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K에코플랜트, 베트남 재생에너지 사업 가속화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산업단지 지붕태양광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0일 베트남 동나이성(Dong Nai)의 삼일비나(Samil Vina) 공장에서 지붕태양광(Roof Top Solar)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붕태양광은 건물 지붕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으로,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을 위한 별도부지 확보가 필요없고 입지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베트남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에서 규제완화를 통해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수출기업의 경우 주요 선진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를 받고있어 재생에너지 확보에 대한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삼일비나 공장 지붕에 구축된 1MW규모 태양광발전의 경우 생산전력을 사업장에서 100% 사용하는 자가소비형 분산에너지다. 추가적인 전력망 구축이 필요없고, 송전•배전 과정에서 에너지손실도 최소화할 수있다. 글로벌 직물수출기업으로 고객사로부터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를 …

Read More »

한-베트남, 2030년 교역액 1500억 달러로 늘린다

–탄소중립 협력 합의 산업통상자원부가 베트남과 2030년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탄소중립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뉴시스지가 11일 보도했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과 판 치 히에우 베트남 사회과학원 원장이 만나 이 같은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베트남 총리 산하 정책 연구소다. 동북아 연구소 등을 비롯 35개 산하 연구원을 총괄하는 베트남 국가주도 싱크탱크다. 정인교 본부장은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그동안 양국 간 학술교류와 다방면에서 교류하며 전략적으로 소통을 강화했다”며 “양국 정부는 물론 정책 연구기관 간에 긴밀히 소통하며 구체적인 협력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판 치 히에우 원장도 “지난 2022년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며 “더 긴밀하게 …

Read More »

2분기 경제성장률 6% 전망

–싱가포르 UOB은행 분석 싱가포르의 대형 은행그룹 UOB(United Overseas Bank)가 2분기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앞서 1분기 경제성장률은 5.66%를 기록한 바 있다. UOB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5월까지 각종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베트남 경제는 긍정적인 회복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같이 전망했다. 연간 경제성장률 6%와 물가상승률 3.8% 등 종전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로 6~6.5%를 설정한 상태다. UOB는 “올들어 5월까지 베트남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네차례 기준치(50)를 넘기는 모습을 보여줬고,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해 긍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같은 기간 무역이 호조세를 보이며 상품수지 무역흑자는 78억달러를 기록했고, FDI(외국인직접투자) 집행액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82억5000만달러로 2018년 이래 동기대비 가장 …

Read More »

5월 휴대폰 수출 급증

-44억달러 전년동기비 50.6%↑ 올들어 베트남의 수출품목중 휴대폰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5월 휴대폰 수출액은 4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0.6% 급증했다. 5월까지 누적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액은 22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했다. 지난 4월 기준 국가별 누적 수출액은 미국이 전년동기대비 21% 늘어난 38억달러로 최대 수출시장에 올랐고, 뒤이어 중국 34억달러(-14%), 한국 11억달러(7.5%) 등의 순이었다.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수출시장 점유율 13%를 기록, 인도를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스마트폰 수출국으로 올라선 뒤 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대해 공상부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자제품은 종류•색상•디자인 다양성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해 내수 충족은 물론 전세계로 시장을 늘려가고 있다”며 …

Read More »

마약 투약 혐의 30대 한국 남성 적발

호찌민시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30대 한국 남성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11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호찌민 투득시(Thu Duc) 공안당국은 10일 타오디엔프엉(Thao Dien phuong, 프엉은 동단위 행정구역) 소재 M아파트에서 마약을 투약한 30대 한국 남성 A씨와 그의 베트남 여자친구 B씨를 적발했다. 공안당국은 마약소지 및 마약 불법사용 조직 등 2가지 혐의로 이들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10일 마스테리 아파트 행정단속중 이들을 적발했으며 현장에서 마약이 담긴 것으로 의심되는 비닐봉투 3개와 합성마약 추정 알약, 투약 도구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를 단기 임대한 다음 B씨를 꾀어내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이에대해 공안당국은 “최근 고급아파트를 빌려 마약을 비롯한 기타 불법행위를 조직해 적발되는 집단들이 …

Read More »

