회 회원초청 어버이날행사 개최
지난 5월 8일(월) 호치민한인여성회가 주관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롯데마트꽁화점의 드마리스식당에서 개최됐다.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호찌민에 거주중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의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열리는 연례행사이다. 여성회회원들은 참석한 40여명의 노인회 회원분들에게 일일히 카ㅌ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호치민 한인회 손인선 회장,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최분도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하여 어버이 날을 축하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영숙여성회 회장이 대표해 어르신들께 감사인사와 더불어 꽃다발 증정식, 호치민 한인회 손인선 회장등의 축하인사말과 여성회회원들의 어버이날 노래열창이 이어졌다 , 그리고 여성회가 노인회 주요 임원들에게 감사패증정식이 거행됐다. 그리고 점심 식사, 어버이날 선물 증정의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베트남 방문 중이던 이신주 가수 겸 인플루언서가 공연을펼쳐 행사의 흥을 더욱 고취시켰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
Read More »베트남 광고회사 above&beyond lab (이하 ‘에이비랩’),법무법인 지평 베트남과 업무 협약 체결
베트남 호치민에 본사를 둔 에이비랩 (대표 홍석진)은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법인 (법인장 정정태 변호사)과 양사의 고객 대상으로 법률자문 및 시장 조사,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5일 체결했다. 지평 베트남법인의 호치민 사무소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양측은 법률 컨설팅과 마케팅 컨설팅의 조합으로 에이비랩과 지평의 고객사 중 해외 진출기업들에게 안정적으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와 정확한 시장 조사, 현실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며, 베트남 이외에 싱가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을 우선 전략 국가로서 선정하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 국가로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에이비랩은 2018년도에 설립된 한국계 베트남 종합 광고회사로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90%이상)의 광고 대행(금융, F&B, 생활재 등)을 진행하고 있다. …
Read More »아시아문화교류재단(ACEF) 호치민한국문화원 박신영 원장 베트남우호연맹으로부터 공로상 수상
4월 25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우호연맹(Viet Nam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s -이하 VUFO) 본부 청사에서 아시아문화교류재단(ACEF-이하 아세프) 호치민한국문화원 박신영 원장의 공로상 수여식이 열렸다. 아세프는 아시아 지역의 사회 발전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 국가들 간의 협력과 이해를 증진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에 한국어와 문화 교육, 빈곤층에 주택 보급 및 각종 후원 등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양측은 사랑의 집짓기 후원자들이 받는 혜택, VUFO 도서관 보수공사 지원 및 한국어, 한국 역사와 문화 관련 도서 기부에 대해 추가 논의를가졌다. 금번 공로상 수상을 통해 아세프는 그간의 노력과 역량을 더욱 확고하게 입증하였으며, 앞으로도 민간외교를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
Read More »자동차시장 대규모 프로모션 ‘소용없다’
–4월 2.8만여대 전월비 10% 하락 기록 베트남 자동차시장이 수요 진작을 위한 업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모터(TC Motor)에 따르면 지난 4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2만8626대로 전월대비 10% 감소했다. 그나마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게 위안거리다. VAMA 집계치에는 17개 회원사 및 일부 브랜드 수입대수가 포함되며 메르세데스벤츠와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중 VAMA 회원사 판매량은 2만4350대로 전월대비 11%, 전년동기대비 9% 감소했으며 TC모터의 현대차 판매대수는 4276대로 전월대비 5.9%, 전년동기대비 6.9% 감소했다. 4월 브랜드별 판매대수는 도요타가 전월대비 16% 늘어난 4483대로 1위를 되찾았고, 현대차는 5.9% 감소한 4276대로 2위를, 뒤이어 포드 3053대(-17%), 기아와 미쓰비시가 각각 2539대(+1%), 2508대(-27%)로 4~5위를 차지했다. VAMA와 TC모터 …
Read More »베트남, 암호화폐 보유자 10명당 2명꼴…세계 2위 기록
– UAE 30.4% 세계 1위…베트남(21.2%) 이어 미국, 이란, 필리핀, 브라질순 베트남 인구 10명중 2명이 암호화폐를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가상자산 결제업체 트리플에이(Triple-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인구대비 베트남의 암호화폐 보유율은 21.2%로 아랍에미리트(UAE, 30.4%)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은 15.6%, 이란과 필리핀이 각각 13.5%, 13.4%로 4~5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트리플에이는 “베트남의 높은 암호화폐 보유율은 정부가 암호화폐 소유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지 않아 합리적인 투자처로 인식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블록체인 스타트업 나인티에이트(Ninety Eight)의 레 탄(Le Thanh) 설립자 겸 대표는 “트리플에이를 비롯해 외국 업체들의 최신 보고서들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유형의 자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
