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전반에서 중복되고 상충된 법률 규정, 긴 행정절차 소요시간에 따른 불만이 잇따르자 총리가 직접 행정절차 간소화에 나설 것을 각 정부부처 및 관련 부서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절차 간소화에 관한 지침 12호(12/CT-TTg)’을 지난 20일 승인했다. 찐 총리는 지침을 통해 5월중 토지와 사회주택, 대출, 광물자원 부문과 산업계 사업허가 관련 절차 전반에 대한 검토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일 것을 각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관할당국들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실적을 이달말까지 총리에게 보고해야한다. 찐 총리는 “지난 수년간 행정개혁을 통해 사업환경 개선과 사회적 비용 절감, 국가경쟁력 향상 등 …
Read More »정부, 폭스콘에 “전력소비 30% 줄여달라”…..여름 전력난 우려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에 전력난을 겪은 베트남에서 정부가 애플 조립업체인 대만 폭스콘에 전력 소비량을 자발적으로 30% 줄이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정부 관리들이 폭스콘에 이런 요청을 전달했다고 익명의 소식통 2명이 전했다. 정부 요청은 요구사항이 아니라 ‘권고사항’이며 아직 생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폭스콘은 박장성 등 베트남 북부에 여러 곳의 생산 공장을 갖고 있다. 또 다른 산업계 소식통 2명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여러 제조기업에 에너지 절약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베트남 북부의 한 산업공단 관계자는 생산업체들이 이달 중 며칠 동안 전력 소비를 줄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5∼6월 베트남 북부에서 벌어진 전력 부족 사태로 인한 생산 감소 …
Read More »하노이시, 폐기물 분리배출 시범사업 실시
수도 하노이시에서 폐기물 분리배출 시범사업이 실시된다고 22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내달부터 시내 23개 프엉(phuong, 동단위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폐기물을 4가지로 분류해 분리배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당국은 내년까지 단계별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분리배출 지역을 도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환경업체인 하노이도시환경(URENCO·유렌코)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지역은 ▲바딘군(Ba Dinh) 응웬쭝쯕프엉(Nguyen Trung Truc) ▲호안끼엠군(Hoan Kiem) 18개 프엉 전역 ▲하이바쯩군(Hai Ba Trung) 팜딘호프엉(Pham Dinh Ho) ▲동다군(Dong Da) 남동프엉(Nam Dong) ▲남뜨리엠군(Nam Tu Liem) 푸도프엉(Phu Do)•꺼우지엔프엉(Cau Dien) 등이다. 유렌코에 따르면 폐기물 분류 기준은 ▲재활용폐기물 ▲대형폐기물(캐비닛•침대•매트리스 등) ▲유해폐기물 ▲생활폐기물(음식물쓰레기 포함) 등이다. 1단계 시범기간은 내년 1분기까지이며,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2단계 시범사업을 위한 추가적인 지침이 마련될 예정이다. 환경보호법(2020년 개정)에 …
Read More »달랏 리엔크엉공항→국제공항 개발 승인
중부고원지대 거점공항인 럼동성(Lam Dong)의 리엔크엉공항(Lien Khuong)이 국제공항으로 개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20일 리엔크엉공항의 국제공항 개발을 주요내용으로 한 ‘2050년 목표, 2021~2030년 리엔크엉공항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리엔크엉공항에서는 2030년까지 승격을 목표로 한 대대적인 확장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리엔크엉공항은 2030년까지 에어버스 A320/A321/A350, 보잉B747/B787 등 중•대형기를 수용할 수있는 연간 여객수용 500만명, 화물처리 2만톤 규모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E급 민간공항 겸 2급 군사공항으로 확장된다. 이어 2050년까지 연간 여객수용과 화물처리 규모는 각각 700만명, 3만톤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활주로는 2030년까지 길이 3250m, 폭 45m, 갓길 너비 7.5m 규모의 기존 활주로가 유지되며 2050년까지 활주로 서쪽에 350m 길이가 추가돼 3600m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같은기간 연간 여객수용 300만명 규모의 국제선터미널(T2)이 신설돼 기존 1터미널 200만명을 포함해 모두 500만명으로 늘어난다. 2050년에는 …
Read More »“인생샷이 뭐길래”…도로 한복판서 요가 ‘찰칵’ 10여명 과태료
베트남 북부 타이빈성(Thai Binh)의 도로 한복판에서 단체 요가판을 벌였던 현지여성 10여명이 당국으로부터 무더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21일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타이빈성 끼엔쓰엉티쩐(Kien Xuong tri tran, 읍단위) 인민위원회가 도로를 불법점유한 채 집회를 가졌던 여성 14명에게 행정위반으로 1인당 10만~20만동(3.9~7.9달러)의 과태료를 지난 19일 부과했다. 앞서 지난 17일 이른 새벽 끼엔쓰엉티쩐 쩐흥다오길(Tran Hung Dao)-응웬꽁투길(Nguyen Cong Thu) 교차로에서는 현지여성 17명이 차량들이 오가는 도로 한복판에서 단체요가를 벌여 물의를 빚은 바있다. 이들 여성은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관련사실을 위반자들이 재직중인 직장에 통보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미성년자로 행정처분을 면했다. 관련법령인 도로교통 및 철도부문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규정 ‘의정 제100호(100/2019/ND-CP)’에 …