반부패 운동으로 인한 호텔산업위축 심각

베트남 최대 규모의 횡령사건으로 인하여 호텔산업이 위축되고 있다고 한국의 호텔 앤 레스토랑 메거진지가 11일 보도했다. 최근 SCB(사이공 상업 은행)로부터 베트남 GDP의 3%에 달하는 125억 달러(17조 250억)를 횡령한 초대형 부패 스캔들의 주인공인 Van Trinh Phat(이하 VTP) 그룹의 쯔엉 미 란(Truong My Lan) 회장이 사형을 선고를 받은 사건으로 인하여그녀의 친족을 포함해 SCB의 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까지 총 86명이 횡령, 뇌물 공여 그리고 은행법 위반 등과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문제는 쯔엉 미 란 회장이 소유했던 VTP 그룹의 주요 자산을 살펴보면 호찌민의 대표 럭셔리 호텔, 더 리베리 사이공(The Reverie Saigon), 셔우드 레지던스 (Sherwood Residence),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 등이 있다.  이 밖에도 VTP 그룹은 …

Read More »

한국인이 선호하는 베트남 여행지 1위는?

베트남 여행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관광객들의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 점수를 기반으로 한 분석 결과,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하노이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달랏, 호이안, 푸껫, 냐짱 등이 이어졌다고 투어코리아지가 6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는 지난해 대비 검색량이 30% 증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2위 달랏은 서늘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사진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3위 호이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매력적인 도시다. 다양한 문화 유적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며, 특히 커플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4위 사파는 서늘한 기후와 더불어 소수민족의 문화를 느낄수 있어서 특이한 문화에 관심이 많은 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

Read More »

美, 對중국 반도체 기술 추가 통제 검토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술에 중국이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로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논의되는 대상은 게이트올어라운드(GAA·Gate All Around)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최신 기술이다. GAA는 반도체의 기존 트랜지스터 구조인 핀펫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엔비디아, 인텔 등은 삼성전자나 대만 TSMC와 함께 내년에 GAA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를 대량으로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만든 고성능 메모리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이 만드는 이 반도체는 AI 가속기를 강화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 정부의 대중국 수출 제한 조치 논의에서 두 기술 중 GAA가 다소 앞서 …

Read More »

‘신태용의 인니’일까 ‘김상식의 베트남’일까….3차 예선 주인공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경쟁자가 됐다.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현 성남FC)에서 현역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신태용(52)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상식(47)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3차 예선’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자존심 싸움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승점 7)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승점 6)은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에서 이라크(승점 15)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돼 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시간 11일 오후 9시 30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승점 1)과 2차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베트남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3시 이라크의 바사르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역시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라크가 5차전까지 전승으로 일찌감치 3차 예선 …

Read More »

호찌민 지하철1호선, 또 연기..

-시험운행 10→11월 지연 오는 12월중 개통 예정이던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운행 일정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10월로 계획돼있던 시운행 일정이 11월로 연기될 수 있음을 알렸다. MAUR에 따르면 현재 컨설팅 컨소시엄 NJPT는 주계약업체인 히타치(Hitachi) 및 스미토모-시엔코6(SCC) 컨소시엄과 지하철1호선 개통을 앞두고 인력교육 및 기술이전 등을 논의하고 있으나 결론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시운행을 위한 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 MAUR의 설명이다. 히타치와 SCC컨소시엄은 각각 CP3패키지사업(전기기계•장비, 전동차, 철로, 인력교육 및 유지보수)과 CP2패키지사업(고가구간 및 차량기지)을 담당중인 주계약업체이다. MAUR은 최근 히타치측이 이러한 이유들을 들어 당초 오는 10월중 예정이던 시운행 일정을 11월로 …

Read More »

“푸틴, 이르면 6월내 평양·베트남 순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안에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지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러시아 극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맞이했던 푸틴 대통령이 이번에 북한을 답방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집권하던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의 방북이 된다.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르면 6월 중 푸틴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에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베도모스티에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이뤄질 것이며 현재 적극적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Read More »

삼성베트남, 1분기 실적호조

-세후이익 12억달러 ‘흑자전환’ 지난해 4분기 적자를 냈던 삼성베트남이 1분기 흑자 전환하며 전사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공시한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은 71조92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 전년동기대비 13%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6조61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조7800억원 증가했다. 삼성베트남은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전자타이응웬(SEVT),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EHC) 등 현지에 생산법인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적호조에 대해 “전사 매출 증가는 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 및 메모리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에 따른 것이며, IT시황이 회복되는 가운데 메모리가 고부가 제품 수요 대응으로 흑자전환했고 MX(Mobile eXperience)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베트남 생산법인들도 흑자 전환하며 전사 매출 …

Read More »

남부 제조업계, 주문 늘어나는데 구인난 ‘골머리’