Read More »호찌민시, ‘아시아 신흥 부자도시’로 선정
-백만장자 10년간 2배↑ 호찌민시의 백만장자가 지난 10년간 두배 가량 증가하며 아시아 신흥 부자도시로 선정됐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영국 투자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와 글로벌 자산정보회사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가 최근 공동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 부자도시(The Wealthiest Cities in the World in 2024)’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동남아에서는 유일하게 신흥 부자도시에 올랐다. 구체적으로 호찌민시의 투자가 가능한 유동성자산 기준(LIW) 100만달러 이상 백만장자는 7200명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1억달러 및 10억달러 이상 자산가 각각 24명, 3명이었다. 보고서는 “호찌민시의 자산가 증가는 주로 기술과 금융서비스, 전자, 관광, 섬유업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급속한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앞서 뉴월드웰스는 지난 2월 베트남이 글로벌 제조업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백만장자수가 향후 10년간 125% …
Read More »한국에 18명 불법입국 알선 시도 부부 체포
남부 허우장성 경찰이 베트남인 18명을 관광객으로 위장해 한국에 불법 입국시키려 한 혐의로 30대 부부를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이 부부는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내 1인당 7천만∼1억동(약 377만∼538만원)을 내면 한국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용(E8-2) 비자로 입국해 일자리를 갖게 해 주겠다고 홍보했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작년 7∼10월에 베트남 전국에서 18명을 끌어들여 총 4억9천900만동(약 2천680만원)을 선금 등 명목으로 받아냈다. 이후 올해 1∼2월에 신청자들을 관광객으로 가장해 한국에 보냈지만, 18명 모두 입국이 거부돼 베트남으로 송환됐다. Vnexpress 2024.05.13
Read More »혼다베트남, ‘연료펌프 결함’ 1만4000여대 리콜
-어코드•시티 등 혼다베트남이 연료펌프 결함으로 인해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생산된 차량 1만4000여대를 리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혼다베트남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연료펌프 내부 임펠러가 부적절하게 제작돼 밀도가 정상 수준보다 낮은 것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 결함은 시간이 갈수록 연료펌프 본체를 변형시키거나 연료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며 주행중 엔진 작동 중단으로 사고 가능성이 있다. 리콜 대상은 2017년 9월부터 2019년 1월 사이 생산•유통된 재즈(Zazz), 시빅(Civic), CR-V, 어코드(Accord) 및 시티(City) 등 모두 1만4162대이다. 현재까지 해당결함으로 인한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리콜대상 차량 소유주는 혼다베트남 공식 딜러사를 통해 결함 부품을 새제품으로 무료 교체 받을 수 있다. 한편,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인 덴소(Denso)가 만든 연료펌프 결함 …
Read More »뚜띠엠 신도시 가족 살해 사건 발생
-3세 딸 사망, 부모 중상 호찌민 투득시에 소재한 살라(Sala)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3살 딸이 사망하고 아내와 큰 아들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월요일 오전, 살라(Sala) 아파트 주민들은 큰 소리를 들었다, 이를 들은 주민들이 달려가 확인해보니 한 남성이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된 남성은 이 지역의 4층 아파트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었다. 경찰이 도착하자 남성이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아파트를 확인했다. 안에서는 거실에 중상을 입은 다른 가족 3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37세의 여성과 7세의 아들, 3세의 딸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여자아이는 살아남지 못했다. 이웃 주민들은 사건 발생 전 아파트에서 말다툼 소리가 들렸다고 신고했다. …
Read More »커피가격, 공급증가에 올들어 첫 하락…..kg당 4달러 전월비 24%↓
올들어 공급량 감소에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해온 베트남의 커피 가격이 5월들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처음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5월 현재 베트남 커피 주산지인 중부고원지대의 커피 산지가는 kg당 10만2000동(4달러) 안팎으로 전월대비 24% 하락했다. 이는 역대 베트남 커피 거래중 최대 낙폭으로, 5월들어 주요산지가 우기에 들어섰고, 세계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이 수확기에 돌입하는 등 국내외 공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이달들어 중부고원과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적인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우기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 또한 “이달초부터 많은 비가 내리며 커피농가와 관련부서, 기업들의 공급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VICOFA는 가뭄 장기화로 인해 커피 수확량이 전년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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