Read More »코레일,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운영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베트남이 건설을 추진중인 남북고속철도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코레일은 21일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방한중인 황 자 카잉(Hoang Gia Khanh) 베트남철도공사(VNR) 사장이 서울역에서 만나 한·베 철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코레일은 그동안 쌓아온 KTX 운영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철도공사의 고속철 운영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양국 철도공사는 전문가 파견을 포함해 고속철도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연수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재 진행중인 베트남철도 궤도분야 ODA사업을 일반철도의 차량·전기분야까지 확대하는데 뜻을 함께했다. 코레이과 VNR은 지난 2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1차 한-베트남 철도운영자 협의체’에서 고속철도 운영 역량 함양 연수사업을 함께 추진키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지난 20년간 KTX를 안정적으로 …
Read More »바리아 붕타우성, 투자 및 관광 유치 박차
남동부 해양 관광지로 유명한 바리아 붕타우성이 투자 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리아 붕타우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3월 베한 문화센터 김대종 이사장에게 지역 투자 유치 및 관광 유치 권한을 위임했다. 김 이사장은 이에 따라 지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바리아 붕타우의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를 방문하며 투자 유치 및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숙박 및 경비는 바리아 붕타우 인민위원회가 지원했으며, 한국 미디어 촬영팀의 항공료, 숙박비, 인건비 등은 베트남 고엽제 사업본부 김남훈 소장이 부담했다. 베한 문화센터는 또한 오는 7월 한국 소상공업자 60여 명을 초청하여 바리아 붕타우와의 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바리아 붕타우 진출을 유도하고 지역 …
Read More »‘권력서열 4위’ 새 국회의장에 쩐 탄 먼 부의장 선출
– 브엉 딘 후에 전 의장 후임…20일 7차 회기 첫날 만장일치 쩐 탄 먼(Tran Thanh Man) 국회부의장이 베트남의 신임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신임 국회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먼 국회부의장에 대한 표결에서 참석의원 475명의 만장일치로 새 국회의장을 선출했다. 표결 직후 먼 신임 국회의장은 연단에 올라 취임 선서를 마쳤다. 먼 의장은 앞서 사임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전 국회의장의 후임으로 2021~2026년 잔여임기를 맡게된다. 베트남 국회의장은 총서기장과 국가주석, 총리에 이어 권력서열 4위에 해당하는 요직중 하나다. 먼 의장은 취임사에서 “국회의장 취임은 당과 국가, 인민앞에 크나 큰 영예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라며 “국회의장으로서 입법 혁신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최선을 다해 인민의, 인민에 …
Read More »베트남 아파트 임대료, 아시아서 10번째로 높아
-월평균 688달러 베트남의 양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이 아시아에서 10번째로 주택 임대료가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조사업체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Global Property Guid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주택 임대료는 월평균 688달러로 아시아 10위를 기록했다.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는 침실 1개짜리 아파트 임대료를 기준으로 아시아 도시들의 주택 임대료를 산출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싱가포르의 월평균 주택 임대료가 4590달러로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으며 뒤이어 홍콩 2173달러, 도쿄 1216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 양대도시 주요지역 침실 1개짜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21만4500달러(㎡당 2280달러)로 인도 뭄바이(18만276달러), 필리핀 마닐라(17만6000달러)보다 비쌌고, 자카르타(11만2500달러)보다는 두배 가까이 높았다. 한편 베트남 양대도시 아파트값은 최근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가 최근 내놓은 아파트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
Read More »휴대폰 수입액 급증