올들어 베트남 제조업계가 일감이 늘어난 가운데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한국 신발제조기업 베트남삼호(Vietnam Samho)는 최근 노조의 도움을 받아 최근 2개월새 전국 각지에서 300명의 인력을 모집했다. 회사는 늘어난 주문에 당초 1500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극심한 구인난에 결국 노조에 지원을 청해야만 했다. 이에 대해 응웬 탄 안(Nguyen Thanh An) 베트남삼호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요청에 따라 안장성(An Giang)과 짜빈성(Tra Vinh), 닥농성(Dak Nong), 까마우성(Ca Mau), 박리에우성(Bac Rieu) 등지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회사 인사부서는 뗏(Tet 설)이후 늘어난 신규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채용공고를 냈지만 충분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노조에 도움을 청해왔다”며 “지방을 …

Read More »

신규 증권계좌 증가세….5월까지 790만여개 ‘역대 최고치’

올들어 베트남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이며 새롭게 시장에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에 따르면, 5월말 기준 현지 증권계좌수는 전월대비 13만2220개 늘어난 790만여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개인 투자자의 증권계좌는 787만개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한달간 일평균 신규 증권계좌 개설건수가 4265건에 달한 셈이다. 통상 베트남의 신규 증권계좌 개설건수는 베트남증시와 ‘커플링(동조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달 베트남증시의 벤치마크인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지난 3개월간 최고치(4.3%)에 이르는 상승률로 1280선에 안착하며, 활황을 보였던 2022년 8월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초 대비 상승률은 11.7%로 지난해 전체 수익률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였다. 신규 투자자 유입이 늘며 호찌민증시 시장유동성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거래일별 평균 거래액은 …

Read More »

태국 ‘입국세’ 징수 계획, 업계 반발로 백지화

태국 정부가 업계 반발로 인해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세’를 받으려던 계획을 폐기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 시 1인당 300밧(약 1만1천원)을 받으려던 전 정부 계획을 철회한다고 전날 밝혔다. 세타 총리는 입국비를 받으면 단기 수입은 늘릴 수 있지만, 넓게 보면 300밧을 받지 않는 게 더 많은 관광객의 쇼핑 등 지출을 유도해 경제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이끈 전 정부 시절 관광지 개선, 사망·사고 보험료 등으로 사용하겠다며 입국비 징수를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관광업계 반발 등으로 여러 차례 시행이 연기됐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위기에 빠졌던 관광산업 회복에 걸림돌이 …

Read More »

태양광 전력 ‘구매 안한다’ 재확인

베트남이 자가소비용으로 옥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개인들로부터 전력 구매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은 옥상태양광 설치를 장려하면서 동시에 잉여전력을 무상으로 공급받겠다는 내용의 초안을 발표해 시장 원칙을 무시한 결정이라는 여론의 비판에 직면했던 바 있다. 공상부는 최근 의견 수렴을 위해 법무부에 제출한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 발전 장려 인센티브 계획 초안에 따른 영향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정부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 초안 발표 당시 포함돼 논란이 됐던 ‘국가전력망 유입 발전량 기록, 비용은 치르지 않음’이라는 문구는 ‘어떤 형태로든 거래불가’로 대체됐다. 공상부는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에 따르면 2030년까지 옥상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최대 2.6GW로 제한되나, 독자적으로 운용되는 별도 시설에는 발전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

Read More »

수출업계, 해상운임 급등 ‘비명’

수출업계가 올들어 크게 치솟은 농산품 가격과 해상운임 급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7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대비 4.6% 오른 3184.87로 2022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SCFI는 글로벌 해상 컨테이너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해상운임 급등은 주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중국의 이른바 ‘밀어내기’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컨테이너 공급망이 정체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은 오는 8월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재 25%에서 100%로 인상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산 수입품 다수에 대한 관세 대폭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현지 주요 농산물 수출업체중 하나인 푹신그룹(Phuc Sinh Group)의 판 민 통(Pham Minh Thong) CEO 겸 회장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이달들어 …

Read More »

중국 태양광 기업, 베트남 태국에서 생산 중단

미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미국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관세 우회로’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 기업들이 철수와 잔류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태양광 1위 업체인 융기 실리콘(Longi Green Energy Technology)은 베트남의 한 시설에서 5개 생산 라인을 모두 중단한 후 이번 주 말레이시아 공장의 활동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융기 실리콘의 설립자 리정궈는 최근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국내 태양광 산업과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분명히 결심했다”며 “따라서 문제는 우리가 동남아 공장들을 닫을지, 아니면 그것들을 백업용으로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2022년 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특정 …

Read More »
Translate »