-4월까지 30.8억달러 전년동기비 22.4%↑ 올들어 베트남의 휴대폰 수입액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의 4월 수입 실적 보고서(잠정치)에 따르면 4월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입액은 7억8972만달러로 전월대비 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1~4월 누적 수입액은 30억79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4% 늘어 5대 상위 수입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올들어 베트남이 세계 8개국으로부터 휴대폰 및 예비부품을 수입한 가운데 국가별로는 중국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25% 늘어난 26억6000만달러로 전체의 86.4%를 차지했으며 한국이 21% 줄어든 1억345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홍콩 수입액은 2530만달러로 3.75배 늘었다. 같은 기간 베트남의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액은 18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 늘어 컴퓨터•전자제품 및 예비부품에 이어 금액 기준 2위 수출품목을 차지했다. 현재 베트남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에 영업점 개설
우리은행이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신규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 리테일 영업력을 강화,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이달 말 롯데센터 하노이에 출장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우리은행의 베트남 영업점 네트워크는 2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 개장 10년차를 맞은 롯데센터 하노이는 하노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다. 높이 272m로 하노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롯데센터 하노이가 위치한 바딘 지역은 하노이 신시가지로 많은 국내외 금융사가 들어서 있다. 우리은행은 연내 베트남에 33개 지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하노이에 미딩출장소를 신설한 바 있다. 미딩은 하노이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이 위치한 지역이다. 또 상반기 중으로 롯데몰에도 영업점을 개설할 …
Read More »킨텍스, 6월 13일 베트남서 첨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킨텍스는 다음 달 13∼15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첨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인 ‘제2회 K-Med Expo Vietnam(이하 박람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약 200 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킨텍스는 현지 전문의사와 대학병원 구매 및 회계 담당자뿐 아니라 의원, 의료기기 대리점주 등 전문 구매자를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진단용 및 수술용 의료기기, 치과 재료 및 기기, 피부미용 기기, 의료용품 등 의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품목이 소개된다. 특히, 한국 의료기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은 물론 성남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기관들도 참여해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높은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
Read More »원주 우수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공략…..211억원 수출 계약 추진
지난 7일부터 3박 4일간 베트남 방문 일정을 진행한 원주시 대표단은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현지 수출상담회’를 열어 현지에서 수출 마케팅을 이끌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김태훈 원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 대표단이 개최한 수출상담회에는 신한류, 케이뷰티(K-beauty), 케이푸드(K-food) 흐름에 발맞춰 화장품 미용기기와 식품, 반려견 용품 등 소비재 관련 지역 내 우수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5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211억원의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이태영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시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신흥시장 개척에 청신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5.21
Read More »새로운 주석, 국회의장 뽑는다
-권력서열 2위 새 국가주석 후보에 또 럼 공안부 장관 지명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신임 국가주석과 국회의장 후보에 각각 또 럼(To Lam) 공안부 장관과 쩐 탄 먼(Tran Thanh Man) 국회부의장을 지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1957년 북부 흥옌성(Hung Yen) 반장현(Van Giang)에서 태어난 럼 국가주석 후보자는 베트남 공산당 최고 등급의 칭호인 인민무력영웅 훈장을 추서 받은 혁명운동가 또 꾸옌(To Quyen, 1929~1996)의 아들로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일찍부터 중앙공안학교(현 인민안보원)를 졸업한 뒤 정치안보국 1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정치안보국 1부 부부장, 안보총국 정치안보국 3부 부장, 공안부 안보총국 부국장, 제1안보총국장 등을 지냈다. 뒤이어 2018년 8월 공안부 차관이 된 럼 후보자는 2016년 4월부터 공안부 장관으로 재임중이며 2019년 베트남 인민공안 역사상 …
Read More »항공업계, 제트기 부족과 코로나19 여파로 요금 인상 불가피
-항공기 부족 문제 심각… 작년보다 50대 적은 비행기로 운항중 베트남 항공사들이 제트기 부족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지속적인 재정 어려움으로 인해 요금 인하가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한 포럼에서 항공사 고위 임원들은 국내 항공사들이 현재 작년보다 50대가 적은 160~170대의 제트기만 운항하고 있어 항공 요금이 전년 대비 15~20% 상승했다고 말했다. 베트남항공과 비엣젯은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주요 엔진 정비를 위해 20대가 넘는 에어버스 A321neo 제트기가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뱀부항공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항공기 규모를 30대에서 5대로 줄였고, 태평양항공은 임차한 제트기를 모두 반납했다. 높은 연료비와 미국 달러 강세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지속적인 재정 문제도 업계가 …
Read More »토지법 등 3개 개정법률 조기시행 추진
베트남 정부가 토지법과 주택법, 부동산사업법 등 3개 개정법률의 조기 시행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 72•73호를 승인, 2024년 개정 토지법•주택법•부동산사업법 등 3개 개정법률의 조기 시행안을 국회로 보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국회 상임위원회에 정부 결의안을 보고, 올해 국회 법령 제정계획에 추가하도록 요청할 계획으로 국회 승인시 3개 개정법률 시행일은 당초 2025년 1월에서 6개월 앞당겨진 7월로 조정될 예정이다. 조기 시행안은 20일 개회하는 정기국회 7차 회기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앞서 자연자원환경부는 법적 절차로 계류중인 토지 관련 문제 적체를 해소하고 부동산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정 토지법의 조기 시행을 추진한 바 있다. 정부는 관련 개정법률의 조기 시행시 산업생산부문 …
Read More »빈증성 법원, 신생아 매매 혐의로 12명 재판 중…..주범 징역 20년 구형
빈증성 인민법원은 8명의 여성이 신생아를 불법으로 매매한 혐의로 42세 추 티 쿡 프엉과 31세 응웬 티 응옥 누를 포함한 12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푸엉과 누는 2021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최소 10명의 신생아를 불법으로 매매하여 수천만 동의 수익을 올렸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에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은 임산부’를 찾는 그룹을 만들고, 임신 여성들에게 임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를 팔겠다고 동의한 여성들에게 가짜 출생증명서, 입양 동의서, DNA 검사 결과 등을 제공했다. 푸엉은 아이를 1천만~3천만 동에 사들여 4천만 동 이상에 팔았고, 누는 5명의 신생아를 4천만 동에 매매했다. 2022년 8월 16일 누는 신생아를 운반하던 중 체포되었고, 이후 관련자들이 체포됐다. 재판에서 푸엉과 누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자신들이 …
Read More »강원의료기기, 베트남 전시회서 110만달러 수출계약 실적 거둬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이 베트남 전시회에서 110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1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WMIT)에 따르면 지난 9∼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종합의료전시회(Medi-Pharm)에 강원 의료기기 기업 6개사가 참가, 94건에 460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19건의 110만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뒀다. 베트남 보건부가 주최한 이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은 리스템, 메딕콘, 비엔비테크, 유니스파테크, 에이치비오티메디칼, 태연메디칼 등 6개사다. 이들 기업은 WMIT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강원 공동관으로 참가했다. 지난 11일에는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에서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회 개막일인 지난 9일에는 김태훈 원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원주시 수출대표단이 전시장을 방문,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시 대표단은 또 지난 8일 베트남 타이빈성과 함께 의료산업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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